익명경험담 최근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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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8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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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게을러져서 긴 글을 쓰기가 쉽질 않네요.
요즘 지내는 일을 간단히 글로서 소식을 전한다면.
 
스티브라는 녀석은 요즘 살 판이 났습니다. 지난번에 소개시켜준 미용실 아줌마와의 덕질에
도끼자루 썪는 줄도 모르고 살고 있으니까요. 매주 한번씩 만나서 떡질을 해댄답니다. 아주
살판났죠. 몇일전 머리깎으러 미용실에 들르니 그 아줌씨도 얼굴이 활짝 폈대요. 역시 여자는
규칙적으로 빠구리를 쳐야 합니다. 그래야 몸에서 여자로서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호르몬을 분비하고 그로 인해 예뻐지고 피부 탄력도 좋아지죠. 사랑하면 예뻐진다는 말은 다
근거가 있는 말이죠. 이 아줌씨 역시 얼굴도 활짝 피고 피부도 아주 좋아지고 있더군요. 나를
보고서 그냥 배시시 웃으며 의미있는 웃음을 날리대요. 사실 이 아줌마 보지는 스티브가 내게
보여준 영상을 통해 봤습니다. 스티브가 스맛폰을 찍었다며 이미 보여주었죠. 스티브가 이미
이 아줌씨 보지털을 다 밀었어요. 스티브나 내 취향이 모두 보지털없는걸 좋아하죠. 그래서,
스티브가 아줌마 보지도 매주 깨끗이 밀어주고 있다죠. 암튼 녀석은 살판이 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요즘 새로운 섹파가 생겼죠. 아주 이상적인 섹파. 사실 제 자지로 서양여자를
따 먹기엔 조금 역부족입니다. 서양여자들이 동양남자와 사는 경우가 드문 것을 보면 뭔가
이유가 있죠. 저 역시도 보지가 정말 큰 서양여자보다는 동양여자가 좋죠. 하지만, 한국여자는
이 좁디 좁은 교민사회에 문제가 생길 소지가 충분히 많으니 섹파를 만든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죠. 그러던 차에 아주 좋은 일본여자를 알게되었습니다. 나이는 30대 중반. 백인남자와
한번 결혼한 경험이 있는 돌싱. 그런데, 일식요리집을 차려 대성공을 거두고 이미 6개의
브랜치를 가진 성공적인 사업가이죠. 6개의 브랜치를 엮어서 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는 일을 하다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빠구리를 쳤죠. 역시
동양여자, 그것도 한중일 3국 여자가 최고입니다. 14센티의 내 자지에는 안성맞춤입니다.
언젠가 쓴 경험글에서 우리 직원이 일본여자 소개시켜주면서 내 얼굴이 일본 여자들이 좋아
하는 형이고, 일본에서 먹힌다고 했다고 쓴 적이 있고. 이 일본돌싱도 같은 얘기를 하더군요. 
 
이 일본여자의 살아온 이야기를 소설로 써도 장편 10부작은 나옵니다. 변태적인 백인남편덕에
이미 스윙, 3섬, 갱뱅등의 경험이 있죠. 이혼후에 일본에서 우동, 스시, 사시미를 하는 부모의
음식점을 그대로 여기에 도입했고, 동서양 모두 좋아하는 음식으로 개발하여 대성공을 거둔
활동적인 여자이지요. 키가 165정도, 몸무게는 53정도의 여성이죠. 제가 좋아하는 타잎이죠.
허벅지 탄탄하고 C컵 정도의 마르지 않고, 보기좋은 살이 있는 여성이니까요. 시간을 내서
이 여인네의 삶을 소설로 소개하죠.
 
와이프는 뭐하냐고요. 제가 다른 보지 파는 동안, 요즘은 약간 이벤트가 없습니다. 와이프의
보지도 나중을 위해 약간의 휴식기를 보낸다고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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