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기러기 엄마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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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06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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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가족, 기러기 아빠, 기러기 엄마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친숙해 진 것이 아마도 1997년이후. 사실 가족끼리 도란도란 모여서 사는 화목의 대명사가 기러기인데, 어느 순간부터 기러기가 떨어져 사는 가족의 대명사가 되었다. 떨어져 살지 말고, 같이 모여서 화목하게 살라는 뜻인가 
 
나도 이 기러기 가족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한때는 기러기 가족이 될까도 생각했었고, 외국서 살다보니 이러저러한 기러기 가족들과도 친하게 지낸적도 있고. 어저다 보니 기러기 엄마 두셋정도 잡아 먹어 본적도 있고, 한국무비 소개하는것에 보면 가끔 기러기 엄마들이 나온다. 주로 자지 큰 양키나 흑형들과 섹스하는 장면들. 그러면, 여기서 궁금증을 가져본다. 기러기엄마들은 다 그런가  실제로 바람나는 경우가 많은가  자지 큰 백인, 흑형 자지 먹어서 걸레 다 되어서 한국 돌아가나 
 
그러면 여기서 내가 아는 기러기 가족, 기러기 엄마들의 실제 사례를 간략히 소개한다. 
 
1. 이 가족은 딱 3년, 더도말고 덜도 말고 3년만 떨어져 있기로 하고 아이들과 엄마가 유학을 왔다. 아빠는 한국에서 금융권의 상당한 고액연봉자. 살던 집을 전세주고 거기서 약간의 투자수익금으로 유학을 보냈다. 그리고 아빠는 조그만 원룸에서 생활. 아이들은 초등학교 1, 3학년. 이 가족은 아주 훌륭히 아이들을 3년간 영어배우고, 문화학습하고 돌아가 한국에서도 아주 잘 적응해 성공적인 생활을 했다. 물론, 이 엄마도 모범생주의 모범생. 온가족이 모범생. 이렇게 한다면 다들 2-3년 계획으로 오는건 대환영이다.
 
2. 두번째 가족은 부동산재벌이 상당한 가문이다. 선대시절부터 보유한 부동산을 관리하며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 하지만, 모두들 생활이 검소하다. 외국에 집 한채 사고 호화롭게 살만한데, 렌트 살면서 아이들 유학시켰다. 자동차도 아주 흔한 토요타 차량. 1996년식을 당시 2002년도에 사서 2008년도에 돌아갈때 까지 탄 케이스. 부자인데도 전혀 티 안내고, 주변에 가까운 사람만 부자인줄 알 정도로 검소하고 근면한 타잎. 이 가족 역시 성공적인 기러기 생활을 했지만, 애들이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어서 결국 대학은 외국의 좀 떨어지는 대학으로 다시 유학.
 
3. 세번째 가족 역시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했다. 비록 1년 다녀갔지만, 영어문법으론 상당히 이름있는 강사인 아빠의 영향인지 아이들은 1년의 짧은 유학생활에 아주 유창한 영어를 구사했고, 엄마 역시 독실한 기독교 신자답게 좋은 생활을 하고 갔다. 특히, 혼탁한 한국교회에 가지 않고, 못알아 들어도 백인만 있는 현지 교회에 가서 모범적 생활을 했다.
 
4. 네번째 가족부터 조금 주의깊게 보자. 이 엄마는 한국에서 남편 몰래 바람난 시절이 있었단다. 그래서 항상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외국에 와서 보지에 거미줄 치니 정말 하고 싶은 적이 많았는데, 딜도로 해결했다고 술자리에서 말한다. 나랑은 운동하다 알았는데, 술먹고 고백하는데, 나하고도 하고 싶었다고. 그런데, 바람폈던 시절의 남편에게 미안했던 기억때문에 참는다고. 나 역시 그녀의 그것을 존중해서 육체적인 접촉은 하지않고 술마시고 야한 농담을 주고 받으며 풀었다. 너무 야해서 주변 사람들은 나랑 그녀랑 엄청 한 줄 알았다고 할 정도. 술마시고 가면서 하는 말, "엄청 하고 싶은데, 오늘도 그냥 미스터블랙(그 녀의 검은색 대왕딜도)이랑 할래"
 
5. 이 엄마는 한국에서 엄청 놀았다. 그것도 젊은 애들이랑. 여기서도 못 참고 젊은 유학생들 엄청 잡아 먹었다. 유학생을 먹는 이유는 유학생은 돌아갈 애들이니 좋다고, 특히 어학연수애들은 1년내에 돌아가니 아주 쿨하다고. 맛잇는거 사먹이고, 가끔 술값 좀 주면 아주 여왕처럼 떠받든다고.
 
6. 특이한 케이스. 젊을때 외국에서 간호사를 했단다. 간호사가 외국에선 제법 먹히는 직업이다. 그러다보니 여기서도 파트타임으로 간호사 일을 했다. 한국에서 보내는 돈에, 현지서 버는 돈으로 여유롭게 생활을 햇다. 그런데, 섹스는 하고 싶고. 그래서 1년에 2-3번 한국에 있는 애인을 불러들였다. 비행기 티켓 사주면서. 돌싱인 애인이 여기에 와서 애들은 학교의 캠프 보내고 둘이 여행하면서 빠구리 했다고. 떠나기전에 와이프랑 술 진탕 먹고 와이프에게 고백하더랜다.
 
7. 이 엄마는 엄청난 몸매의 소유자이다. 키가 170이 훌적 넘고 가슴이 거의 E컵이다. 여기 현지 여자들도 부러워하는 월등한 몸매의 소유자. 섹스는 하고 싶은데 백인이랑 하자니 좀 징그럽고 영어 잘 안되고. 한국사람이랑하자니 소문이 무섭고. (실제로 한국남자랑 하면 한국남자들 입이 싸서 소문난다) 결국 택한 것이 중국 젊은 남자 애들. 어차피 영어 서로 잘 못하고 소문날 염려 없어서 좋다고.
 
8. 이 엄마는 국제공인 걸레다. 젊은 시절 유학할때부터 백인, 흑형 자지를 많이 먹었다고. 아이들 데리고 유학오니 찬국이 따로 없지. 마음껏 백인, 흑형들 자지 먹었다고. 버스에 태우면 만원 버스될 정도. 아마 지하철에 태워야 할거라고. 아이들 학교가고나서 낮에 주로 불러서 먹은 철의 여인.
 
9. 이 경우는 친구댐에 버린 케이스. 원래는 노는 여자가 아니었는데, 이런데 있으면 기러기 가족은 기러기 가족끼리 어울린다. 그러다 8번 엄마를 알게 되었고. 그래서 큰 자지 맛보고 8번엄마랑 같이 바진 케이스. 나중엔 옆집 백인 남자를 꼬셔서 먹었을 정도로 알아서 부뚜막에 오른 고양이형 엄마.
 
10. 한국인 남자랑 사귄 케이스. 여기에 사는 한국인 남자를 사귀어서 결국 그 남자 마누라에게 머리끄댕이 잡히고 소문 다 나서, 한국에 있는 남편도 알게 되어 결국 이혼한 여자. 우리 동네에선 이런 여자를 가장 안 좋은 케이스로 삼는다.
 
대충 이렇다. 조신하게 아이들 공부 잘 시키고 귀국하는 케이스도 있고, 놀다 간 케이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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