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역시 동양여자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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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4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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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일본여자에 대한 글을 올린바 있다. 그 뒤로도 시간을 내어 만나고 있다. 와이프에게도 충실해야 하기에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시간을 내 만나서 빠구리도 치고 있다. 역시 동양남자 좆에는 동양여자 보지가 최고다. 일단 사이즈가 맘에 든다. 서양여자보지는 대개가 동양여자보지보다 크다. 그리고 30대중반 넘어간 서양여자는 탄력성이 동양여자만 못하다. 동양여자야 빠구리 많이 치고, 나이가 좀 들어도 쫀득쫀득한 탄력성이 있어 좋지만, 서양여자 보지는 그러질 못하다. 조물주가 공평해서 그런지, 서양남자의 큰 자지를 상대하는 보지이다보니 좀 크게 만들었나 보다.
 
와이프나 일본여친이나 오랜 기간동안 큰 서양남자 자지를 많이 먹어서인지 동양여자들에 비해서는 좀 늘어나 있다. 내 자지를 집어 넣으면 약간 헐렁한 느낌이 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는 약간은 큰 보지가 더 좋다. 좁고 작은 보지보다는 조금은 큰 보지가 좋다. 동양여자보지는 조금 크다고 해도 탄력성이 좋다. 서양여자의 푸석거리는 보지보다도 좋다.
 
그리고, 일본여자, 아주 감칠맛이 난다. 일본 야동보면 일본여자들의 신음소리는 고양이소리같다. 그런데, 실제로도 일본여자는 신음소리가 한국여자보다 신음소리가 고양이소리 비슷하게 낸다. 콧소리가 섞여서 나온다고 해야 하나. 이거 기회가 되면 와이프랑 일본여친을 같이 엎어놓고 뒷치기로 박아대고 싶을 정도다.
 
오늘 제목과는 조금 빗나간 얘기지만, 다른 얘기 하나.
친하게 지내는 한국사람이 있다. 나이는 40대후반. 고향은 충청도인지라 말이 구수하고, 한국에서 영업을 하던 사람이라 특유의 충청도의 구수한 말투로 자기가 일하는 분야에서는 탑이 되어 있다. 돈도 잘 벌고 있어, 같이 술을 먹거나 밥을 먹으면 돈 낼대 한국에서 흔히 보는(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카운터에서 서로 돈내겠다고 실갱이 하는 사이이다. 그런데, 이 친구 와이프가 아주 죽여준다. 나이가 이 친구보다 5살정도 어린데, 키는 160센정도에 아주 글래머이다. 얼굴도 동안이고. 가슴은 D컵 정도로 아주 빵빵하고. 이거 친구마누라만 아니면 어떻게 해볼텐데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예전에 한국에서 나이트클럽에서 만났으면 그날 바로 자빠뜨렸을텐데.
 
그런데, 이 친구가 섹스 생각에 빠져 있다. 나랑 카톡으로 온갖 야한 얘기를 주고 받는다. 재미있는 야한 사진이나 야한 동영상을 돌려보며 '어디 이런 처자 없나' 하고 메세지를 날린다. 둘이 같이 마사지 팔로에도 가 본 사이. 물론 이 친구에게 우리 부부의 변태적인 생활상에 대해서는 이야기 한 적은 없다. 우리 부부의 변태적 생활상은 한국사람들에게는 철저한 비밀로 하니.
 
이 친구를 보면 뇌구조가 크게 둘로 나뉜것 같다. 하나는 비지니스, 또 하나는 빠구리. 그래서인지 비지니스는 아주 잘한다. 여기 올대 정말 불알 두쪽 차고 왔는데, 이민생활 15년만에 큰 집도 샀고, 차도 아주 멋진 아우디와 벤츠를 끌고 다닐 정도. 빠구리에도 아주 관심이 많다. 그런데, 요즘 백인 여자에 대한 로망에 빠져 있다. 마사지팔로에서 만나는 서양여자(여기서도 그런 곳에서 보는 백인여자는 동구권 여자가 대부분이다)말고, 평범한 가정주부로서의 백인여자.
 
백인여자와의 스윙이나 갱뱅파티에 많이 참여해 본 내가 쉽게 안내할 순 있지만, 철저히 비밀에 부쳐진 우리 부부의 이중생활을 숨기기 위해선 수위조절을 해야 한다. 그래도, 아주 조금씩 알려준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라고. 그렇게 말하는 것도 한계가 있어 갱뱅파티에 대해서는 조금 정보를 주었다. 같이 인터넷 서핑하는체 하면서, 이런 곳도 있네 하는 식으로. 그런데, 갱뱅말고 편안히 백인여자를 먹어 볼 수는 없냐며 부쩍 부부교환(스윙플레이)에 관심을 가진다. 그래서 내가 한마디로 정해주었다.
 
"네 마누라를 줘야, 백인 녀석도 백인 마누라를 내주지 않겠어? 그래야 서로 딜이 완성될것 같은데."
이 친구, 드디어 감이 온 모양이다. 내걸 줘야 저쪽도 자기걸 주지. 드디어 깨달음이 온 모양이다. 그러면서 물귀신처럼 나를 물고 들어가려 하기에 거기서 차단. 네가 한번 네 마누라 설득해서 네가 알아서 해봐라. 우리 부부는 안한다 라는 식으로. 이 친구 아마도 몇개월 내로 뭔가 일이 벌어질것 같다. 하지만, 한편으론 아쉽네. 까놓고 우리부부랑 같이 해야 이 친구의 글래머스런 마누라를 먹어보는데. 완전 자연산 D컵을 먹어보는데 말야.
 
오늘 얘기는 야한게 적어서 조금 아쉽지만, 여기까지. 요즘은 수요일만 지나면 피곤해지기 시작해서 글쓰기도 진도가 안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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