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네토라레와 Cuckold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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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8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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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커콜드 실습편. 경험담을 바탕으로 하는 실습편입니다. 커콜드를 위해선 작은 자지나 힘없는 자지를 가진 남편, 그리고 다른 남자 자지를 먹고 싶어하는 와이프, 거기에 우월한 자지를 가진 남자가 필요하죠. 그런 조건들을 맞추어서 재미있는 상황속에서 섹스를 하면 아주 안성맞춤인 커콜드 한편이 완성되죠.
 
 
이번의 커콜드대상은 개랑하는 여친 재니와 대니 부부와 우리부부. 재니 부부는 조그만 시골동네에서 삽니다.
대니의 자지는 내거보다 작습니다. 백인인데도 작습니다. 대니의 자지를 먹어본 와이프말로는 크기는 비슷한데 발기강직도가 떨어져 보지에 들어오면 내거보다 훨씬 작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재니 보지는 서양여자중에 아주 쫄깃거립니다. 그래서인지 재니는 다른 남자들이랑 빠구리를 많이 하고 싶은데, 작은 시골에 살다보니 소문이 무서워 다른 남자랑 3섬을 못합니다. 그래서 재니는 큰 딜도가 많이 있죠. 또 자지가 20센티되는 개랑 하는지도 모릅니다.
 
재니부부는 내가 사는 동네에만 오면 무조건 다른 남자랑 합니다. 주로 나에게 연락해서 좋은 남자 소개시켜달라 합니다. 그러다보니 재니와는 자지와 자지로 엮인, 우리 부부와는 자지, 구멍동서인 셈이죠. 대니의 자지가 작아서인지 이 부부도 굉장히 커콜드 매니아입니다. 얼마전에 재니 부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네가 비지니스때문에 온다고, 재미있는 파티를 하자고. 이번엔 커콜드 부부 컨셉으로 하잡니다. 자지 큰 두 녀석을 초대해서. 그래서 선수를 뽑았죠. 이 날의 선수는 이미 한번 소개한 바 있는 로버트와 그 친구 닉. 이미 소개했던 바와 같이 로버트는 9인치(23센티)의 자지를 자랑하는 극강의 섹스머신, 닉은 20센티 정도의 길이에 콜라병 굵기의 최강 굵기를 자랑하는 최자(최강자지)들입니다.
 
컨셉은 더블 커콜드이므로, 대니와 내가 그들이 머무는 호텔에서 기다리는 동안 와이프와 재니가 로버트와 닉을 만나서 오기로 했습니다. 와이프와 재니는 섹시하게 차려입고, 속에 팬티도 입지 않고 로버트와 닉을 만나러 나갔죠. 남은 대니와 나는 맥주 한잔 마시고 있었고. 금방 올거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오래 되어 넷이서 호텔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처음부터 대니와 나는 투명인간 취급하기로 했죠. 넷은 들어오자마자 옷을 모두 벗고 서로 빨기 시작했습니다. 재니와 와이프 보지가 이미 사용한것 같은 느낌이 들었죠.(와이프가 나중에 말하는데, 이미 호텔 지하주차장에서 넷이서 카섹스를 한판 하고 왔답니다.) 네 사람은 두 남편은 아예 무시하고 화끈한 섹스판을 벌입니다. 네 명 모두 섹스에 있어서는 거의 프로페셔널급이라 그런지 아주 볼만하게 놉니다. 길고 큰 로버트의 자지가 들락거리다가 엄청 굵은 닉의 자지가 또 들락거리고. 이미 카섹스를 하면서 한번 보지에 싸놓았는지, 아니면 보짓물이 넘치는지 보지에는 하얀거품과 함께 물이 넘쳐 흘렀죠. 그리고 1시간여를 섹스를 하더니 드디어 두 녀석 모두 여자들에게 발사를 했습니다.
 
그러더니, 두 여자가 우리에게 오라고 손짓을 합니다. 남편 둘이 아내들의 가랑이 사이로 가보니 아주 볼만합니다. 머리를 잡아서 보지쪽으로 끌어당깁니다. 빨라는 거죠. 그래도 빨기에 좀 거북한데 머리를 확 끌어당깁니다. 내니는 이미 재니의 보지에 얼굴을 쳐박혀 빨고 있고. 그렇게 빨다 둘이 교대해서 내가 재니 보지를 빨고. 그러더니 재니가 내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넣어주었죠. 역시 재니보지는 서양여자보지중의 최고로 작고 존득거리는 보지입니다. 그렇게 한참을 박다가 이번엔 교대. 와이프 보지에 입성하니 와이프 보지가 재니 보지보다 더 큽니다. 아주 헤벌떡하게 벌어졌죠. 그렇게 박다가 와이프보지에 사정하고. 우리가 물러나자 다시 자지를 충전한 로버트와 닉이 와이프와 재니의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다시 투명인간 모드.
 
체력들이 좋아서인지 정말 밤새도록 섹스파티를 하고. 그렇게 새벽 3-4시쯤 되어서 커콜드 파티가 끝났죠. 저녁먹고 만났으니 거의 6시간 정도를 파티를 한거죠. 대단한 여자들이고, 또 대단한 남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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