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생애 첫 젖싸를 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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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5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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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 관해서라면 많은 경험을 해본 텐인치가 해보지 못한 것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항문에 사정하는 것. 이것은 항문섹스시에 꼭 콘돔을 끼어야 한다는 철칙때문에, 애널섹스에 맨자지로 해 본적이 없어서 못한것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젖싸. 여자 젖위에 싸는게 아니라 여자의 젖사이에 좆을 끼워넣고 박아대다가 바로 싸는 것. C컵 정도되는 젖에 문질러서 싼 적은 있다. C컵 정도되는 자지를 완전히 감싸지는 못하고 위는 열려있다. 이것말고 자지가 완전히 젖에 감싸져서 박다가 안에서 바로 싸는 것, 이것이 진정한 젖싸인데 아직까지 그걸 못해봤다.
 
이유는 간단하다. 와이프의 가슴은 A와 B사이. 그렇게 큰 젖이 아니다. 당연히 이 젖으론 젖사가 불가능하다. 그리고, 내가 한국에서 사귄 여성들은 젖이 보통은 B컵정도. 커봐야 C컵되려나. 이러니 완전한 젖사는 어려운 일. 요즘 만나는 일본인 여친이 C컵인데, C컵중에서는 조금 사이즈 떨어지는 C컵이다보니 내가 꿈꾸는 젖사는 조금 어렵다. 물론 와이프 젖보다 커서 아주 좋다.
 
지난 주말에, 누드연말파티에서 만난 독일인부부집에 놀러갔다. 그 집에 놀러가니 남자가 한 명 더 있었다. 독일인 부부와 같이 누드파티와 3섬파티등을 같이 즐기는 청년이란다. 이제 30을 갓 넘긴 정도. 독일인 남편 이름은 팀, 와이프는 니콜이다. 그리고 초대된 남성은 마크. 우리는 모두 자연주의자들이므로 만나자마자 모두 홀라당 벗고 놀았다. 밖에서 스파를 즐기기도 하고, 맥주와 와인을 즐기기도 하고. 원래 마크도 와이프와 같이 팀, 니콜부부와 스윙을 즐기는데, 마크의 와이프가 임신을 해서 오늘은 참석을 안했다고 한다. 두달후에 출산이란다.
 
지난번 송년파티때 민증을 까긴 했는데,우리 부부와 팀은 동갑이다. 올해 여기나이로 48, 니콜은 올해 33살인데 얼굴이나 몸으로만 보면 20대중반처럼 보인다. 슬림하지도 우람하지도 않은, 약간 마른듯하지만 전체적인 몸은 글래머러스하다. E컵정도되는 가슴과 풍만한 엉덩이때문에 그런다. 그런데도 허리는 잘록하다. 술을 마시며 얘기하는데, 사실 팀에게 있어서는 두번재 결혼이란다. 7년전에 이혼하고 결혼한 여자가 니콜, 그래서 두사람의 나이차가 15살이나 난다. 이런 도둑놈, 부러운 놈. 5살난 딸이 있는데 방학때라 할아버지, 할머니가 게시는 독일에 갔단다.
 
그렇게 놀다 보니 이젠 빠구리 타임. 두 여자가 세 남자의 자지를 번갈아 빨아주었다. 팀과 마크의 자지는 발기하니 상상이상이다. 누드캠프에서 발기안 한 자지만 보았는데, 그것과는 완전 다른 나바론의 거포이다. 20센티가 훌쩍 넘고 두껍고. 가가 죽을만하지만, 이게 어디 하루이틀일인가. 조그만 13.5센티의 동양 남자자지로 열심히 버텨왔는데 뭘.
 
어느정도 분위기가 뜨거워지자 니콜이 나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침대로 가서 둘이서 69자세로 빨기 시작. 니콜 역시 보지털이 하나도 없다. 이런 민보지가 빨기엔 정말 좋고 보기에도 좋다. 특히 니콜은 피부가 탱탱하다. 엄청난 사이즈의 가슴을 만지니 정말 흥분도 만땅이다. 그 가슴을 끊임없이 만지작거리며, 풍만한 엉덩이를 만지며 흥분도를 높이고 드디어 보지로 진격. 니콜의 보지속은 아주 뜨겁다. 나는 뜨거운 보지속을 가진 여자를 좋아한다. 들어가면 자지에 전해지는 뜨거운 느낌이 너무 좋다. 와이프도 보지속이 정말 뜨겁다. 천천히 박고, 세게 박고, 뒤로도 박고 옆으로도 박고. 아주 여러가지 체위로 박아댔다. 니콜의 자지는 서양여자이다보니 와이프보다는 훨씬 큰 느낌이지만, 그래도 아주 맛나다. 거실쪽에서도 와이프의 엄청난 신음이 들여온다. 저기도 박기 시작한 모양.
 
니콜에게 사정이 가까와졌다고 하니 빼서 자기 가슴에 박으란다. 니콜의 큰 가슴사이에 자지를 놓으니 니콜이 두손으로 가슴을 모아 자지를 둘러싼다. 자지가 완전히 니콜 가슴사이에 파묻혀 보이지 않는다. 드디어 완전한 젖사가 가능하다. 그렇게 왕복운동을 하니 사정의 느낌이 온다. 그대로 발사. 자지에서 발사된 정액이 일부는 니콜의 얼굴까지 쏘아졌다. 일부는 이콜의 가슴사이에도 파묻히고. 이런 행운이 내게 오다니. 너무나 기분이 좋다. 니콜의 가슴과 얼굴에 묻은 정액을 닦아주고 키스해주었다. 그리고, 가슴도 빨아주었다.
 
둘이서 손을 잡고 밖으로 나오니 밖에서는 DP가 한참이다. 와이프는 누워있는 팀의 자지에 보지를 박고, 마크는 와이프의 항문에 자지를 박고. 아주 난리이다. 세사람의 3섬을 보면서 나콜이 내 자지를 빨아주었다. 나이가 40후반이 되면서 사정하면 다시 발기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 오늘은 바로 자지가 발기되었다. 3섬하는 남자들도 사정이 임박한 모양이다. 모두들 자지를 빼서 와이프의 얼굴과 배로 향한다. 그리고 발사. 많이도 싼다. 특히나 젊은 마크는 아주 요거트 한통만큼 싸대는 모양이다. 그리고, 5명은 밤새도록 다양하게 즐겼다.
 
이 날은 아주 의미있는 파티였다. 처음으로 완벽한 젖사를 했고. 그동안 우리랑 비슷한 나이 또래의 아줌마들만 상대하다가 15살 나이차는 젊은 여자와도 놀고. 다음에 시간이 되면 또 뭉치기로 했다.
 
(올해가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는데, 우리 부부는 요즘 불같은 한 해를 보내고 있다. 모레 저녁에는 백인초대남과 마시지 파티를 하기로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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