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발정기에 접어 든 와이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40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와이프는 나이답지 않게 섹스를 줄기차게 즐긴다. 용불용설이라 했던가? 보지를 많이 써서인지 아주 발달해 있다. 그래서 주변의 자기 친구들이 한달에 한번 하네, 명절에 한번 하네 하는데도, 50다 된 마당에 지금도 평균 1주에 3번 정도는 한다. 여기에서 평균이라고 한 이유는?
 
자기 스스로 발정기라고 하는 때에 몰아서 하기 때문에 평균이라는 말이 어울린다. 발정기가 한두달에 한번 정도 오는데, 발정기라는 것이 생물학적으로 난자가 생성되어 임신이 가능한 그런 동물학적인 시기가 아니라 섹스가 마구 땡기는 시기이다. 발정기가 오면 짧게는 5일, 길게는 한달정도 지속된다. 그래도 한달이 넘지 않는 이유는 생리가 오기 때문. 만약 생리가 없다면 발정기가 두세달 갈 지도 모른다.
 
일단 발정기가 오면 끓어 오르는 성욕을 주체하지 못한다. 내가 자고 있을때 자지를 빨아서 세우고 그 위에 올라타고 있는 경우도 많고. 자다가 따먹히는 꼴이 된다. 아침에 모닝콜 대신 모닝 오럴에 모닝 섹스를 하고. 시도 때도 없이 올라타고 박고. 내가 20대 팔팔한 젊은이라면 감당이 되겠지만, 나도 이젠 중년의 나이인데 이걸 감당하긴 쉽지 않지. 20-30대때에야 하루밤에도 몇번씩 하고, 섹파랑 섹파 친구랑 3섬하고 들어와서 와이프랑 또 할 정도로 힘이 남아 돌았지만, 지금에야 다 옛날 얘기이다.
 
결국은 와이프가 발정기에 접어들면 우리 부부의 섹스 친구들에게 SOS를 친다. 백인, 흑인 대물들에게 연락을 해서 와이프의 발정기를 만족시켜 줘야 한다. 우리 부부는 서로 연락이 되는 주기적 섹스 친구들이 10명 정도 있다. 이 친구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나는 아마도 피골이 상접하고 피가 다 빨려서 죽었거나, 식물인간이 되었을거다.
 
와이프의 발정기는 오히려 30후반을 넘어가면서 강해지기 시작했다. 그 전에도 물론 섹스를 좋아하고 즐기는 여자였지만, 30후반이 넘어서면서부터 아주 호황기에 접어들었다. 특히나 외국에서 살게 된 것이 더욱 더 큰 계기가 되었다. 아무래도 생각이 자유로와지고, 익명성도 보장되고. 그리고 다양한 대물 자지들을 접하게 되면서 부터 더욱 더 용불용설이 가속화된것 같다.
 
지난주부터 와이프는 발정기에 접어 들었다. 지난 주말에 대물백인 친구 둘과 함께 진하게 4섬(남자 셋, 와이프)을 즐겼고. 어저께 저녁에도 집 근처에 사는 섹파 친구랑 한판 걸판지게 했다. 다른 남자 정액이 가득 찬 보지를 들이대며 나에게도 막아달라고 하는 것은 발정기의 특징중의 하나이다. 어젯밤에 그렇게 박아댔는데도, 아침에 자지에 압박감이 있어서 눈을 떠보니 이 여자가 자지를 빨아서 세워놓고 위로 올라가고 있었다. 그리고, 기어이 아침 우유(?)를 뽑아내더니 만족해 하는 눈치이다.
 
내일은 마사지를 받으러 간단다. 섹스를 하기 위한 마사지가 아니라 오리지널 마사지. 가까운 근처의 타이마사지샵이 있는데, 거기서 마사지해주는 타이 여자가 마사지를 정말 잘한다. 그리고, 이 마사지샵은 퇴폐업소가 아닌데, 옷을 모두 벗고 한다. 몸이 릴렉세이션되어야 마사지의 효과가 높다고. 일부 중국 마사지샵은 옷을 모두 입은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으니 꼭 지압 경락 시술 받는 기분이래나. 암튼 마사지를 받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요즘은 한달에 두어번 정도 정기적으로 마사지 받으러 간다.
 
그런데, 문제는 마사지받고 흥분되어 집에 오면 또 올라탈것이 분명하다. 마사지를 통해서 몸이 릴랙스하게 되고, 성감도 올라와 잇을테니. 내일밤에는 또 어떤 녀석이랑 기다리며 발정기를 달래줄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