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친과의 대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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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3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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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의 섹스할때 이제 대화 그리고 욕은 빠질 수 없다
기본적으로 여친과의 섹스에서 욕은 기본이다 이제
물론 처음부터 그러진 않았다 .. 처음부터 그걸 받아주고 이해해줄 여자는 극히 드물것이라 본다
예를 들자면 c자 조자 걸레가 들어가는 기본적인 욕들이다
처음엔 그냥 떡이다 평범한떡 여자와 떡을 친다는건 재밌고 흥분된 일이다 ..
허나 그 재미와 흥분을 이어가기에 그냥떡만으론 부족하다
물론 새로운 여자와는 그냥 떡만처도 재밋고 흥분되지만 말이다 ..
잠시 과거로 돌아가 아는 누나의 친구를 만난적이 있었다
물론 그 친구는 여자였고 나중에 유부녀라는 사실도 알았다
유부녀라는 사실을 알기전 만난날부터 키스까지 진도를 나갔었고
그 후 .. 더 관계를 지속할 수 있었지만 그 누나의 주사때문에 가차없이 연락을 안했다 ..
지금 생각해보면 멍청하다 생각이 든다 .. 지금의 나라면 좀 더 쾌락을 즐기고 그 쾌락을 택했을 것인데 말이다
처음본 여자의 부드러운 입술 탐스러운 가슴 그것도 결혼한지 1달도 안된 유부녀.. 흥분하지 않을 남자는 없을 것이다
남녀관계는 그렇다 오래되고 익숙해지고 편안해진다는건 그만큼 다른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느 순간인지 모르지만 나도 모르게 여친과의 섹스에서 욕을 내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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