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유학 온 여대생의 고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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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2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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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간 잠도 제대로 못자고 공부도 안되서 학교 생활이 엉망이 되었다.
급기야 월요일에 본 경제학 쪽지시험의 결과는 55점... 난생 처음으로 낙제 점수(F)를 받았다.
한국에서도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항상 전교 10위 밖으로 떨어진 적이 없고 미국에서도 항상 A 학점을 유지했던
나에게는 엄청난 충격이었다. 도서관에 앉아서 많은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결심했다... 정면승부...
아파트로 돌아오니까 잭과 친구들이 세라를 둘러싸고 앉아서 떠들고 있었다.
새벽 2시에 도서관 문이 닫힌뒤에나 올줄 알았던 내가 8시도 안되서 나타나니까 다들 조금은 놀란듯한 표정이다.
세라가 나를 보며 "Eunny, Are you OK ?"(은희야, 너 괜찮아 ?) 하며 놀란 표정으로 묻는다.
지난 7개월동안 같이 살면서 나의 성격을 잘 아는 그녀는 내가 어디가 아파서 일찍 돌아 온 것으로 생각하고
진심으로 걱정하는 표정이다. 불쌍한 세라... 나 역시 세라에게 아무런 악감은 없다. 다만 흑인들에게 농락 당하면서
섹스중독이 돼서 헤메는 세라가 안쓰럽고 나는 절대로 허물어지지 않겠다고 다시 한번 속으로 다짐한다.
잭과 그의 친구 3명의 손길이 다시 세라의 온몸을 주물르며 세라를 농락하기 시작한다. 세라의 가슴에 각각 한명씩 붙어서
유륜을 빨며 유방을 주므르고 잭은 세라의 입속에 자신의 육봉을 집어넣고 왕복운동을 하고있다. 거의 30센티가 되는
잭의 육봉이 세라의 입속으로 완전히 사라졌다가 하얀 거품을 좃기둥에 잔뜩 묻힌채로 입밖으로 나오면 세라의 입에서는
침과 함께 거친 숨결이 흘러나온다. "으응 앙... 하 하핰..."
또 한명은 세라의 두 발을 벌려놓고 허벅지 사이에 앉아서 세라의 보지를 빨면서 두 손가락으로 세라의 질안을 쑤셔댄다.
세라의 엉덩이가 들썩이고 양쪽 발가락들이 짠뜩 꼬부려졌다가 펴지며 허벅지와 종아리가 떨리다가 급기야는 두 다리로
사내의 목을 휘감으며 사내의 등위에서 두발이 교차하며 엉킨다. "Oh, my god, Yes, Yes, YYYYeeeeSS..."
온 몸을 떨어대며 절정을 맞는 세라의 눈동자는 아무 초점없이 풀려있고 고개는 잭의 육봉을 입에 문채로 위아래로 끄떡인다.
가슴위에 두 남자의 머리를 얹은채로 유륜이 잘근잘근 씹히면서 그녀의 허리는 활처럼 휘어지고 질안에서는 애액이 흘러나와
그녀의 항문을 적신뒤에 카펫에 떨어진다. 잠시 숨을 고르는 그녀의 온몸에는 작은 땀방울들이 흘러나와서 온몸에 윤기를
발산하며 전등 빛을 반사한다. 사내들이 움직임을 잠시 멈추고 그녀를 바라본다. 들썩이던 그녀의 엉덩이와 고개가 서서히
안정을 취하면서 그녀의 입에서는 거친 숨결과 뜨거운 열기가 새어 나온다.
그녀의 몸의 떨림이 완전히 정지하기도 전에 그녀의 질을 쑤시던 사내는 그녀의 질안에 들어가 있던 두 손가락을 약간 구부려서
그녀의 질안을 휘젓다가 그녀의 몸이 반응하는 G스팟을 찾아내고는 손가락으로 긁어댄다. 그러더니 다시 빠른 속도로 질안을
두 손가락으로 쑤셔댄다. "아 아앜 아크크..." 그녀의 입에서 다시 신음 섞인 교성이 흘러나오며 거친 숨결이 뿜어져 나온다.
사내는 고개를 숙여서 그녀의 음핵을 입으로 물고 잘근 잘근 씹다가 남은 한손의 검지를 펴서 그녀의 질안에 넣었다가 빼기를
몇번 하더니 그녀의 보지 밑쪽의 골짜기를 따라가면서 흘러내린 애액들을 몰아서 그녀으 항문까지 끌고간다.
그 애액들을 항문 주변에 바르더니 검지의 첫 마디를 항문에 집어넣고 돌리면서 항문을 넓혀가다가 서서히 넣다 뺏다하며
그녀의 직장안을 유린한다. 그러다가 중지도 같이펴서 이번에는 두 손가락을 항문속에 넣고 왕복운동을 시작한다.
사내가 그녀의 질안과 직장안에 각각 두 손가락을 집어넣고 펌핑을 하며 음핵을 입으로 씹어대자 세라의 몸은 다시 반응하기
시작한다. 그녀의 몸의 움직임을 주시하던 사내는 갑자기 빠른 속도로 두 손가락을 움직였고 세라는 온몸을 부드부들 떨며
다시 한번 절정을 맞이한다.
다른날 같으면 그들을 무시하고 내방으로 들어 갔겠지만... 정면승부...
나는 그들 옆에 놓여있는 소파에 앉아서 태연하게 경제학 개론을 펼처든다.
"은희야, 넌 할수있어... 이겨야 돼... 받드시 이길거야... 그들이 무슨 짓을 하던지 너는 아무 상관없이 네가 해야되는
공부에 집중해서 틀린 문제들의 답을 찾고 오늘 내준 숙제도 완벽하게 마칠거야... 절대로 저들의 야만적인 행동에
동요되지 않는 의연한 모습을 보여줘야지 돼 ... 너는 할수있어..."
나는 마음속으로 강한 다짐을 하며 경제학 개론 쳅터 파이브를 읽어 내려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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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을 계속해서 빨리 읽고 싶으시면 많은 덧글과 점수로 호응해주세요...
그리고 이곳 경방 규정상 연짱으로 2개까지만 글을 올리는 것이 허용되니까
다른분이 글을 하나 올려주셔야 다음 글을 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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