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저 드디어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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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79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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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게 문제였는데.. 역시 저는 하수인가봐요..

 

컨트롤 잘했어야 했는데 머리가 빠가야로 되가지구 한순간에..

 

일전에 만났던 누님중 한분에게 아 너무 괴롭다고 술술 이야기 풀다가

 

이런 씨 불 모르고 카톡을 딴 여자에게 보이스 메세지로.. 딱 걸려가지구...

 

아 완전 인생 망했네요...

 

진짜 줄줄이 다 사과하고 당분간 잠수타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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