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필 받으면 엄청 음란해지는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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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85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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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에 이어 내친 김에 다른 곳(소규모 카페)에 올렸던 얘기 좀 정리해서 하나 더 올립니다.

 

예전에 어떤 분을 만났을 때 이야기 입니다.

 

와이프 보지 왁싱하고 한참 초대남 만나려 다닐 때입니다.

그때 와이프 복장은 초미니 노팬티였습니다.

피부는 하얀편이라 그런대로 봐줄만 한데 다리가 이쁜 편이 아니라서 치마입는걸 꺼려했지만

남자들이 노출 많은 옷을 좋아한다 것과 자신의 야함을 표현하기 위하여 그냥 초미니 입고 다녔습니다.

노팬티에 미니는 우리 와이프 바람필 때 입는 정장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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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유흥가지역 모텔 주차장에서 초대남을 만났습니다.

유흥가지역이라서 나중에 방이 없을까봐 먼저 방을 잡았는 데

초대남은 자기 와이프 눈치가 보인다며 대실로 잡더군요.

좀 늦더라도 집에 가야하는 사정이 있었나 봅니다. 우리는 숙박...

 

그리고는 술한잔하려 나섰습니다.

와이프 노출하기 좋은, 손님많고 맛있는 집을 찾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적당한 곳은 자리가 없고, 조건에 맞는 집을 찾기 어렵더군요

몇군데 둘러보다가 한번은 이층에 있는 술집으로 가기 위하여 계단을 올라가는 데

무슨생각인지 와이프가 두어계단 먼저 올라가더군요.

 

좀 밑에서 보니까 똥꼬치마속으로 하얀 엉덩이가 보이고

엉덩이 사이에 왁싱한 백보지도 보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내가 "와! 보지 잘 보이는데"라고 말하니까

와이프는 엉덩이를 살짝 흔들어 주고는 계속 앞서 가더군요.

초대남은 그 모습에 흥분되는지 뒤따라가 와이프 엉덩이와 보지를 쓰다듬었습니다.

그러고는 웃으면서 손을 저에게 보여 주더군요. 물 묻은 손을...

와이프는 우리에게 보지를 보여 주면서 즐기고 있었습니다.

 

2층 술집은 내부공사중이라 헛탕!

마침내 찾은 곳은 테이블이 좀 다닥다닥하게 붙어있는 부산한 술집으로

몇명의 알바녀석이 남자들이 대부분인 손님들에게 바쁘게 서빙하는 집이었고

시선장애물없이 밀집하여 앉는 곳이라 조건에 맞아 보였습니다.

 

그 집에 들어가 나, 옆에 와이프, 맞은편에 그 남자분 이렇게 앉아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술잔이 돌고 조금 지난 후에

대각선 쪽 젊은이들의 시선이 자꾸 와이프의 아래로 향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아마 짧은 치마로 인해 뭔가 구경거리가 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저는 와이프에게 남자들이 자꾸 본다고 했더니 알고 있다면서 다리를 잠깐 벌려 주더군요.

 

저는 그 모습을 보고

와이프 치마를 좀 더 걷어올려 보지 아랫부분이 보일 정도로 해놓고

알바에게 추가 안주를 주문했습니다.

와이프는 치마를 올려진 상태로 가만히 있었고, 알바는 안주를 가져와서는

와이프 보지쪽을 힐끗힐끗 보면서 안주를 놓고 갔습니다.

알바 가고 난 후, 와이프 보지를 만져보니 미끈한 물이 흐르고 있더군요.

술 마시는 동안 우리 테이블 주변에 손님들이 자주 지나갔고, 아마 몇몇은 보지부근을 보았을 겁니다.

 

그렇게 술을 마시다 와이프와 담배피러 나갔습니다.

와이프는 초대남 만날 때 담배를 핍니다. 야한 여자 소품으로...

담배를 피고 들어오면서 초대남 옆자리에 앉더군요

저는 혼자 앉고 초대남과 와이프가 나란히 앉은 형태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앉아 약간 있은 후, 와이프가 치마를 만지는 것 같더니 초대남에게 귓속말로 뭐라 하더군요.

그러자 초대남의 시선이 와이프의 하반신으로 향하였습니다.

초대남이 아래를 쳐다보면서 손도 아래로 향했습니다.

와이프가 초대남에게 뭐라고 말했을까요. 혹시 치마를 걷어놓고

" 자기야, 보지 좀 만져줘 " 이랬을까요. 모르긴해도 아마 그 비슷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와이프는 초대남과 스킨쉽 노출을 하면서 술을 마셨고, 얼마 후 그 곳을 나와 장소를 옮겼습니다.

 

옮겨 간 곳은 큰도로에 접한 소공원 형태의 쉼터였습니다.

초입에 있는 몇그루의 나무 사이로 산책로가 나 있고,

그 길은 공원 간이공연장을 지나 아파트 단지 후문으로 연결되는 길이었습니다.

우리는 산책로로부터 3미터쯤의 떨어진 공연장 관람석에 초대남, 와이프, 저 순으로 앉았습니다.

관람석은 아주 낮게 만들어진 콘크리트 계단 형태여서 와이프가 앉으니 치마가 저절로 말려 올려가

옆에서 보아도 보지가 훤히 보였습니다.

우리가 앉은 관람석의 방향은 산책로 초입과 거의 정면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옆에서도 그렇게 보이니 산책로에서 보면 처음에는 노팬티의 정면이 보이고

점차 옆을 보면서 지나가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조명이 아주 밝지는 않았으나 사물을 보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 곳에서 한동안 초대남과 소라스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자연스럽게 초대남이 와이프 보지를 만지게 되었고, 키스와 함께 긴 애무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는 도중에 몇사람의 행인이 지나갔고, 그 중에는 일부러 걸음을 늦추어 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초대남은 행인때문에 애무를 멈추는 일이 없었고, 와이프도 자세를 바꾸거나 방어적인 행동없이

서로를 즐기며 지나가는 이들에게는 볼거리가 되어 주었습니다.

쉼터에서 한시간 정도 보내고 모텔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모텔에 와서 초대남은 와이프의 왁싱 보지를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아마 밝은 곳에서 자세히 보고 싶었나 봅니다.

와이프는 별로 가리지도 못하는 똥꼬치마를 벗고 침대에 올라가

우리를 향해 앉아서 다리를 한껏 벌렸습니다.

다리사이에는 그 동안의 음탕한 놀이로 인해 크게 부풀어 있는 소음순과 백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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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와이프가 보지 못생기게 나왔다고 사용금지 명령 내렸는데도 사진이 없는 관계로 사용)

 

다리를 벌린 와이프는 우리를 쳐다보았고,

우리는 잔뜩 부푼 백보지와, 그 보지를 보여주고 있는 와이프의 얼굴을 쳐다 보았습니다.

잠시후 초대남은 와이프 옆으로 옮겨 가 보지를 벌리가며 음란한 보지를 자세히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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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를 보여주던 와이프는 옆에 있는 초대남을 눕히고 한껏 발기된 좆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한동안 좆을 빨리던 초대남은 69자세로 바꾸어 와이프의 물흐르는 보지를 애무해 나갔고

보지에서 흘러내린 물을 빠느라 똥꼬까지도 핥게 되었습니다.

와이프도 이에 보답이라도 하는 듯이 초대남의 다리쪽으로 돌아 내려가

다리를 위로 들어 올리고는 입으로 똥꼬를 애무해 주기 시작했습니다.

똥꼬에 혀를 넣어가며 애무를 해 주자 초대남은 와이프의 애무에 어쩔줄 몰라했습니다.

 

그리다 초대남은 참을 수 없었는 지 와이프를 눕히고는

물이 흘러 내리는 와이프의 음란한 보지에 좆을 힘차게 내려 박았고

와이프는 헉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다리에 힘을 주고는 보지를 쫙 벌렸습니다.

한참동안 열정적인 애무와 힘찬 좆질을 하던 초대남은 와이프 보지에 좆을 꽂은 채로

나를 향해 뒤돌아보더니

"와! 이런 보지가 다 있어"라고 감탄사를 연발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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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고래보지이면서, 몸이 달으면 보지 속살에 힘을 주어서

좆이 들어가기 힘든 상태로 만듭니다.

아마 속살로 좆을 잘 느끼기 위하여 저절로 힘이 주어지나 봅니다.

거기에서 더 몸이 달으면 속살이 좆 전체를 감싸서 빨아들이는 듯한 맛을 보여 줍니다.

이런 것이 명기라 일컷는 "지렁이천마리"의 상태인지는 알 수 없으나

저도 몇번밖에 경험해 보지 못한 결코 잊지 못할 맛입니다.

질액으로 미끌거리는 오돌도돌 속살이 좆 전체를 부드럽게 물어서

적당한 압박과 함께 빨아들이는 듯한 매우 기분 좋은 느낌의 보지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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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맛을 보려면 와이프의 보지를 공략하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자극에 의하여 후끈 달아 올러게 해야 이런 상태가 되더군요.

와이프는 오래전 사귄 젊은 애인, 그리고 언젠가 만난 스쿼시운동남과 할때는 항상 이 맛을 보여줬다 합니다.

젊은 애인의 좆맛은 아직도 잊지 못할 최고의 맛이라 하고, 스쿼시남도 이에 필적하다고 했습니다.

 

(담에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스쿼시남은 한시간 이상 쉬지 않고 

와이프를 죽여 놓는 걸 본적이 있으며, 와이프는 스쿼시남의 좆맛을 한동안 그리워 하면서

좆을 못 빨아 봤으니 한번 더 만나야 한다는 둥 요상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와이프는 초대남에게 모텔이 떠나갈 듯한 신음소리와 함께 물을 싸면서

고래보지의 맛을 아낌없이 보여 주었고

마침내 보지 깊숙한 곳에 초대남의 사정을 받고는 일회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일회전 후 초대남은 그냥 집으로 갈 상황이 아니라며

나에게 자고가도 되냐고 물어보고는 카운터에 전화를 걸어 자기 대실예약을 숙박으로 바꿨습니다.

좀 놀다 가려했는데 무리를 하더라도 더 머물고 싶어졌나 봅니다.

 

쉬면서 맥주로 목을 축인 와이프는 백에서 물건 두어개를 꺼냈습니다.

나올 때 소품 몇개를 가지고 온 게 있었습니다.

그걸 오늘 초대남에게 보여 줄 작정인가 봅니다.

 

와이프는 백에서 꺼낸 물건중 하나인 팬티를 입고는 침대로 올라갔습니다.

침대에서 패션쇼를 하듯 우리를 바라보고 팬티입은 모습을 보여 줍니다.

보지를 드러내는 오픈팬티!

그 걸 입은 모습은 몸에 뭘 걸쳤다기 보다는 와이프의 음란함을 한겹 더 걸친 것으로 보입니다.

음란한 형태의 오픈팬티 모습을 보여주고는 곧 침대에 드러 누워 자위기구를 꺼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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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앞에 두고는 진동기로 자위를 시작합니다.

진동기가 떨리기 시작하면서 와이프의 신음소리도 함께 높아가기 시작합니다.

온몸을 비틀면서 자위하는 와이프를 보던 초대남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지

와이프 옆으로 가서 젖꼭지를 애무하며 와이프의 자위를 도와 주었습니다.

와이프는 더욱 기분이 고조되는지 자위를 계속하면서 옆에 앉은 초대남의 좆을 찾아 빨기 시작합니다.

초대남은 좆을 빠는 와이프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입에 좆을 더욱 깁숙히 찔러 넣었습니다.

 

무척 음란한 모습입니다.

왁싱한 백보지에 음란한 팬티를 걸치고는 우리에게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초대남의 좆을 빨면서 자위하는 모습은 정말로 보기드문 음란한 광경이었습니다.

한동안 좆을 빨며 자위를 하던 와이프는 달아오른 몸을 진동기로는 만족할 수 없었는지

자위기구를 두고 초대남의 몸위로 올라가 보지에 좆을 맞춰 서서히 내려 앉고는 씹질을 해 나갔습니다.

 

초대남은 와이프의 보지맛과 음란한 모습에 완전히 반했는지

와이프보지에 좆을 박은 채 저를 쳐다보면서 자뭇 진지한 모습으로

"형님, OO를 제가 갖고 싶어요. 제껄로 하고 싶어요" "아! 어떡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와이프 마음에 들면 애인으로 사귀게 해 주고 싶었지만 나중에 와이프는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고

하는 바람에 초대남의 희망은 들어 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초대남은 계속적인 만남을 원하였지만, 와이프는 또 다른 일정이 있어 이분과의 만남은

더 진행되지 못하고 하룻밤의 추억으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참고) 언제가 하드가 몽땅 날아가 갈보의 행적이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이 사진은 그나마 몇장남은 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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