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친과의 대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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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29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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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 일이다 ...

 

오랜만에 여친과 섹스를 하였다 ..  

 

온갖 욕설을 밷어가면서 말이다 ..

 

2c발...j같 .. 걸레같은 .. 평범한 커플들은 아니 .. 일반적인 여자라면 들었을때 상당히 불쾌할 수도 있는 단어들을 

 

여친에게 내밷으면서 여친의 질안을 쑤셔되었다 ... 

 

그러면서 여친에게 말했다 .. 요새 걸레짓 안하니까 심심하지 

 

오랜만에 다른좃 먹고싶지 ... 이렇게 계속 물으니 ... 

 

그 동생불러 그럼 그러는거다 ...

 

그 동생은 회사들어온 신입이다 .. 

 

물론 여친도 몇번봐서 얼굴도 안다 ...

 

물론 나의 성향상 항상 다른놈과 여친의 섹스장면을 상상해 보지만 ..

 

내가 아는 지인과의 섹스장면을 생각했을때 그런 흥분감이 없다 ..

 

아마도 이유는 분명히 있을것이다 .. 혹시나 소문이 날까 뭐 기타등등의  아는사람과 했을시 생길 수 있는 위험성이다 

 

그리고 막상 정말 데려왔을대 여친이 어느정도의 수위까지 가능할까 ? 

 

예전에도 한번 섹스도중 여친이 그런적이 있다 ..

 

아는동생과 우연히 일을 하게 되었는데  섹스 도중 여친이 한 번 데려와 할께 이런적이 있다 

 

뭐 그 뿐만이 아니다 ... 예전에 한 번은 만약 내 친구랑 왕게임을 한다면 어느 수위까지 가능할거 같냐고 물은적이 있는데

 

그때당시 여친의 대답이 섹스까지 가능하다고 말한 적이 있다 ..

 

물론 그런 일이 실제 일어났을때 여친이 정말 어디까지 허용해 줄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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