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지난 주말에 작살난 와이프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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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18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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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와이프의 한국방문기. 2편을 실컷 썼는데, 글올리기 아이콘을 누르기 3초전에 갑자기 정전이 나면서 다 날라가버렸습니다. 평소에는 에디터에 안 쓰고 노트패드에 썼다가 올리는데, 하필이면 오랫만에 에디터에 썼다가 낭패를 봤죠. 촉이 떨어져서 2편은 건너뛰고 3편으로 올릴 예정. 대신 지난 주말의 광란의 밤에 대한 경험담을 쓰기로 하죠. 또 정신못차리고 네이버3에디터를 쓰고 있는데 또 날라가는건 아니겠죠? 요즘 인증샷이 대세인지라 아주 어렵게 스맛폰으로 가벼운 동영상과 사진을 찍었는데, 분위기에 방해 안하려고 프래쉬(스트로브)를 사용안했더니 화면이 조금 흐릿합니다. 양해하시길.

 

와이프가 한국에서 돌아오고 처음 맞는 주말. 와이프가 한국에서 오자마자 3일 연속으로 와이프 보지에 박아댔습니다. 와이프 보지는 한국에서도 1주일에 한번 이상은 섹스를 해서인지 사용감이 있어보입니다. 그래도 열심히 박아대며 안에다 걸판지게 싸댔죠. 그리고 지난 주말에 자연주의자캠프에 놀러를 갔습니다. 월요일까지 2박3일일정으로. 물론 미리 초대남을 섭외해 놨죠. 자연주의자 캠프에 가니 이제 피크를 지나서인지 사람이 아주 많지는 않습니다. 낮에 햇빛에 몸을 좀 굽고. 저녁이 되자 미리 섭외한 초대남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차를 파크의 중앙에 주차하고 우리가 묵고 있는 캐빈으로 왔습니다.

 

이번 초대남의 컨셉은 순박한 시골청년입니다. 자연주의자캠프가 있는 동네가 농장이 많은 시골동네입니다. 그 시골동네에서 사는 청년입니다. 34살의 미혼총각. 이름이 리쳐드인 이 총각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이 지역에서 상당히 큰 농장의 매니져입니다. 하루 일하는 직원만 100명이 넘는 큰 농장에서 농장에서 쓰는 각종 농기구들과 인력을 관리하는 매니져입니다. 농기구들이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이며, 인력 또한 온갖 인종, 민족의 집합체이고, 한국학생들도 방학을 맞이하여 용돈벌이로 많이 온다고 합니다. 키가 190센티가 조금 안되고 체중이 100킬로그램 정도의 거구. 거기에 자지는 9인치(23센티) 한국에서 작은 좆만 먹은(그래도 서양인 좆도 하나 먹었지만) 와이프를 위한 대물 초대남입니다.

 

자연주의자 캠프이니만큼 만나자마자 홀라당 벗었습니다. 이 친구 장난이 아닙니다. 농장에서 노가다(농기구 수리하는 일도 엄청난 노가다이죠. 크기가 상상이상입니다)로 단련된 몸하며, 자지가 특히 장난아니게 큽니다. 이미 옷을 벗은 순간 발기가 되어 있을 정도. 시골에서 살아서인지 자지 힘이 엄청납니다. 우리랑 같이 있는 내내 발기하고 있을 정도로 힘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런데, 웃긴 것은 자지 주위에 문신을 했습니다. 카우보이 모자를 형상화한 문신이랍니다. 길이도 23센티정도로 대물인데 두께도 장난아닙니다. 와이프가 워낙에 커서 자기 팔목하고 비교해보는데, 정말 비슷할 정도입니다. 이런 자지보면 물불안가리는게 와이프의 특성. 와이프는 대물숭배사상이 강합니다. 큰 자지를 보면 바로 흥분하고 정성을 다해서 봉사하죠. 바로 입으로 가져갑니다. 한손으로는 내 자지를 만져 주고 또 한손으로는 리쳐드의 자지를 만지며 빨아줍니다. 이건 정말 기가 팍 죽을 정도입니다.

 


한참을 빨아대던 와이프, 콘돔을 끼우더니 보지에 Lube(윤활유)를 듬뿍 쳐바르더니 바로 올라탑니다. 올라탄 상태에서 박기 시작. 흥분이 되어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닌데, 캐빈에서 소리지르며 조용한 시골의 적막을 깰까 봐 최대한 소리를 낮추어가며 소리를 냅니다. 그리고, 음악을 틀어놓고. 이 친구 시골에서 좋은 공기, 좋은 물, 농장에서 나오는 신선한 과일에 야채, 고기를 먹어서인지 완전 변강쇠입니다. 와이프를 앞에서 박고 뒤에서 박고 옆에서 박으며 거의 1시간을 박아댔는데도 쌀 기미도 안보입니다. 와이프가 지쳐서 잠시 쉬잡니다. 리쳐드의 자지가 빠져 나오고 내 자지로 와이프 보지에 넣어 봤습니다. 와이프 보지가 완전 태평양 고래 보지만큼이나 커졌습니다. 보지에 박았는데 박았다는 느낌이 안 옵니다. 와이프에게 내 자지 느낌이 오냐고 하니까 평소에 손가락 한개 넣은 것보다도 감이 안 온답니다. 저런 대물로 1시간을 박아댔으니, 내 자지는 거기에 손가락 기분이겠죠?

 

다시 이 녀석이 박아댑니다. 온갖 스킬을 다 해서 박아대는데, 와이프의 신음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옆집에 신경이 쓰여서 볼륨도 높였습니다. 음악소리속에서도 와이프 보지에 박아대는 소리와 신음소리가 섞입니다. 나중에 와이프가 말하는데 옆집에 신경쓰여서 평소 신음소리의 10%도 안되어 답답했다고 합니다. 소리를 마음껏 지르고 싶었는데. 결국 또 1시간가까이 박아대더니 와이프 배위에다 사정을 하는데 이건 물총 수준입니다. 와이프 배위에 흥건하게 싸댔습니다. 기가 죽어서 나는 박을 엄두도 안납니다. 와이프가 지친다며 와인을 마셔댑니다. 리쳐드도 마셔대고. 내가 내려가서 와이프의 보지를 빨아주었습니다. 와이프 보지는 보짓물로 흥건하고 홍수가 났습니다. 와이프의 클리토리스도 쪽쪽 빨아주니 이 여자 2차 흥분 시작합니다.

 

리쳐드가 새로운 콘돔으로 갈아끼우더니 다시 박아댑니다. 정말 대단한 시골총각입니다. 와이프가 나중에 고백하기를 우리집 아랫층에 세들어 살게 하고 싶을 정도랍니다. 체구가 크다보니 와이프가 갸날퍼보입니다. 갸날픈 와이프를 이리 저리 돌리고 메치며, 앞치기, 뒷치기, 옆치기로 박아댑니다. 또 1시간 가까이 박아댔는데, 아직도 사정감이 안 온답니다. 총 3시간의 박음질로 피곤한 와이프가 이제 자자고 합니다. 나랑 와이프가 한 침대에서, 리쳐드는 옆침대에서 잤죠. 그리고, 새벽녁에 신음소리가 들리길래 눈을 뜨고 보니 이 여자 벌써 리쳐드의 침대에 가서 또 박음질을 시작합니다. 모닝롸이즈라 그런지 리쳐드의 자지가 어제보다 더 힘차게 보입니다.또 1시간이상을 박아 댄 리쳐드가 어렵사리 사정을 하고, 농장에 점검할 일이 있다며 7시도 되기 전에 농장으로 출발합니다. 와이프가 보지가 얼얼하답니다. 와이프 보지를 보니 벌겋게 부어올라있습니다. 보지 아랫쪽은 약간 찢어졌고. 이 정도 내상이면 3-4일은 갈겁니다. 그동안은 자지를 박는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도 좋답니다. 오랫만에 자지다운 자지를 맛보았다고.

 

다음주나 다다음주에는 저번에 보여준 흑인친구랑 만날 계획입니다. 우리 부부의 변태행위는 끝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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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동영상은 어떻게 올려요? 화일자체 업로드말고. 유투브에 링크하는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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