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아내에게 듣는 성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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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848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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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의 애인을 사귄뒤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게 되었는데요

 

아내는 미인이라기보다

늘씬하면서 아주 여성스런 스타일입니다

 

결혼 얼마전 관계를 갖고

처음인지 아닌지 따지지도 서로

말도 나누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소라와 이곳의 야설을 경험하며

처음의 느낌과 다르게  3섬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소설과 쓰리섬 야동을보며 여성스런 아내가 

다른남자에게 흥분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미쳐버리겠더군요

 

그러나 수없는 설득에도 요지부동

미친놈 취급은 넘겼는데 

몇번의  사정에 집사람은 상상 쓰리섬만 두번정도

해주고 끝이였습니다

 

그러다

생각해 낸게 아내의 과거 남자가 있다면

그남자와의 섹스경험을 듣는게

쓰리섬 못지않게 흥분이 될듯 싶더군요

 

정말 살아오면서 

한번도 묻지않고 설령 있다해도

너무도 잘하는 아내가 고마워 신경도

안썼는데 이런일로 묻게 될줄은 몰랐싑니다

 

너무도 어려운 설득 과장과

아내에게 믿음을 안겨주고 드디어

일년가량 성관계 를 가졌던 첫남자 이야기른

듣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그냥 아주 간단히 섹스 몇번했다로

짧게 대답하고 진전이 없었지만

어디 그 팔팔한 나이에 저도 그랬지만

완전 젊은나이에 일년  사귀면 성욕에 해방구로

할거 못할거 다해보잖습니까

 

많은 고초를 격은뒤

아내가 몹시 흥분하는거 같은날

그남자가 보지 잘 빨아줬어? 하고

물으니 응 하고답변 하는게 아니게습니까

 

정말 상상의 쓰리섬과는 비교도 안되는

흥분이 밀려오더군요

 

자지도 맛있게 빨아줬어?

응 맛있었어

우와 정말 저에게는 엄청난 흥분이였습니다

 

그남자 정액 맛은? 물으니

생각이 안나  하더군요

그남자으 정액을 저 청순한 입에 담고

있었을 모습을 상상하니  

흥분이 극에 달해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사정하고 나서도

질투심 보다 아내가 너무 사랑스럽고

고맙고 섹시해 보였 습니다

 

정말  그동안 상상만하던 쓰리섬과는 비교도 할수없는

 

아내의 실제 경험담이다보니

실제 쓰리섬을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여기서 제가 더 이끌질  못합니다

 

아내의 자극적인 경험담을 들으며

잘 이끌 어갈 코멘트가 좋은거 없을까요,?

좋은 레퍼토리로 이런 흥분에 더윽 불을 붙이고

싶은데 계속 같은 멘트만 날릴 수도 없고요 ㅠㅠ

 

아니면 아내의 경험담을 잘 유도하며

즐기는 야설이라도 소개 바랍니다

도저히 못찾겠군요

 

아내에게 이런 감정이 생긴 이후

바람도 안핍니다

전혀 자극이 안되요

 

도와 주십시요

경함 고수님들 또는 야설 고쉬님들

좋은 댓글 맨트도 환영입니다

 

아 그리고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글이 짧아 그렇지

꽤 되었구요

그전에 사랑하는 애인과 쓰리섬 경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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