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아내와의 네토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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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793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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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의 네토기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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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벤트를 무사히(?) 마친 후 건식마사지는 초대했던 마사지가 진행하고 오일마사지는 내가 진행했던 것이라고하고 건식마사

 

지는 어땠는지 물어보니 

 

"전문적인 마사지사는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나름 괜찮았어 발, 어깨는 정말 시원했구!" 

 

"자기가 해주면 아픈데, 그사람 부드럽고 괜찮더라구" 

 

('퍽도 괜찮았겠지, 같은 사람이 한걸 그렇게도 모르다니') 

 

두번째(?) 아닌 두번째 이벤트를 위해 구인글을 올리니, 또다시 엄청난 양의 쪽지들.. 

 

첫번째 실패를 거울삼아 여러명과 대화를 나눈 후 아내가 한명을 선택.. 컨택된 한분은 현직 마사지사.. 5년 이상의 마사지샵

 

경력과 이벤트 성공기.. 그야말로 내가 원하는 그분이 오셨다는 직감하고 선택된분에게 아내가 처음 마사지를 받는 만큼..

 

최대한 아내의 숨은 내면을 보고 싶다며 작전도 짜고 나눈 후 만남 일정을 잡았습니다. 

 

만남의 날이 점점 다가올수록.. 그 시간을 기다리는 저에게는 너무나도 애가타고, 가슴이 먹먹해지고.. 참을 수 없는 오묘한

 

간지러움이 온몸을 휘감아을 때 쯤.. 

 

약속한 당일이 되었고, 무인텔을 잡고 아내와 저녁식사를 한 후 돌아오며 톡을 날려보니... 불과 30분전까지 대화를 나누던

 

초대남이 톡을 받지 않더군요.. 이 무슨.. 미치고 환장하겠네.. 또다시 연락 두절~~ 

 

또다시 첫번째 이벤트의 악몽이... 모텔로 이동해서 그간 연락을 취했던 마사지사들 중 추려놓은 몇명에게 톡을 보내니 날이

 

날인지라(불금) 모두들 선약으로 난감해 하던 차에 한분이 늦게라도 오시겠다라는 말씀에... 간신히 섭외.. 

 

기다림이 극도의 불안감으로 변할시기 약속시간이 되고 "띵동" 하는 초인종 소리에 더없이 요통치는 심장을 가까스로 누르며

 

문을 열고 반갑게 맞이하는데 스펙이 모델 스펙, 연예인 빰치는 외모, 늘씬한 기럭지, 당시 초대남은 178cm 키에 77kg 정도

 

되는 26살에 멋진 훈남이었습니다. 

 

아내와의 나이가 무려 12살 띠동갑이었지요.. 

 

침대에 얼굴만 내민채 누워 있던 아내도 훈남 스탈의 초대남에 약간은 놀란 표정 (나중에 그러더군요.. 마사지 초대 이벤트를

 

하는 이런 훈남도 있구나라고 생각하며.. 놀랐다고) 

 

초대남 또한 아내의 얼굴을 본후 입가에 미소가 번지더군요.. 

 

인사를 하며 "상당히 미인이시네요" 라는 립서비스에 아내는 또 한번 호감을 갖게 되었다고, 사전에 '마사지는 첨이라..

 

삽입까진 어려울 거예요' 수위를 알렸던 지라.. 

 

초대남이 샤워를 하러 들어간 사이, 아내에게 안대와 팬티만 착용한채 엎드려 대기... 초대남은 올탈의 상태로 까운만 걸친채

 

엎드려 있는 아내에게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까운 사이로 간혹 보이는 초대남이 물건은.. 같은 남자인 제가 봐도 부러울정도로 정말 대단하더군요.. 

 

최소 17cm이상은 되어 보이고 굵기 또한 튼실해 보이면서, 제 네토의 욕구는 더욱 스물스물 올라왔습니다.

 

소소한 건식마사지가 마무리 되고 엎드린 상태에서 오일을 펴 바르며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던 중 초대남에게 팬티를 끌어

 

내리라고 싸인을 주자 눈치 빠른 초대남 팬티를 끌어내리는데 

 

"자기야, 벗고 하는 거야" 라며 

 

('당췌.. 저번에 팬티를 벗길땐 너무도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들어 주더만.. 여자의 맘이란') 

 

"오일이 묻으면 안돼잖아" 하며 안심을 시킨 후 

 

초대남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까지 마사지가 진행되고 살며시 다리를 벌리고 다리 사이에 앉자, 애액을 살포시 머금고

 

잘익은 홍합처럼 통통하게 살이 올라 있는 보지살이 보이더군요.. 

 

마사지사의 손길이 보지를 보지를 살짝살짝 터치를 하며 마사지가 진행되자, 아내의 입에서 잔잔한 신음과 알 수 없는 한숨이

 

터져나오고.. 분위기는 점점 에로틱하고 끈적끈쩍하게 고조되어..

 

벌써부터 내 물건과 마사지사의 물건은 분기탱천하여 하늘을 떠 받히고 있는 상황.. 누운 상태로 마사지를 받고 있는 아내에게 

 

"어때.. 마사지 시원해?" 

 

"으~~~ 음.. 괘.. 괜찮은 것 같애.." 라고 하던중 갑자기 "허~~ 억.." 하는 놀란듯한 신음소리를 듣고 아래쪽을 보니 마사지사가

 

아내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하더군요.. 

 

심장은 터질것 같은 상태에서 한편으로 너무 쉽게 아래를 허락한 애인에게 배신감마저.. 

 

"하~~ 앙~~ 응~~" 아내는 최대한 자기가 흥분한 것을 감추려고 숨을 몰아슀지만, 점점 달아오르는 흥분에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툭 툭 터져나왔습니다. 

 

어쩔줄 몰라 골반을 꿈틀거리며 억제된 신음을 내뱉는 아내에게 입술을 가져다대니 허겁지겁 빨아대며.. 아래·윗 입술을 동시에

 

공격당하니 드디어 들썩일정도로 비틀며 정신줄을 놓은듯.. 신음을 토해내고.. 

 

흥분된 아내를 보고 있던 저의 자지에서는 쿠퍼액은 끊임없이 흘러 내리고, 순간.. 

 

나도 정신줄을 놓듯이 초대남에게 삽입 시도를 요구하자, 터질것 같이 발기한 초대남의 물건이 아내의 보지살을 가르며 진입... 

 

정말이지 초대남이 자지가 삽입되는 그 순간 하마터면 얼굴이 좌우로 벌어진 다리부위에 닿을뻔 했습니다. 

 

전 다시 재빨리 아내의 입을 키스로 막고 4~5차례 혀가 오고간 후 입을 떼자... 

 

"어... 흑... 자기 맞아?" 

 

"그럼 맞지.." 

 

"왜" 

 

"아..~~~ 앙.. 아니.. 조금 이상해서.." 

 

"나.. 비아그라 먹어서 그런거 같은데.. 전보다 더 빳빳하고 조금 색다르지.." 

 

초대남에게 손짓으로 강하게 펌핑할 것을 주문하자.. 빛의 속도로.. '역시 젊음이 좋긴 하더군요...' 

 

모텔방안에 흐느끼며 신음소리를 내는 아내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3명 모두 극도의 흥분과 쾌락으로... 

 

그렇게 초대남의 5분 여간의 짧고 선이 굵은 펌핑은... 

 

누군가에 의해 심장을 쥐어 짜듯이 폭풍같은 흥분과 쾌락을 맞볼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초대남이 삽입을 풀은 후 밑으로 내려가 보니 굵은 초대남의 잦이로 짖이겨져 벌어져버린 보지살이... 퉁퉁 불어버린 ㅂㅈ살을

 

핥아주고.. 잠시 휴식을.. 소소한 대화를 나눈 후 

 

아내에게 초대남의 소프트한 애무까지 다시 허락을 받고.. 초대남에게 아내의 위쪽을 애무토록 한후, 저는 열씸히 보빨을..~~~ 

 

간혹 위쪽을 보니, 아내는 초대남의 얼굴을 당겨 프렌치 키스를 하며 자연스럽게 자지를 주물럭 거리더군요 하지만,이게..  

 

어찌된 일인지 초대남은 발기가 안되더군요.. 전 이 기회를 다시 어떻게든 살려보고자.. 

 

"자기야.. 오늘 마사지하느라 고생했는데.. 입으로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냐" 라고 하니.. 

 

아내는 부끄러운 표정을 지으며 초대남을 눞히고 오랄을 시작했고.. 전 뒤치기로 아내를 탐했습니다.

 

(이것도 쓰리섬이 맞는거죠.. 맞다면.. 첫 쓰리섬이 이 상황이었네요) 

 

아내의 한참의 오랄 노력에도 불구하고 초대남의 자지는 끝끝내 다시 고개를 들지 않더군요.. 

 

초대남을 돌려보낸 후 전 다시 아내와 뜨겁게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던 아내의 모습 중 지금이 가장 아름답고 섹시하고 사랑스럽다고 수없이 속삭여 주었고, 아내 또한

 

저의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두번째 아닌 두번째 이벤트를 성공하게 되었네요.. 

 

이벤트를 진행해보니.. 여자들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디까지 얼마나 빨리 적응을 할지.. 

 

어찌됐든.. 저에게는 저아닌 다른 남자가 아내의 몸을 처음으로 탐한날이 되었고, 아내에는 3번째 이벤트에서 공식적으로

 

자신의 몸을 허락하게 됩니다. 

 

3번째 이벤트 마사지 초대남은 2번째 이벤트에 아내의 보지를 처음 뚫어준 그 훈남 초대남 이었습니다. 

 

※ 사진은 당시 마사지를 진행할때 촬영했던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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