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아래에 사정하는 여자들.... 글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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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6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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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사정하는 여자들에 글을 보고 저도 경험한 것을 써볼까합니다

글재주가 없다보니 다소 미숙한점 이해부탁드리구요

허상이 아닌 실재임을 알아주시기 부탁합니다

 

지금으로 부터 7년전 겨울입니다

지금은 서울에 사무실을 내서 일을하지만 집이 지방인지라

퇴근하면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일수입니다

따분하고 별로 할일도 없어 S클럽 체팅을 하게되었죠

매번 그렇지만 체팅한다고 다 이야기할수있는것도 아니고 그날도 별소득없이 기웃거리다

발견한 쳇방 제목이 심상치 안더군요 "시간되시는분 뚱한 돌싱입니다"

여자들보면 자기가 뚱하다는 표현을 처음에는 잘안하는 것같던데 이분은 쳇방 제목을 그리 쓰셨더군요

그래서 호기심에 쳇방에 들어가려니 4인방인데 모두 들어가있고 몇번을 시도 끝에 쳇방에 들어갔죠

 

먼저 들어와있는 분들이 별별이야기를 다하더군요

만나자 자지가 크다 오래할수있다~ 등등

저는 그저 눈팅만하다 나가려했는데

방장이신 그여성분이 귓말을 걸어옵니다

왜 들어오시고 아무 말을 안하느냐고~

전 그랬죠

분위기파악중이고 다른 남자들 열심히 작업하는데 저까지 그러면 그대가 정신없을것같아서 기다렸다고~

ㅎㅎㅎㅎ웃으시더군요

귓말로 둘이 하다 방인원수를 일대일 방으로 변경 나머지 남자들 강퇴시키고 둘이 이야기를 했어요

 

여러이야기 끝에 자기는 섹스할떄 물이 엄청많이 나오는데 괜찬겠냐고 하더군요

저는 경험이 없다보니 호기심도있고 한번 보고싶고해서

괜찬다고 좋다고 말하고  만나기로했죠

자기는 강남에서 일을하고있는데 올수있느냐 가겠다 무조건 가겠다했어요ㅋㅋㅋ

 

서로 전번교환하고 강남역에서 만나기로하고 쳇방에서 나왔네요

다음날 저녁에 일을 빨리 마치고 강남역으로 향했답니다

기대에 부픈가슴을 안고....

만나기로한 시간 7시 제가 좀 일찍 도착해서 문자로 도착했다고 문자 보냈더니

자기도 도착해서 있다고 어디냐 옷은 뭐입었냐 물어보고....

 

저멀리서 다가오는 여자인가?

40이라했는데 그나이로 보이는 여자가 웃으며 다가옵니다

정말 뚱?통? 하여간~ 전 개인적인 취향이 마른여자보다는 살집이있는 여자가 좋긴하죠~

만나서 인사하고 모텔을 들어가려니 주말이라 9시 이후에나 숙박이 된다더군요

그래서 방 예약하고 저녁먹으며 소주한잔하고 시간을 보내다

드디어 방에 입성

 

밥먹으며 이야기 할떄는 순수한것같더니 방에 들어오자마자

제가 옷을 벗기도전에 빨리 옷을 벗자 밥먹으며 너무 하고싶어서 참느라 힘이 들었다

헉~ 어찌 이럴수가~ 처음 격는 일이고 이런 말은 들어보적없어서 급 당황~

그래도 물이 많다 는점과 꽁씹이란 점에 무개를 두고....

 

 옷을 벗고 둘이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도 함께하며 서로에 몸을 애무하는데...

이럴수가 통통한 둔덕에 손을 가져가니 물이 흐르더군요

저는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이라 생각했는데 이건 좀 뭐가 다른 느낌?

암튼 그여자분이 저에 분신을 열심히 빨며 흘러나오는 신음소리~

저는 오랄을 받으며 이여자 대단하다... 밤에 잠을 하나도 못자겠다 이런 생각에 잠기는데

여자가 하는 말

자기는 오랄해줄떄 너무 좋다나? 그러며 계속 빨아대고 흔들고 훅~ 가버리더군요

그래도 욕실에서 첫 사정은 할수없다는 생각에 참았습니다

 

40여분에 샤워를 끝내고 침대로 들어가는데

이불을 덥지안고 쇼파위로 던지더군요

저는 왜 그러지? 여자들 보통 처음 만나면 이불로 잠시 가리고 그러는데...

이여자는 정말 다르네~

그이유는 나중에 알았어요ㅎㅎㅎㅎ

 

서로 침대에 누워 제가 살집이있는 배를 먼저 쓰다듬고 가슴을 만져가며 꼭지를 만지는데....

반응이 얼마나 빠른지 손만대도 움찔하더군요

그리고 저는 살집있는 둔덕도 좋아하고 보빨도 넘 좋아하는데

보빨하려니 그것만은 안된다 하내요... 실망감

손으로 보지를 만지는데 창피하다며 고개를 돌려가며 신음을 토하고있더군요

 

헉~ 이것이 말로만듣던 고래 보지?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살짝 스쳤을 뿐인데 엄청난 양에 물이 나오는겁니다

저는 속으로 감탄했죠~ 와~~~

말로만 듣던 여자가 사정하는것이 이런거구나~~~

손가락을 구멍에 넣고 몇번 왕복을 하는데 이건 애액이 아니라 소변이라해야 하나? 엄청난 양에 물이 계속 나오더군요

마치 소변보는것같이 찍찍 싸대더군요~

저도 흥분이되고 신기해서 한참을 쑤셔대는데 그럴때마다 나오는 양이 장난 아님니다

그저 신기할따름이구요 그리고 삽입.....

사정한 물떄문인지 입구에서 뽀득하는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물론 삽입후에는 미끈덩거리고 따뜻하고 구멍은 조금 헐렁했지만 그나름 맛이 좋더군요

한참을 피스톤 왕복운동을 하는데 연실 싸대는 그여자~

저도 이재 더이상 버티기 힘들어 사정한다고 안에다해도 되냐고 물었죠

당연히 안에해도된다고 자기는 안에다 하는게 좋다내요~

그리하여 1차전 끝~~

 

헉~헉~대며 숨고르는데 이건 침대에 누워있을수가 없더군요

엄청난 양에 사정인지라 침대가 3분에2는 모두 흠벅 저져있어서.....

그여자는 경험이 많다보니 뒷처리를 잘하네요

대형수건과 가운으로 침대에 깔고 쇼파에 던져두었던 이불을 바닥에 깔더군요~

아까 이불을 쇼파에 두었던 이유를 이재야 알게되었어요~ㅎㅎㅎ

 

이불을 깔고 두리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했어요

정말 대단하고 환상적이었다 최고다

그여자 하는 말

자기도 이렇게 많이 쌀줄은 몰랐는데 몇년전 이혼하고 잠시 만난 애인하고 할때 처음 사정했다고

그후로 할때마다 사정을한다고 점점 양이 많아지고 걱정이라고~

병원에를 가야하는지 고민중이라고...

저는 아는 지식이 없다보니 뭐라 할 말이 없더군요

그렇게 한시간정도 이야기하다 또 하고싶어 가슴을 만지고 다시 시작~

 

다시 졋은 침대에 올라가려니 차갑고 찝찝하더이다

그래도 어쩔수없이 침대에서 다시시도

이번엔 그여자가 오랄로 시작해서 나는 누워만있으라내요

자기가 다 할거라고.....

오랄을 한참하더니 올라타내요~

제가 좋아하는 체위중하나~~~

좋기는하는데 펌프질할떄마다 튀는 물떄문에 얼굴로 튀고 온몸에모두 튀더군요ㅎㅎㅎ

여자가 난감해하며 미안하다 말했지만 괜찬다 말하고 여자는 위에서 계속 펌프질~

처음 사정한지라 두번쨰 사정은 좀 오랜 시간 흐른후 그대로 다시 사정~~

 

새벽이되서 두번째 사정을 끝내고 자야하는데 대략 난감 잘떄라곤 이불뿐....

도저히 침대에서는 잘수없는 상황이고 어쩔수없이 이불을 바닥에 깔고 둘이 누워서 잠을 청했죠

 

저는 돈을 주고하든 공씹이든 다음날 아쉬움이 남아서 힘되는데까지 하는 편인지라~

또다시 주물럭대는데 그여자 말이 이불에서하면 정말 우리가 누워있을때없다며 욕실로 가자는군요

욕실에서 뒤치기해달라고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체위인지라 전 좋다고~

욕실에서 세번째 시작~

이건 뭐 뒤치기 내내 계속 줄줄흐르고 찍찍 싸대고~ 엄청나더군요~

그렇게 세번을 하고 나서 저와 그여자는 잠을 청하게되었어요

 

아침 7시쯤인가? 정확한 시간은 모르고

출근해야한다고 저를 깨우내요~

흔들어 깨우는것이 아니라 육봉을 입에 물고 오물오물거리며 오랄을 해주더군요

그리고 다시 풀발기되서 마지막으로 이불위에서 뜨겁게 한번더~

그리고 서로 연락하고 가끔 만나자~ 하고 헤어졌어요

ㄱ그후로 두번을 더 만나고 어찌어찌하다보니 서로 연락을 안하고...

지금 어디서 뭘하고 사는지~ 가끔 궁금하긴한데

만날 방법이 없네요~

 

글쓰는 재주가없어 좀더 디테일하게 묘사 못한전 사과드리며 끝낼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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