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카드 아줌마 3편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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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73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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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어르신들이 말씀하셨죠?

 

물 너무 빼지 마라 뼈 삮는다....라고...

 

너무 어린 나이부터 빼서 그런가...  요즘 성욕이 감퇴하는듯 합니다.

 

먹는것도 없는데 배가 나오고....  저 암인가요???

 

 

     
 

  이 아줌마 먼저 문자나 전화 안하네요...

 

  <몇시에 끝나요?>

 

  아침 부터 문자 한통 보내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외근을 마치고 올때 까지 답장이 없네요....

 

  <오늘 6시까지 ○○백화점으로 와요>

 

  서류정리등 잡무등 일찍 마치려고 부지런 떨었습니다.

 

  "여보세요?"

 

  "왠 백화점?"

 

  "문자 안보시나?  언제 끝나냐고 물어 봤더니 답은 안하고..."

 

  "나야 자유업이니 건수 올리면 일찍 끝내고, 건수 없으면 늦게까지 하고..."

 

  "늦게까지 한다고 없는 건수가 생기나?"

 

  "호호호"

 

  "일찍 마무리하고 시간 맞춰 와요."

 

  "왜?  뭐할려구?"

 

  "와보면 알지.  지금 바쁘니까 거기서 봐요."

 

  "알았어요."

 

  업무를 서둘러 마치고 나가는데 비가 떨어집니다...  

 

  '세차 안하길 잘했네.  (뭐 세차를 거의 안합니다만....)'

 

  출근할 때 정장을 입고 나왔기에 백화점에 차를 세우고 시간을 보니 조금 일찍 와 버렸습니다.

 

  "여보세요?  여디셔?"

 

  "거의 다 왔어요."

 

  "차 가져 왔어요?"

 

  "일하다가 바로 왔지."

 

  "크크, 일단 1층으로 와요."

 

  10분쯤 지나니 흰색 홀터원피스를 입고 터덜터덜 걸어오더군요.  

 

  "에구~ 힘들었나보네~  많이 했어요?"

 

  "한건도 못했어~  왜 오라고 했는데?"

 

  "올라갑시다."

 

  신발 매장을 찾아 올라 갔습니다.  가볍고 굽 높지 않은 코르크 재질의 신발을 골라주고 이쁘다고 칭찬에 칭찬을 해주었죠.

 

  "뭐 이런걸 사주고 그래?"

 

  "편하게 다니라고..  굽이 낮다고 다 편한게 아니라니까?  나 신발도 팔았었어~"

 

  "밥 먹어야지?"

 

  "밥?  나 점심을 늦게 먹었는데.."

 

  "그래 그럼 영화나 한편 때릴까?"

 

  "그러고 보니 극장 가본지 꽤 돼네?"

 

  "19금 볼라고 했는데.... 만만한게 없네.  액션이나 봅시다."

 

  정말 보고 싶었던 본 시리즈를 보기위해 애둘러 댔습니다.  전날 일도 있고 해서 컴컴한 극장에서 스킨십은 건전한(?) 정도로 하고 -솔직히 스파이 물은 애정씬이 나와줘야 진한 스킨십도 가능한데 말이죠...-  영화에 혼자 만족하며 나왔습니다.

 

  물론 팬티가 젖은건 확인하고 나왔습니다.

 

  "일단 집으로 갑시다.  차 놓고 내차로 움직이게."

 

  "9시인데 어디 가려고?"

 

  "밥은 먹어야지?"

 

  "딸내미 밥해 줘야되는데?"

 

  "애야?  밥을 해다가 바치게?  나도 초등학생때부터 챙겨먹었구만, 해먹으라 해요."

 

  "풋,  알았어."

 

  "아파트로 가요 따라 갈테니까."

 

  분명히 출발하는거 보고 출발 했는데.... 제가 먼저 도착해 있었죠....킁

 

  주차하는거 보고 앞에 차를 세우고 창문을 열었습니다.  눈치 못채고 두리번 두리번....

 

  "얼른 타요!"

 

  머쓱해서 총총 뛰어와서 탑니다.

 

  "오~ 중형차 타고 다니네?"

 

  "나이가 있다보니 남들 눈 때문에 작은 차 못타겠더라구.  결혼하면 또 모르지 자전거 타고 다닐지..  크크"

 

  "하긴 남자는 그런게 있기는 해."

 

  "뭐 먹을래요?"

 

  "글쎄, 아직 배가 고프지 않은데?"

 

  "그럼 술 먹어야지."

 

  "술?  나 술못 먹는다고 얘기 했잖아."

 

  "술은 내가 먹고 순자씨는 안주 먹으면 돼지."

 

  "호호, 순자씨?"

 

  "그럼 뭐라고 불러?"

 

  "호호호"

 

  "밤인데도 후끈하네~ 시원한 맥주에 치킨 먹읍시다.  치맥!"

 

  "뭐, 나야 아무거나.."

 

  밤이니 주차단속 걱정 없이 도로가에 차를 세우고 호프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생맥 500 두잔 시키고 치킨을 시켰습니다.  쐬주도 한병.  건배를 하고 1/3을 들이켰는데 입만 대고 말더군요.

 

  "맥주는 괜찮지 않아요?"

 

  "맥주 한잔이면 기절한다니까?"

 

  "어제 삼주 반잔 정도면 그거 한잔 정도 된다니까?  취하면 내가 업어다 준다니까?"

 

  "아이 안돼."

 

  쐬주나 나오자 바로 500잔에 반병을 부었습니다.

 

  "어머, 그렇게 먹고 운전하려고?"

 

  "대리 불러야지.  술 먹으러 왔으면 알딸딸해져서 나가야지.  안마셔도 건배는 해줘요.  자~ 건배."

 

  분위기 맞추려고 한모금씩은 마시더군요.  치킨이 나오자 손씻고 온다며 자리를 비웠고, 그틈에 쐬주를 한잔가량 맥주에 부어 주었습니다.

 

  "자 안주 나왔으니 건배!"

 

  세모금쯤 마셨을 때 맥주 마시기 좀더 편해지지 않았냐고 물었습니다.

 

  "뭐 탔어?"

 

  "쐬주 한잔?"

 

  "아~ 진짜, 나 큰일나~"

 

  "멀쩡하구만,  정신이 몽롱해?  아무 이상 없잖아.  마시다가 못 마시겠으면 내가 다 마실게."

 

  "못됐어~"

 

  그러면서도 반잔 정도는 마시더군요.  이런저런 얘기들 나누며 일하다 보면 나처럼 치근대는 사람 없냐고 하니, 있기는 하답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데이트 해주면 만들어 준다.' '같이 술 먹으면 만들어 준다.'는 식으로 [선 테이크 후 기빙]이라서 단번에 거절했다네요.

 

  "그럼 나는?"

 

  "호호, 젊은 사람이 붙임성도 좋고 나이도 좀 있는데 이쁘장하면서 총각이라니까.  밥한번 먹는게 부담스럽지 않았어"

 

  "하하하.  내가 이쁘장해?  그런 말도 안되는.."

 

  "이쁘장하다기 보다 순해 보인다고 해야 하나?  여튼 호감이 가는 얼굴이야."

 

  "다행이네,  발은 좀 편해?"

 

  "응,  많이 편하네."

 

  "발 마사지 해줄까?"

 

  "여기서?"

 

  "푸훗, 아니.  어서 먹고 일어 납시다."

 

  "막잔 원샷!"

 

  제 잔은 비웠지만 쐬주 반병이 안되게 남았고 건너편에 반잔이 남았지만 그 날은 술 남기는것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차에 오르자 조수석에 타면서 겁먹은 얼굴로 묻더군요.

 

  "운전 하려고?  술먹고 괜찮아?"

 

  "주차 하는거야."

 

  출발 하자마자 첫번째 골목으로 들어가 우회전, 좌회전 하고 시동을 껐습니다.

 

  "내립시다~"

 

  모텔로 들어와 버린 거죠.  너무도 자연스러움에 뭐라 반항도 반박도 않고 그냥 따라 오더군요.  숙박으로 방을 잡고 키를 주며 먼저 올라가 있으라고 했습니다.  왜그런지는 아시죠?

 

  편의점에 가서 캔맥주 두개와 초콜릿을 사서 올라갔습니다.

 

  "이런 문도 안잠그고 있었네?"

 

  "어디 갔다왔어?"

 

  "응, 입가심하려고 맥주 사왔지."

 

  "또?"

 

  초콜릿을 뜯어 한조각을 입에 넣어주며 

 

  "혀 밑에 넣어서 녹여 먹어요.  그러면 아침에 머리가 안아파."

 

  믿는 건지 어떤 건지 말을 걸어도 대답을 않네요.  TV틀고 훌렁훌렁 옷을 벗고 욕실로 향하면서 "같이 씻을까?" 하니 고개를 젓습니다.

 

  씻고 나오니 팬티와 브라만 입은 체 TV를 보고 있더군요.  옆으로 다가가 앉아서 목을 핥았습니다.  움찔 하더니 저를 밀어뜨리고 욕실로 향합니다.

 

  "등밀어 줄까?"

 

  "됐어!"

 

  전 기다리며 초콜릿을 한조각 물고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욕실에서 나오기에 옆자리를 내주고 에어컨 온도를 조금 올렸습니다.

 

  "좀 어지러운것 같은데?"

 

  "그래?"

 

  침대에 걸터 앉아 머리를 갸우뚱하는데 키스를 하며 침대에 눕혔습니다.

 

  "초콜릿 먹었어?  나 양치 했는데."

 

  "난 안한거 같아?  잘때 한번 더 하면 돼지."

 

  "근데, 나이 많은 사람이랑 많이 자봤어?"

 

  "남여가 살 섞는데 나이가 중요한가?"

 

  "그럼 뭐가 중요한데?"

 

  "속 궁합 맞춰보는게 중요하지~ 아마 평생을 속 궁합 맞는 사람 찾아다녀도 힘들껄?"

 

  이정도 얘기했을 때 둘은 완전히 알몸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럼 얼마나 많은 여자랑 자봤어?"

 

  "한 사람."

 

  "훗, 거짓말."

 

  "난 여자랑 밤을 새우지 잠을 자지 않아."

 

  더 이상 엉뚱한 얘기를 못하게 입을 맞추며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어제와는 달리 운동을 한다더니 탱탱합니다.  어제 다른사람의 가슴을 만졌나 싶습니다.  술이 취했을리가 없는데...

 

  삼천포로 빠지기전에 반대쪽 유두를 입에 물고 혀로 굴려주는데 확실히 유두가 유난히 큰것을 느낍니다.

 

  "아휴~ 흐응."

 

  솔직히 나이든 여자의 신음중 저 '아휴'는 좀 거슬리는게 사실입니다.  남는 손으로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엉덩이골을 따라 항문에서 사타구니로 진행을 하는데 벌써 흥건합니다.

 

  "하아~ 어.. 어떻게..  하휴~"

 

  몸을 돌려 바로 클리토리스를 공략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자지를 잡아주더군요.  제가 발기가 좀 빠릅니다.  이미 풀 발기가 되어 있었기에 손으로 몇번 쓰다 듬더니 입안으로 넣어 주더군요.  제가 몸위로 올라가서 무릎으로 엉덩이의 높이를 맞춰주고 혀는 클리토리스를 한손은 질구를 한손은 항문을 애무해 주었습니다.  애액이 흘러 항문을 적셔 주니 소가락이 자연스럽게 들어갑니다.

 

  "우웅, 우웁, 우우."

 

  뭐라고 하는 것 같은데 자지를 입에 물고 있으니... 그러면서 빨기도 하기에 신경쓰지 않고 계속 진행 했습니다.  테크닉은 없었지만 열심히 빨며 손을 움직이더군요.  엉덩이를 들어 입에서 꺼낸뒤 다시 몸을 돌리고 정상위 자세를 잡았습니다.

 

  "콘돔 낄까?"

 

  "나 생리 안한지 좀 됐어."

 

  "폐경 시작되면 우울증도 온다던데.."

 

  "뭐 조..으음"

 

  말걸고 찌르기...  뭐 아가씨들 힘 못주게 할 때는 최고지만... 무의식 적으로 이럽니다....

 

  "허어, 하아, 흐으응"

 

  확실히 나이가 있는지라 조금 헐거운 느낌입니다.  상체를 세운 상태로 아랫배를 찌르는 느낌으로 삽입 보다는 찌르기로 승부합니다.  

 

  "아휴~  아아,  아아휴."

 

  한쪽 다리를 감아 안고 가슴을 잡아 유두를 비틀고 한손은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아랫배를 압박합니다.

 

  [부~웃, 부웁]

 

  몇번의 좆트림(뭔지 아시죠? 전문용어 질방귀)을 하며 질 안이 조금 수축을 하더군요.

 

  깊이를 조금 깊게 속도도 올리며 왕복운동을 했습니다.  

 

  "흐아앙,  하아 흐으으 으으  으엉 허어"

 

  "나도 좋아.  하아, 하아 아~ 쌀것 같아~  후,후,후,후."

 

  "흐으으으응"

 

  싸기 시작합니다(제가 싸는거 아닙니다).  얼굴까지 튀기에 천정을 쳐다 봤습니다.  거울이 있었더군요.  

 

  두번의 강한 물줄기 이후에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던 손가락으로 요도 부위를 쓰다듬어주고 상체를 덮어 깊이 집어 넣었습니다.  질안이 상당히 수축 되어있고 자궁경부가 닿습니다.  아랫배에 흉터로 제왕절개만 한줄알았는데 자연분만도 했었나 봅니다.

 

  뿌리까지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자궁경부가 닿으니 움찔 합니다.  시간이 지나버리면 2차 오르가즘이 멀어지니 바로 자궁경부를 공략합니다.  단단한 자궁 벽에 각도를 달리하며 자궁입구를 찾아 봅니다.  운이 좋게 몇번 안움직이고도 맞 물립니다.

 

  "아하~ 아퍼~"

 

  "기다려봐, 곧 나올것 같아~  쫌만 참아."

 

  다리를 곧게 펴고 뿌리까지 밀어넣으며 엉덩이를 돌려줍니다.

 

  "하아, 흐어엉, 아.. 아프.. 다 니..까 아항~"

 

  엉덩이뿐만 아니라 등허리까지 질퍽하게 젖어있습니다.  엉덩이 쪽으로 손을 돌려 중지를 항문에 미끄려 넣습니다.

 

  "흐어엉, 거..거긴 아..  안..  아아항"

 

  "후, 후우,  하아, 하아."

 

  확실히 저도 나이를 먹는가 봅니다.  물론 여자를 안아보는것도 오랜 만이고...  복부와 허리가 땡깁니다.

 

  "흐아,  흐어엉.  흐으어  나.. 나.. 몰라.  흐어어어"

 

  노력한 만큼 뿜어 줍니다.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응.  흐응, 흐으"

 

  숨을 몰아쉬며 가슴을 쓰다듬어 봅니다.

 

  "쌌어?"

 

  "아니.."

 

  "잘 안돼?  술 때문에 그런거 아냐?"

 

  "아니, 너무 오랜만이라서 그런가?  삼년만에 여자를 안다보니 감각을 잊었나?"

 

  "삼년?  삼년이나 여자를 안만났어?  안마도 가도 술집도 가더구만."

 

  "난 여자 돈주고 사는거 안한다니까."

 

  "대견하네?"

 

  "엎드려 볼래요?"

 

  "뭐할려고?"

 

  "엎드려봐요."

 

  싫은 척 억지로 몸을 뒤집네요.  허리를 들어 베게를 넣어줍니다.  좆대가리는 번들대고 있었지만 벌써 말라가고 있어서 좀 끈적 합니다.  질구쪽으로 밀어넣어보니 나이가 있음에도 물이 끊이질 않네요.  깊이 집어넣지 않고 귀두에 물만 묻힐 요량으로 입구만 간지릅니다.

 

  "흐어,  하아~ 흐응."

 

  지긋이 빼서 항문으로 갑니다.  

 

  "흐으응?"

 

  "자.. 잠깐!  거.. 거긴 안돼!"

 

  항문에 귀두가 닿자 기겁을 하며 고개를 돌려 휘동그래진 눈으로 바라봅니다.

 

  "아프면 안할께, 들어가는지만 보고.."

 

  "안된다니까!"

 

  "가만 있어봐."

 

  "하악,  아아~ 아파, 아파,  그만"

 

  "조.. 쫌만..  다들어 갔어."

 

  "하아악,  아, 아아,  아파~"

 

  "쪼.. 쫌만,  조금만.."

 

  "아~ 진짜 아파, 아아 아으."

 

  귀두가 들어가고 나서 잠깐 멈췄습니다.

 

  "오오오우~"

 

  "하아, 하아, 하아아앙, 그만 빼 너무 아파."

 

  "좀만 참아봐.  다들어 간거라니까."

 

  엉덩이 골에 침을 흘려 놓고 엄지손가락을 질구에 넣고 손가락을 펴서 클리토리스를 쓰다듬었습니다.  자연스레 엄지손가락이 회전을 하고 신음이 나오기에 허리를 조금씩 밀어 넣었습니다.  정말 조심스레 밀어넣고 조심스레 빼며 길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흐으으응. 흐어어."

 

  얼굴을 침대에 묻고 나름 참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해 보입니다.

 

  "우우~ 하아.  하아.  후우"

 

  확실히 엉덩이는 처녀인지라 금방 쏠리기 시작합니다.

 

  "하아, 나.. 싸.. 쌀것 같아."

 

  "흐으.. 흐으응.. 흐어어"

 

  "으으윽~"

 

  간만에 사정다운 사정을 했습니다.  침대 커버를 벗겨서 바닥에 던져놓고 깊은 키스를 나눈 후 잠을 청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옆으로 누운체로 후배위로 한번 더 뜨고 나와서 콩나물 해장국으로 해장을 한 후에 집앞에 내려주고 출근을 했습니다.  

 
     

 

 

확실히 경험담이라는게 글을 쓰다보니 새록새록 생각 못했던 기억들이 떠올라 글이 길어지네요.

 

물론 지금도 ING입니다만...  오래가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카드 아줌마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예전 일이 갑자기 떠오르면 그때 다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 졌네요.

 

지금 몸살이 오는건지 목디스크 인지.... 3일째 통증과 두통이 말이 아니네요..

 

감기에 유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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