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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님댁에 도착하니 대문이 열려 있더군요. 전 마당에 들어가서 금례어머님을 찾았습니다.

'계세요?'
'예~ 누구세요?'

부엌쪽에서 금례어머님의 대답이 들리고 잠시 후 어머님이 나왔습니다. 61년생으로 저희 동네에서는 제일 막내급인 어머님이죠. 그래도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몸매로는 이 동네에서 원탑이라 할만 했습니다. 볼륨감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나름 아가씨 같은 각선미가 남아있었고 옷도 이 동네에선 꽤나 세련되게 입었죠. 얼굴도 전형적인 미인은 아니었지만 나름 웃는 얼굴도 예쁘고 호감 가는 얼굴이었구요. 제가 가장 따고 싶은 어머님이어서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응~ 슈퍼총각이네~ 왠 일이야?'
'파전 가져다주신 쟁반이랑 이것 좀 드시라구요.'

저는 쟁반과 슈퍼에서 챙겨온 먹을거리를 건냈습니다.

'아유~ 그냥 내가 찾으러가면 되는대~ 그리고 뭘 이런 것까지 가져오고 그래~'
'너무 잘 먹어서요~ 그냥 슈퍼에 있는 것 좀 가져온 거예요.'
'아이구~ 진짜~ 그냥 우리 먹을 거 하면서 좀 사져다 준건대~'
'저도 그냥 있는 거 가져온 거예요.'
'아이구~ 그럼 잘 먹을께. 그리고 잠깐 기다려 봐.'

금례어머님은 부엌에 다시 들어가더니 반찬 몇개를 비닐에 넣어줬습니다.

'이거 가져다 먹어~'
'뭘 이런 걸 다 챙겨주세요.'
'젊은 남자가 타지에 혼자살면 밥 챙겨먹기 힘든 거 알아~ 우리 아들도 생각나고... 별거 아니니깐 이걸로 밥 꼭 챙겨먹어.'

금례어머님이 챙겨준 반찬을 받아드는대, 기분이 좀 그렇더군요. 자기 따먹겠다고 흑심 품고 온 저에게 아들 생각난다며 반찬을 챙겨주는 어머님을 보니 죄책감 같은 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민 언제 또 기회가 올지 모르고, 여자라는 동물이 한번 벌려준 남자에게는 계속 가랑이를 벌리는 법이니 이 기회를 놓칠 수는 없었죠.

'어머님~ 잘 먹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고마워서요~ 마사지 한번 해 드릴까요?'
'마사지?'
'네, 제가 몸 뭉친 데 시원하게 풀어드릴께요~'

역시 나이먹은 여자에게 자연스럽게 작업 걸기에는 마사지만한 게 없습니다. 나이 먹으면 자연히 아픈 데가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그럼~ 그래볼까?'
'네~'
'그럼 일루 올라와~'

전 신발을 벗고 마루로 올라갔습니다. 금례어머님이 마루에서 받으실려고 하길래, 이불 깔고 누워야 되니 방에서 받으시자고 했죠. 사람들 지나가는 거 다 보이는 마루에서 떡 칠 수는 없으니까요^^

'이장님은 어디 가셨나봐요?'

전 이장님 없는 거 뻔히 알면서도 모르는 척 이불을 까는 어머님에게 물어봤습니다.

'응, 읍내 친구들이랑 술 한잔 한다고 나갔어.'
'그럼 늦게 오시겠네요?'
'버스시간 맞춰서 들어온다고 했으니까...  좀 있으면 올거야~'

버스 시간에 맞춰서 들어온다면 50분도 안 남은 상황이었습니다. 빨리 작업쳐서 보지를 개통해야겠더군요.
전 어머님을 엎드리게 한 후 허벅지 위에 걸터 앉았습니다. 그리고는 어깨부터 시작해서 등, 허리로 내려오며 주물렀습니다. 그리고 엉덩이 위쪽을 주무르며 엉덩이 사이를 엄지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렀지요. 그 때마다 금례어머님이 엉덩이를 살짝 움찔거리는 느낌이 손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달아오르게 해서 잡아먹을텐대, 그럴 시간이 없다보니 마음이 조급해지더군요. 30분 안에는 떡을 치고 나가야 되는 상황이었죠. 그래도 함부로 자지를 들이밀기도 애매했죠.
이럴 때는 은근히 자지를 비벼보는 게 최고죠. 전 약간 위로 올라가 허벅지 위쪽에 올라가 앉아서, 어머님의 어깨를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지부위를 엉덩이골 사이에  앞뒤로 비벼댔습니다.

'흐음... 흐으음...'

금례어머님의 숨소리가 조금씩 거칠어지는 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좀 더 진도를 빼기 위해 은근슬쩍 손을 내려 자지를 팬티에서 꺼내고는 츄리닝으로 덮었습니다. 그리고 잔뜩 성난 자지를 금례어머님의 엉덩이골 아래 가랑이 사이에 자지를 조준하고는 어깨를 주무를 때마다 위아래로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후장에 박는듯한 자세로 어깨를 주무르는 동작에 맞춰서 위아래로 펌프질을 한거죠.
금례어머님이 움찔하더니 고개를 돌려 저를 쳐다봅니다. 그리고는 다시 고개를 숙이더니 가만히 있습니다. 그런대 내가 다시 위아래로 자지를 비벼대자 엉덩이를 위로 슬며시 올려대더군요. 허벅지를 조여서 자지를 좀 더 꽉 물게 하는 것도 느껴졌습니다.
이젠 됐다 싶어서 어깨에서 손을 떼려는 순간, 금례어머님이 손을 뒤로 돌려 제 아랫배를 더듬더니  츄리닝바지 속으로 집어넣습니다. 제가 몸을 위로 좀 더 올려주자 제 자지를 잡더군요. 어머님은 제 자지를 위아래로 슬슬 문질렀습니다.
저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금례어머님의 손이 떨어지지 않도록 무릎으로 기어서 어머님의 옆으로 갔습니다. 어머님도 몸을 일으켜 앉더군요. 그러면서도 제 자지에서 손을 떼지 않았습니다.
전 금례어머님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자지에서 손이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바지와 팬티를 내려 어머님의 얼굴 앞에 자지를 내밀었습니다. 어머님은 얼굴 가까이에 있는 자지를 바라보며 빠르게 손을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제 자지에서는 쿠퍼액이 흘러나왔고, 어머님은 그걸 엄지손가락으로 문질러가며 흔들어주더군요.
그리고는 제 자지를 스스로 입에 물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다른 어머님들과는 달리 좀 더 능동적이고 사까시 경험도 꽤 있는 듯 능숙했습니다. 남자경험이 꽤나 있는 듯한 느낌이었죠.
스스로 자지를 빨고 흔들어대는 금례어머님을 보니 엄청 흥분되더군요. 전 어머님의 입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슬슬 제대로 떡을 쳐 볼려고 했습니다.

'할려고? 안 돼... 좀 있으면 남편 와~'
'그니까 얼른 해요.'
'내가 그냥 이렇게 좀 더 해줄테니까 그건 담에 하자~'
'지금 너무 하고 싶어서 그래요~ 빨리 쌀께요~'

전 안 된다는 어머님을 밀어서 눕게 했습니다.

'아유~ 참~ 그럼 빨리 싸야 돼~'

 안 된다던 금례어머님은 막상 제가 눕히자 자기가 스스로 바지와 팬티를 벗더군요. 무성하게 자란 보지털과 그 아래에 까맣게 늘어진 보지음순이 저를 반깁니다. 확실히 전에 먹었던 세 어머님에 비해서는 절경이더군요. 젊은여자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나름 쫙 빠진 다리에 뱃살주름도 많진 않았고, 보지주변도 탱탱한 편이었습니다. 정말 오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전 어머님의 가랑이 사이에 앉아서 다리를 벌려잡고 자지를 보지에 문질렀습니다. 축축해진 보지에서 보짓물이 자지에 묻어나는 게 보였습니다.
전 자지에 힘을 주어 천천히 앞뒤로 움직여 금례어머님의 보지를 파고들었습니다.

'흐윽... 으으음~'

어머님의 입에서 낮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옵니다. 어머님의 보지에 들락거리는 제 자지기둥에 보짓물이 묻어 번들거리는 것이 보였습니다. 전 어머님의 허리를 잡고 힘차게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으흥~으흥~ 응응응응응~'

금례어머님의 입에선 제가 박아댈 때마다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전 어머님의 옷과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가슴을 주무르며 점점 더 쎄게 박아댔습니다.

'아유우~ 아우우우응~ 아으으으응~'

어머님의 입에서 듣기 좋은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지더군요. 집 앞에 누가 지나가면 들릴 것 같을 정도로요. 시계를 보니 이장님이 올 시간이 거의 다 된 것 같았습니다. 이쯤에서 끝내고 가야 된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 동안 제일 따먹고 싶었던 금례 어머님인지라 첫떡은 꼭 질사를 하고 끝내고 싶었죠.

'어머님, 우리 뒤치기 해요~'

금례어머님은 제 말에 정신을 차리고 시계를 봅니다.

'우리 남편 올 때 다 됐어~ 빨리 싸야 돼~'
'일았어요~'

전 어머님을 일으켜 엎드리게 한 후 뒤에서 엉덩이를 잡았습니다. 제 좆질에 흘러나온 어머님의 보짓물이 보지와 엉덩이 주변에 흥건했습니다.
전 금례어머님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한번에 자지뿌리까지 어머님의 보지에 박아넣었습니다.

'아흐으응~'

금례어머님의 입에서 커다란 신음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전 어머님의 허리를 부여잡은 채 미친듯이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박을 때마다 출렁거리는 엉덩이를 보니 기분이 최고였습니다.
전 두 손으로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려가며 펌프질을 했습니다. 어머님은 저에게 엉덩이를 맞아가며 제 펌프질에 맞춰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댔습니다.
고개를 들어보니 큰 액자에 이장님댁 가족사진이 걸려있었습니다. 두 아들과 같이 찍은 사진이었죠. 두 아들의 어머니, 거의 매일 보먀 친하게 지내는 이장님의 마누라를 그 집 안방에서 따먹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죽이더군요. 우리집 안방에서 우리 엄마를 따먹던 주인아저씨도 이런 기분을 느꼈겠지요.

'아윽~아윽~ 엄마아아~ 아휴우으응~ 아응아응~'

금례어머님의 쾌감에 가득찬 신음소리를 들으며 펌프질을 하니 금새 사정감이 밀려왔습니다. 전 좆물이 나오려는 것을 느끼며 마지막 피치를 올려 펌프질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자지를 최대한 깊이 박아넣고 금례어머님의 보지에 좆물을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어후으으으~ 어으으으응~'

금례어머님은 바들바들 떨면서도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제 좆물을 깊이 받아내려 했습니다. 저도 자지에 힘을 주어가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어머님의 보지에 제 좆물을 쏟아부었습니다.
그렇게 흥분됐던 금례어머님과의 첫빠구리가 끝났고, 저와 금례어머님은 섹스의 여운을 즐길 틈도 없이 주위를 치우기 시작했죠.
그리고는 급하게 어머님이 챙겨주신 반찬을 들고 이장님댁을 나섰습니다. 금례어머님은 제 팔짱을 낀 채 수줍게 대문까지 배웅해 주더군요.

'내일 점심에 남편 없으니까 밥 먹으러 와~'

이장님댁을 나서는 저에게 금례어머님이 내일 이장님 없으니 밥을 먹으러 오랍니다. 아마도 자기 먹으러 오라는 거겠죠^^

이장님댁을 나서는대 저 앞 정류장에 있는 버스에서 이장님이 내리는 게 보였습니다. 방금 전에 이장님 마누라를 따먹었지만 태연한 척 인사를 했습니다. 파전 잘 먹었다고도 말씀드렸지요.

슈퍼로 돌아오니 명숙어머님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슈퍼로 들어가 슈퍼 안 의자에 앉아 아까 있었던 이야기를 했죠. 아까 그 여자 누구냐고 계속 캐묻길래 그냥 있는 사실대로 옥우어머님이라고 했습니다. 명숙어머님도 대충 옥우어머님이라고 눈치채고 있더군요.
다른사람하고도 했냐고 물어보길래 순녀어머님이랑 금례어머님하고도 했다고 사실대로 말해줬습니다. 말은 안 하지만 당황한 기색이 보이더군요. 다들 가까운 관계에 있는 동네사람들이였으니까요.
전 미안하다고,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다고 했습니다. 그런대, 솔찍히 명숙어머님이라고 뭘 어쩌겠습니까~ 자기도 그 여자들이랑 똑같이 저랑 하고 싶어서 한 거니까 할 말은 없지요.

'그래서... 총각은 나 이제 안 볼거야?'
'아니, 명숙이 너만 상관 없으면 계속 보면 좋지~'
'그럼 됐어~'

명숙어머님은 그러더니 제 바지를 내리더군요. 그러더니 오늘 옥우어머님과 금례어머님의 보지에 들락거렸던 자지를 빨아재끼는 겁니다. 하아... 이 놈의 자지는 그렇게 신나게 싸게 해줬는대도 입보지를 만나니 또 커지더군요. 방이 아니고 슈퍼 안 의자에 앉은 상태여서 밖에서 누가 들어올까 걱정이 되더군요. 저는 잠깐 기다리라고 한 후 문을 잠그고 커텐을 쳤습니다. 얼마 전에 방에 들어갈 상황이 되지 않으면 슈퍼 안에서도 떡을 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수퍼 출입문에 커텐을 달아놨었죠.
저는 다시 의자에 앉아 명숙어머님을 내 앞에 무릎을 꿇게 한 후 사까시를 받았습니다. 안 그래도 두 번 연달아 떡을 친 상태라서 자지가 뻐근하면서도 온 몸이 나른해지더군요. 제 자지를 명숙어머님은 입보지로 빨고 손으로 흔들며 열심히 서비스를 해 주었습니다. 아마 30분 이상은 그렇게 입보지로 제 자지를 빨아댔을 겁니다. 좀 힘들었겠죠...^^ 몸이 나른하고 그렇게 편하게 자지 빨리는 기분이 좋아서 박지는 않고 그냥 서비스만 받았습니다. 슈퍼 안에 퍼지는 쭙쭙~하는 자지 빠는 소리가 듣기 좋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빨리니 다시 자지에서 좆물이 나오려는 신호가 오더군요. 명숙어머님 입에다가 싸고 싶더군요.

'명숙아~ 나 쌀 것 같애... 입에다가 싸도 돼?'

명숙어머님이 저를 잠시 쳐다보며 고민하더니 자지를 문 채 응~하고 대답하고 다시 자지를 빨아댑니다.
자지에서 당장 좆물이 뿜어질 것 같은 느낌이 몰려왔습니다.
전 자리에서 일어나 명숙어머님의 머리를 잡고 입보지에 대고 박아댔습니다. 그리고는 명숙어머님의 입보지에 좆물을 쏟아부었죠. 명숙어머님은 제 엉덩이를 꽉 움켜쥐며 입 안에 좆물을 받아냈습니다.
제 자지의 꿀렁거리는 움직임이 멈추고 제가 머리채를 놓아주자 명숙어머님이 몇번 더 제 자지를 빨고는 입을 뗐습니다. 몇번 잔기침을 하더니 몇차례 꿀꺽거리는 소리를 내며 제 좆물을 삼기더군요.
아마 평생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었을텐대... 명숙어머님은 제가 다른 여자가 생겨서 자기를 안 만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었던 듯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평생 해 본 적도 없는 서비스까지 한 거겠지요.
명숙어머님은 저와 좀 더 이야기를 하다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슈퍼를 나서는 명숙어머님이 저에게 용돈 하라며 30만원까지 쥐어주더군요. 동네 어머님들 따먹고 다닌 건 전대, 사까시 서비스에다가 용돈까지 주는 걸 보니 괜시리 미안해집니다.
방에 들어와 누으니 온 몸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었습니다. 연속 두 어머님하고 첫떡을 치고 입사 서비스까지 받았으니, 최고의 하루였죠. 그 날은 정말 단잠을 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