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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례 어머님까지 따고 순녀어머님까지 백기를 들고 다시 가랑이를 벌려준 후에는 한마을에 물받이용 어머님이 4명이나 되니 보지가 아쉬울 일은 확실히 없어지더군요.
하지만 문제는 입단속이었습니다. 지난번 명숙어머님의 일도 있고, 아무래도 제 방을 들락거리다보면 눈치를 채기 마련이었죠.
예를 들면 금례어머님이 저 먹으라고 준 고급 수입과자가 있었는대, 그걸 금례어머님이 순녀어머님이랑 같이 근처 도시쪽 백화점 나갔을 때 사왔나 봅니다. 아들 준다던 과자가 여기에 있으니 순녀어머님이 이장네 마누라가 준 거 아니냐고 묻더군요.
저는 뭐 전후사정 몰랐으니까, 그냥 읍내에서 제가 먹을려고 샀다고 했습니다. 순녀어머님은 그거 읍내엔 없는건대 거짓말 말라며 이장네 마누라기 준 거 다 안다 이러더군요. 전 아니라고  우겼지만, 순녀어머님은 거의 확신하더군요.
이런 식의 문제가 조금씩 생기다보니 안 되겠다 싶었습니다. 제 방을 들락거리지 않는 동네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저랑 떡을 칠려고 들락거리는 어머님들은 종종 다른 어머님들의 흔적을 발견할 수 밖에 없었죠. 반찬이라던가 선물 같은 것들 말이죠.
그래서 저는 생각 끝에 제 물받이를 하는 어머님들에게 사실을 말했습니다. 어차피 자기들도 좋아서 가랑이 벌린 어머님들이기에 최악의 수라고 해봤자 물받이 하나 잃는 정도라는 계산이 있었습니다. 어디 가서 말해봤자 서로 죽자는 식 밖에 안 될테니까요.
나중에 따먹은 어머님들에게도 어느 정도 기간이 되면 사실을 말해줬습니다. 물론 제가 먼저 말을 꺼내지는 않았죠. 어머님들이 먼저 나 말고 다른 사람하고도 했냐, 혹시 누구랑도 잤냐 이런 식으로 묻거나 의심을 하면 말을 해줬습니다.
보통 제가 사실을 말하면 반응이 크게 봐서 3가지입니다. 첫째 그냥 받아들이고 괜찮다고 넘어가는 경우, 둘째 당황하지만 고민 좀 해보겠다고 하고 얼마 뒤에 이해하겠다고 다시 가랑이를 벌리는 경우, 셋째 비밀은 지키겠지만 이제 그만 관계를 하고 싶다고 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세번째 경우에도 며칠이든 몇주든 조금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 저희 가게를 들락거리다가 결국 다시 가랑이를 벌리더군요. 이미 몇차례나 젊은남자 자지로 좆질을 당하고 우유주사를 맞아댔으니 그걸 쉽게 잊을 수는 없긴 할 겁니다. 제가 지금까지 물받이로 만든 어머님 12명 모두 관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요.

제가 오늘 이야기할 상례어머님은 세번째 경우였습니다. 제가 다른 어머님들과도 잤다고하니 바로 정색을 하고 그만 보자고 했던 어머님이지요. 그리고는 며칠 후에 다시 가게를 들락거리더니 결국 스스로 제 방으로 들어오더군요.
사실 물받이를 4명 정도 만들고 난 후에는 며칠동안 다른 할머니들을 건들 생각이 없었습니다. 특히 제일 먹고 싶었던 금례어머님을 물받이로 만들었기에 다른 할머니들에게는 별로 생각이 안 들더군요. 하지만 그것도 며칠 뿐이고, 다른 어머님들 엉덩이를 보면 거기에 박고싶은 생각이 슬슬 들었습니다.
거기에다가 가게를 연지 두달이 되고 와이프에게 두번째 돈을 부칠 때 좀 더 물받이를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이 섰지요. 순수익이 150만원이 넘더군요. 지난달보다 50만원 정도가 늘어난 겁니다. 그게 다 제 물받이가 된 어머님들 덕분이었지요.
전 이거 완전히 꿩 먹고 알 먹는 일 아니냐 싶더군요. 기왕 이렇게 된 거 다른 어머님들도 따 먹고 매출도 늘려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다음날 어머님들을 따먹기 위한 준비를 좀 더 체계적으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에 가게문에 커텐을 달아놓긴 했지만 그걸로는 부족했죠.
일단 가게문에 전보다 좀 더 큰소리가 나는 종을 달았습니다. 어머님들과 떡을 치다가 손님이 오면 멈추고 장사를 나가야하는대, 전에 달린 작은 종은 소리가 작아서 방에서 문을 닫고 있으면 떡 치는 거에 정신 팔리다보면 종종 못 듣는 경우가 있어서 위험했거든요. 게다가 방음이라고는 전혀 안 되는 미닫이문이라 더 위험했죠.
그리고 작은 박스를 방문 옆에 놨습니다. 방에서 떡을 칠 때 어머님들 신발을 방에다가 숨겼는대, 흙도 떨어지고 해서 거기다가 넣고 뚜껑을 닿았습니다.
그런대 그게 자연스럽게 저랑 떡 치는 어머님들 사이에서는 일종의 표시 같은 것이 되었죠. 제가 어머님들에게는 떡을 치고싶어서 올 때는 방문이 닫혀있으면 '나 금례야~' 이런 식으로 말 하라고 시켰습니다. 제가 방에서 '뭐 먹고 있어요~' 하고 안 나오면 나갈 수 없는 그런 상황으로 알라고 했죠. 한마디로 다른 어머님이랑 떡 치고 있으니 돌아가라는 말이죠. 종종 어머님들이 시간대가 겹치게 물받이하러 오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그런대 종종 어머님들은 꼭 박스를 열어서 확인을 하고 가더군요. 동네가 좁고 서로 다 친인척이라 누구 어떤 신발을 신고 다니는지 대충 다 아는 사이이니, 그걸 보고 누가 저랑 떡을 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은 거였습니다.
저도 누군지 확인이 되고 안전하다 싶으면 계속 떡을 쳤습니다. 느끼셨겠지만 제가 좀 변태여서 밖에 있는 어머님들에게 자매, 동서, 시누이 같은 가까운 친인척과 떡을 치는 소리를 들려준다고 생각하니 묘하게 흥분되더군요.
그리고 저는 빠구리를 할 때도 왠만하면 저는 옷을 다 벗지 않고 했죠. 바지와 팬티만 벗고 떡을 치던지, 간단하게 바지와 팬티만 종아리까지 내리고 뒤치기를 하다가 손님이 오면 아랫도리만 위로 쑥 올려입고 나갔습니다. 종종 가게창고에서도 뒤치기를 했는대 이 때도 아래만 내리고 뒤치기 위주로 했습니다. 섹스도 중요했지만 장사도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그런 준비를 하던 중 첫 타켓이 된 어머님이 상례어머님이었습니다. 50년생이었는대 60대 중반치고는 몸매가 괜찮았습니다. 얼굴이야 어쩔 수 없이 나이가 들어 주름졌지만 시골아머님치고는 지적인 느낌이랄까요... 그런 느낌이 드는 인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이 어머님을 타켓으로 잡은 이유는 다리에 있었습니다. 옛날사람답지 않게 길쭉한 다리에 마른 몸매여서 할머니인대도 각선미가 있었죠. 아줌마바지를 입어도 꼴릿하게 만들었습니다.
예전부터 따먹고 싶었지만 문제는 상례어머님이 슈퍼를 소개시켜준 지인이랑 아주 가까운 친척이라는 거였죠. 지인이 어머님의 조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늘 군침만 삼키고 제껴두다가 어차피 물받이들 늘리기로 한거 먹고 싶었던 상례어머님도 제 목표 중에 하나로 넣었죠. 뭐 우선적으로 먹고 싶었다기보다는 먹고 싶은 후보군 중 하나였다는 말이 맞을 듯 합니다. 그 후보군 중에서 제일 먼저 저희 가게에 들어온 할머니가 상례어머님이었습니다.

'어머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응, 슈퍼총각 잘 있었어?'
'네, 뭐 필요한 거 있으세요?'
'그냥~ 뭐 이것저것 사러 왔지.'

어머님이 물건을 고르시는대, 허리를 숙이고 다시 일으킬 때마다 허리를 잡으며 끄응~하는 앓는 소리를 내더군요.

'어디 아프세요?'
'나이 먹으니 허리가 말을 안 듣네~'

오호~ 마사지 작업 타이밍이였습니다. 역시나 할머니작업은 마사지가 최고죠~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또 마사지냐~ 이러시겠지만... 특별히 작업할 게 없을 때는 마사지만한 게 없습니다.

'그럼 제가 마사지 좀 해 드려요?'
'마사지? 괜찮아~ 총각 힘들게 뭐하러 그래~ 읍내 나거서 물리치료 좀 받고 오면 돼~'
'에이~ 그래도 좀 받아보세요. 일단 제가 시원하게 풀어드릴께요.'

어찌보면 맞는 말이죠. 보지를 시원하게 풀어주면 있던 병도 낫지 않겠습니까~~
제가 계속 받으시라고 권하니, 상례어머님도 결국 조금만 부탁한다며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전 회장실에 가서 팬티를 벗은 후, 이불 위에 엎드린 상례어머님 허벅지 위에 올라탔죠. 그리고는 허리 위주로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허벅지 위에 자지를 살살 비벼댔죠. 역시나 다리 하나는 일품이었습니다. 어머님의 바지와 제 츄리닝바지가 사이에 있었지만 자지에 느껴지는 느낌도 좋았구요.
전 옷 위라 제대로 만져지지 않는다며 상례어머님의 윗도리를 겨드랑이까지 걷어올렸습니다. 일부러 좀 많이 걷어올리니 엎드린 어머님의 겨들라이 아래쪽으로 가슴이 살짝 밀려나오더군요. 할머니 가슴인대도 그게 또 꼴릿한 겁니다.
전 옆구리쪽을 주무르는 척 하면서 어머님의 옆가슴 쪽을 한번씩 주무르고 지나갔지요. 그럴 때마다 상례러머님이 움찔거리더군요.

'으음... 총각 거긴 괜찮아~ 거긴 하지 말어.'

아쉽지만 저는 가슴 근처를 주무르던 걸 멈추고 다시 허리를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시간을 보낼 수는 없었죠. 손님이 좀 있을 시간대였기 때문에 분위기가 흐트러지기 전에 빠구리모드까진 가야했으니까요.
전 한손은 어머님의 허리 가운데쯤을 원모양으로 돌려가며 마사지를 하면서 다른 한 손은  제 몸을 받치는 척 하면서 상례어머님의 엉덩이 한 가운데에다가 올려놨습니다.
그리고는 어머님의 허리를 마사지하는 박자에 맞추어 엉덩이에 위치한 손을 같이 비벼댔죠.그러면서 가운데 손가락에 힘을 주어 어머님의 엉덩이골 가운데를 눌러댔습니다.

'총...총각~ 나 이제 그만 해도 될 것 같은대...'

그런대 제가 민감한 부분을 눌러대자 상례어머님이 그만 받겠다고 하는 겁니다. 너무 성급했을까... 그래도 여기서 멈추는 건 아닌 것 같았죠.

'거의 다 됐어요. 마무리니까 조금만 더 계세요.'

전 거의 다 됐다며 일어나려는 어머님을 누르고 계속 마사지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계속 허리를 마사지하며, 어머님의 바지와 팬티 속으로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을 집어넣어서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총각, 이러지 마~'
'괜찮아요. 어머님~ 그대로 계세요~'

급한 마음 때문이었는지 상례어머님의 반응이 생각같지 않았습니다. 제가 계속 주물러대자 어머님이 몸을 일으키려고 하더군요. 전 팔에 힘을 주어 일어나지 못하게 했습니다.

'총각~ 그렇게 안 봤는대... 못 됐네!'

상례 어머님은 뒤로 팔을 뻗어 제 손을 치우려고 했습니다. 전 정말 좆 됐다 싶더군요. 그 동안 어머님들이 너무 잘 벌려줘서 그랬는지 제가 너무 쉽게 생각한 것 같았습니다. 빠르게 삽입단계로 진행하려다가 낭패를 본 듯 했습니다. 예전의 어머님들은 기껏해야 콧소리를 내면서 말로만 이러지 말라는 소리를 했지만, 상례어머님은 정말로 정색을 하면서 거부의사를 표시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멈추자니 뒷일이 감당이 안 되겠더군요. 어디가서 지금 이야기를 꺼낸다면 바로 마을에서 퇴출당할 일이었으니까요. 그나마 다행이라면 소리를 지르며 반항하는 게 아니라 어린 사람에게 훈계하는 어투로 조용히 말하고 있다는 거였죠. 상례어머님은 엎드린 채 고개를 돌리고 계속 말을 했습니다.

'총각, 이런 시골에 있다보니까 나 같은 할머니한테도 그럴 수 있는 건 아는대, 이건 아닌 것 같애.'

아...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게다가 총각은 우리 조카 친구잖아. 그런대 총각이랑 내가 이러면 내가 조카얼굴 어떻게 봐.'
'죄송해요... 그런대 어머님이 너무 예쁘셔서 그랬어요.'

예쁘다는 말에 순간 어머님의 얼굴에 피식하는 웃음이 살짝 보였습니다.

'총각~ 다 늙은 할망구가 뭐가 예뻐~'
'아니예요. 진짜 예쁘세요~ 나이도 젊어 보이시구~'

저는 계속 아직 젊어 보이시고 예뻐 보이신다, 어머님 생각이 계속 났다며 이빨을 깠습니다. 상례어머님은 많이 누그러진 듯 했죠. 속으로 다행이다 싶더군요.

'어머님이랑 정말 하고 싶어요. 부탁드릴께요~'
'내가 안 된다고 했지!'
'진짜 진심이에요... 어머님이랑 정말 하고 싶어서 그래요.'

젠장, 엄마보다도 나이 많은 할머니한테 한번만 하자고 애원하는 꼴이라니 ㅡ.ㅡ
하지만 이대로 끝낼 수도 없고, 강하게 나가자니 상례어머님이 또 거부할 듯 했습니다.

'아휴~ 내 나이가 몇 갠대 그래... 나 이런 거 해본지 10년도 넘었어~'
'그니까 오랜만에 저랑 한 번 해요.'
'어이구야~ 내가 총각 땜에 못 살겠다~ 그럼 딱 오늘 딱 한번이야~ 다신 이러지 마~'

오케이~ 드디어 상례어머님의 입에서 승낙의 말이 떨어졌습니다.

'잠깐만... 나 아래 좀 씻고 올께...'

그렇게 거부하더니 상례어머님은 아래까지 씻고 오겠다는 매너까지 보이더군요. 때마침 가게에 손님이 와서 물건을 팔고 와보니 아직 어머님은 나오지 않은 듯 했습니다. 잠시 뒤 씻고 나오는 어머님을 보니 아랫도리가 휑합니다. 손에 바지와 팬티가 들려 있었죠. 상례어머님의 가랑이 사이에 무성하게 자란 보지털을 보자, 제 자지가 빨리 저 사이에 넣어달라며 커졌습니다. 어머님은 이불 위에 반듯이 누웠습니다.

'에휴~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네...'
'괜찮아요~ 어머님~ 마음 편하게 생각하세요~'

저는 바지를 벗고 어머님의 가랑이를 벌리고 앉았습니다. 물 때문인지 아니면 보짓물이 흐른건지 보지가 아주 흥건하더군요.

'총각... 물건 너무 큰 거 아니야?'

아까부터 제 자지를 바라보던 상례어머님이 제 물건이 너무 크다고 하더군요.

'맘에 드세요?'
'어휴~ 너무 큰대...'
'한번 만져 보실래요?'
'남사스럽게~ 만지기는 뭘 만져~'

저는 남사스러워하는 어머님의 손에 제 자지를 쥐어줬습니다. 상례어머님은 부끄러워하면서도 앞뒤로 자지를 천천히 움직여보더군요.

'아이구야~ 이렇게 큰 게 어떻게 들어가~'
'그럼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 한번 넣어볼까요~'

저는 상례어머님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자지를 보지 입구에 맞췄습니다. 그리고 자지를 잡아서 위아래로 문질렀죠. 자지 대가리에 끈적하게 보짓물이 묻는 게 보였습니다. 자지대가리가 보짓물에 젖어 미끈거리기 시작했고, 저는 자지에 힘을 주며 천천히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습니다.

'흐으으윽...'

상례어머님은 한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다른 한 손으로 이불을 쥐어뜯으며 신음을 참더군요.
전 앞뒤로 천천히 박아대기 시작했고, 어머님은 초반인대도 몸을 바들바들 떨며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

'어우응~ 총각~ 너무 커~'
'이제 겨우 절반 들어갔어요~ 실살 할께요~'

저는 천천히 자지를 앞뒤로 움직이며 좆기둥에 보짓물을 묻혀가며 박아댔습니다. 천천히 제 자지는 좀 더 깊이 박혔고, 드디어 자지뿌리까지 어머님의 보지에 박혔죠.

'아웅~ 총각~ 이러다 나 죽어~'

제대로 시작도 안 했는대 벌써 죽는 소리입니다. 하지만 몸이 바들바들 떨리는 것으로 봐서 정말 죽을 것 같아서 그런 것 같기도 했죠. 전 상례어머님의 허리를 잡고 깊이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아우~아우~ 어으으으응~'

제가 자지를 박아댈 때마다 상례어머님은 얼굴을 찡그리며 신음했습니다. 어머님의 보지는 생각보다 맛있더군요. 오랫동안 안해서 그런지 자지를 조여주는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어머님 보지 맛 있는대요~'
'어우~ 남사스럽게~ 아우우~ 총각 나 좀 살려줘~ 아유우~'
'아프세요?'
'아...아니~ 괜찮아~'
'좋으세요?'
'아유~ 몰라~ 아유우우~ 이렇게 큰 게 다 있었네~'

좋다는 말은 안 하지만 어머님의 표정에 홍콩행 비행기를 타고 있는 것이 다 보였습니다. 전 어머님의 윗도리를 걷어올리고 축 쳐진 가슴을 주무르며 모터를 단 것처럼 미친듯이 펌프질을 했습니다.
슬슬 사정감이 몰려왔고, 저는 제일 좋아하능 뒤치기로 싸기 위해 어머님을 엎드려 엉덩이를 내밀게 했습니다. 상레어머님은 몸을 사시나무 떨듯 떨면서도 엉덩이를 내밀며 제 자지를 맞을 준비를 했습니다.
전 자지를 한번에 깊이 박은 후 퍽퍽~하는 소리가 나도록 깊이 박아댔죠. 상례어머님은 고개를 배게에 파묻고 거의 울듯이 신음했습니다.

'어으응~어어엉~ 총각~총각~ 나 죽을 거 같애~ 살려줘~ 아우우웅~ 총각~'

그 놈의 총각은 엄청 찾습니다. 얼마 전까지 완강히 거부하던 상례어머님은 어느새 제 자지에 박혀서 신음하는 한마리의 암컷일 뿐이었죠. 전 슬슬 쌀 것 같은 느낌에 더 강하게 자지를 박아댔습니다.

'어머님 이제 싸요~'
'어으으응~ 총각~총각~'
'아아~ 어머님 진짜 존나게 맛있어요~'
'아으~아응~ 총각 나도 너무 좋아~ 어어어엉~'

전 어머님의 보지에 자지를 깊숙이 박고 좆물을 뿌려댔습니다. 상례어머님도 제가 좆물을 쏟아낼 때마다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좆물을 받아냈죠. 방금 전까지 제 자지가 너무 크다던 어머님은 그 자지를 조금이라도 더 받아들이려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좆물을 받아냈습니다. 전 마지막 한방울까지 어머님의 보지에 좆물을 쌌죠. 정말 자지가 뻐근하고 시원해지는 기분 좋은 사정이었습니다.

그 이후 어머님은 딱 한번이라는 말을 자기 스스로 어기고 제 방에 들락거렸죠. 하긴 십몇년만에 보지에 들어온 자지가 자식들보다 어린 젊은 자지니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지금은 누구보다 저를 챙겨주고 순종하는 완벽한 물받이가 되었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