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중동의 어디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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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47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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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딘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 데, 정확한 지명은 말씀 드리진 못합니다.

이해바랍니다. 다만, 사우디나 아랍에미레이트 같은 부유한 나라는 아닙니다. 왕국의 특성상 부자는 엄청 부자지만, 가난한 사람도 많습니다. 일하는 여성들도 제법 있고요.

풍습, 관습 등은 조금씩 풀어 나가는 것으로 하고,,,


어쨌든 여기서 한국인은 좀 먹어 줍니다. 70~80년대 모랫바람 맞으며 한국인의 이름을 높여주신 선배님들에게 깊은 감사 드립니다. 선배님들 덕분에 ㅎㅎㅎㅎㅎ


흠,,, AS 차원에서,,,

지난 글에서 여기 일반 여자들 이쁘냐는 질문이 있었는 데,

이쁜 여자는 무지 예쁩니다. 보자기 덮어 쓴 여자도 있지만, 오픈한 여자들도 제법 있는 데,,,,

우리관점에서는 다 이쁘게 보입니다. ㅎㅎㅎ, 동양인과 다른 이목구비 때문이겠죠? 그런데 체형은 가지가지입니다.


몇 년 전이긴 하지만, 여기서 사업하시던 한국 분이 있었는데, 20대 아랍여성과 반 동거 수준,,, 

그 형님 말을 빌리자면, 자기가 다녀 본 지역 중에 여기 여자애들이 제일 예쁘다,, 라는 평가.

아가씨를 데리고 살아도 되냐고 물었는 데, 그 형님 께서는

" 괜찮다, 결혼 할거다 라고 하면, 돈 좀 주면 처녀막 수술한다"

라고 쿨~~~하게 대답하셨습니다.


그 분은 저 보다 경험이 많기 때문에,, 쉽게 대처하는 형님 ,,,, 장하다 꼬리아, 존경합니다 형님!!!

얼마 후 그분이 잘 안 된다며 짜증,, ㅎㅎㅎ, 지난 주 같이 있었는 데, 3번 밖에 못했다며,


그리고 저의 친구가 프리섹스라고 한데 대해 의문을 표시한 분이 계시 던데,

이 문제는 상대적이기 의견이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이야기하기는 곤란 합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동남아계 여성은 프리입니다. 내가 원해서 연락하면 90%이상 성사됩니다.


아랍여성에 대해서는 , 제가 경험이 많지 않아 쉽게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해 보면, 남자가 상대하는 게 여자라면, 여자가 상대하는 게 남자일 가능성이 높죠 (레즈비안이 아닌 이상).

그 친구의 여자친구를 저에게 소개해 준 적이 있는 데, 20대 중반인데, 그 애도 내 친구만 만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만난다고 하더군요.


전에는 상당히 엄격했고, 명예살인이란 것도 있었는 데, 지금은 가풍에 따라 엄격한 가정도 있고

좀 자유스러운 가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2~3시간 단위로 집을 빌려주는 것이 있다는 것은 수요가 있다는 이야기 이고 제법 오픈된 문화라는 것을 의미하죠.


보자기 덮어 쓴 여자의 가정은 좀 엄격한 것으로 이해하면 되고, 머리 오픈 한 여자는 개방적인 가정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보자기 덮어 쓴 여자도 섹파가 있습니다. 남편이 다른 여자 만나고 다니는 데, 자기는 왜 못하냐,, 입니다. 그런데 이런 부류에는 근친류가 제법 있다고 들었습니다.


보자기 안 쓴 여자는 서로 마음만 맞으면 가능합니다. 한국과 마찬가지죠

현지 친구가 프리섹스란 말을 한 것은 그 놈이 아무나 꼬실 수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고, 

전반적인 풍조가 그렇다는 것일 수 도 있기 때문에, 제가 단정하기는 곤란합니다.

외국인에게 오픈하지 않는 자기들만의 문화가 있습니다.


스스로 돌아보시고, 이 정도면 자신 있다 싶으면 도전해 보시기를,,, ㅎㅎㅎㅎ

( 단, 냄새와 사이즈는 각오 하셔야 함 )


각설하고,

야시꼬리한 이야기를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어제저녁 이야기를 올릴까~~~ 합니다.

여기는 금요일이 쉬는 날입니다.


상대 여자는 호텔에서 테라피스트( 마사지 ) 하는 여자인 데, 목,금,토요일은 좀 바쁩니다. 손님이 많아서,,,, 보통은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보는 데, 어제는 저녁에 호텔로 데리러 오라고 합니다. 뭐,, 특별히 할 일도 없고, 얘가 예쁘장하고 좀 귀여운 스타일 이거든요,,, ㅎㅎㅎ , 당초 예정 되었던 여자에게는 저녁 약속있다,, 내일 보자 라고 하고,, ( 에고,, 오늘 밤이네,, )

저녁에 데리러 갔죠,,, 친구 생일이라고 거기 가서 저녁 먹고,, 집에 데려 왔습니다.


보통 때는 지가 나에게 마사지를 해 주는 데, 어제 저녁은 피곤하다고,,, 샤워하더니 드러 눞네요,, 이런,,싸가지,,,, 귀여우니까 봐 준다,

씻고 방에 가니, 밑에는 팬티, 위에는 내 티셔츠를 입고 드러누워 있네요,,,


오늘 아침부터 손님이 많았다며, 재미있는 소련인 부부이야기를 하더니,,, 다리를 만져달라는 겁니다. 장단지, 발목,,,,

그 정도야 뭐,,, 하고 오일을 발라,, 다리를 살살 만지는 데,,,, 

내가 이걸 해 봤나,,,, 가만히 보니,, 팬티위로 두덩이 보이는 거라,,, 갑자기,, 일본의 마사지 야동 생각이 들길래,,,, 

한번 따라 해볼까,,, 하고 오일 묻으면 팬티 버린다고 팬티를 벗겨 버렸지,,,


처음에는 벗기지 말라더니,,, 내가 벗기는 데, 지가 어쩔거야,,,,, 이제 본격 야동 따라 하기 해야지,ㅎㅎㅎ

처음에는 뒤집어 놓고 장단지 만지다가 봉지 보다가,,, 야,,, 그거 묘하데여,,,, 

조금 씩 올라가니,, 간지럽다며 손가락 사용하지 말고 손바닥만 사용 하라네??? 그러거나 말거나,,,, 내 맘대로,,

다시 뒤집어서,,,, 바로 눞히고, 허벅지를 만지다 봉지도 살짝쌀짝 만지니,, 몸이 꼼지락 꼼지락,,,,


에라 모르겠다,,,, 마사지는 무슨,,, 바로 애무 들어갔지,,, 만지고, 빨고, 손가락 한개넣고,, 액이 본격 나오르때 쯤 두개 넣고,,,, 허리는 휘어지고,,,, 삽입,,,,,


몸이 조그만 해서 눞히고 않히고 엎드리고,,, 맘대로 자유자재,,, 봉지에서 갑자기 나오는 물,,, 쌌구나, 

나는 아직 안됐는데,,, 한 20분 했나?,,, 얘가 힘들다며 드러 눞네,,,,

다리 V자로 벌리고 폭풍 피스톤, 오른손 엄지 손가락은 공알 돌리기,,,,

그리고 사정,,,, 약간 부족한 데,,, 내일 좀 더 하지머,,, 하고 ㅎㅎㅎ


자기는 충분히 느꼈는 데, 잘 못해서 미안하다고 쏙 품에 안긴다.

얘가 섹파 로서는 좀 부족한 데, 귀엽고 하는 짓이 예뻐서 계속 만나고 있음.


오늘 밤에 보기로 한 여자는 다른 거 생각 안하고 오직 섹파만 하기로 합의된 상태,

그냥 즐기면 됨,,,, 저녁에 한숨자야지,, 체력 비축 필요,,,,


즐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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