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시골할머니들 기둥서방의 와이프 다른 놈들에게 따먹힌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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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39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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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시골할머니들 따먹은 경험담을 올리고 있는 은하서방입니다. 오늘은 저희마을 어머님들과의 떡경험 대신 제 와이프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전에도 이 글을 쓸까말까 고민했었는대, 결국 이렇게 쓰게 되네요. 사실 보통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자기여자 남한테 돌린 호구짓한 놈으로 보일 경험이기에 쓰지말까 했었죠.

하지만 제 글을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제가 좀 변태성향이 강합니다. 그 성향 중 가장 강한 것이 네토 성향이지요. 그건 아마도 전에 말씀드렸듯이 엄마가 집주인 아저씨에게 따먹히는 걸 본 영향도 있고, 제 기본적인 성향탓도 있을 겁니다.

이 글을 쓸까말까하다가 다시 쓰기로 결심한 건 사실 얼마 전에 와이프가 다른 남자들에게 따먹히는 걸 본 이유가 큽니다. 결혼 이후에는 처음이네요.물론 그렇게 될 상황을 유도한 건 저였지요. 결혼 이후에는 다시는 그런 짓 안 하기로 다짐했었는대... 결국 이렇게 됐네요.

나중에 글로 쓰겠지만,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금례어머님 포함해서 몇명의 어머님들도 다른남자들에게 몇 번 돌렸는대, 좀 더 강한 자극을 찾다보니 다시 와이프도 돌리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결혼 전에 와이프가 제 여친이었던 당시의 일을 적어볼까 합니다.

제 와이프 이름은 제 아이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은하입니다. 자세한 인적사항에 대해서는 혹시 모르니 안 적겠습니다^^

와이프는 외모적으로 봤을 때는 대단한 미인은 아니지만 남자가 땡길만한 외모입니다. 한마디로 따먹고 싶은 색기가 있다는 거죠. 얼굴은 전형적인 미녀상은 아니더라도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시원스럽게 생긴 편이어서 예쁘다고는 할만 합니다. 몸매는 날씬하진 않지만 몸매 굴곡이 먹음직스럽게 생겼죠. 가슴은 수술의 힘을 빌리긴 했지만 적당한 사이즈였고, 특히 엉덩이가 엄청납니다. 엉덩이가 뒤에서 보면 정말 따먹고 싶은 엉덩이죠. 엉덩이가 엄청 큰 편인대 적당히 힙업이 되어 있습니다. 뒤치기를 하면 엄청 출렁거리고, 떡감도 죽이죠. 본인도 자신의 강점을 아는지 엉덩이가 쫙 달라붙는 미니스커트나 청바지를 자주 입습니다.

사실 저는 와이프랑 결혼까지는 갈 줄 몰랐습니다. 와이프가 애는 전남편이 키우기는 했지만 돌싱에다가 잘 준다는 소문이 파다한 여자였고 남친도 있었거든요. 제가 와이프 직장과 밀접한 관계여서 와이프에 대해서 좀 알았는대, 부장님도 따 먹었다는 소문이 있었고, 회사에 오는 손님들한테도 잘 준다는 소문이 자자했습니다. 제 친구의 친구도 거기 손님이었는대 몇번 따먹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소리를 들은 친구가 언제 자리 좀 마련해 보라고 한 적도 있었죠.

저랑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종종 술자리를 같이 한 적이 있었는대, 노래방 같은 데 가면 추 추면서 남자들 자지 부위에 엉덩이를 부벼대고, 팔짱 끼고... 딱 따먹기 쉬운 여자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몇년동안 알고 지낸 사이였어도 저와 와이프는 이성적인 관계는 아니었습니다. 저도 종종 한번 따먹어볼까하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냥 생각만 할 뿐 시도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술자리가 있었는대, 집으로 가는 길에 어쩌다보니 둘이 같이 가게 됐죠. 단 둘이 걷다보니 와이프도 좀 취한 것 같길래 내심 이걸 한번 따먹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2차로 술 사서 모텔 가자고 했는대 바로 쫓아오더군요. 정말 쉬운 여자였죠. 떡을 치는대 자지도 잘 삘고, 뒤치기맛이 죽이더군요. 루프를 해서 맘껏 질싸도 할 수 있었구요. 무엇보다 남의 떡이라 맛났습니다^^그렇게 떡을 치고 한동안 물받이로 요긴하게 쓰다가 멀어지게 됐죠. 제가 와이프 직장 신입사원하고 사귀게 되었거든요. 10살도 넘게 차이 나는 여자애랑 사귀다보니 제가 흠뻑 빠져서 자연히 멀어지게 되더군요. 게다가 와이프랑 맨날 붙어서 일하는 애라서 둘 다 만나기는 뭐했습니다.

그러다가 와이프가 몇 달 뒤에 다른 회사로 직장을 옮기고 한동안 서로 연락이 없었습니다. 저는 얼마 뒤에 여친이랑 헤어졌구요.

그러다가 연락이 왔는대 여기 부장님이랑 간만에 술 마시기로 했다고 저도 나오라고 하더군요. 예전에 같이 직장 다니던 여자애 하나도 같이 나온다길래, 다 아는 사람이고해서 같이 술 마시러 갔습니다.

간만에 보니 살이 좀 올랐더군요. 그래도 엉덩이는 여전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는 와이프랑 간만의 떡을 치진 못했습니다. 제 목표가 와이프보단 같이 나온 여자애였거든요. 부장님이 1차 끝나고 나오는대 와이프를 데리고 빠르게 먼저 가더군요. 그러다보니 저는 자연히 다른여자애랑 남게 됐고, 기회다 싶어 떡이나 쳐볼까 했는대 실패... 이 여자애가 와이프랑 제 전여친이랑 다 아는 애라서 그런지 쉽게 안 주더군요. 그냥 가벼운 뽀뽀 정도까지만 성공... 물론 나중에 따로 만나서 즐떡하긴 했습니다.

한 두시간 뒤에 와이프한테 연락 왔는대, 부장님이랑 2차 갔다가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그냥 술만 마셨다고 하는대, 제 생각에는 모텔에서 부장님 자지에 신나게 박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고 며칠 뒤에 친구랑 술 마시는대, 친구가 자지끼리 마시기 싫다고 여자 좀 불러달라고 하는대 왠지 와이프한테 연락하고 싶더군요. 그래서 와이프 불러서 술 마시고, 그 날은 와이프 데려다주다가 2차로 와이프 동네에서 술 한잔 하고 모텔 가서 신나게 떡을 쳤습니다. 간만에 먹으니 맛나더군요~ 그런대 질싸를 못하게 하는 겁니다. 자기 루프 뺐다고... 하지만 남의 떡에다가는 질싸라는 마음으로 신나게 질싸했습니다.

그 이후 대략 2주 동안 그렇게 와이프와 몇번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그 사이에 와이프가 남친하고 헤어지고 섹파에서 자연스럽게 애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습니다.

그러다보니 이 여자도 괜찮다 싶더군요. 떡감도 좋고 자지도 잘 빨고, 성격도 쾌활하고 저한테 엄청 잘 하는 편이어서 여기저기 가랑이 벌리고 다닌 것 빼고는 여자친구로 나쁘지 않았죠.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사귀는 사이로 진행됐지만, 얼마 안 되서 서로 좋아하는 사이로 자연스럽게 넘어간 것 같습니다. 제 주변사람들이랑 떡을 친 게 좀 걸리긴 했지만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더군요. 그리고 와이프랑 섹스 중에 와이프가 다른 사람에게 박히는 걸 상상하면서 박기도 했습니다. 변태죠...^^;;;


그렇게 사귀게 되고, 한달쯤 뒤에 저랑 와이프 둘이서 이자카야에서 술을 마시는대 누가 옆에 와서 아는 척을 하더군요. 전에 제 와이프를 따 먹었던 제 친구의 친구였습니다. 이름은 익명으로 명석이로 할께요. 명석이는 저랑도 동창이고 서로 안면 정도는 있는 사이였죠.

저랑 와이프 둘이 무슨 사이냐고 묻길래 사귄다고 했죠. 사실 좀 쪽 팔렸죠. 이 놈이랑 떡 친 거 다 알고 있었으니까요. 명석이는 친구랑 둘이서 술 마시러 왔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다음에 보자 정도의 인사를 했고, 명석이는 자기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나 화장실 좀~'


와이프가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대 화장실로 가는 와이프 뒤로 명석이가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뭐지... 저 새끼는 왜 쫓아가 싶더군요. 게다가 잠시 뒤에 와이프랑 명석이가 같이 화장실에서 돌아오는대 둘 사이가 정말 친해보이는 겁니다.


'명석씨가 자기 오랜만에 본다고 같이 합석하자는대, 어떻게 해?'


와이프가 명석이가 합석하자고 했다는군요. 합석하기는 싫었지만, 왠지 합석하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이 들고 궁금해지더군요.명석이랑 명석이친구가 저희 자리로 와서 합석하게 됐고, 저희는 같이 술을 마셨습니다. 하지만 거기서는 딱히 무슨 일이 일어나진 않았습니다.

거기서 꽤나 술을 마시고 나왔는대, 명석이가 2차를 가자고 하더군요. 저는 정신은 좀 있었지만 급히 마셔서 그런지 속은 좀 안 좋았고, 많이 어지러웠습니다. 그냥 어디에 눕고 싶은 생각 뿐이었죠. 전 어지러워서 계단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었는대 명석이가 편하게 모텔 가서 한잔 하자는 소리가 들립니다. 와이프는 그냥 저랑 집에 간다고 하는 것 같은대, 명석이는 그러지말고 같이 한잔만 더 하고 가자 막 이러는 것 같더군요.

결국 저랑 와이프는 명석이랑 그 친구놈한테 끌려가다시피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전 들어가자마자 소파에 앉았습니다. 소파에 앉으니 몸이 축 쳐지는 기분이더군요. 그리고 순식간에 잠이 든 것 같습니다.

전 어느순간 깜짝 놀라서 잠이 깼습니다. 갑자기 오싹함이 몰려오는 기분 아시죠? 딱 그런 느낌이었죠. 어느새 저는 소파에 누워서 자고 있었습니다. 아까 술기운에 아무 생각 없이 오긴 했지만, 여기가 모텔이라는 생각과 함께 와이프 생각이 확 들더군요.

조용히 눈을 돌려 주위를 살피니 불은 취침등만 켜져있고, 티비가 켜져 있었습니다. 티비에는 음소거가 된 채 일본애로영화가 틀어져 있었습니다. 바닥을 보니 맥주 몇 캔이 있었고, 명석이 친구가 누워서 지고 있더군요.그리고 저는 침대로 눈을 돌렸습니다. 명석이가 제가 누워있는 소파 쪽을 등진 채로 옆으로 누워 있었습니다. 그런대 제 눈에 들어온 것은 무릎까지 내려가 있는 명석이의 팬티와 바지였습니다. 그리고 명석이 앞쪽으로 명석이를 등진 채 누워있는 와이프의 실루엣이 보였습니다. 명성이는 와이프에게 뭐라고 소근거리면서 와이프의 가슴쪽을 주무르는 것 같았습니다. 명석이한테 가져려서 전체가 다 보이진 않았지만 와이프의 윗도리가 겨드랑이까지 올라가 있고, 치마랑 팬티도 벗겨져서 큰 엉덩이가 명석이의 골반 앞쪽에 놓여져 있는게 보였습니다. 와이프는 가슴을 주무르는 명석이의 손을 자꾸 치우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와이프의 하지마~ 죽을래~ 이런 소리가 어렴풋이 들렸죠.보통남자라면 당장 일어나 끝장을 봐야할 상황이었지만, 그 순간 제 네토라레 성향이 본능적으로 튀어나온 듯 합니다. 전 가만히 명석이가 하는 짓거리를 지켜봤습니다.

와이프의 가슴을 주무르던 손이 밑으로 내려가더군요. 와이프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와이프가 손을 뒤로 뻗어 명석이의 팔을 밀어내려 했지만 소용 없었죠. 그리고 어느새 와이프의 손은 밀어내려는 동작이 아닌, 명석이의 팔을 꽉 붙잡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제 자지는 바지 안에서 튀어나갈 듯이 발기됐죠.명석이는 와이프의 가랑이에서 손을 빼더니 고개를 돌려 저를 바라봤습니다. 저는 빠르게  눈을 감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 살짝 눈을 떠보니 와이프의 몸을 앞쪽으로 조금 밀고, 엉덩이를 자기 쪽으로 좀 더 내밀게 하더군요. 그리고 아래로 손을 뻗어 자지를 잡아 조준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더니 명석이의 엉덩이가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는 게 보였습니다. 자지가 어느 정도 들어갔는지 명석이는 와이프의 허리에 손을 올리고는 깊게 박아버렸습니다.


'하아악~'


와이프의 낮은 신음소리가 들려오더군요. 명석이는 와이프의 보지에 열심히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응~응~응~ 으으으으응~'


와이프의 어쩔 수 없는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렸습니다. 전 당장이라도 자지를 꺼내서 딸을 치고 싶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냥 자지 위에 살며시 손바닥을 얹은 채 자지를 조금씩 꾹꾹 눌러서 자극하며 두 년놈의 빠구리를 지켜봤습니다.

한참을 옆치기 자세로 박아대던 명석이가 자지를 꽂은채 와이프의 허리를 잡아 일으켜서 엎드리게 했습니다. 와이프는 저를 한번 쳐다보더니 제가 자고 있는 걸 확인하더니 명석이가 시키는대로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습니다. 명석이는 와이프의 허리와 엉덩이를 부여잡으며 펌프질을 했습니다.


'아으으으응~ 아으응~아으응~ 앙~앙~앙'

'은하야~ 니 보지 간만에 먹으니까 너무 맛있다.'

'조용히 하고 빨리 싸~ 으으으으응~'


방안에 철썩거리는 살 부딪히는 소리가 가득했죠. 명석이의 골반이 와이프의 엉덩이에 부딪힐 때마다 와이프의 엉덩이가 출렁거리고 가슴이 앞뒤로 흔들렸습니다. 와이프의 엉덩이와 그 사이에 박아대는 명석이의 자지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아으으~ 명석아~ 나 어떡해~ 하앙~하앙~'

'아 씨발... 니 남친 앞에서 따먹으니까 더 맛있다.'

'아아아~ 명석아~ 나도 좋아~ 아아아앙~'


방 안이 온통 와이프와 명석이의 살 부딪히는 소리와 와이프의 쾌감에 가득찬 신음소리로 가득했습니다.

명석이는 뒤치기를 끝내고 와이프를 바로 눕혀서 가슴을 쭉쭉 빨고, 주무르며 박아댔습니다. 한동안 박아대던 명석이는 몸을 일으켜 와이프의 다리를 가슴 앞으로 모아 잡고는 다시 펌프질을 해댔습니다. 와이프가 뒤치기와 함께 제일 좋아하는 자세였죠. 와이프는 이불을 쥐어뜯으며, 몸에 경련을 일으켰습니다.


'아아아~ 명석아~ 아으으으응~'

'으윽~ 나 싼다~ 안에 싸도 되지?'

'하으으윽~ 나 루프 뺐어~'

'그럼 밖에 싸?'

'아... 아니~ 안에다 싸줘~ 앙~앙~앙~'


명석이는 모아잡았던 다리를 놓고, 와이프 위에 엎드려 와이프를 껴안았습니다. 그리고는 와이프의 입에 키스를 하며 모터를 단 것처럼 빠르게 박아댔습니다. 와이프는 명석이를 꽉 껴안으며 다리로 명석이의 허리를 감쌌습니다.


'은하야 싼다~'

'아으으으응~ 아아아아아~ 하아악~'


명석이가 골반을 와이프의 가랑이 사이에 딱 붙힌 채 움찔거리며 좆물을 보지 안으로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명석이의 엉덩이 근육이 움찔거리는 것이 와이프의 보지 안으로 좆물을 쏟아내고 있다는 것을 알려줬죠. 와이프는 온 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명석이의 분신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눈 앞에서 애인을 다른놈의 자지에 뺐겼음에도 분노보다는 엄청난 정신적 희열을 느꼈습니다.

잠시 뒤 와이프는 명석이가 건내준 티슈로 보지를 닦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그런대, 지금까지 자고 있는 줄 알았던 명석이의 친구가 일어나더군요.


'와~ 씨발~ 야 나 꼴려서 죽는 줄 알았다.'

'크크크~ 너도 먹을래?'

'에이~ 너야 전에 따먹었던 년이라매~ 난 오늘 처음 보는대 대주겠냐~'

'야~ 저년 못 먹으면 병신이야~ 화장실 쫓아가서 한번 달라고 해봐~'

'그럴까?'

'그래 임마. 괜히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명석이의 친구는 와이프가 들어간 화방실로 들어가더군요. 화장실에서 은하와 명석이친구가 뭐라고 막 떠들더니 잠시 뒤 조용해졌습니다.

명석이는 저에게 다가와 제 얼굴을 살피더니, 휴지로 자지를 대충 닦은 후 팬티와 바지를 입고 스프츠채널을 보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화장실에서 와이프의 신음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왔습니다.


'아~아~아~ 아아아아아~'


신음소리가 나자 명석이가 일어나더니 화장실로 가서 문을 열었습니다. 문을 열자 희미하게 들리던 와이프의 소리가 크게 울려퍼졌습니다.


'아~아~아앙~ 뭐야~ 미쳤어~ 문 닫아~'

'이야~ 그림 좋은대 뭘~'

'문 닫으라고~ 아으으으앙~'


명석이는 다시 자리로 돌아와 담배를 피며 티비를 봤습니다. 화장실에서는 한동안 와이프의 신음소리가 들렸고, 중간중간 쎄게 박히는지 퍽퍽퍽하는 소리도 들렸죠. 정말 보고 싶어서 죽겠더군요...그렇게 한 20분쯤 뒤에 와이프의 숨 넘어가는 신음소리가 들리더니, 잠시 뒤에 명석이의 친구가 자지를 덜렁거리며 바지와 팬티를 들고 나왔습니다.


'야~ 저년 죽이는대... 존나 걸래야~ 한번 하자고 하니까 그냥 대주네~'

'거봐 임마~ 안 먹으면 후회한다니까~'


둘은 와이프가 씻고 나오자 자기들은 먼저 가겠다고 하고 가더군요. 와이프는 이불을 가져와 저에게 덮어주더니, 옷을 입고 주변을 치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극도의 흥분이 사라지니 갑자기 피곤이 밀려오더군요. 저도 모르게 잠이 든 것 같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와이프가 깨우는 소리에 일어나보니 주변이 깨끗이 정리되어 있더군요. 시계를 보니 새벽 3시였습니다.

저는 와이프가 들어가서 자는 게 낫겠다고 해서 데려다주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집에 들어오니 두 놈들에게 따먹히는 와이프의 모습이 자꾸 떠오르더군요. 결국 저는 명석이의 좆물을 보지에 받아내는 와이프를 떠올리며 자위를 하고 말았습니다.

자위가 끝나고나니 현자타임이 오면서 이성이 돌아오더군요. 내가 무슨 짓을 한건가 싶고, 병신호구새끼란 생각도 들고... 와이프가 원래 잘 주는 년인 줄은 알았지만, 정말 개걸레같은 년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결국 저는 그런 여자와 결혼까지 하고 자식까지 낳고 살고 있습니다^^;;; 뭐 호구라고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본능적인 측면에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안 밝히는 여자와 살았다면 제가 더 답답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와이프의 다음 이야기는 어머님들과의 경험담 중간중간 이런 식으로 집어넣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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