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백화점 족쟁이(고깃집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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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565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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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편에 업무 개요를 말씀 드렸기에 본격적인 썰을 풀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반복 되는 무료한 일과에 선임이 워낙 술을 좋아하여 퇴근 후 거의 매일 술을 마셨습니다.  선임은 대기업 출신인데 장사를 배우고자 저임금 임에도 2년 이상을 다니는 분이 셨습니다.

  군대를 막 전역한 저는 군기가 바짝 들어 깍듯하게 모셨죠.  싫지는 않으셨는지 다른 매장 직원들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고 항상 저를 대리고 다니셨습니다.

  입이 조금 고급이셨기에 횟집이나 소고기 등을 자주 얻어먹으며 단골을 잡아 나갔습니다.

  깐깐한 성격에 조금이라도 수틀리면 다신 가지 않는 성격이기에 가게를 들어가면 써빙 하는 분과 조율을 하는 등 소소한 것들에 신경을 써야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고깃집으로 갑니다.

  그 동안 이틀 걸러 왔기에 전담 써빙 아줌마도 생겼습니다.  원래 이 아줌마를 꼬시려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카운터에 젊은 아가씨가 있었는데 형님이 카드를 제게 주고 제가 계산한 후 금액을 맞춰보고 할인도 받다 보니 친해 질 수 밖에 없었죠.  두 달 정도 지나서 보면 볼수록 맘에 들기에 대시를 하기로 맘먹었습니다.

  문제는 당일 날 카운터에 다른 사람이 앉아 있는 겁니다.  써빙을 담당하던 아줌마에게 물었더니 그만 두었다고 하더군요.  실망을 하고 술자리가 파한 다음 선임을 배웅 하고 술김에 놓치기 싫은 마음이 생겨 다시 고깃집으로 갔습니다.

  담당 아줌마를 불러내서 연락처라도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집 전화를 알려주어 늦은 시간이었지만 술김에 전화를 했습니다.
충격을 먹은 건 전화 통화를 하면서였습니다.

  유부녀이고 임신을 해서 그만둔 거라고 하더군요...

  어떻게 맘에 드는 여자마다 유부녀인지.. 한심하기만 했습니다.

  전 다시 고깃집에 들어가서 찌개에 소주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전담 써빙 아줌마가 써빙을 해주었고 손님이 한산해 지자 해 줄 이야기가 있다면서 건너편에 있는 해장국 집에 가 있으라는 겁니다.  술값도 계산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술이 많이 취했습니다.  그럼에도 해장국 집에 가서 선짓국에 소주를 또 마시고 있었습니다.

  아줌마가 마주 앉고 그제야 아줌마 이름이 선영(가명입니다.  솔직히 이름이 기억나지를 않네요)인 것을 알았습니다.

  오는 손님 중에 많은 남자들이 카운터 아가씨에게 치근거렸다더군요.  그 중 한 명이 전날 깽판을 부리는 바람에 무서워서 그만 뒀답니다.  이미 술에 떡이 된 저는 그냥 그 아가씨가 미웠습니다.  술을 더 마시려 들자 말리며 흑장미를 하더군요.  거기서도 아줌마가 계산한 것 같습니다.  필름이 끊겼거든요.

  정신이 든 곳은 모텔이었습니다.  간신히 모텔까지 끌고 온 것 같은데 침대까지 못 가고 방바닥에 널브러진 거죠.  화장실에 달려가 오바이트를 겁나게 했습니다.  아침에 먹은걸 본 것도 같습니다.

  한참을 게워내고 방으로 들어오니 칫솔을 건넵니다.  비몽사몽간에 양치를 하고 다시 방으로 들어갑니다.

  “씻고 나와야지.  그냥 자려고?”

  만사가 귀찮은 저는 침대로 엎어 졌습니다.  같이......

  뭐라고 하는 것 같은데 아무 소리도 못 듣고 그냥 벗기기 시작합니다.  전 근무복이 정장이기에 풀러야 할 단추도 많습니다.  선영을 물고 빨며 다 벗기고 저는 바지만 벗어 그대로 찔러 넣습니다.

  아!  참고로 군 전역 후 첫 관계 입니다.



  얘기하다 보니 제가 따 먹힌 이야기네요.......

  하여튼 펌핑을 하며 못 벗은 와이셔츠를 벗고 빨리 싸려고 하지만 술기운에 사정이 안됩니다.  겁나 오래 하는데 고환을 타고 물이 흘러 내립니다.  그제서야 전 옆으로 누워서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깜짝 놀라 일어났습니다.  일단은 지각인걸 알고 헐레벌떡 옷을 입고 나가는데도 아줌마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일단 출근을 하고 한 소리 듣고 난 뒤 화장실에서 대충 씻고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손님들도 없고 수습을 어떻게 할지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지각을 한 일로 다시 한번 주의를 받고 선임은 일찍 들어갔습니다.  선임과 술 먹고 지각을 하면 술 사준 자기 입장이 뭐가 되냐는 것이죠.

  몇 차례 사과를 하고 선임을 배웅 한 뒤에 고깃집으로 향했습니다.  밖에서 서성이다가 눈이 마주치자 아줌마가 빠져 나옵니다.

  “미안해요 어제 술이 많이 취해서..”

  “괜찮아.  이해해.  신경 쓰지마.”

  “어떻게 신경을 안 써요?”

  “그럼 다신 안 올 거야?”

  “아니, 그건 아니고요.”

  “그럼 됐어.  피곤할 텐데 얼른 들어가 쉬어.  바빠서 나도 들어가야 해.”

  “네.  다음에 봐요.”

  그렇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살은 섞었다고 하지만 싸지도 않았고 술기운이었고 아줌마의 반응이 무심한 것 같아 저도 별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며칠이 지나고 다시 선임과 고깃집을 갔습니다.

  술이 한잔 두잔 더해가고 술 기운이 오르기 시작하니 선영 아줌마가 제 옆에 바짝 붙어서 써빙을 해주는 것을 느꼈습니다.  술기운이었기에 다리를 쓰다듬어 보기도 하고 술도 따라 먹이며 농담을 던졌습니다.

  술자리가 파하자 선영 아줌마가 눈짓으로 건너편 해장국 집을 가리키더군요.  선임을 배웅하고 해장국 집으로 갑니다.  그냥 기다리기 밋밋하니 안주 하나 시키고 소주를 아주 천천히 마시며 기다립니다.

  고깃집이 불 꺼지고 고깃집 직원들과 같이 나오더니 엉뚱한 방향으로 사라집니다.

  ‘뭐.. 뭐지?’

  다른 일이 생겼나 보다 하며 남은 술을 털고 일어나려는데 아줌마가 들어옵니다.

  “그냥 들어간 거 아니에요?”

  “다른 사람들 있으니까 집에 가는 척 한 거야~”

  거기서 소주 한 병을 더 시켜 나누어 마시며 그날 일들을 어렴풋이 더듬어 봅니다.

  처음에는 그 아가씨가 미워서 술에 취했던 건데 선영 아줌마의 위로가 너무나 고마웠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자리를 털고 일어나는데 전에 잘 하지 못한 게 마음에 걸렸습니다.

  배웅을 하는 길에 수많은 모텔이 눈에 밟힙니다.  어느새 팔짱을 끼고 걷고 있었고 그대로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이번에는 같이 욕실에 들어가 서로를 씻어주고 침대위로 이동하며 물고 빨아댑니다.

  피부가 까무잡잡하고 탄력이 있어서 포르노 여배우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 입니다.  각종 체위와 애무로 전에 미흡했던 사죄를 해봅니다.

  이번에도 사정이 되지를 않습니다.  뭐가 문제였는지.. 그 동안 너무 굶어서 감각을 잃은 것인지.......

  그럼에도 연신 신음과 비명을 지르고 밤을 새웠습니다.

  아침에 출근을 하며 선영을(이때부터 말을 놓기 시작합니다.) 택시 태워 보내고 평소와 다름 없이 근무를 합니다.  이제는 매일 가게 됩니다.  약속을 잡지 않고도 해장국 집에서 만나 모텔로 향합니다.

  나이가 9살 차이가 납니다.  중학교 다니는 아들이 있습니다.  이혼을 했는데 전 남편이 다시 합치자고 찾아 온다고 합니다.  찾아오면 한번씩 달라고 한답니다.  전에는 한번씩 대주곤 했는데, 저와의 관계 후 안 준답니다.

  제가 사정을 안 하니 노력을 많이 합니다.  제법 오랄을 합니다.

  어느 날은 모텔에 술을 사 들고 가서 한바탕 하고 술을 마신 뒤 잠이 들었는데 엄청난 통증이 밀려와 잠에서 깼습니다.  사정을 안 했으니 발딱 서있는 자지를 후장에 찔러 넣고 있더군요.

  술김과 잠결에 짜증을 냈습니다.

  “네 애를 갖고 싶어.”

  술과 잠이 동시에 달아나고 그날 밤도 새워 버렸습니다.

  모텔비가 많이 부담이 되었나 봅니다.  고깃집 열쇠를 갖고 다니더군요.

  고깃집 문을 따고 룸으로 가서 떡을 치는데 룸이라고는 해도 문이 없으니 식당 대형 유리로 들어오는 네온 불빛에 광란의 떡을 치기 시작 했습니다.

  내부에서는 불빛이 전혀 없으니 대형 유리를 통해 바깥쪽은 보이는데 안쪽은 보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흥분이 배가 되었을 겁니다.

  결국 몇 년 만에 사정을 했고 그 양이 더러울 정도로 많았습니다.

  다행이 가임기가 아니었고 터가 좋다며 계속 가계에서 하자고 하더군요.

  실제로 몇 번 더 가계에서 관계를 가졌고 사장이 눈치를 챘는지 CCTV공사를 한 후에는 더 이상 갈 수 없었습니다.

  휴무일에 친구들을 소개 해 준다며 유원지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낮 술을 하며 여자 세 명과 얘기를 하는데 적잖이 부담을 주더군요.  20대 중반 남자가 30대 중반 여자와 만나는 것에 호기심과 우려가 쏟아 졌습니다.

  친구라면서 한 여자는 장사를 하고 있다고 재력을 과시하고 예쁘장한 여자는 계속 치근거렸습니다.  작전이었겠지요?  작전이었을 거라고 믿습니다.

  그 만남 이후 장사한다던 여자가 백화점 매장으로 두어 번 찾아 왔고 선영은 소리소문 없이 가게를 그만 두고 사라졌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선임이 찾아가서 냉정하게 비수를 꽂았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선임과 크게 다투고 헤어졌지만 진심으로 절 위해선 한 행동이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가장 닮았다 싶은 배우를 찾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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