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와이프의 야외노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269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야외노출을 계획적으로 한건아니고 와이프가 실수로 야외노출했던 이야기입니다.


몇년전 여름휴가때일입니다. 휴가철에는 복잡할거 같아 국내로 좀 이른 휴가를 가기로 하고 남해쪽 바닷가로 휴가를갔습니다.


2박3일 가는데 와이프가 그당시 다이어트에 빠져서 날씬할때라 비키니를 새로산다더군요.


그래서 섹시한거로 사라고했더니 진짜 섹시한거로 구입했더군요.ㅎㅎ


휴가날이 되고 와이프랑 5살 아들이랑 셋이 휴가고고


숙소에 짐풀고 바닷가로 나와보니 이른휴가라 한산하더군요. 첫날은 피곤도하고 해서 바닷가에서 안놀고 맛집가서 밥먹고 그랬습니다.


둘째날 바닷가로 가니 사람이 20명정도 있던거 같았습니다.


자리잡고 아들이랑 와이프랑 물에서 좀 놀다가 와이프는 선텐한다며 나가고 아들이랑 좀더 놀다가 와이프있는데로 갔습니다.


와이프가 그때 오일을 바르고 있는데 등을 발라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들한테 엄마 이거 발라주라고 하니 아들놈이 장난치면 와이프 등에 오일을 잘 발라주더군요.


제가 마무리로 꼼꼼하게 바르다 빜키니 풀까? 했더니 사람있잖아 하길래 별로 없어 하니 풀라고하더군요.


비키니 풀고 다발라주고 아들 모래놀이 하는거 같이 해주는데 아들이 똥마렵다고 하더군요.


서둘러 화장실가서 저도 간김에 일보고 아들 이랑 다시 와이프한테가다 하드나 하나 사먹자하고 아들이랑 하드를 세개사서 와이프한테고고


모래사장으로 들어가서 와이프를 보니 와이프 모습이 좀ㅋ


얼굴은 수건 뒤집어쓰고 가슴을 내놓고 누워있더군요~ㅋㅋ 완전 야외노출하는 포즈ㅋㅋ


보는사람없나 확인하며 와이프한테 가는데 15미터정도 떨어진 물쪽에서 놀고있던 중학생정도 되는 남자애들 세놈이 보는거 같더군요.ㅋ


그놈들 와이프 가슴 보면서 키득거리고 좋아하더군요~ 아마 사진도 찍힌거 같은데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인터넷에 와이프 사진이 돌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제가 아들 손잡고 와이프 근처로 가니 그녀석들 딴청부리며 수영하는척하면서 좀 멀리 가더군요ㅋ


와이프를보니 깊이 잠들었는지 우리가 가도 모르고 자고있더군요.


아들놈이 와이프를 보더니 엄마 찌찌~하며 와이프 가슴을 만지니 그때서야 와이프 깜짝놀라며 깨더군요.


제가 가슴은 사람들한테 다보여주고 뭐하냐~ 그랬더니 그때서야 어마 그러면서 타월로 가리더군요.ㅋ


와이프 얼굴빨개지면서 어떻게 사람들 많이 봤어? 하더니 잠들었나봐ㅜㅜ 하며 징징대면서 저한테 화냄.ㅋ


와이프가 긍방 잠이들기도하고, 잠버릇이 심하진 않지만 좀있어서 잠이들어 뒤척이다 아예 돌아누워버린거 같았습니다.


돌아누우니 햇빛 때문에 눈이 부실테니 타월로 어룰만 가리고 ㅋㅋ 정작 가슴은 내놓고.ㅋ


지가 보여주고 나한테 뭐라그래 하면서 저는 아들이랑같이 와이프놀렸습니다.


아들보고 타월 뺏으라하고 지찌보래요 하며 저도 타월을 뺏었습니다.ㅋ 아들도 엄마 찌찌~ 하면서 와이프 타월뺏고 가슴도 만지고~ㅎㅎ


와이프 타월 뺏기고 팔로 가슴가리면서 뭐야 하면서 비키니 찾아서 얼릉 입더군요.ㅋㅋ


와이프한테 저쪽에서 놀고있는 저애들이 니가슴 다봤다 하니, 그애들 보더니 아오 뭔 창피야 하면서 나들어갈래 하며 숙소ㅉㄱ으로 얼릉 가더군요.


저는 와이프 보면서 뭐 어때 이왕보여준거 그냥 놀자~하며 와이프 더 놀리다가 아들이랑 좀더 놀다가 숙소로 들어갔습니다.


그날밤에 아들 재우고 와이프랑 술한잔하면서 낯에 있었던 일 얘기하는데 사진도 찍히거 아니냐 인터넷에 내사진 돌면 어떡하냐는둥 걱정이더군요.


그래서 얼굴 가리고있어서 괜찮다고 하니 좀안심~ㅋ


그애들 지금 자기생각하며 딸치고있으려나~하니 아으 징그러 그러더군요. 그래서 a컵이라 안치려나~ 하니 나b컵이야! 하며 발끈~ㅋㅋ


안만봐도 a인데 와이프는 b라고 항상 우깁니다~ㅋㅋ솔직히 a랑b사이정도 그래도 모양 이쁨 꼭지도 많이 검진않네요.


큭큭거리며 야 근데 너 그렇게 벗고있으니까 섹시하더라~ 흥분도 되고 그래서 야외노출들을 하나~ 하니 으이구 변태 그러면서 큭큭거리는 와이프


그리고 간만에 그날 폭풍섹스했네요~ 그해변에서 와이프가 그애들 셋한테 따먹히는 상상하면서 하니 그날 컨디션이 엄청 났었다는~ㅎㅎ


섹스 끝난후 와이프가 왠일이냐고 오늘 진짜 좋았다고 칭찬해줬네요.ㅎㅎ


그래서 너 아까 해변에서 벗고있을때 그애들한테 당하는 상상했더니 힘이넘친다고하니 으이구 하여간 이변태하며 옆구리를 꼬집더군요.


그러면서도 좋긴 좋았어하면서 제물건을 다시 만지면서 앞으로도 오늘만 같아라~하면서 씨익 웃는 와이프~ 역시 내와이프~


휴가를 마치고 돌아와서 한동안은 그상상하면서 섹스했는데 그날만은 못해도 그럭저럭 실력향상이있었네요~


와이프도 만족하면서 앞으로 종종 야외노출 해야겠다고 농담도하고~ㅎㅎ


그날이후 외국으로 휴가갔을때 한번 와이프 노출시켰었는데 우리나라에서보단 덜해도 흥분이 되더군요. 제 안에 변태성이 확깨어난거 같다는~ㅎㅎ



우연히 하게된 와이프 야외노출이었는데 솔직히 전 묘한 흥분이 느껴졌었습니다. 이래서들 와이프나 애인 야외노출하나봐요~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