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네토감성충의 나이트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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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72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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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고 싶어 하시는 분이 계셔서요

예전글하고 사진 같이해서 올려뒀습니다

광고 스팸 없이 그냥 블로그에다 게시했구요..

주기적으로 비번 바꿔서 새글 쓸때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hanarrow.tumblr.com 외부로 링크 거는게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비번:hanar7)


알다시피 제 글은 사설이 깁니다..ㅠㅠ 그냥 보기 싫으신 분들은 절취선 이후로 읽으셔요..


사진은 퍼가시는분 계실까봐 일정 주기로 정리하던가 하겠습니다


일전 글에도 밝힌 적이 있는데 호주에서 2년간 어학원 공부도하고 일도 같이하고 지냈었습니다.


워낙에 이쪽 일이 영어가 기본이라서 사실 한국에 와서도 영어에 꽤 많은 시간을 투자했었는데요..


여전히 영어는 잘 못합니다 ㅠㅠ 계속 진행형입니다


여튼 당시 호주에서 지냈던 때가 현재 와이프랑 연애 초창기 입니다.


그때 제가 26 와이프가 27


호주에서 와이프 전남친이 도망치고 연인이 된 이후로는


사실 포텐이 서로 완전 최고조에 다다른 시기였기도 했었고


거기다 언어라는거 하나만 공부하면 되는 시간이다보니 외국인 친구들하고도 많이 놀러다니고


저지른 일도 많았던 시기였죠


호주에 있으면서 쓰리섬, 그룹섹스, 흔히 말하는 갱뱅까지 마스터(?)를 했었습니다


혹시라도 기회가되면 다음에 써볼텐데요... 근데 재미는 별로 없을 것 같아서... 그냥 묵힐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당시에는 그런게 처음인데다가 그런 섹스행위만으로도 흥분했던 시기라서 이야기 자체는 재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여태까지 몇개 쓴글도 없지만, 제가 썼던 글은 그나마 경험했던 것 중에서


자극적이었고 또 성공적이었던 에피소드를 쓴겁니다


매일 이런 해프닝 속에서 지내진 않았어요


당연하지만 실패도 했었고 리드를 처음했던 당시에는 마음만 앞서서 실수도 많이 했었구요


결국 꼬무룩으로 마무리 됬던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제가 무슨 밤의황제도 아니고 매번 쳤다하면 홈런이겠습니까 ㅋㅋ


그리고 와이프도 지금은 아는 사실이고, 또 이렇게 말하면 좀 웃기게 들릴 수 있는데


제 네토에도 나름의 룰이 있었거든요


저는 약간 가학적인 성향이 있어서 그런지 일반적인 네토는 흥분이 잘 안됩니다


제일 어떤 것보다 중요한 조건은, 어느정도의 강제성이 있어야 합니다.


와이프가 그냥 한마디에 콜~ 다리 벌리고 철썩철썩~ 이런건 저도 절대 사양이라서요 ㅠㅠ


와이프가 느끼기에 난처하거나 어려운 상황이고 또 반강제적이고, 하지만 제 강요에 반쯤은 못 이겨서


우물쭈물 그 상황에 맞춰 가는걸 좋아하는데요


연애초에는 사실 그런걸로 말다툼도 좀 하긴 했었는데 이젠 그런 일은 없지요


사실 이건 전적으로 제 취향이니까.. 좀 안맞더라도 양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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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얘기는 결혼하고 신혼집으로 옮기고 나서 얼마안된 4년전 초여름때의 일이네요


취업하기 전에 이 일과 관련된 기술을 배우고 있었다고 이전 글에도 한번 말한 적이 있는데요


이쪽 업계를 알게된게 옛날에 중공업에서 일하면서 알게된 팀장 덕분인데요


그 팀장 친동생이 사실 이쪽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중공업 일이 고되고 힘든데도 1년 동안 군말없이 잘 해줘서 그런지


한번 술자리에서 그 팀장하고 동생하고 술한잔 한적이 있어요


그러다가 서로 좀 친해졌을 즈음


사실 그 사람들 입장에선 술마시다가 지나가면서 던진 의미없는 얘기 중에 하나였겠지만


저한테는 약간 그게 길처럼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무던히도 노력했고 영어도 열심히 했고


결국 결혼하기 전에 그쪽 업계 중에 괜찮은 회사에 입사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결혼한다고 얘기는 했었는데 지역이 멀어서 못오고 축의금만 보낸다고 하시더군요


결혼식 당시에 그 팀장도 전기관련 제품 대리점 하나 차려서 사장님 소리 듣고 있더라구요


오고가며 잊혀지고 만나는게 인연이라고 그렇게 지나가는 인연으로 잊혀지나 싶었습니다


그 날은 결혼기념일이라서 와이프랑 둘이서 좀 멀리 외식하러 갔다가


드라이브도 좀 하면서 시간이 저녁 10시쯤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날씨도 그렇게 안덥고 선선하고 차가 있어서 전 술은 못하고


와이프만 간단하게 와인 좀 마셨는데요


자기는 싸구려 입맛이라 그런가 와인은 사실 맛을 잘 모르겠다네요


결국 집에 가는 길에 캔맥주 사가지고 한캔씩 하더라구요


결혼기념일이라고 까만색 미니원피스를 입었는데


그런 날 있잖습니까 아 나만 보기 아깝다~ 그런 날


집에 다와가는데 'XX팀장님'이라고 전화가 띡띡 옵니다


그때 그 팀장님입니다.


왠일이냐고 하니 자기가 여기 놀러왔는데


내 얼굴도 못보고 갈 수는 없지 않냐고 얼굴 좀 보자고 합니다


근데 왜이렇게 전화가 시끄럽냐고 노래방이라도 가셨냐고 하니까


나이트클럽에 룸 잡고 오랜만에 놀고 있답니다


아가씨도 없고 오랜만에 내 생각나서 전화 했다는데


와이프를 보니 보조석에 다리 걸치고 요염하게 맥주 마시는게 눈에 들어오네요


제가 씨익하고 웃으니까 와이프가 이뭐병? 하는 표정으로 쳐다봅니다 ㅋㅋ


제가 그럼 글로 넘어간다고 한 10분 걸린다고 하고 끊으니까


어디 갈꺼냐고 합니다


예전에 내가 말하던 그 팀장 기억나냐고 하니까 기억 난답니다


나이트에서 놀고 있다는데 내가 먼저 들어가서 팀장이랑 있을테니까 부킹한척 룸에 들어오라고


와이프가 캬~ 하면서 진짜 천재라고 과목에 섹스가 있었으면 전교1등 했을거라고


막 깔깔거리면서 웃어 넘어갑니다 ㅋㅋ


기념일이라고 이런저런 선물도 받고 술도 좀 취하고 해서 그런지


기분이 상당히 업되어 있습니다


아랫도리가 뻐근한게 벌써부터 피가 도는게 뭔가 잘 풀릴 것 같더라구요


부와아앙 하고 미친듯이 밟아서 근처 주차장에 파킹하고


먼저 들어 가서 문자할테니까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나이트는 사실 몇번 안가봤습니다


결혼할 때 나이가 28살이였으니까 사실 나이트 자주 갈 기회가 많이 없었죠


가니까 빵빵한 음악에 스테이지 가득 사람들이 춤을 추고 있더라구요


웨이터 안내 받아서 들어가니까


팀장이 중간에 앉아 있고 양옆으로 남자 셋이 앉아 있습니다


일행분들 첫인상이 썩 좋진 않더라구요 ㅋㅋ


왔냐면서 이 놈아가 어쩌고 저쩌고 그 회사에 입사했다면서 소개를 줄줄 해줍니다


팀장 나이가 40대 후반이었고


나머지 세 사람도 한두살 차이로 후배나 동생이더라구요.


뭐 저한테야 다 형들이니 형님형님하면서 술따뤄주고


웨이터 불러서 팁주면서 아가씨 좀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한명은 팀장이랑 같은 회사 과장이고,


나머지 두사람 중에 한명은 중공업에서 친하게 지내던 후배도 있고


이 근처 업체에서 근무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더군요


일단은 와이프한테 문자 보냈죠


근데 남자가 넷이라서 좀 부담스럽지 않냐 하니까


좀 부담되긴 한데 아는 사람들이냐고 물어서


뭐 그냥 대충.. 하고 보냅니다


그러고 한참 문자가 없더니


자기 들어왔다고 지금 잡혀서 다른 방에 부킹 들어왔다고 눈치보다가 나간다고 하네요


그 사이에 저희 방에도 아줌마도 왔다가고 아가씨도 왔다가고


제가 취기가 살짝 올라오는데 그때까지 와이프가 안들어옵니다


문자를 보내도 답이 없어서 웨이터 부르는척 하면서 나가서 전화를 한참 거니까


그제서야 와이프가 전화를 받습니다


안보내줘서 혼났다면서 빈방이 보이길래 몇번방으로 일단 오라고 했습니다


옆방이니까 그냥 웨이터한테 이방 간다고 지나갈때 말하라고 하는데


와이프 옷이 꽤 올라가 있습니다


내가 웃으면서 ㅎㅎ 주물탕이라도 당했나보네 하니까


으이그 그래 니 마누라 주물탕 당했다 하면서 발차기를 합니다


-사진정리-




도망치듯 나와서 들어가니까 미씨같은 아줌마 둘이 들어와서 앉아 있네요


편의상 팀장 제외하고 각 세명을 중공업 후배는 똥그란 안경을 끼고 있어서 안경잽이라고 부르고


업체 사람은 넥타이까지 매고 풀정장이라서 넥타이라고 부르겠습니다


한사람은 그냥 과장이라고 하겠습니다


한 삼십분 얘기 해보니까 사람들이 첫인상 치고는 말투도 시원시원하고


아가씨들 대하는거 보면 의외로 매너도 좋더군요


뭐 결국 한번 따먹어볼려고 작업치는거야 마찬가지지만 일단은 그랬습니다


제가 들어오고 한 5분도 안되서 와이프가 웨이터 손에 끌려 들어오더군요


저를 살짝 보더니 웃을락말락합니다 ㅋㅋ


그래도 제 와이프라고 지금 들어온 애들보단 와꾸가 제일 좋은 것 같더군요 ㅎㅎ


양옆으로 사람들이 쭉 앉아 있고 상석에 팀장이 앉아 있었는데


팀장옆에 아무도 없으니까 와이프를 팀장 옆으로 안내 하더라구요


팀장이 와 미인이다 미인이야 저를 부르면서 누구야 니는 마누라 있으니까


형님한테 양보 좀 하라고 그러는데 웃겨서 ㅋㅋ


들어왔던 미씨 아줌마 둘은 팀장 후배 안경잽이랑 과장 둘 옆에서 하하호호 술을 넙죽넙죽 받아 마시네요


나이가 몇살이세요 어려보이세요 ㅎㅎ


팀장은 좀 떡대가 있고 키가 작은 편인데 옛날 영화에 나오던 임꺽정같은 스타일입니다


턱수염도 매일 밀어도 덥수룩하게 자국 나오는 약간 상남자같아 보이는 남자죠


근데 성격도 좀 털털한데 가식적이지 않고 단도직입적으로 말을 하는 타입입니다


그 팀장이 와이프한테 이것저것 물어봅디다


몇살이냐 혼자왔냐 어디사냐 자기는 어디서 왔다 등등


와이프는 원래 나이보다 두살 많게 말하더라구요


자기 서른둘이라고 친구랑 왔는데 다른 방에서 논다고 ㅋㅋ


그러니까 와 동안이라고 옆에 남자 셋이 다 놀라듯이 말하니


삼십대 후반으로 보이는 미씨 아줌마 둘이 새초롬하네요


그러는 사이에 팀장은 와이프 허리에 손을 두르고


잔에 술 채워주면서 뭐라뭐라 계속 얘길 합디다


뭐 저는 바깥쪽에 앉아 있어서 뭐라는지 하나도 안들리네요


보니까 허리에 흔히 말하는 손잡이를 딱 잡고 있는데


아무런 제지도 안해서 그런지 그 옆구리살 부위를 조물조물 만지고 있습니다


오고 가며 한잔씩 받아 마신 사람들이 많아서


양주가 벌써 4병을 넘어가고 5병째 들어오네요


나중에 나이트도 좀 다녀보고 나니까... 이때가 사실 승부타임이긴 하던데요


나가서 한잔 더하면서 천천히 작업을 치느냐


여기서 뽕을 뽑고 작업을 치느냐


딱 5병째 양주 들어오는거 보고 과장이란 사람이 아 잠깐... 하고 머뭇하는거 보니까


내면의 갈등이 있었던 것 같더라구요


팀장이 한병 더 시켜 먹자 하니까 아예~ 하는거 보니까요


팀장이 노래 한곡씩 하자니까


미씨 아줌마들 갑자기 나갈려고 하더라구요


팀장후배 안경잽이랑 넥타이가 어디가냐고 막 붙잡아 앉혀서 어물쩡 거리면서 다시 앉기는 앉던데


나갈 것 같은 분위기더라구요


노래 부르면 주물탕 할 수도 있어서 그런지 금방이라도 나갈려는 눈치..


팀장은 자기 옆에 제 와이프가 앉아서 술도 잘 받아 마셔주고


뭔 얘긴진 모르겠지만 둘이 쑥덕쑥덕 얘기도 잘 통해서 그런지 별로 신경 안쓰고


술 한두잔 하는데 팀장이 또 노래 한곡 하자니까 안하냐고


눈치보던 미씨 아줌마 둘이 재밌게 노세요 하더니 나가버립디다


시계를 보니 벌써 새벽1시... 담날 토요일이라 회사 걱정은 안했지만


좀 피로 하더라구요 하루종일 점심때 나가서 쇼핑도 하고 밥도 먹고 멀리 드라이브도 가고


또 남자만 덩그러니 남으니까 할 것도 없고 노래나 하자고 과장이 그러더라구요


막 노래 예약하는데 웨이터가 팁빨을 받았는지


또 다른 미씨 아줌마 두명 넣어줍니다


이번엔 넥타이한테 한명 앉고, 과장옆에 한명 앉습니다


웨이터가 아가씨들이 많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하면서 서비스로 안주 넣어드리겠습니다!


하고 나갑니다


노래 예약하던 찰나라서 그런지 바로 노래를 시작하네요


파트너를 못 받은 저랑 안경잽이 둘이서 일단 마이크 잡고 노래 불르고


와이프랑 팀장부터 파트너 있는 사람들 우루루 일어나서 춤추기 시작하는데


제 신경은 와이프한테 쏠려서 노래 집중도 안되네요


신나는 노래인데도 둘이서 부루스라도 추듯 허리에 손을 두르고


자연스럽게 아랫배를 맞추고 있네요


발기했을라나? 안했을라나? 그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아랫도리 쪽에 눈을 두고 있는데 팀장이랑 눈이 마주치네요


팀장이 뭐 좋은지 씨익하고 쪼갭니다


노래 한곡이 끝날 때 쯤 팀장이 화장실로 가더군요


노래가 끝나고 제 노래 차례라서 부를려고 하는데


과장이 잠시 노래를 멈추더니 호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더라구요


뭐하나 싶어 보는데


지갑에서 5만원 2장을 꺼내서 와이프한테 쥐어주면서


오늘 우리 사장님 좀 잘 부탁 한다고 다른 의미로 주는게 아니고 그냥 좀 같이 잘 놀고


놀다가 맘에 들면 2차 가는건 아가씨 마음이니까


오해하지 말라면서 괜찮다고 손에 후다닥 넘겨주고 다른 미씨 아줌마 둘한테도


10만원을 꺼내 줍니다


와이프는 저를 난처한듯 쳐다보는데 나도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었죠


근데 미씨 아줌마 둘이 서로 쳐다보더니 재밌게 노세요...하고 돈 들고 있는 과장한테 인사하고 나가버립니다


과장이 갑자기 와이프를 돌아보더니


과장되게 아가씨 제발 가지마요! 하니까


와이프도 그 모습이 웃겼는지 알았다면서 받은 돈은 일단 주머니에 꽂아 넣네요


그리고 한참뒤에 돌아온 팀장도 꽤 술이 된건지 비틀비틀 합디다


과장이 들어오는 팀장한테 귓속말로 뭐라 하는거 보니까


와이프한테 돈준 얘기를 하는 것 같더라구요


일단 여자가 한명밖에 없으니까 또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죠


근데 팀장이 우리 나이트도 왔는데 춤도 좀 추자고 하더라구요


파트너도 없는 사람들한테 춤은 뭔 춤입니까 하니까


남자 다섯에 여자 한명이 춤추면 되지! 하면서 막무가내로 일어섭니다


뭐 팀장이 아무래도 젤 연장자니까 일단은 우루루 스테이지쪽으로 나갔습니다


나오니까 역시 사람들이 왁자지껄 하더라구요


음악소리도 엄청나고


남자는 다섯에 우루루 가는데 와이프만 중간에 혼자 따라가니까 몇몇 사람들이 신기한듯 쳐다보네요ㅋㅋ


스테이지 한켠에 우루루 올라가서 40대 아재들 역시 덩실덩실 타령을 추기 시작하는데


와이프 그거보고 빵터져서 까르륵하고 넘어갑니다


남자 다섯명이 여자하나 둘러 싸고 춤을 추는게 꼭 무슨 기우제라도 지내는 느낌이더라구요 ㅋㅋ


그때 팀장이 나서서 뒤에서 부비부비 하니까


와이프가 뒤 돌아보면서 웨이브로 살랑살랑


쿵짝쿵짝 소리때문에 귀가 먹먹하고


분위기가 막 점점 고조 되니까


팀장 손이 허리 아래로 내려가서 와이프 엉덩이를 만집니다


내 쪽으로 곁눈질만 살짝 하더니 춤만 추는 와이프


팀장이 아내를 돌려 세우더니 껴안듯이 서로 마주보고 양다리가 서로 교차되듯 딱 붙어서


예의 그 타령춤을 춥니다


팀장이 뒤로 손을 돌려서 와이프 엉덩이를 주물럭 거립니다


남자 넷이 다 집중하고 있고


스테이지다보니 스테이지 밖에 테이블에 앉아 있는 남자들도 이쪽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와이프 원피스가 보다시피 짧아서 약간 말려 올라갔는데도


까만색 팬티 라인이 살짝 드러납니다


팀장 손가락 끝이 팬티 라인을 따라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갑자기 팀장이 와이프한테 뽀뽀를 합니다


와이프가 깜짝 놀라서 입술을 떼니까


팀장이 와이프 뒷목을 잡고 뽀뽀를 또 시도합니다


와이프도 첨엔 놀랬다가 얼굴이 다가오자 입술을 갖다 댑니다


입술이 붙자 입이 벌어지고 팀장의 혀가 와이프 입술위로 왔다갔다 합니다


와이프가 입술을 벌리자 기다렸다는 듯이


뒷목을 잡으면서 혀를 쑥하고 넣으면서 와이프 입술을 덮어버립니다


남자 넷이 워후~~하면서 옆에서 환호하니까


팀장이 더 신이나서 쭉쭉쭉 빨아 댑니다


한참 서로 혀를 탐하고 나서 떨어지는데


와이프 표정이 몽롱합니다


술이 좀 된데다가 설왕설래까지 당하니까 기분이 좀 풀린걸까요


마침 음악도 끊기고 해서 다시 룸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 시계를 보니 시간도 새벽 3시가 다되어 가네요


팀장하고 와이프는 상석쪽에 앉자마자 뽀뽀를 찐하게 또 하기 시작합니다


남자 넷이 멀뚱멀뚱 그모습만 보고 있으니


팀장이 옷 위로 손을 넣어 와이프 가슴을 주물럭 거립니다


다른 한손으로 와이프 다리 한쪽을 들어 자기 무릎위에 올리니


와이프 다리가 벌어져서 원피스가 말려 올라가서 까만색 레이스 팬티가 훤히 다 보입니다


까만색 팬티 정중앙에 반짝반짝 애액이 흥건하니 젖어서 번들거리는게 젤 바깥쪽에 있는 제 눈에도 보입디다


옆에서 넥타이랑 안경잽이가 와 씹물 흐르는거 봐라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리네요


그 얘기를 시작으로 안그래도 조용한 룸이 쪽쪽 쭙쭙 키스하는 소리밖에 안들립니다


보란듯이 팀장이 벌어진 다리 사이의 팬티를 옆으로 밀어내자


보지살이 적나라하게 드러납디다.


이미 애액이 골짜기 따라 졸졸 흐를 것 만 같고


손가락 세워서 클리토리스 살살 문질러 주니까


와이프가 좋다고 키스하면서도 우음 우음 거립니다


네명이 침만 꼴깍거리고 있으니까


팀장이 먼저하고 줄테니 기다리랍니다


바로 옆에 앉아 있던 안경잽이가 좋다고 ㅎㅎㅎ하고 웃습니다


웨이터가 부킹해줄려고 왔다가 안에 보더니 그냥 나갑니다


연애초에나 했던 5명 섹스가 또 이뤄질 것 같아 흥분이되서 죽겠더군요


팀장이 주섬주섬 일어나더니 지퍼만 열고 껄떡거리는 자지를 까서 와이프 얼굴 앞에 가져다 댑니다


냄새가 났는지 와이프가 얼굴을 피하면서 코를 찡그립니다


팀장은 포기 안하고 후크를 열고 바지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껄떡거리는 자지 앞에 와이프 머리를 뒤에서 잡아 끌어 당깁니다


초여름이지만 여름이다보니


팀장도 그렇고 저희도 모두 땀을 좀 흘린 상태인데다가


팀장 귀두 끝이 쿠퍼액이 흘러 번들번들 하더라구요


와이프가 아유 사장님 죄송한데 씻고 해요... 하는데


팀장이 서 있는 상태로 지갑에서 10만원을 꺼내서 와이프 가슴골에 쑥 넣습니다


모자라면 말하라고 하고선 와이프 머리를 좀 우왁스럽게 자지 앞으로 갖다 댑니다


와이프가 아니 잠깐만. 이라고 말하는데


팀장이 이씨발년이...? 하면서 머리를 뒤로 훽 잡아 젖힙니다


아...씨 저 정말 그런거 좋아합니다. 완전 취향저격 ㅋ


완전 흥분되서 찡그린 와이프 얼굴 보는데


와이프가 머리 젖힌 상태로 살짝 저랑 팀장 자지를 번갈아 봅니다


팀장이 와이프 머리채를 잡은 채로 자지를 입에 갖다대도


냄새가 심한지 코를 찡긋하면서 피할려고 머리채를 잡은 팀장의 손을 붙잡고 흔들흔들 합니다


팀장이 야 입벌려.. 하면서 쌍욕시전합니다


오른손으로 따귀라도 때릴 것 처럼 손을 들어서 위협하니까


그제서야 와이프가 입을 오물조물하더니 벌립니다


껄떡거리는 자지 앞에 쿠퍼액이 거미줄처럼 쭈욱하고 와이프 옷 위에 떨어지는데


그 상태로 입 속으로 쑤욱하고 들어갑니다


말한적이 있지만 와이프가 깊게 빠는건 잘 못합니다


머리채를 잡고 쭉 넣자 와이프가 켁켁 합니다


뺄려고 하자 어른들이 혼내듯 어허..! 하고 머리채를 확하고 움켜쥡니다


아아..하면서 와이프가 혀를 놀려 귀두부터 빨기 시작하자 그제서야 머리채를 놔줍니다


코를 찡그린 와이프가 츄파츕스 빠는 소리를 내면서 뿌리까지 들락날락하면서 빨아주니까


크으.. 하면서 엉덩이를 빠짝빠짝 힘을 주네요


팀장이 껄떡거리는 자지를 입에서 빼고 손으로 들고 불알을 빨라고 하는데


이제 냄새에 면역이 됬는지 곧잘 불알 사이사이 사타구니 옆 혀를 쭉 내밀어서 핥아주니 좋아죽을려고 하네요


팀장이 으으 하더니 못 참겠는지 와이프 팬티를 잡고 내리더니


뒤로 돌려 테이블 위에 엎드리게 합니다


뒤에선 팀장을 제외하고 남자 넷 앞에 안주처럼 엎어진 아내를 보니 기분이 묘합니다


테이블 위에 엎드린 와이프 뒤에서 자지를 쭉하고 밀어 넣으니까


와이프가 테이블을 잡고 상체를 일으키면서 아아...합니다


팀장 바로 옆에 있던 과장 쪽으로 찡그린 와이프 얼굴이 마주보고


가슴골이 훤히 드러납니다


테이블이 질질 끌려서 소리가 날 정도로 갑자기 펌핑을 시작하니까


와이프가 테이블 양쪽을 꽉 잡고 흑학흑학 앞뒤로 들썩들썩 합니다


팀장이 옆에 과장보고 입보지가 허전한갑다 자지하나 물려줘라


하니까 과장이 좋다고 바지를 벗더니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들썩들썩이는 와이프 입안에 좆을 물려줍니다


뒤에서 박아대니 집중 못하고 입이 헛도니


과장이 직접 와이프 머리를 잡고 펌핑을 시작합니다


이미 와이프의 원피스가 허리 위까지 올라가 있고


팀장은 집사람의 옆구리 손잡이 살을 꽉 움켜쥐고 철썩철썩 깊게도 박습니다.


와이프가 얼굴이 앞으로 향하고 들썩거리니까


예상치 못했던 깊이 만큼 과장의 자지가 목안쪽까지 들어오자


켈렉켈록 거리면서 빠져나갈려고 하는데


뒤에서는 팀장이 손잡이살을 꽉 잡고 박아대고


앞에서는 과장이 머리를 잡고 꾹꾹 눌르니


와이프가 웩웩 거리면서 과장 맨허벅지를 철썩철썩 때리면서


고개를 도리질 칩니다


그제서야 제 팬티가 축축해질 정도로 쿠퍼액이 흐른게 느껴지더군요


과장이 그제서야 자지를 빼자 웩웩 쿨럭쿨럭 거리면서도


앙앙거리면서 신음을 참지 못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펌핑이 빨라지니까


와이프가 갑자기 테이블 위에 엎어지면서 테이블 양끝을 꽉 움켜쥡니다


엉덩이가 빠짝 위로 향하면서 악악 거리는데


팀장이 와..야 이년 홍콩간다 하면서


싼다... 하면서 자기도 사정하나 보더라구요


팀장이 한번 싸고나니까


여기서 이러지 말고 모텔 잡자고 과장한테 말하면서


괜찮지 너희들도 하는데


목이 잠겨서 간신히 말소리가 나옵니다


이동하는데 와이프 허벅지로 팀장의 정액이 줄줄 흐르는데


모텔 엘리베이터에 서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와이프가 새초롬하게 날 째려보더니 올라탑니다


모텔 방에 올라가서


과장이 먼저 올라타고


안경잽이는 콘돔 끼고 올라타고


넥타이는 콘돔끼고 하다가 와이프 입안에다 사정하고


아마 몸파는 여자 정도로 생각한 것 같았습니다


6-7번 강한 오르가즘하고 짧게 여러번 느낀거 같습니다


막 요고봐라 좋아죽을라하네라고 누가 그랬던게 기억나네요



-사진정리-



저도 마지막으로 찐하게 사정하고 나니까


벌써 새벽 5시가 다되 갑니다


6명이 일단 엉켜서 잠이 들고


아침에 뭔가 어수선해서 일어나니 팀장이 엎드리고 있는 와이프 뒤에서


뒷치기를 열심히 하고 있더군요


그새 안경잽이하고 넥타이는 일어나서 갔더군요


과장도 팀장이 하고 씻으러 간 사이에


와이프 위에서 정상위로 떡을 시원하게 치더니


차비하라고 5만원 하나 꺼내서 탁자위에 올려줍디다 ㅋㅋ


팀장이 저보고 니도 한판 더 하라고


저런년 어디가서 보기 힘들다고


입보지만 좀 교육시키면 좋겠네 하네요


욕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팀장이 하는 욕은 희안하게 그렇게 상스럽지 않게 들리더군요


팀장이 와이프 폰으로 자기 핸드폰에 전화를 걸더니


나중에 한번 또 연락한답니다


그리고 진짜 나중에 또 한번 만나게 됩니다


그 얘기는 나중에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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