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박대리 아내 - 제3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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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80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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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조심하고 자제하라는 충고와 걱정을 해 주시는 데요...


사실 저는 그런 배려(?)를 받기 위해서 경험담을 올리는 것은 아니니

너무 심려하지는 말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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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게 아니라 


이제 박대리 아내와의 관계가 장기로 접어 듦에 따라

점점 더 진보된 자극을 원하게 되고

아슬 아슬한 모험도 불사하게 되어 가더군요.


단순히 섹스 때문 만이 아니라

이제 그녀에 대한 정도 들었는지


자나, 깨나 사무실에 있으나, 집에 있으나

회의를 해도, 운전을 해도온통 박대리 아내에 대한 생각으로

제 머리 속은 꽉 들어 찹니다.


물론 그럴 때 마다 동반해서 아랫도리가 불끈 불끈 솟아 오르는 바람에

도저히 하루라도 그녀를 보지 않고는

몸과 마음이 견딜 수 없는 지경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날 아침에도 들뜬 마음으로

출근을 하자마자 박대리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수차례 걸었지만

도대체 받지를 않는 거였습니다.


박대리는 지금 출장 중이니 

집에 있을리는 없고


혹시 아이를 등교 시키느라 그런건가 하고

한시간 여 후에 전화를 해도 마찬 가지 였습니다.


불현듯 불안한 생각들이 머리를 스쳐 지나 갑니다.


혹시 하룻밤 사이에

마음을 고쳐 먹은 그녀가 마음이 변해 버린건 아닐까?


그러나 그 의문은 박대리에 의해 곧 풀려 버렸습니다.


아무리 해도 전화를 받지 않는 그녀 때문에 안절부절 못하고 있던 차에

출장을 가 있는 박대리에게서 전화가 온 것이 었습니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그러고 보니 정말 와잎 도둑이네요..^^)


핸드폰에 찍힌 발신자의 이름을 보자 

순간 가슴이 움찔하더군요


하지만 곧 평정심을 찾고

차분히 그리고 태연히(?) 박대리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별 내용은 아니었고

출장 중의 진행 상황에 대한 간단한 중간 보고 내용이었습니다.


태연한 척 그와 얘기를 나누고는

짐짓 내일 돌아오기로 되어 있는 출장 일정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뜻밖에 얘기를 하는 거 였습니다.


자기 와이프가 갑자기 어젯밤 허리가 삐끗하는 바람에

아침부터 한의원에서 침도 맞고 물리 치료를 하고 있는데

지방이라 곁에서 도와 줄 사람도 없고..

마침 출장간 일도 빨리 마무리 되어서 오늘 밤에 돌아와야 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특별히 안된다고 할 이유도 없었던 저로서는

알았으니 그렇게하라고 할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침 부터 저를 안절부절 하지 못하게 만들었던 의문은 풀렸기에 

내심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거의 한시간이 지난 다음에야

박대리 아내로 부터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그런 일이 있으면 나에게 알려줘야 하는 거 아니냐며 책망을 하는 저에게


그녀는 정말 죄송하다며

병원에서 아침부터 물리 치료를 받는 중이라 그랬다는 거였습니다.


허리가 삐끗한 이유는

언듯 의심되는 저와의 무리한 운동(^^) 때문은 아니고


원래 허리가 좀 잘 그러는 편인데, 

뭔가를 들다가 그랬다는 겁니다.


크게 아픈건 아니라면서..알았다고 말하고 

그녀와의 전화를 끊었지만


그녀에 대한 걱정이 풀리고 나니

이번에는 풀이 죽은 연약한 목소리가 오히려 섹시하게 들렸던 탓에

불끈 선 아랫도리를 주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허리가 아파 집에 누워 있는 그녀를 

밖으로 불러낼 수는 없는일,,


그때 제가 생각해 낸 대안은...바로...


출장 서비스 였습니다^^



그녀의 집...

아니 박대리의 집으로 찾아 가는 거였죠.


정말 대범한 발상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출장 중인 박대리가 집으로 들어 닥치는 것은

공간적으로 시간 상으로 불가능한 일이니

위험 부담은 전혀 없을 터였죠.


그렇지만 감히 정부의 집으로 찾아 간다는 것은

생각 만으로도 살 떨리는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ㄷㄷㄷ


그러나 저는 깊은 생각 보다는

우선 실행에 옮기는 성격입니다.


좋게 말하면 도전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무모합니다.


곧바로 집으로 문병을 가겠다고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러자 박대리 아내는 곧바로 저에게 전화를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며 결사 거부를 합니다.


그러나 그 정도 반응은 이미 예상했던 터라

저 역시 끈질긴 설득을 했습니다.


그녀도 결국 그럼 잠시 얼굴만 보고 가라며 받아 들이더군요.


그런데, 막상 그녀의 집에 찾아가겠다는 말을 하긴 했지만

그녀의 집으로 들어 간다는 것은

저로서는 다시 한번 생각해도 정말 살이 떨리는 일이었습니다.


그녀의 집을 향해 가는 중에도

저도 모르게 운전대를 잡은 손이 긴장과 초조로 떨려왔습니다.


애써

[이건 말 그대로 문병을 가는거야]라고 속으로 다짐도 해 봅니다만

이젠 다리까지 후둘거리며 떨려 오는 것 같습니다.


두근 거리는 가슴을 안고

차를 그녀의 집으로 부터 백여 미터 거리에 주차를 한 다음먼 거리를 걸어서

그녀가 미리 열어 논 현관문을 천천히 밀고 집 안에 들어섰습니다.


낮시간이었지만

집안은 불을 켜 놓지 않은 탓에 어두컴컴 했습니다.


이미 전에 가끔 있었던 직원들 모임을 통해 방문해서

낯에 익은 집안의 모습이었지만

오늘은 생소하게 느껴집니다.


머리털이 쭈뼛 곤두서는 느낌입니다.


가슴이 쿵쾅 거립니다.


문을 들어서는  저를 보자

거실 소파에 힘겹에 누워 있던

박대리의 아내가 그녀가 엉거주춤 일어 나려고 합니다.


황급히 달려가 그녀를 부축해 안았습니다.

생각보다는 심한 증상은 아닌가 봅니다.


하지만 거실 바닥에 담요와 이불이 펼쳐져 있는 것을 보니

조금전 까지만 해도 거기에 누워 있었던 가 봅니다.


저의 부축을 받으며,

소파에 몸을 기대고 있는 그녀를 바라보자

이런 와중에도 제 물건은 어김없이 힘차게 발기하더군요.


아무래도 소파에 앉기 힘들어 하는 그녀를

원래대로 거실 바닥에 깔아 놓은 담요 위에 눞히고는

얇은 이불을 덮어 주었습니다.


혹시 회원 여러분 들은

여자의 집에 찾아가 본 적이 있으신가요?


그것도 유부녀의 집안 까지..


그것도 다름 아닌 내 부하 직원의 아내와 단 둘이서 말입니다.


제 가슴은

정말 최고조의 긴장과 흥분으로 격하게 요동치고 있었습니다.


떨리고 흥분되기는 박대리 아내 역시 마찬 가지 였겠죠.


제가 저도 모르게 떨리는 손으로

누워있는 그녀의 손을 잡아 주자


그녀도 그제서야 좀 진정이 되는 지

말없이 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저나 그녀나 점차 마음이 진정이 되어갔습니다.


그러고 자연스럽게(?)

그녀의 손을 어루 만지던 제 손은 점점 그녀의 몸을 더듬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어두컴컴한 그녀의 거실에서 저의 어루만짐은 

점점 그녀의 손으로 부터팔..어깨..입술..다리..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허리가 아파 누워 있는 반 환자인 그녀였지만

이미 부장님의 손 맛에 익숙해진 박대리의 아내로서는

제 애무에 더 이상 태연할 수가 없었겠지요.


제 손이 자신의 몸 전체로 어루 만져 나감에 따라

그녀의 숨소리는 점차 거칠어져 갑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고 걱정이 되어

연신..괜찮아? 소리를 반복하며

박대리 와이프의 몸을 더듬어 나가던 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를 옷을 벗겨 알몸으로 만들어 나갔습니다.


집안인데다, 홈드레스 차림이었던 관계로 별로 걸친 것도 없는 그녀의 몸은

몇번 손을 대지도 않았는데

알몸이 되어 버렸습니다.


비록 작은 가슴이지만

잘록한 허리와

유부녀 답지 않은 몸매는 

누가 보더라도 탐을 낼 만한 여인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녀의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상태에서

제 손은 그녀의 알몸을 마음껏 주물러 나갔습니다.


그녀도 가능하면 허리를 움직이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그녀의 장기가 낭창 낭창한 허리 놀림이니만큼

제 손이 그녀의 젖가슴과 사타구니를 터치 하자


그녀가 아무리 몸을 곳추 세웠지만

어쩔수 없이 그녀의 몸도 반응을 하기 시작합니다.


계속해서 괜찮냐라는 물으면서도

저의 손은 그녀의 나체를 더듬고 어루만져 나갑니다.


그녀와 이를 악물고 몸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싱갱이 아닌 싱갱이가 계속 되는 동안


이미 그녀의 사타구니는 어제, 그제 만큼이나 흥건히 젖어 들고 있었습니다.


이제 저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이 집 거실에서,

아픈 사람을 상대로 풀 섹스를 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제가 엉거 주춤 선 상태에서 허리띠를 풀자


그녀도 체념한 듯 눈을 감아 버리고

양다리를 살짝 벌려 주며

다음 순간을 기대하듯 온몸을 저에게 맡겨 옵니다.


허리띠를 풀고 바지를 내린 저는 

조심 스럽게 숨을 죽여 가며

진땀으로 촉촉해진 그녀의 몸 위에 올라 탑니다.


흥분이 마취제가 되어 버렸는지

더 이상의 통증이 사라져 버린 듯

그녀가 다리를 살짝 벌려 주는군요.


저는 제 좆 기둥을 손으로 잡아 든 채

천천히 그녀의 보지 속을 겨냥하여 진입을 시도합니다.


[흐..흡..]하며

그녀의 몸이 경련하며 제 좆을 받아 들입니다.


그 바람에 허리에 통증이 왔는지

그녀가 [아..] 하며 짧은 신음을 내며 얼굴을 찡그립니다.


괜찮아? 하고 물으며

제가 좆의 진입을 멈추고 반쯤 들어간 좆을 다시 뻬냅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그녀가 오히려

[네..괜찮아요..] 하고 속삭이며

깍지 낀 양손으로 제 허리를 잡고 살짝 당겨 줍니다.


마치 제 몸은 이미 달아 올랐으니 

빨리 박아 주세요..하고 재촉하는 듯이..


저는 이번에는 더더욱 조심스럽게

그녀의 씹구멍을 향해 더더욱 섬세한 진입을 재개 합니다.


좆을 부여 잡은 제 손으로

귀두를 그녀의 씹구멍 입구에 댄 채

살살 문지르자

이미 씹구멍에 흘러 나와 있던 애액으로

귀두가 뒤범벅이 됩니다.그리고 그 다음 순간

다시금 좆을 그녀의 질구 속으로 밀어 넣습니다.


아..거의 미동도 하고 있지 않은 여자의 보지 속으로 좆을 집어 넣는

기분이 이렇게 기가 막힌 줄은 몰랐습니다.


소위 말하는 시체 섹스입니다.


보통의 경우 삽입을 할 때

남자나 여자나 다 흥분된 상태이기에

대부분 격한 진입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지금의 경우에는

그녀의 허리 상태에 신경을 쓰며 조심스럽게

천천히 진입을 하다보니


조금 감질은 나지만

좆이 여인의 씹구멍의 그 연한 조갯살을 열고 들어가

질벽의 미끈 미끈한 터널을 지남에 따라


질벽 주름의 그 세세한 질감이 

좆 기둥에 그대로 생생하게 전해 지면서

쾌감이 최고조에 도달 합니다.


이 색다른 종류의 약하지만 강한 쾌감에그녀와 저도

거의 동시에

[아...]

[아...]

하는 탄성을 마치 신음처럼 내 뱉습니다.


그녀의 신음은 분명 아픔의 신음이 아닌 지극한 쾌감의 분출입니다.


이윽고 그녀의 보지 속 깊숙히 찔러 넣은

제 좆의 삽입을 완료한 되었습니다.


좆기둥의 질구 장착이 완결되자

연이어 제가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부드러운 펌핑 동작을 개시 합니다.


찔~거덕..대며

씹소리 조차 조심 스럽게

두 남여의 결합 부위에서 흘러 나옵니다.


제 좆이 그녀의 질구를 들락 거릴 때마다

느껴지는 예의 그 섬세한 질감의 쾌감이

제 온몸과 머리를 휘감아 나오는 느낌입니다.


점차 제한된 상태에서

그녀와 저는 한몸이 되어

격하게 씨근댑니다.


아..

그때 갑자기 불길한 예감이 또 머리를 스쳐 지나 갑니다.


[이런..젠장]제 몸 속에서는

그동안 잔뜩 대기 중이던

남아 있던 정액이

참다 못해 분출을 위해 아우성을 치기 시작하는 거였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흥분이 고조된 박대리의 아내가

제 목을 양손으로 있는 힘껏 감아 쥐고 당기며,

본격적인 신음을 내며

허리를 돌려대기 시작하자


이 색다른 자극적인 쾌감에 

더 이상 저도 참을 수가 없는 지경이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이윽고..박대리의 아내가 

저의 목을 양손으로 힘껏 잡아 당기며

뜨거운 입김을 제 귀에 불어 대며 벅찬 목소리로 흐느껴대며

허리를 돌려 댑니다.


[부장님...저 ..정말 좋아요..


좀 더 빨리하셔도 괜찮아요..


괜찮아요마음대로 하세요흐..흑..빨리요..]


어느새 허리병이 다 나았길래 

이렇게 부장인 저 밑에서 허리와 엉덩이를 돌려 대는 걸까요?


이제 더 이상은 저도 견딜 방법이 없어 집니다.


[이런...젠장..5분도 안된거 같은데..] 하고 속으로 되뇌이는 다음 순간...


저는 [어..억...]하는 외마디 신음과 함께

엉덩이를 그녀의 사타구니를 향해

최소한으로 힘을 빼며 몇번 밀쳐 대자


그나마 남아 있던 제 몸 안의 정액이

꿀럭..꿀럭...대며

몽땅 그녀의 몸 속으로 방출되어 버리고 말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온몸의 힘이 모두 몸 속에서 빠져 나가 버린 듯한

저의 몸이 그녀의 몸 위에 맥없이 널부러져 버리자...


박대리의 아내가 자기 몸위에 엎드려 늘어진

제 몸을 감싸 안으며굳이 말 안해도

이 짧게 끝난 정사를 다 이해한다는 듯이

제게 속삭여 줍니다.


[부장님..저는 괜찮아요..

저는 좋았어요..부장님..]


제가 몸을 일으키며

박대리 아내의 사타구니 사이에 박혀 있던 좆을 뽑아 내자


박대리 아내의 엉덩이 밑에 대충 받혀 놓은

박대리 아내의 옷가지 위에

제 좆 끝과 박대리 아내의 질구로 부터

정액이 주르륵 흘러 나옵니다.


이제 제 정신으로 돌아와

몸을 추스리지 못하는 박대리 아내에게


가만 있으라고 한 다음휴지로 저의 흔적을 닦아 주고는

시트로 그녀의 몸을 가려 주었습니다.박대리 집 거실에는


부장님이 저질러 놓은 정액 내음과

안주인 여자의 시큼한 질 향내가 뒤섞여

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누운 채로 박대리 아내의 배웅을 받으며

박대리의 집을 나온 저는


노곤함과 함께

날아갈 듯 시원.상쾌한 기분으로

사무실에 들어 갑니다.


마침 박대리로 부터 문자가 도착해 있습니다.


[부장님, 저는 여기서 일 마치고 출발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아내 때문에 곧바로 집으로 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부장님.

내일 뵙겠습니다.]


빙긋이 웃으며 저도 속으로 대답합니다.


[내가 미안하지 뭐...]


그리고는 의자에 앉은 채

밀려오는 잠을 잠시 청합니다.


모든 일이 그렇지만 항상 처음이 힘들듯이이에 또 다른 박대리 아내와 정사를 나눌 장소가 추가된 셈입니다.또 다른 기대감과 흥분이 밀려 옵니다.


그렇지만 그 장소는 다른 데도 아닌 박대리의 집입니다.


그곳에서의 안주인과의 정사가 생각만큼 그렇게 쉽지는 않더군요.^^


(다음편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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