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네토감성충의 고민아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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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19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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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댓글과 추천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어떤 사이트를 가던 경험글에 대한 신빙성은 100% 확신을 주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그건 저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구요..

소O넷에서나 텀O러에서 이벤트 등을 할 당시에만 해도

사실 경험담을 적고 공유해보자는 생각은 별로 없었어요

마음만 먹으면 자극적인 섹스를 얼마든지 시도 할 수 있는 상황이라 더 그랬을 것 같습니다

근데 소O넷이 망해가는 시점에 글을 좀 올렸었는데

이게 의외로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냥 앞만 보고 저질렀던 일을 되새기면서

아 그때 그런게 참 좋았는데

그때 그랬었구나 하고 더 기억나는 것도 많고

이후에 뭔가 해프닝이 생길 때 더 디테일한 요구를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물론 글쓰는 재미도 늘었구요

하지만 사람이 아무래도 적응의 동물이라서요

더 큰 쾌락과 자극을 계속 원하게 되는건 사실인 것 같아요

그런 것 때문에 끝이 안좋았던 커플도 많이 봤었고

실제로도 제 주위에서도 한 커플이 그렇게 깨졌었구요

호주에서 2년간 와이프랑 연애를 할 당시에도

처음엔 쓰리썸이나 한번씩 하고

스와핑이나 하고 그랬던게 전부 였는데요

물론 일반적인 커플한테는 그것도 엄청 큰 일탈이긴 합니다

근데 그런 자극에 적응이 되면서

한동안 일반적인 섹스에 흥미가 안생기더라구요

와이프랑 연애하고 1년만의 일이었죠

그때부터 약간 가학적이고 강제적인 섹스에 빠진 것 같아요

와이프가 호주에서 지내면서도 외국인하고는 하기 싫어했었습니다.

학원 근처 바닷가에서 대학 졸업파티를 하는데 갔었거든요

물론 동양인들은 나다니기 좀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해서

학원 친구들하고 우루루 몰려서 갔었습니다

의외로 일본인이나 동양인 무리가 더러 있더라구요

우려했던것만큼 위험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술에 음악에 불빛도 많아서 화려하고 재밌게 놀았죠

10시쯤 됬는데 사람들이 쑥하고 많이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그냥 슬 가야겠다 하는데

와이프가 화장실 좀 갔다 온다더라구요

저도 같이 갔는데 여자 화장실에 사람이 많아서 

줄이 길게 서있네요

평소에 몇번 왔었던 적이 있어서 

와이프가 길건너 건물에 있는 화장실에 갔다 온다고

뛰어 가더군요

사실 길건너라고 해봐야 2차선 도로 건너면 바로 있는 건물이라

50m도 안떨어진 거리였어요

저도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길건너기도 귀찮아서 

화장실 앞에서 건너편 보면서 기다리는데

와이프가 한참이나 안오네요

좀 걱정되서 건너서 화장실 있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니까

복도 끝 화장실 앞에서 와이프랑 외국애 2명이 보입니다

그냥 나시에 가디건 걸치고 반바지에 쪼리 신고 편하게 입고 있는데

가디건을 잡아 댕기면서 뭐라뭐라 하고 있더라구요

옆에 키큰놈이 와이프 허리에 손을 둘러서 막 끌어 당기니까

노노노 하면서 와이프가 밀쳐내고 

빠져나올려고 하니까 또 가디건 잡고 있던 애가

잡아 땡겨서 벽에 밀어 놓고 괴롭히고 있더라구요

와 그때는 순간 빡쳐가지고

옆에 뭐 못 들어가게 쳐둔 쇠로 된 가림막을 들고 

미친듯이 시발새끼들아~~ 하면서 달려가니까

다행히도 한놈이 쫄아서 도망치니까 같이 도망치더라구요

눈이 돌아서 아무거나 들긴 들었는데 

뛰어가는 도중에도 사실 무거워서 패대기 칠 수나 있겠나 싶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걔 둘이 도망쳐서

와이프도 무사히 구해내긴 했는데

울먹거리는 와이프 보니까 또 열받더군요

여기까진 좋았는데

제가 사람이 좀 안좋은 쪽으로 삐딱해서

그 이후에 문득 섹스하는데 와이프가 강제로 당하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때 내가 안말렸으면 

그 양놈 둘한테 따먹혔을까? 

내 밑에 깔려서 막 좋아 죽겠다는 와이프가 

죽기 살기로 반항하는 모습을 상상하니까 또 이상야릇합니다

그때부터 무던히고 그런 생각이 많아졌고

또 실행도 해봤구요

결국 와이프랑 헤어질뻔도 했는데

싸우고 풀어지고 싸우고 풀어지고 하다가

거기서도 같은 쾌락점을 찾아서..

와이프가 흔히 말하는 변형된 마조성향을 찾았고

와이프도 즐기고 저도 즐기고

같이 변태가 되버렸죠

대신에 위에서도 말했지만 지금 2년의 연애와 4년의 결혼 생활로 인해

일반적인 섹스로는 시원하게 싸지를 못합니다.

뭔가 자극적인 상황에만 흥분이 되서

예를들어 와이프가 다른 남자한테 오르가즘까지 느끼는 상황이 되야..

시원~하게 사정하는 느낌입니다.

사실 그런게 처음에는 저만 그랬는데

와이프도 요새들어 자극적인 상황을 원하는 눈치고

실제로 와이프한테 어떨 때 제일 느끼냐고 물었을 때

의외로 제일 오르가즘 강도가 높았던게

상황 자체가 강제적이었을 때 제일 흥분되었답니다.

레벨로 나눈다면 쓰리섬보다 훨씬 더 느꼈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상황은 저도 잘 아는데

의외라서 정말 좋았냐고 하니까

제가 시켜서 반항하는 척 한 것도 있긴한데

바둥바둥 거리는데도 진짜 당하니까 꼭 강간플 할 때 같은 느낌인데

더 느낌이 강렬했다고 하더군요

이 얘기는 다음에 기회나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그런 상황이다보니

일반적으로 저녁에 꼴려서 섹스할 때에도

자극을 찾으려고

적당히 목을 조른다거나 

엉덩이를 때린다거나

가슴에 손톱자국이 날 정도로 꽉 잡는다거나

사실 와이프는 그런걸 완전히 즐기는 편은 아니고

저와 같은 자극적인 상황을 즐기는 편이라서 약간 힘들 때가 있습니다

외간남자랑 밑도 끝도 없이 섹스를 한다?

그런 것에서 얻는 흥분은 저도 그렇고 와이프도 거의 못 느낄 것 같은데요

그래서 네토하시는 분들보면 

가까운 친구의 친구라던가 

남편의 친구라던가

심지어 가족이라던가

그런 금기시 되는 위험한 관계간의 상황을

더 자극적으로 받아 들이는 것 같더라구요

요즘들어 저도 와이프도 

그런 위험한 상황에 매력을 더 느끼는 상황이기도 하구요

아무튼 오늘은 별로 영양가? 없는 글로 찾아뵈었네요

이제 불금이 하루 앞이네요 

미리 모두 좋은 주말되세요~

금일부터 블로그 hanarrow.tumblr.com 비번은 hanar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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