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코무카이 미나코(小向美奈子)를 닮은 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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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27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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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하도 열받아서 자지도 잘 안서서(서면 보고하라는데 안서서 보고도 못하네) 경험게시판에 쓸 내용이 전무합니다. 낙서장에 글을 자주 쓰는데, 저같은 변태가 낙서장에 글을 자주 쓰는 것도 어울리지 않는 것같고. 그래서 오랫만에 경험게시판에 옛날 얘기를 써봅니다.


때는 밀레니엄 시대를 열고 얼마 안되었을 때, 연구소로 3개월 정도 파견근무를 나갔습니다. 3개월 파견근무이다보니 회사에서 조그만 아파트를 하나 얻어주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생활하고 식사는 거의 회사 연구소 식당에서 해결하고 주말이면 서울로 와서 집에서 생활하는 생활을 했죠. 그러던 중에 한 이혼녀를 만났습니다. 그 이혼녀는 당시에 34살이었고 이혼하고 혼자 9살 아들을 키우며 카페를 하나 운영하고 있습니다. 돈이 없어서 운영하는게 아니라, 위자료도 듬뿍 받고 원래 친정에 있는 재산도 있어서 생활도 별로 어렵지 않지만, 심심풀이식으로, 친구들 아지트처럼 카페를 하나 했죠. 그 시절 카페라는게 커피숍+술집이라 보면 됩니다. 낮에는 학생이나 직장인 상대로 커페숍같은 형태고 밤에는 양주나 맥주를 팔고. 룸이 하나 있어 거기엔 노래방 기계도 하나 갖다 두어 거기서 술먹고 놀고. 


낮에는 주로 대학생 알바들 쓰고 저녁부터 밤에는 주방 아줌마와 도우미 하나를 쓰는 형태로 운영했죠. 손해는 나지 않고 먹고 살 돈을 벌 정도로 장사가 되나 봅니다. 낮에는 커피랑 음료수 팔아서 벌고, 밤에는 술과 안주 팔아 벌고. 주로 밤장사는 단골 위주의 장사를 하고. 낮에는 알바생과 캐쉬어를 겸한 매니져가 거의 운영하고, 오후 5시쯤 되어 나타나 난장사 결산하고 바톤이어받아 저녁 장사하는 식으로.


파견나가면 낮에는 일하느라 정신없지만, 밤이 참 길고 괴롭습니다. 그러다보니 술을 마시게 되고. 때로는 밤에 문득 술이 고파 혼자 나가 먹게 되고. 요즘 유행어로 혼술을 그때부터 한거죠. 몇번 가서 먹다보니 자연히 그녀(미나코를 닮았으니 한자이름의 앞부분을 따서 한자식 발음인 소향이라 할까요?)가 관심을 가지고. 몇명은 또 제가 기승전 자기자랑한다 하겠지만, 제가 얼굴이 좀 먹히다보니 자연스레 자리를 자주 하게되고, 신상도 서로 털고. 조금 친해지니 이야기가 깊어지다보니, 사는 얘기랑 빠구리 얘기도 나누는 사이가 되었죠.


전남편은 자기가 대학교 2학년때 만났는데, 10살차이 난답니다. 대학교 2학년때로 따지면 정말 아저씨랑 만난거죠. 처음엔 물론 만나주지도 않았는데 거의 6개월동안 학교앞에 자가용(원래 있는 집 자식이라고 합니다)을 대놓고 온갖 선물공세를 해대는데, 6개월만에 결국 항복하고 빠구리트고 학교 졸업하자마자 결혼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편이 워낙에 바람기가 심해서 견디다 못해 맞바람을 피우다보니 결국 연애도 사랑도 제대로 못해본 자기 팔자가 서럽고. 그래서 결국 이혼했다고. 남편이 섹스도 워낙에 잘해서 속궁합도 잘맞지만, 온갖년 보지에 들락거린 자지가 자기 몸에 들어오나 하는 생각이 들고, 온갖년 보지를 들락거린 자지이다보니 성병도 두어번 옮겨왔을정도라고. 이 여자 이야기도 야설로 쓰면 10편은 나올 대작 생산 가능합니다.


술이 엄청 셉니다. 둘이 같이 대작하면 제가 먼저 죽습니다. 한번 그걸 확인하고나서 제가 몸사릴 정도였죠. 하루는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죠. 회사동료들이랑 저녁먹으며 간단히 술 한잔하고, 숙소로 들어가려다 소향이의 카페에 들렀습니다. 비오는 날이라 그런지 손님이 참 없습니다. 10시쯤 되었는데, 오늘 시마이해야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같이 술이나 하자고 합니다. 주방아줌마랑 도우미 아줌마(30대초반녀입니다) 퇴근시키고 둘이서 룸에 들어가 술마시기 시작.


아예 셔터내리고 마셔서 그러는지 술이 좀 됩니다. 역시 심리적인 상태가 중요한가 봅니다. 술마시다보니 둘다 입담이 걸쭉해집니다. 그러다가 어찌해서 키스를 하게 되었죠. 키스를 하니 분위기가 이상해집니다. 키스를 하면서 느낀 점은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둘이 조금 더 진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옷을 하나하나 벗기기 시작합니다. 내자는 키가 158 정도됩니다. 육덕진 몸매로 몸무게가 60키로그램정도 되어 보입니다.(본인은 53킬로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슴이 엄청나게 큽니다.


완전히 홀라당 벗고 보니 몸매가 정말 육덕집니다. 가슴이 F컵은 되어 보이고 뱃살도 매력적으로 붙었고, 엉덩이도 큼지막합니다. 옷위로 보이는 육덕진 몸매가 그냥 드러납니다. 제가 이런 몸매 좋아합니다. 와이프가 키가 163에 몸무게 52입니다(40전에는 49kg였죠.) 거기에 B컵이 좀 못되는 작은 가슴에 허리가 25인치(지금도 26인치 유지합니다). 와이프가 약간 마른형이다보니 제가 사귀는 섹파는 80%이상이 가슴크고 육덕진 몸매입니다.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죠.


여기서 잠깐. 제목에서 보았듯이 가명 소향이, 이 여자는 코무카이 미나코(小向美奈子)와 정말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얼굴도 그렇고, 큰 가슴, 뱃살, 엉덩이까지 정말 비슷합니다. 코무카이 미나코의 노모 AV를 보고 놀랐을 정도입니다. 갑자기 이 여자가 생각났을 정도. 한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보지 모양이 다릅니다. 코무카이 미나코의 보지는 날개라 부르는 음순이 있는데 소향이는 음순이 없습니다. 날개가 없는 보지이고 보짓살이 두툼합니다. 그리고, 오럴하는 모습이 정말 비슷합니다. 아마 스킬도 비슷할 듯. 이해를 돕기 위해 코무카이 미나코(小向美奈子)가 출현한 캐러비안닷컴의 품번을 첨부합니다. 이미 동영상공유방에서 공유된 적이 있었죠.


081316-229

062516_001

062516-193

111816-306


암튼 소향이는 내 자지를 빨아줍니다. 빨아주는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정말 잘 빱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잘 빠는 여자는 처음봅니다. 자기 말로는 남편의 끊임없는 섹스 요구에 의해 자신의 섹스가 일취월장했답니다. 남편이 첫남자인데, 그에 반해 남편은 어머어마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남편으로부터 온갖 섹스기교를 배웠답니다.


저 또한 남의 서비스만 받기에 미안해 69자세로 빨아주었습니다. 소향이는 엄청나게 물도 많이 나옵니다. 내 얼굴위에 줄줄 흐를 정도로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오럴서비스만으로 벌써 한번 고개를 넘어갑니다. 드디어 입성의 순간, 소향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는 순간 아주 따뜻하고 좋습니다. 이혼녀 특유의 약간의 헐렁거림과 쪼임이 공존하는 보지입니다. 앞치기, 옆치기, 뒷치기로 마구 마구 박아대고 결국 보지안에 깊숙히 쌌습니다.


한번의 섹스를 마치자 소향이가 자기 거의 1년동안 안했다고 이제 봇물터졌으니 책임지라 합니다. 1년전에 섹파가 잇었는데, 엄청나게 서로 박아대고 밝히다가 헤어지고 1년만에 섹스하는거랍니다. 그날밤 우리는 밤새도록 섹스만 했습니다. 발가벗고 술마시고 노래부르다 섹스하고. 4시가 넘어서야 겨우 잠들었습니다. 혹시라도 잠이 들어 매니져가 일찍 올까봐 숙소에 가서 잠을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회사에 전날 과음이라며 반차를 내고 아침내내 또 빠구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좆 깝닥이 벗겨지도록 박아댔죠.


그날 이후론 아주 허구헌 날 박아댔습니다. 소향이의 가게에서도 박고, 숙소에서도 박고. 정말 소향이는 1년 수절을 했는지, 아주 봇물터지듯이 밝히고 나만 보면 섹스를 하자고 할 정도입니다. 주말에 서울에 올라가느라 쉬는것이 쉬는 시간일 정도. 그러나, 서울에 가면 마누라가 가만히 안둡니다. 마누라도 월요일 새벽부터 금요일 저녁까지 수절과부인지라 금요일 저녁에 집에 오면 가만히 안둡니다. 심지어 월요일 새벽에 출발하는 저를 한번 덮치고 보내줄 정도.


이러다가 죽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그 문제는 세월이 해결해줍니다. 결국 파견이 예정보다 빨리 끝나 3개월만에 서울 본사로 다시 오게 되었죠. 예상외로 연구결과가 일찍 나온겁니다. 서로 아쉬어 하며 헤어지고, 서울오면 꼭 연락해라, 출장오면 연락오겠다 하고 헤어졌죠. 파견마지막날은 아예 자지 보지를 끼워놓고 살았을 정도였죠.


그런데, 사람의 인연이란게 우습죠? 1년후에 그녀가 자식의 교육을 위해 전격적으로 서울로 이사를 옵니다. 나중에 서울에 있는 대학을 들어가려면 아무래도 서울에서 교육을 받는게 낫다는 친정의 조언에 따라 이사를 온겁니다. 시간이 되면 그때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올리죠.


코무카이 미나코(小向美奈子)의 성인비디오를 보니 그녀가 떠오릅니다.



한때 기대되는 아이돌이었다죠? 마약등의 전과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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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면서 약간 처진 가슴, 주름이 잡히는 뱃살, 길지 않는 다리 모양. 거기에 스몰사이즈 자지는 마치 제 자지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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