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샹하이 트위스트 블루스 6 - 슬픈 응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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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58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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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줌 등에 게딱지 마냥 붙어서 부들부들 개다리 춤같은 블루스를 끝내고, 팔베게하고,중국어가 짧으니 그냥 조용히
주둥이 박고,젖 쓸고,꼭지 따고,보지 훑고 주접떨다 잠깐 잠이 든것 같은데 아랫도리가 이상하다!!
실눈 살짝,중국 아줌 열심히 빤다, 몇년간 하도 안빨려 봐서인지 그 기분은 잘 모르겠고 그냥 오줌만 마렵다
빤것에 대한 보답을 해줘야 하는데 하는데 하는데 하다가 나도 모르게 아줌 주둥이에 흘렸다
아줌 이쁘게,아니 귀엽게(나만의 생각),어쩌면 징그러운 건지도 모를 미소를 날리며 욕실로~

암튼 미안하지만 씻고 나오는 아줌을 꼭 안아 주었다, 쯔위~ 아줌 이름을 부르며 (이름 부르며 안으면 그냥 멋있을것 같아서)
나도 대충 씻고 나오니 (오늘 아주 껍데기 벗기는 날이다-아침엔 이태리 타올,호텔 들어와서 씻고, 오바이트 씻고)
아줌 얄라부리한 침대보를 덮고 또 이름 모를 웃음을 지으며 촉촉한 눈망울로 나를 바라본다
빠진다, 빠진다, 호수같은 너의 눈에~~ 한국말로 씨부렸다 (중국놈 만나면 영어 나오고,미국놈 만나면 중국어 나오고 차암~)
침대보 속으로 미끄러지듯 들어가서 좌측 유두를 입에 물고, 우측 젖통을 찰흙 만지듯 터져라 주물렀다

그간 춤판에서 아줌이 입은 요상한 옷차림만 보고 알맹이가 궁금 했었는데 이제야 제대로 보겠군 우~후 ~
일단 젖통을 보자면 옷 입었을땐 미사일 같고, 온동네 아자씨들 전부 줄세워 수유할 포스였는데 까보니
찜뽕공 보다 부드러움(일천구백칠십년도 쯤 야구 비슷한 놀이인데 거기에 쓰이는 하얀색 고무공- 빳다 대신 주먹으로 침)
유두는 뭐랄까 좆만한 오디?! 하였튼 젖통은 전체적으로 아이스크림 - 입에물면 그냥 녹는다!!!
참 일번이 쌍판인데(우리 한창때는 얼굴을 모지방이라 불렀는데) 뭐랄까??? 그냥 반반하다, 색기는 없고

아래로 내려가면 배는 애하나 낳은 원팩 뱃살, 조금 더 내려가면 여기가 가관이다
제모를 한것 같은데 이 아줌이 아무 생각없이 나왔는지 털이 조금 자라서 이부가리(옛날 중학생 까까머리 길이)
더 웃긴건 혀가 닿으면 달달 떤다, 처음은 문풍지 ,좀 더 삐대면 보지 혼자 일어나서 돌아다닐 판!!
그리고 키는 165쯤 되는데 누워있으면 좆나 길다,또 중요한 나이는 41세(나하고 띠동갑을 한참 넘김)
 총체적인 평 : 괜찮으다!!!!!!!!

아줌씨 디테일은 이정도 하고, 다시 호텔 방
아줌의 눈은 한번 더를 말하는것 같은데 조금 전의 뻔데기 상황이 올까봐 되지도 않는 말을 씨부렸다
동네 춤판에 둘다 안보이면 의심하니 빨리가자고! 아쉬운듯 서운한듯 말없이 앞만보고 차를 몰더니 오전에 만난 장소에 떨군다
택시에서 내려 들어가는데 춤판은 막바지, "응사미" 때놈 친구1 이 부른다 어디갔다와?, 때놈2 링링 봤어?, 때놈3 빨리와라!!
아! 새끼들 한놈씩 얘기 하던지, 알써~~
진짜 쯔위가 안보이네, 나보다 한참 전에 도착 했을텐데 삐졌나? 떡은 적당히(?) 했으니 보지가 아파서 못걸을 일은 없고! ㅎ
주위를 아무리 살펴도 없네~ 하는 찰나 동네 아짐씨가 춤을추자네! 음악은 지루박 같은 건데 할줄 모르니 그냥 어정쩡
하다보니 춤판 끝~~~ 때놈 친구들 담배 권하길래 한대 같이 빨고 집으로 향한다

"응삼쓰" 어! 쯔위 목소리, 요 이쁜것, 돌아보니 일회용 사각 커피(예전엔 우리나라도 사각 형태)를
두개 준다 (호텔에 있는 커피를 내가 다 마셨더니 커피 좋아한다는걸 아네, 깨물어 주고 싶네)웃음으로 고맙단 인사를 대신하고
집에 들어오니 배고픔이 몰린다, 쯔위에게서 받은 커피를 빵과 함께 먹었다

소파에 걸쳐서 TV를 한참 보는데 자지가 뻣뻣하다, 이게 서야할땐 안서고 미칬나 하는데 딱딱하기가 대나무
얼른 버린 커피봉지를 주워서 읽어보니 그냥 커피, 왜이러지 하는데 가슴도 답답하고, 자지는 더 껄떡 대고, 안되겠다
쯔위에게 위챗을 보냈다(말은 좀 딸려도 문자는 왠만큼 함)…쯔위! 커피를 마셨는데 몸이 좀 그렇다 이정도
집으로 온단다, 아 큰일인데 CCTV도 많고 와이프도 없을때 오면, 내가 나갈까 생각도, 그런데 아래가 죽지를 않으니 와~~~~
띵똥!!~~ 떨리는 마음으로 문을여니 아줌이 왔네, 얼른 손 잡아 끌어 들이고, 소파에 앉기도 전에 쯔위! 이봐봐 이봐봐!!!
요년이 바지 위를 보더니 픽하고 웃네(할때는 비실거리더니 보내고 나니까 아쉽니 하는 표정으로 읽었다)

아무렇지 않게 소파에 앉는다, 나도 옆에 앉아서 말이 안되니 글로 써가며 묻는데, 좆은 하늘을 찌르고 에이 모르것다
일단 박고보자, 츄리닝 반바지 벗기니 가관~~~빤스가 없네, 만지고 비비고 할새도 없이 그대로 박았다
이제야 아줌 보짓속을 조금 알것 같다, 낮에는 좆 살리는데 집중하다보니 보짓속을 잘 몰랐는데 어허 X팔 허벌이네
자지 몸쪽 끝단만 보지 껍데기가 물고 안쪽은 닿는게 별로 없네,내 좆도 굵기는 만만치 않은데, 귀두를 보지 껍데기까지 뺏다 박았다
나중엔 허리가 다 아프네, 어찌 어찌해서 시원하게 쌌는데도 죽지않고 하늘을 가르키네

중국 아줌 지 남편이 한달에 한번 정도 집에오면 차를 마시는데 가끔 좋아하지도 않는 이 커피를 마신다네요
이 아줌 나에게 짝퉁 비아그라를 먹인거야!! 아줌 집에보내고 생각하니 상황이 웃기는 거라,보지는 허벌인게 떡은 밝히네
그나저나 속궁합이 안맞는것 같은데, 어떻게 벗어나야 하나 고민하다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자지가 하늘을 향해
떠억!!!!!!! (점심때까지 - 짝퉁 절대 조심,또 조심)
아직도 이 아줌 못떼어내고 와이프 촉 피해가며 1년여를 만나는 중…
그렇게 슬픈 응사미가 되었다

그간 성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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