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회고록...01 - 27 Latina Single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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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05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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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른사이트에 주기적으로 후기를 써왔었는데,

사이트가 폐쇄되는바람에 한동안 끄적일데가 없어 뭔가 답답했었던 찰나, 가입한지 510일이 지난 네이버3에 하나씩 풀어볼까 싶어 키보드를 잡습니다.ㅎ 외롭고 심심한 외지생활에 소소하게 재미진 취미하나 다시 시작한다 생각하면서ㅎㅎㅎ 


첫번째는...

요즘 주기적으로 만나고있는 27 Latina 문신녀입니다.ㅎㅎ

8살된 딸이 있고, 최근에 다니던 직장에서 짤려 제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처자입니다. (기분에 따라 용돈을 주곤 하거든요ㅎ)


키작고, 몸매는 D컵정도에, 살짝 살집있는 스타일입니다. 뚱하진 않고,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는 들어간, 보기좋고 먹기좋은 스타일이지요ㅎ


제가 자주쓰는 만남사이트에서 쪽지로 주고받다가, 만남까지 간 처자입니다.

젠틀하게 이야기들어주는 남자한테 끌렸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아침운동핑계로 새벽일찍나와서, 처자집으로 달려, 새벽부터 3시간 미친듯이 박아댔습니다.

순종적이고 말을잘듣는 스타일이라 아주 좋네요


16살에 첨사귄 남자랑 8년을 해볼거 다해봣다고, 그때부터 시키는대로 하면서 즐기는법을 배운듯합니다.


빨으라면 잘빨고 (deep throat을 아주 자알 합니다ㅎㅎ) 위로 아래로 뒤로 섰다 엎어졌다 뒤집어졌다ㅎㅎㅎ 아주만족스럽습니다. 처녀때는 애널을 더 즐겼다는데, 애낳고 더 아파졌다고하네요. 그래도 흥분하면 애널에 더 반응하는것 같기도 합니다.ㅎㅎ


처자집이 꽤나 넓은데, 여기저기 다 옮겨 들고 다니면서 합니다ㅎㅎ 


지난주에 마지막으로 방문했을때 집에 파이프가 얼어 파손되면서 난방이 안들어와, 부득이 이불꼭덥고 침대에서만 했는데,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2시간 했네요ㅎㅎ 아아주 이쁜 섹파가 생겨 흐믓한 요즘입니다.

이번주는 언제올꺼냐고 문자왔네요ㅎㅎ 다해봤는데 3S을 안해봤다고,, 기회되면 함 3S의 세계로 인도하려고 합니다. 아래로 여동생만 3이라고, 막내가 19이라는데,, 이쪽도 함 슬슬슬 함 해볼라꼬 하고있습니다.ㅋ


첫 경험담인데,

스토리도 없고, 뭔가 서스펜스도 없고,

만족스럽지 않네요ㅎㅎ 다음부터는 기승전결 잘 다듬어 하나씩 올려볼랍니다~


감사합니다 발기찬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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