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시골마을 읍내노래방 아줌마들 돌려먹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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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70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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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도 거의 다 지나갔군요. 2016년이 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 것 같은대... 세월이 정말 빠릅니다.

오늘은 읍내에서 노래방을 하고 있는 두 아줌마들의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지난 글에서 말씀 드렸던 누구 애인지는 모르지만 늦둥이 가지게 된 보정아줌마가 일하는 노래방이죠. 노래방 아줌마들 이야기는 와이프 이야기처럼 따로 제목을 만들어 쓸까 합니다. 할머니들 이야기는 주식으로 봐 주시고 아줌마들 먹는 이야기는 중간중간 먹는 간식처럼 봐 주세요^^ 와이프 글은 특별식 정도로 봐 주시구~


두 아줌마는 읍내와 저희 동네 사이에 있는 읍내쪽에 가까이 붙어 있는 마을에 사는 유부녀들입니다. 이름은 미경과 보정이고, 미경아줌마는 40대 중반, 보정아줌마는 40대 초반입니다. 나이로 보면 정말 한창 밝일 때죠.

사실 미경아줌마나 보정아줌마 둘 다 남자가 붙을만한 외모는 아닙니다. 지극히 평범하죠. 

미경아줌마는 작은 키에 아줌마치고는 날씬했지만 볼륨감이 없어서 맛있어 보이진 않았고, 피부는 까무잡잡하고 이목구비는 또렷한 편인대 좀 촌스러운 얼굴입니다. 

보정아줌마는 보통 키에 살집이 좀 많은 편이고 몸매가 별루였습니다. 얼굴은 동글동글하고 좀 넙대대한 얼굴이라고 해야 되나... 역시 예쁜 얼굴은 아니었습니다.

둘 다 그냥 주변에서 보는 평범한 아줌마 스타일들이었죠.미경아줌마가 노래방 사장, 보정아줌마가 직원이었는대, 사장과 직원 사이라기보다는 그냥 언니동생처럼 지내는 사이였습니다.

저랑 정수는 읍내에서 놀 때에는 두 아줌마들이 하는 노래방을 자주 가는 편이었죠. 노래방이 오픈한지 얼마 안 되서 깨끗한 편이었고, 도우미 불러서 떡치고 놀기에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뭐 자주 간다고 해봤자 한달에 한두번 정도지만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두 아줌마하고도 친하게 지내게 됐습니다. 호칭도 미경이누나, 보정이누나 정도로는 부를만한 사이가 되었고, 좀 야한 농담도 할 정도는 되었습니다. 하지만 딱히 이 년들을 꼭 따먹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당시에는 금례아줌마랑 미점아줌마를 정수랑 둘이서 돌려먹는 재미에 시간 갈 줄 모르는 시점이였고, 읍내에 어린 간호조무사 사냥에 성공해서 시간 날 때마다 모텔 들락거리던 때였기에 동네할머니들이랑 떡칠 시간도 모잘랐거든요. 

특히 간호조무사한테 흠뻑 빠져있었기에 시간 날 때마다 모텔로 고고했던 것 같습니다. 여기에다가 간호조무사 이야기도 쓸까 했지만, 그냥 병원에서 맘에 들어서 밥 한끼 하자고 번호 따고, 만나서 밥 먹고 술 마시다가 모텔로 가서 떡 친... 그냥 흔한 이야기이기에 따로 적기에는 심심한 내용일 것 같네요.

갑자기 이야기가 삼천포로 샜네요. 그렇다고 노래방 아줌마들을 따먹고 싶지 않았던 건 아니었습니다. 어머님들에게도 성욕이 생기던 제가 40대의 유부녀들을 먹고 싶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한 거겠죠. 단지 일부러 공을 들일만큼 땡기진 않았을 뿐이죠.

그러던 중에 정수랑 저녁을 먹는대 이따가 노래방을 가자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낮은 목소리로 노래방 아줌마들 한번 따먹자는 겁니다.

제가 갑자기 무슨 소리냐고 하니까 밖에 나가서 담배 한대 피면서 말하자더군요. 담배를 피면서 정수가 상당히 꼴릿한 이야기를 하더군요.

읍내쪽에는 정수랑 친하게 지내는 슈퍼아저씨와 식당아저씨가 있습니다. 그 중 식당아저씨는 미점어머님이랑 떡 치는 사이기도 했죠. 그 두 아저씨가 며칠 전에  노래방에서 두 아줌마들이랑 재밌게 놀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겁니다.

두 아저씨가 밤 늦게 3차로 노래방을 갔는대 늦어서 닫을 시간이라고 하더랍니다. 두 아저씨가 어디 다른데 가기도 뭐하고 해서 30분만 맥주 마시고 가겠다고 우겨서 결국 방하나 잡고 술을 마셨다네요. 늦은 시간이라 손님도 없어서 두 아줌마도 같이 마셨나 본대, 아주 화끈하게 놀았나 보더군요. 아저씨들이 술김에 가슴에 손 집어넣고 팬티 안에 손 집어넣어서 장난을 치는대, 꽤나 잘 받아줬다는군요. 그래서 좀 반항은 했지만 옷 다 벗기고 빨고 주무르면서 술 마시다가, 결국 보지에 꽂고 놀았다고 합니다.

좀 의외였죠. 그런 거랑은 거리가 멀게 생긴 아줌마들이었으니까요. 그런대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는게, 노래방에서 일하면서 도우미들이랑 손님들이 그러는 거 매일같이 보는대 성욕이 한참 좋을 아줌마들이 얼마나 하고 싶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이야기를 들으니 확 땡기더군요. 일단 제가 남의 떡을 워낙 좋아하거든요. 게다가 그렇게 안 보이는 유부녀들이 가랑이 벌리고 논다니까 더 땡겼습니다. 뭐 주면 좋고, 안 주면 노래나 부르고 나오면 된다는 생각에 정수랑 밤 늦게 노래방를 가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저는 일단 정수랑 피시방에 가서 시간을 때웠습니다. 노래방이 한가해질 시간까지 기다려야 했으니까요.

게임 좀 하다가 졸았는대 정수가 깨우더군요. 밖으로 나오니 겁나게 추웠습니다. 담배 한대 피면서 노래방에 들어가니 두 아줌마가 카운터에 앉아서 노가리를 까고 있더군요. 노래랑 안에는 아직 손님이 있는지 노래소리가 들립니다.


'누나~ 우리 왔어요.'

'방 하나 줘요~'

'어서 와요~ 또 둘이 왔네~'


두 아줌마가 저희를 반갑게 맞이합니다.


'늦게 왔네~ 아가씨 부를거죠?'

'아니~ 그냥 술이나 빨려고 왔으니까, 그냥 맥주나 좀 넣어줘요.'

'왠 일이래~ 오늘은 건전하게 놀려구?'


저와 정수는 방 하나를 잡았고, 보정아줌마가 맥주와 마른안주를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왠 일로 아가씨 안 불러서 놀아요?'

'우리가 무슨 짐승인가~ 맨날 여자 끼고 놀게~'

'짐승 맞지 뭐~ 그런대 서비스는 못 넣어줘요~ 영업 끝날 때 다 되서...'

'알았어요~ 늦어서 그런가 손님이 없네요?'

'예, 다른 방도 다 끝나가서 그 손님들 나가면 일찍 문 잠그고 갈려고 했는대 둘이 딱 왔잖아요~'

'이런~ 우리가 퇴근 못 하게 했나보네~'

'그니까~'

'그럼 저 손님들 나가면 우리랑 같이 술이나 한잔 하고 퇴근해요.'

'음... 언니한테 물어보구요.'

'누나들이 먹는 술값까지 계산할테니까 같이 마셔요.'

'알았어요.'


보정아줌마가 나가고, 잠시 뒤 다른 방에 있던 손님들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정수와 저는 두 아줌마들 따먹을 생각에 한껏 들떴습니다. 사실 두 아줌마가 대준다고 한 것도 아닌대, 이미 가랑이 다 벌려놓은 것 같은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한 10분쯤 지났는대도 두 아줌마들이 들어오지 않자 정수가 나가더군요. 그리고 조금 뒤에 아줌마들을 데리고 들어옵니다.


'어서오십쇼~ 누님들~'

'가게문 잠그고 올려는대 왜 이렇게 보채요~ 아줌마들이랑 술 마시는 게 뭐가 재밌다고~'

'에이~ 우리가 예쁜 누나들이랑 술 한잔 하고 싶어서 그러죠~'

'뻥 치기는~'

'진짠대~'


아줌마들이 자리에 앉는대 둘이서 반대편에 앉을려고 하더군요.


'남녀가 술 마시는대 재미 없게 그러지 말구 짝 맞춰서 앉아요~'


제 말에 둘이서 귓말로 뭐라고 속닥거리더니 보정아줌마가 제 옆에 앉더군요. 정수랑 미경아줌마도 반대편에 앉았습니다.

넷이서 술 마시고 노래 부르면서 노는대 솔직히 제 취향이 아닌 느낌입니다. 따먹어볼려고 같이 어울려보긴 하는대, 노는 스타일이 아줌마들이라 재미가 있다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부르는 노래도 그렇고, 춤도 막 흔들어대는 아줌마 춤이고... 확실히 노래도 잘 부르고, 춤도 살랑살랑 따먹어달라는 듯이 추는 도우미들이랑 노는 거랑은 달랐죠. 전 그냥 재미로 논다기보다는 어떻게 따먹을까 하는 생각만 했던 것 같습니다.

한 30분 가까이 술 마시며 놀다보니 어느새 도우미랑 노는 것 같은 분위기가 만들어지더군요. 어깨에 손을 올리고, 서로 안주 먹여주고, 허벅지 위에 손도 슬며시 올리기도 하며 점점 스킨십 강도를 높여갔습니다. 두 아줌마도 춤을 추면서 저와 정수의 몸에 부비부비도 하고, 품에 안기기도 하더군요.

슬슬 분위기가 무르익고 저는 보정아줌마의 어깨에 손을 걸치고 안고 있었고, 보정아줌마도 제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맥주를 홀짝거리고 있었습니다. 미경아줌마가 앞에 나와서 옛날 발라드를 부르는대, 정수가 뒤에서 아줌마를 안았습니다. 그리고는 슬며시 팔을 내려 아줌마의 바지 가랑이 부분에 손을 얹었습니다. 정수의 손가락 세 개가 바지 위로 보지 둔덕을 비벼대는 게 보이더군요.

미경아줌마는 정수의 손길에도 마치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노래를 부릅니다. 그런 미경아줌마의 젖가슴을 정수가 다른 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미경아줌마가 아잉~하면서 정수에게 눈을 한번 흘기는대, 정수가 미경아줌마의 볼에 쪽~하고 뽀뽀를 하니까 아잉~ 뭐야~하더니 마이크를 손에 꽉 쥐고 정수의 손길을 즐기기 시작합니다.

저도 질 수 없으니 슬슬 떡작업에 들어가야겠지요. 옆을 보니 보정아줌마가 정수랑 미경아줌마가 하는 짓을 보다가 저에게 들켰다는 듯이 깜짝 놀랍니다. 저는 보정아줌마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는 살며시 쓰다듬다가 가랑이 사이로 손을 옮겼습니다. 역시나 가만히 있더군요. 저는 손을 더 깊숙이 집어넣어 보지 부분을 공략하며 비벼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보정아줌마가 제 어깨에 고개를 파묻었습니다. 두툼한 보짓살이 문지르는 맛이 좋더군요.


'음~으음~ 이러지 마요~ 이렇게 몸 달궈놓으면 나 집에 어떻게 들어가라구~ 그만 해요~'


보정아줌마는 말과는 다르게 반항의 기미조차 없습니다. 오히려 살짝 가랑이를 더 벌리는 것 같더군요. 전 벌려진 가랑이 사이를 더 열심히 비벼댔습니다.


'누나 걱정 말아요~ 시원하게 식혀주고 집에 보낼테니까~'

'으응~으으응~ 진짜 짐승~ 미경언니는 또 왜 저런대~'


뒤를 돌아보니 미경아줌마가 정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었고 아줌마의 입보지에는 정수의 자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미경아줌마의 바지와 팬티가 어느새 무릎까지 내려와 걸쳐져 있더군요. 정수녀석 진도가 술술 나가네요. 미경아줌마도 얌전한 아줌마인 줄 알았더니 제대로 놀 줄 압니다. 하긴 여기서 일 하면서 보는 게 있으니까요.

저도 진도 좀 빼 볼려고 다시 보정아줌마에게 고개를 돌리는대, 자지 부분에 부드러운 손길이 느껴집니다. 보정아줌마가 바지 위로 제 자지를 쓰다듬더군요.


'해 줄까요?'


뭘 해 주겠다고 말은 안 했지만 그게 사까시라는 뜻이라는 건 굳이 말 안해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고개를 끄덕이자 보정아줌마가 제 바지 앞을 내리고 팬티를 내려서 자지를 꺼냅니다. 아까부터 뻐근할 정도로 발기 된 자지가 튀어올라옵니다. 보정아줌마가 제 자지를 위아래로 쓰다듬어보더니 감탄을 합니다.


'와~ 길다...'

'많이 커요?'

'네~ 우리 남편보다 훨씬 크네~'

'내가 오늘 이걸로 죽여줄께요~'

'죽이지는 말구요~'


보정아줌마가 고개를 숙이고, 제 자지에 보정아줌마의 입보지가 느껴집니다. 귀두를 살살 핥아대던 보정아줌마가 위아래로 머리를 흔들어대기 시작하고, 제 자지에 따뜻한 입보지의 느낌이 전해졌습니다. 잘 하는 건 아니지만 제 자지를 정성껏 맛있게 빨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 사까시였죠.

저는 열심히 자지를 빠는 보정아줌마의 옷을 들어올려 브래지어 후크를 풀고, 젖가슴을 주물럭거렸습니다. 역시 자지 빨리는 기분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이 여자가 나에게 완전히 복종하는 느낌이랄까... 그런 정신적 포만감이 있죠.

전 그런 기분 좋은 포만감을 느끼며, 정수와 미경아줌마 쪽을 구경했습니다. 정수는 자지를 빨던 미경아줌마를 일으키더니 소파에 눕힙니다. 그리고는 신발과 아랫도리를 벗긴 후, 자기도 바지와 팬티를 벗고 미경아줌마의 가랑이를 벌리고 그 위에 몸을 포갰습니다. 정수가 자지를 잡고 미경아줌마의 보지에 쑥 집어넣더군요.


'아으응~'


미경 아줌마의 큰 신음소리가 터지고, 정수가 아줌마를 껴안고 펌프질을 시작했습니다.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 미경아줌마의 작은 몸이 정수의 아래서 힘겹게 자지를 받아내고 있는 모습이 아줌마의 얼굴만 보지 않는다면 초딩이랑 하는 것처럼 보일 것 같습니다.


'흐윽~흐윽~ 응응응응응~'

'미경이누나 보지 죽이네~ 남자들이 좋아하겠어요~'

'아흥~아흥~ 남편 빼고 처음 주는거예요~'

'그래요? 아닌 것 같은대~'

'진짜야~ 흐윽~ 나 그렇게 쉽게 주는 여자 아니예요~'


미경아줌마는 슈퍼아저씨랑 식당아저씨와 떡 친 걸 우리가 모를 거라고 생각했겠죠. 사실 남자들 상대하는 거나 마찬가지인 일인대, 일 하다보면 남자들이랑 가랑이 벌릴 일이 종종 있을 겁니다. 한참 떡치는 걸 좋아할 나이의 아줌마들이 그런 유혹을 뿌리치긴 힘들겠죠. 그래도 막 주는 여자로 보이긴 싫은가 봅니다.

저는 보정아줌마를 일으켜 세운 뒤, 탁자에 엎드리게 했습니다. 그리고는 손을 보정아줌마 앞으로 해서 바지지퍼를 내리고, 바지와 팬티를 벗겼죠. 엉덩이를 조금 주무른 뒤 엉덩이를 벌려서 보지를 보니 주변이 보짓물로 번질거리는 게 보였습니다.

저는 보정아줌마의 뒤에서 자지를 잡고 보지에 대고 위아래로 문질러댔습니다. 벌써 엄청 젖어서 자지를 대자마자 미끈미끈하더군요.

제가 집어넣기 위해 자지를 앞으로 들이밀기 시작하자, 보정아줌마가 까치발을 하고 엉덩이를 좀 더 들어올려 넣기 쉽게 합니다. 자지가 쑤욱~하고 보지 속으로 들어가더군요. 반쯤 넣은 상태에서 저는 보정아줌마의 엉덩이 양 옆을 잡고 펌프질을 시작했습니다.


'하악~ 흑~흑~흑~ 으응~으응~'


저는 조금씩 자지를 전진시켜 깊숙이 박아댔고, 보정아줌마와 제 골반 사이에서는 퍽퍽퍽~하는 살 부딪히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보정아줌마의 허리를 잡고 힘껏 박아댔고, 아줌마의 엉덩이는 앞뒤로 야하게 출렁거렸죠.


'아~아~아~ 아이이잉~ 아흥~'

'으으으으응~ 아아아아아~ 앙~앙~앙~'


노래방 안에는 두 아줌마의 신음소리로 가득합니다.  중년유부녀들의 박히며 내는 섹소리가 화음을 이루며 기분 좋게 울려퍼지더군요.

저는 보정아줌마의 윗도리를 완전히 벗겨서 알몸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앞으로 손을 뻗어 양쪽 젖가슴을 주무르며 박아댔죠. 정수도 미정아줌마의 윗도리를 모두 벗기고 알몸으로 만든 후, 젖가슴을 주무르고 빨아대며 펌프질을 합니다.

한 동안 펌프질을 하던 정수가 미경아줌마를 일으키더니 저희 옆에 옵니다. 그리고는 미경아줌마를 보정아줌마 옆에 나란히 엎드리게 하더군요. 정수가 저에게 귓속말로 교대하자고 합니다. 저는 보정아줌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뺀 후 미경아줌마의 뒤에 붙고, 정수가 보정아줌마의 뒤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뭐 하는 거예요?'

'바꿔서 해 볼려구 그러죠~'

'어머~ 미쳤나 봐~'

'에이~ 좋으면서~ 기왕 하는 거 이것도 먹어보구 저것도 먹어보구~ 그러면 좋잖아요.'

'그래요~ 보정누나 제 것도 한번 먹어봐야죠~'

'핑계는~ 우리 둘 다 먹고 싶은 건 아니구?'

'에이~ 겸사겸사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거죠~'


두 유부녀들은 미쳤다면서도 엉덩이는 뒤로 한껏 내민 채 가만히 있습니다. 말만 그렇지 자기들도 다른 자지 맛 보고 싶을테죠^^

저와 정수는 바뀐 파트너의 보지에 다시 자지를 쑤셔넣기 시작했습니다. 미경아줌마가 키가 작아서 불편하긴 했지만, 그게 대수겠습니까~ 맛 난 유부녀 보지인대~ 미경아줌마의 보지는 보정아줌마의 보지보다는 입구쪽에서 쪼이는 맛이 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와 정수는 서로 질세라 펌프질을 해대기 시작했습니다. 보정아줌마가 자지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는 맛이 있는 반면, 미경아줌마는 입구쪽이 쪼이는 맛이 있더군요. 어느 보지던 간에 맛은 다르지만 좋긴 했습니다. 저는 허벌창난 보지도 걸레 같은 맛에 먹는 부류이기  때문에 어떤 보지도 맛나게 먹는 놈이긴 합니다.


'아흥~아흥~ 으으으으응~ 아흑~'

'아이잉~ 응~응~응~ 아~아~아~'


두 유부녀의 입에서 다시 화음이 울려퍼지고, 저와 정수는 아줌마들의 엉덩이를 때려가며 박아댔습니다. 한참 박고 있는대 옆에서 정수의 숨소리가 거칠어집니다.


'아~ 씨발~ 졸라 좋아~ 나 싼다~'

'아으으으으~ 하아아악~ 아야앙~'


정수가 보정아줌마의 엉덩이에 딱 붙어서 움찔거리며 좆물을 쏟아냈습니다. 보정아줌마도 몸을 부들부들 떨어가며 좆물을 받아내고 있었죠. 정말 끝장나게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그 모습을 보며 박아대니 저도 사정감이 밀려왔습니다.


'미경누나~ 나도 간다~'

'아우우우웅~ 아으윽~ 어후야아~'


전 미경아줌마의 엉덩이에 딱 붙어서 보지 깊숙히 기분 좋게 좆물을 싸질렀습니다. 역시 유부녀의 보지에 질싸해 버리는 정복감은 최고죠. 게다가 어머님들이랑은 다르게 임신이 가능한 나이의 유부녀라는 점이 더 좋았습니다. 남의 마누라 보지에 싸서 임신시킨다는 생각만으로도 짜릿함은 배가 되었죠. 미경아줌마도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좆물을 받아내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바탕 싸지르고 정수와 저는 소파에 앉아 담배를 한대씩 태웠습니다. 두 아줌마가 일어나서 좆물을 닦으려는 걸 좆물 흘리는 모습이 야해서 보기 좋다고 그냥 있으라고 했습니다. 말도 잘 듣더군요^^

그렇게 넷이서 나란히 앉아서 가슴과 엉더이를 주무르며 손장난을 치면서 앉아 있는대, 미경아줌마가 보정아줌마한테 이젠 들어가야 되지 않겠냐고 합니다. 집에 갈 시간이라는군요.하지만 정수가 잠깐만 더 있다 가자고 했고, 보정아줌마가 그럼 10분만 더 있다가 가자고 합니다. 그렇게 앉아서 저희는 아줌마들 젖가슴을 주무르며 술을 마셨습니다. 그런대 아줌마들이 집에 갈 생각이 진짜 있긴 하건지... 미경아줌마가 제 자지를 계속 조물딱거리고, 자꾸 만져대니 자지가 다시 발딱 서더군요. 정수를 보니 정수도 마찬가지더군요.

꼴린 자지를 그냥 내버려둘 수도 없고, 저와 정수는 두 유부녀를 다시 소파에 눕히고 박아대기 시작했죠.

저희는 미경아줌마와 보정아줌마를 탁자 위와 소파에 엎드리게도 하고, 눕히기도 하고, 벽에 기대게 해서 벽치기도 하면서 계속 두 아줌마를 돌아가며 박아댔습니다. 이미 한번 싼 뒤이기도 하고, 계속 아줌마들을 바꿔가며 박으니 좀처럼 사정감이 올라오지 않더군요.

그러던 중에 정수가 싸겠다면서 제가 박고 있던 미경아줌마 좀 달라고 하더군요. 아까 보정아줌마 보지에 쌌으니 이번엔 미경아줌마 보지에 싸고 싶답니다. 제가 자리를 비켜주니 정수가 미경아줌마를 소파에 눕히고는 냅다 박아대기 시작합니다.


'아으으으응~ 앙앙앙~ 아아앙~'


미경아줌마의 두 다리가 허공에서 마구 흔들리더니, 정수의 허리를 감싸고는 꽉 조입니다.


'하으으으응~'


정수가 몸을 움찔거리며 좆물을 싸고, 미경아줌마는 그런 정수의 가슴을 주먹으로 툭툭 치며 좋아합니다. 이런 아줌마도 집에 가면 한 남자의 아내이자, 엄마이겠지요.

하지만 저는 밖에 나가있는 보지는 남의 보지라고 생각합니다. 전 솔직히 유부녀들도 저렇게 외간남자 자지에 박히고 좆물을 받아내면서 좋아 죽는대 집 안에서만 내 여자면 되지, 밖에서까지 저렇게 좋아하는 걸 못하게 하는 것도 참 힘든 거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들이 기회만 되면 다른 여자들 따먹을려고 하듯이, 여자들도 외간남자들에게 가랑이 벌리고 싶은 건 같은 법입니다. 물론 서로간의 신뢰가 전제되는 게 결혼이긴 합니다만, 서로 모르게만 즐긴다면 삶의 활력소도 되고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하는 쪽이죠. 자기는 남의 마누라 따먹고 다니면서 자기 마누라는 안 된다는 논리도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렇게 정수가 좆물을 싸지르고, 저도 싸기는 해야겠기에 열심히 보정아줌마의 보지에 방아를 찧어댔습니다. 그렇게 박아대면서 미경아줌마를 보니, 저희가 하는 걸 바라보고 있더군요. 소파에 앉아서 숨을 헐떡이면서 저희들을 바라보는대, 왠지 눈빛이 좀 더 하고 싶어하는 듯한 눈빛입니다. 이 쪽을 보면서 가랑이를 살짝 벌린 채 보짓두덩 윗부분을 살살 비비고 있더군요. 보지에서 정수의 좆물이 새어나오는 게 보이는대 엄청 꼴릿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냥 동네아줌마 같던 유부녀가 외간남자 좆물을 흘려대고 있는 모습이 엄청 야하더군요. 그걸 보면서 박으니 좀처럼 못 쌀 것 같던 자지에서 금새 신호가 옵니다.

순간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전 보정아줌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미경아줌마를 데리고 와서 두 아줌마를 탁자에 나란히 엎드리게 했습니다. 두 유부녀의 엉덩이가 나란히 제 앞에 놓여있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보정아줌마의 큰엉덩이와 미경아줌마의 작은엉덩이가 묘하게 콤비 같았습니다.

전 좆물을 질질 흘려대는 미경아줌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보정아줌마의 엉덩이를 때리고, 보지를 문질렀습니다. 그렇게 펌프질을 하다가 다시 보정아줌마의 보지에 박고, 미경아줌마의 엉덩이와 보지를 희롱했죠. 정말 지상낙원이 따로 없었습니다. 보지에 박을 때마다 좋아서 숨 넘어가는 유부녀들을 보니 정복감에 뿌듯함이 느껴지더군요.


'아응~아응~ 어떡해~ 죽을 것 같애~ 아흐윽~ 이게 뭐하는 거예요~ 아흐응~'

'아이이잉~ 변태~ 우웅~ 아아아아아~'


사정감이 몰려와서 보정아줌마에서 다시 미경아줌마로 돌아가 박기 시작하니 더 이상 좆물이 나오는 걸 참을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아까는 미경아줌마 보지에 쌌으니, 이번에는 보정아줌마 보지 차례였죠. 저는 밀려오는 사정감을 참으며 미경아줌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 보정아줌마의 보지에 박아버렸습니다. 몇번 펌프질을 하니 좆기둥을 타고 좆물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저는 보정아줌마의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박아넣고 좆물을 뿌려댔습니다.


'아으으윽~ 흐응~ 흐으응~'


보정아줌마의 보지 안으로 제 좆물이 시원하게 발사되고, 아줌마는 엉덩이를 더욱 뒤로 내밀며 제 좆물을 받아냈습니다. 바들바들 떨리는 보정아줌마의 몸이 만족감을 표현하는 듯 했죠.

저는 적당히 사정을 끝내고 아직 가라앉기 전인 자지를 뽑아서 미경아줌마의 보지에 집어넣었습니다. 그리고는 엉덩이에 힘을 주어 좆기둥에 남아있는 좆물을 털어넣습니다.


'히이이잉~ 흐으응~'


미경아줌마의 입보지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중간쯤에 걸려있던 느낌의 마지막 좆물이 좆기둥을 타고 미경아줌마의 보지에 뿌려지는 게 느껴집니다. 동시에 두 명의 유부녀에게 좆물을 싸는 느낌... 정말 최고였습니다.

자지를 뽑아내고 아직도 엉덩이를 쳐들고 있는 두 아줌마의 보지에서는 좆물이 흘러내리고, 보지 주변과 보지털에는 보짓물과 좆물이 범벅이 되어 떡이 져서 하얗게 굳어 있었습니다.


질펀한 섹스가 끝나고, 아줌마들은 늦었다며 휴지로 대충 보지를 닦고는 옷을 주워 입었습니다. 저랑 정수가 난장판이 된 방을 치워주려 했는대, 내일 출근해서 치우면 된다며 놔두라고 하더군요. 저랑 정수가 추가로 시킨 술값이랑 해서 팁으로 돈 좀 더 챙겨줄려고 하는대, 절대 안 받겠다고 합니다. 자기들이 몸 파는 여자들도 아니고, 같이 재밌게 논 건대 돈 안 받겠다구요.

저희보고 먼저 나가라고 해서 가려는대, 보정아줌마가 제 폰번호를 물어보길래 가르쳐줬습니다. 다음날 보니, 카톡이 와 있더군요. 뭐 해요~라는 글에 하트 이모티콘이 10개는 붙어 있더군요^^

이런저런 톡을 하는대, 왠지 수줍어하는 느낌 같은 게 들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는 살면서 이렇게 좋았던 적 처음이라면서 앞으로도 자주 놀러오라고 합니다. 그 날은 오전 내내 보정아줌마랑 톡을 한 것 같습니다.

떡 친지 10시간도 안 됐는대, 금새 애인처럼 톡을 한 것 같네요. 전에는 반존대였는대 완전히 말도 놓기로 했구요. 호칭도 정했습니다. 보정아줌마는 절 서방님이라고 하고, 전 이름부르기로 하고...

그리고 의외였던 게 저를 전부터 좋아했다고 합니다. 저는 전혀 몰랐는대, 자기가 저를 전부터 좋아하는 거 알았냐고 묻더군요. 알았으면 진작에 따먹었을 거라고 했습니다.

저랑 짝 되고 저랑 할 때 정말 기분 좋았는대, 중간에 정수하고도 하게 되서 좀 당황했다네요. 그래도 저랑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합니다. 다른 아저씨들이랑도 떡친 걸 알고 있는 저는 내숭 떨기는... 이라고 생각했는대 확실히 저에게 잘 하기는 합니다. 지금도 제 말이라면 꿈뻑 죽습니다^^

언제 또 올 거냐고 하길래, 정수랑 통화해서 그 날 밤에 바로 또 갔습니다. 일찌감치 노래방 문 닫고 두어시간 동안 또 신나게 돌려 먹었죠. 이래서 여자는 겉만 봐서는 모르는 동물인 것 같습니다. 겉으로 봐서는 그냥 옆집 아줌마들 같은 사람인대 말이죠...

이후에는 저렴하게 표현하자면 공중변소 수준으로 만들어서 데리고 놀고 있습니다. 살살 꼬셔서 이것저것 별거 다 하게 만들었는대, 아줌마들의 욕구가 개방되니 정말 거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그렇게 돌려먹다가 보정아줌마가 얼마 전에 임신을 했구요. 남의 마누라들 데리고 이런 생각 하면 안 되지만... 미경아줌마도 임신시키고 싶네요^^

노래방 아줌마들 이야기도 앞으로 조금씩 적어볼 생각이니, 재밌게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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