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6 - 응삼이의 홍콩 만리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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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1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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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실패한 허무 빠구리가 끝나고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피곤함이 눈을 감게한다
한 잠 때리는데 정말 몇년 만에 꿈을꿨네~ 꿈에 춘메이 후장을 따는거야!!! 깜짝 놀라서 일어나니
춘메이는 옆에서 쎅쎅거리며 자고, 화장실 다녀오니 요년도 화장실을 갔다오네, 시간 개념은 없고, 다시 이불 속…
춘메이~ 너~ 이쁘기도 하지만, 보지는 정말 명품이다!! 하니, 조금전 보지방구 생각이 났는지 벌떡 일어나서는
미친듯 깔깔 대면서 어떤 부분이 명품 이냐고 묻네, 어? 어~ 그러니까 그 짝재기!!! 춘메이: 응? 언바란스?
그러니까~ 니 ~그~ 벌바 두덕 말이야~~~ 이년이 지 보지 짝자기 인걸 모르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다리를 벌려 지 보지를 확인하는데, 달링~ 어디가 언밸런스???
누운 몸을 돌려 벌린다리 사이로 기어들어가서 보지 두덕 찌르며 여 봐봐!!! 레프트가 라이트보다 씹 퍼센트 두툼!!
맞지? 하면서 보지 두덕을 좀 더 찌르는데, 조금 전에 오줌을 덜 닦았는지 새 오줌 만큼 보이고
요년 하는 말, 어!! 좀 그런거 같은데??~~ 왜 그러지???
어~ 그게 다리를 맨날 꼬아 앉으니까 한쪽으로 쏠린거야~~ 나도 꼬아 앉아서 자지가 한쪽으로 기울었거든!!!!

이년 히죽대며 내 자지 확인하자네, 돌아누우니 다행히도 왼쪽으로 쏠려있네!! 거봐~ 내 말 맞지? 이년 응~~ 한다
아이고~ 순진하고 이쁜년!!! 앞으론 내가 보지 마사지해서 바로 잡아줄께!!! 알찌?? - 땡큐 란다 히~히~
춘메이~ 누워봐!! 왜?? 왜긴 보지 맛사지~~~
보짓속에 손가락을 넣고 보짓물을 손가락에 묻혀 보지 껍데기 두덩을 살살 문지르는데, 이년 이불자락을
힘주어 꼭 잡는다, 조금 더 묻혀서 공알을 비비니 어설픈 자세로 일어나 자지를 입에문다
그러고 보니 이 아줌한테 처음으로 빨리는 좆, 입안 가득히 넣고 무조건 빤다, 아줌 빨대가 얼마나 쎈지
자지도 뽑힐 지경!!! 이 아줌이 어디 숨어서 불량 비디오만 봤는지, 무조건 빨아 재낀다

그만해라~~~ 춘메이!!!
넌 가만히 있어~ 난 널 바라만 봐도 꼴리니까 - 춘메이 결점은 요년이 설치면 섰던 좆도 죽이는 요상한 재주
슬슬 팔팔정의 효과도 스멀스멀 오르는것 같고 - 부작용이 하나 더 있네, 기가 막혀야 되는데 코가 막히네!!!!
햐~ 걱정이네, 자연스럽게 후장을 따야 되는데, 이렇게 헛물키다 코피 쏟고 쓰러지는거 아닌지~~
열려라~참깨를 할 수도 없고, 강제로 따다간 후장 째질수도 있고 옘병할 미치것네!!!
암튼 짝보지에  충실해 보자~~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후장도 눈물 흘리며 자지를 안아 줄 수도 있지!!!!
보지 맛사지는 다시 계속되고, 점점 맛사지는 변질 되면서, 일단은 성질난 보지를 달래는 것이 우선

춘메이 무릎을 세우고 그 사이에 앉아서 보지 공알을 비비며 자지를 보짓속에 넣었다
여전히 철철거리는 보지, 제발 보지 방구는 쏘지마라!! 기도 하면서 자지를 보지 껍데기까지 뺏다,박았다,뺏다
하면서 일부러 자지가 빠지게도 하면서, 요년 정신 못차릴때 자지빼고 손가락 두게 겹쳐 보지 쑤시면서
물광오른 자지 귀두를 후장 주름에 스~을쩍 들이 밀었다, 귀두가 반쯤 물릴때, 다~다~다알~링!!!!
응~ 가만~ 가만 ~~ 여기까지만 할께!!! 얘기 하다보니 귀두가 안보이네
쪼~쪼금만 , 안돼~~~~ 알써!!! 여기까지만, 주접 떨다보니 자지가 후장에 뭍혀버렸네, 아~~~ 감격!!!
보짓속 손가락에 느껴지는 자지,자지에 가해오는 압박, 그냥 싸도 여한이 없겠다 생각 하는데, 정말 여한이 없었다

그렇게 어설프게 후장을 따고,미안해~ 아팠지~ 나도 거기가 후장 인줄은 몰랐어~
니 보지와 똑같애~~ 그러니까 니보지가 명품 인거여~ 온갖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는데
그녀 일어나서 지 보지 근처를 한번 보고, 내 자지를 보더니만 빨리 씻고 오란다,손으로 슬쩍 코를 막으면서
난 코막힘 부작용으로 냄새는 안나는데,자지를 내려보니 물광 색깔이 브라운 -그냥 똥색!!! 음메 이건 뭐여~~
자지를 깨깟이 씻고 나오니, 아줌 손거울로 지 후장을 살피네~~
얼른 다가가서 내가 봐 줄께 하면서 눕히고 후장을 보니, 별 문제는 없어 보이네, 춘메이~ 괜찮아??
대꾸가 없네, 얼른 일어나서 사랑스럽다는둥 하면서 트라우마를 망각한채 키스를~~
씨팔!!! 이러지도 저러지도… 예상대로 혀는 내 혀가 아니여~~

팔벼게하고 누워있는데 팔이 축축, 옆을보니 춘메이 눈물을 흘리네~~~~ 춘메이~ 왜???  아임 쏘리!!!
아냐~~ 자기 내일가면 못보자나, 그 소리에 나도 괞히 슬픈 표정~~, 내 표정을 본 춘메이 서럽게 울면서
다음 부턴 이렇게 오지마~~ 자기 떠나고 혼자 남으면 감당이 안될꺼 같다, 어떻게~어떠케~~~
나도 춘메이 너~ 그리울 꺼야!! 자주 올께~~ 난 지키지도 못할 수표를 남발하고, 야속한 아침은 밝아오고
갑자기 그 옛날 가수 문주란이 부른 공항의 이별이란 노래 가사가 떠오른다,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홍콩 빠구리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기는 1/21~2/5까지 춘절 휴가인데, 저는 내일부터 휴가 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상해에서 응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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