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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10년 단골로 찾아가는 포르노 장사가 있는데 거기서 그동안 본 편수가 한 200편 정도 되는것 같아요.
시시한 것은 바꾸어 보고 괜찮은 것은 소장하는데 이번것은 소장하고 싶네요. 드루가 나오는 비디오는 제목이 리얼리티 앤 환타지라는 것인데 드림 엔트테인먼트라는 곳에서 제작을 햇더군요
드루는 후반부에 나오는데 구레나룻을 기른 남자하고 선채로 와인을 한잔 하더군요 그리고 키스를 하면서 남자가 드루의 짧은 치마를 안은채로 걷어 올리는데 똥꼬 사이로 끼인 줄만 보이는 엉덩이 의 모습이 설레게 하더군요 보통 포르노에서 엉덩이 정도는 자극도 못 주지만 드루라는 사실 때문에 흥분이 되기 시작하더군요
엉덩이를 잠시 만져주니까 드루가 자세를 스르르 낮추더니 남자의 좆을 빨기 시작하데요
좆과 부랄을 서너번 빨아주니까 남자가 드루를 안고 침대로 옮기더니 드루의 보지를 빨았어요 드루는 검은 팬티를 입었는데 보지구멍 부분이 좆이 들어갈 수 있을 만큼만 뚫려 있데요 드루가 팬티를 옆으로 제껴주니까 남자가 보지를 핥기 시작하데요 보지를 핥는 동안에 드루는 죽는 소리로 앓더니 공알을 빨고 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니까 허리를 들썩이며 난리를 치데요
남자는 다시 드루에게 제 좆을 빨게 하더니 서너번 좆을 빨고 난 후에 드루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선 한 20센치쯤 되는 좆을 집어 넣기 시작하더군요
아참 !! 드루의 보지는 작아 보였어요 보지털은 금발인데 깎았는지 아직 어려서인지 털이 얼마 없더군요 씹두둑도 얇고 구멍도 작은데 소음순 꽃잎도 작았어요 나는 개인적으로 펄렁거릴 정도의 큰 꽃잎을 보면 무지 좆이 꼴리는 편인데 드루의 보지라서 그런지 별로 시원찮은 그보지를 보고도 마구 꼴리데요
어찌 되었던 남자는 드루의 보지를 큰 좆으로 마구 쑤셔 대고 드루는 죽는다고 소리를 지르며 유방을 흔들어 대며 허리를 돌리더군요
한참을 박아대더니 이번에는 드루를 바로 눕히데요
그리고 또 좆을 끼우고 박아댔어요 부슬부슬 하게 나 있는 금발의 보지털 사이로 조그만 드루의 씹구멍으로 남자의 큰 좆은 부지런히 들락거리더니 좆물이 나올 때가 되니 좆을 빼고 드루의 유방에다가 좆물을 싸더군요 두어번 찍찍 싸고나니 드루가 혀를 날름거렸어요 그러자 남자가 좆대가리를 드루의 입에 대주더군요 드루는 남자의 좆을 맛있게 빨아 대고 좆물을 좀 빨아 먹더니 둘이 일어서서 키스하고 장면이 바뀌더군요
이상 드루의 빠구리 씬입니다 제가 묘사를 잘 하면 더 꼴릴텐데
실력이 모자라 죄송합니다
다음에 또-------

Ps 제작연도는 1995년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드루는 속눈썹을 길게 붙이고 짙은 화장에 거지커트형의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더군요 같이 출연한 다른 배우들보다 얼굴은 예쁘지만 보지는 덜 이뻤어요 아직 덜 익은 자두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