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제 경험인데 ... 재미 없으시면 삭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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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65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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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가끔 찾던 콜걸이 있습니다.

그녀는 무척이나 저를 좋아했습니다.

다른 손님과는 무조건 콘돔을 사용하는 그녀지만 ... .

저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녀는 내게 콘돔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녀를 찾는 길에 ... .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처음 그녀를 만나던 날 ... .

그날은 비가 오다가 그친 밤이었습니다.

그녀를 처음 만나던 날은,

저 혼자서만은 달랠 수 없는 허기 때문에 어느 모텔을 찾았던 날이었습니다.

전부터 오가며 보아 둔 모텔에 들어 가서는 ... .

돈을 지불하고 저는 샤워부터 한 다음 침대에 비스듬이 등을 기대고 비디오를 켰습니다.

포르노가 한창이었습니다.

거기에 눈길을 주며, 침대 옆 테이블에 팁을 올려 놓았습니다.

대개는 콜걸들이 화대 외에 잘 해준다며 팁을 달라는 것이 보통이고 ... .

그걸 깍고 어쩌고 하며 ... .

그러는 것이 싫기도 하고 또 달라기 전에 먼저 주는 것이 여러모로 좋겠다는 생각에 ... .

하지만 어떤 여자가 올까 기대하는 마음에 비디오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보통은 제가 억지로 고집을 부려서라도 불을 환하게 켜 놓고 하는 것이 제 취향이지만,

그날은 그냥 방안의 불을 꺼도 비디오 불빛과 작은 간접 조명등이 있어서,

그리 어둡지 않았기에 그냥 방에 불을 껐습니다.

너무 어두운 곳에서 하기를 싫어해서 ... .

그렇게 기다리기를 한참여 ... .

갑자기 복도에서 희미하게 또각거리는 구두소리가 들렸습니다.

구두소리는 점점 제가 있는 방으로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려서 참을 수 없을 지경인데 갑자기 옆방의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리고는,

문 잠그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렸습니다.

저는 공연히 한숨만 내 쉬었지요.

괜히 가슴이 답답해진 저는 담배를 하나 빼어서 불을 붙이려는데,

갑자기 제 방에 노크 소리가 나더니 ... .

깜짝 놀라 멍하니 보고 있는 제방으로 누군가가 들어 왔습니다.

그녀는 샤워를 하고 누워서 비디오를 보면서 누워 있는 제 방에 노크를 한 다음,

고개를 들어 빤히 저를 보면서 제 얼굴을 살피면서 들어 왔습니다.

얼떨결에 겸연쩍게 웃는 저를 보면서 그녀는 같이 배시시 웃더군요.

그러면서 제게 왜 웃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렇게 물으면서 그녀는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비스듬히 등을 침대에 기대고는 그녀를 보았습니다.

하얗고 갸름한 얼굴 ... .

그리 크지는 않은 키 ... .

그녀는 먼저 쟈켓을 벗은 다음 바지를 벗었습니다.

검은 색 밴드 스타킹이 보이고 ... .

이윽고 그녀는 셔츠를 벗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를 보며 싱글싱글 웃더군요.

그러더니 문득 제게 이쁘게 생겼네? 하더니 ... .

몇살이야? 하고는 물었습니다.

그녀와 저는 알고 보니 같은 나이였어요.

그녀의 브래지어와 팬티는 세트였습니다.

망사 레이스 장식이 있는 팬티가 하얀 피부와 잘 어울렸습니다.

그러더니 팬티를 약간은 주저하는 듯이 벗어 내렸습니다.

보통은 그냥 벗으면서 침대로 들어오거나 ... ... .

아니면 속옷만 입은 채로 침대로 들어오는데 ... .

그녀는 침대 곁 테이블에서 수건을 들어 앞을 가렸습니다.

그리고는 욕실로 들어갔고, 저는 약간 의아해 했지요.

제가 아는 콜걸들과는 약간 다른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 .

보통은 직업상 샤워를 항상(?) 하기 때문에,

방에 들어오게 되면 그냥 침대로 직행하는 것이 보통인데 ... .

저는 이미 팽창해서 끄덕이기 시작하는 제 페니스를 가만히 손으로 잡고 있었습니다.

암튼 놀란 가슴이 아직 진정되지는 않았지만, 의아한 생각은 접어 두고 ... .

그녀가 벗어 놓은 팬티가 눈에 보이자 저는 그걸 슬며시 집어 들었습니다.

아직 욕실에서는 샤워하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의 까만 레이스가 달린 팬티를 자세히 보기 시작했습니다.

깨끗했습니다.

그럴 듯한 향수냄새가 옅게 풍기고 있었습니다.

체향이 섞여서 구별하기 어려웠지만 ... .

버버리 워먼 같았습니다.

그때 욕실에서 물소리가 그쳤습니다.

저는 얼른 팬티를 도로 제자리에 두고 누워서 비디오를 보는 척 했습니다.

그녀는 브래지어는 그대로 다시 한 채 수건을 아래로 늘어뜨린 모습으로 걸어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침대 곁에서 물기를 닦다가 팁을 보고는,

벌써?

후하네?

그녀는 계속 웃으면서 말을 하는데 ... .

그것이 억지로 웃는 웃음이 아니라 정말 환하게 웃는 웃음이었어요.

그리고는 침대로 기어 들어 오는데 ... .

저는 그 찰나에도 그녀의 그곳을 훔쳐 보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리 털이 무성하지 않은 듯 했습니다.

그녀는 제 옆에 눕더니 제게 몸을 꼭 붙여 왔습니다.

그리고는 제 품을 파고 들었습니다.

제 팔을 빼서 팔베게를 해 가면서 ... .

그러면서 이미 발기해 있는 제 페니스를 꽉 잡으며 저를 보고 웃더군요.

몇살이야?

글쎄요 ... . 왜요? 그건 왜 묻죠?

저는 오히려 존대말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게 그녀의 마음에 더 들었던 것 같았습니다.

보통은 자기들은 반듯하게 누워 있고 이제 올라 와 하면서 말을 하거나,

아니면 팁 주면 더 잘해 준다고 흥정을 하는 것이 보통인데,

그녀는 이미 팁을 받아서 그랬는지, 계속 웃으면서 제 위로 몸을 옮겼습니다.

그러면서 제 얼굴부터 서서히 입술로 제 몸을 깨우기 시작했습니다.

얼굴에서부터 귓가, 목, 가슴 ... .

제 유두를 가지고 잠시 장난을 치더니,

배를 지나 배 아래 쪽 양 옆구리를 혀로 간지럼을 태우더군요.

저는 그저 눈을 뜨고 보면서 더 자극을 느끼고 싶었지만,

그러다 눈이라도 마주치면 무안할까 싶어 눈을 떴다 감았다 하면서 지켜 보았습니다.

그녀는 제가 몸을 비틀어 그 쪽은 싫다는 의사표시를 하자,

곧 몸을 제 다리 사이에 집어 넣고는 엎드렸습니다.

그리고는 잠시동안 아무런 일도 없기에 눈을 떠 그녀를 보니,

제 페니스를 손에 잡은 채 눈을 바짝 대고서는 제 페니스를 찬찬히 뜯어 보고 있었습니다.

관찰을 하듯이 그렇게 ... .

그러면서 한참을 있더니,

손에 감추어 쥐고 있던 콘돔을 꺼내서는 저를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아무 말 없이 빤히 보고만 있더군요 ... .

왜요?

왜 그렇게 보고 있어요? 했더니 ... .

이상이 있나 보려구 ... .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콘돔 쓰고 싶지 않은데요 ... . 저는 자신 있어요 ... . ^^ 그러면서 웃었더니 ... .

그녀는 나두 자신 있어 하면서 콘돔을 테이블로 던져 버리더군요.

무척이나 활짝 웃는 것이 좀 이상하긴 했지만 ... .

그리고는 일반적으로 콜걸들이 잘 하지 않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콘돔도 씌우지 않았는데, 갑자기 제 페니스를 입안 가득히 삼키는 것이었습니다.

더욱 이상한 것은,

보통은 러브 젤을 질내에 삽입하고 나서 하기 시작하는 것인데 ... .

그녀는 그런 것 없이 그냥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한껏 삼킨 페니스를 이빨로 살짝 물은 채로 빼냈다가,

다시 이를 약간만 벌린 상태로 제 페니스를 이 사이에 끼워서 입안으로 미끌어뜨리고 ... .

다시 혀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빼냈다가,

엄청나게 강한 힘으로 꽈악 쥐어 짜듯이 빨아들이면서 깊이 삼키고 ... .

목 깊은데에서 얼른 빼내어서는 혀로 귀두를 샅샅이 핥다가,

귀두 아래에 콩알 크기만큼 남아 있는 살점을 꽉 앞니로 깨물기도 하고 ... .

제 페니스를 따라 내려가면서 고환을 하나씩 입안에 품었다가는 아주 살짝 깨물고 ... .

다시 반대쪽을 하다가 ... .

다시 음낭 아래의 회음부를 핥고 ... .

저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침대 시트를 움켜 쥐었습니다.

그러더니 그녀는 뜻밖에도 더 아래 족으로혀를 옮겨 허벅지 안쪽과 무릎 안팎 ... .

발목과 발등까지 ... .

다시 반대편 다리에서 거꾸고 거슬러 올라오면서 ... .

저는 온 몸에 전율이 ... ... .

그리고 그녀는 제 몸 위에 몸을 싫었습니다.

그러더니 제 몸을 힘주어 잡고는 옆으로 굴렀습니다.

저는 못이기는 척 하면서 같이 넘어 갔지요.

그리고는 그녀의 얼굴을 웃으면서 들여다 보았습니다.

그녀도 웃으면서 저를 보며 무엇인가를 기대하는 눈치였습니다.

저는 순진한 척 하면서 뽀뽀가 하구 싶어 라고 장난스레 말했습니다.

그녀는 별 거 아니란 듯 입을 앞으로 내밀었습니다.

저는 정말 살짝 입만 대었다가는 떼었습니다.

그때 ... .

그녀의 눈빛이 아까와는 달리 점점 촉촉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무엇인가를 갈망하는 눈빛으로 보였습니다.

그녀는 제 목에 팔을 둘렀습니다.

보통 키스는 안하는 것이 상례이고,

때로는 가슴조차 보이기 싫다며 거부하는 의사를 표시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기대를 하지도 않았는데 그녀는 뭔가를 은근히 바라는 눈치였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다시 입술을 포개었습니다.

그 이후엔 제가 더 이상 할 것이 없었습니다.

제 윗입술을 빨아 들이면서 혀를 제 입에 넣었다가 ... .

다시 아랫입술을 빨아들였습니다.

저는 팔로 몸을 지탱하면서 조금씩 몸 사이의 공간을 비웠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가슴으로 손을 가져 갔습니다.

그녀도 역시 마찬가지로 브래지어는 풀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키스까지 하고 있는데 하는 생각에,

브래지어의 호크를 찾아 풀었습니다.

그녀는 입을 떼내며 뭔가 부끄러운 듯한 눈빛으로는 브래지어를 벗었습니다.

!!!

저는 정말 놀랐습니다.

그녀의 피부는 무척이나 희고 고우며 촉촉했는데,

그 가슴 ... .

무척 큰 편이었습니다.

큰 유방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큰 유방을 가진 여자를 안아 보지는 못해서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손으로 주물러 가기 시작했습니다.

한 손에 다 잡히지 않아서 조금 번거롭긴 했지만 ... .

유두는 이상하리만치 작아서 귀여웠습니다.

저는 그 유두를 입으로 세게 빨았습니다.

그러다가 입안에서 혀로 굴리고 ... .

다른 한 손으로는 반대편 유두를 비틀고 있었습니다.

팔꿈치로 몸을 버티면서,

다른 한손은 제가 빨고 있는 유방을 아래에서부터 움켜 쥐었습니다.

그러다가 몸을 옆으로 내려서는,

다시 그녀에게 키스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부터 어루만지기 시작해서,

서서히 아래로 더듬어 내려갔습니다.

그녀는 그리 큰 소리를 내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간간이 ... .

음 ... .

아 ... .

헉 ... .

아아 ... .

이렇게 짧은 신음성을 조용히 토하는 그런 여자였어요.

계속된 키스 속에서 제가 아래쪽 옆구리를 쓰다듬으면서 손가락의 손톱으로 쓸어 내리면,

그녀는 허헉 하면서 침대 시트를 잡았습니다.

누구나 사람은 자기가 애무를 받고 싶은 곳을 애무하게 마련이라,

저도 그녀가 저를 애무한 순서 그대로 해 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아무리 콜걸이라고 해도,

제게 이렇게까지 하는 것을 보고는 저도 무엇인가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몸을 위로 실어 올리면서 그녀의 귀 뒤쪽부터 핥기 시작했습니다.

귓불을 살짝 깨물었다가는,

귓구멍을 살며시 혀로 간지럽히다가,

조용히 뜨거운 바람을 불어 넣었습니다.

목을 따라 좌우로 옮기면서 쇄골 위를 혀로 미끌어뜨리다가 다시 반대편으로 ... .

가끔 그녀의 머리카락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서 살며시 간지럽히자 ... .

그녀의 팔에 소름이 돋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러다가 가슴 위부터 아래로 천천히 입맞춤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입을 아래로 ... ... .

입에 까칠한 느낌이 들어서 가슴을 더듬던 손을,

그대로 배위로 해서 힢의 양쪽을 쓰다듬으며 ... .

그 까칠한 숲 위로 계속 혀를 내렸습니다.

숲은 무척 조금 뿐이어서 금방 다시 보드라운 살결이 느껴졌습니다.

그 보드라운 살결이 다시 시작된다고 느끼자마자 갈라진 틈새가 혀끝에서 느껴졌습니다.

그녀의 다리를 억지로 더 벌리진 않고,

제 다리를 그녀의 다리 바깥으로 하게 한 다음 무릎을 꿇고 엎드려서,

혀를 그녀의 갈라진 틈 위로 미끄러지게 했습니다.

일부러 그녀의 다리를 손으로 더 모아 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슬쩍 그녀의 얼굴을 보았는데 ... .

뭔가 망설이는 듯한 표정으로 눈을 감았다 떴다 하고 있었습니다.

저를 말릴까 아님 그냥 둘까를 고민하는 표정 같았어요.

저는 혀를 그녀의 모아진 다리 사이로 핥아 내려갔습니다.

무릎쯤 가서는 다시 위로 올라가고,

다시 갈라진 틈에 혀를 억지로 밀어 넣는 척 하다가,

다시 무릎으로 ... .

그리고는 무릎 안쪽을 혀로 세세히 핥았습니다.

그녀는 몸을 움찔거리면서 비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하느라 자연히 다리가 약간 구부러지면서 벌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녀의 그곳을 보면서 다시 종아리를 따라 내려갔습니다.

그리고는 발등에 입맞추어 주고는,

그녀의 발 끝에서부터 그녀의 허벅지 깊은 곳 까지 빠른 템포로,

혀를 쭉 이끌어서 그곳 바로 옆에까지 다다르게 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별려진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몸을 위에 두고는 그녀의 다리 뒤쪽을 손으로 잡아 위로 들었습니다.

무릎을 구부리고 다리를 벌린 채 누워 있는 그녀 ... .

그녀의 그곳이 무척이나 잘 보였습니다.

그 다리 뒤를 누르면서 혀로 그녀의 음핵을 콕콕 찔렀습니다.

놀랍게도 그녀는 애액이 무척 적었습니다.

바깥으로 조금도 내비치지 않았으니까요 ... .

혀로 작은 꽃잎을 헤치고 깊숙하게 넣었지만 ... .

많은 물기가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때 ... .

그녀가 제 팔을 잡고는 위로 끌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에게 몸을 실었습니다.

그리고는 조금 더 애무하려고 일부러 삽입하지 않은 채,

그녀의 소음순과 음핵 위에 제 귀두를 마찰시키고만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런 제 페니스를 손으로 잡아서는 입구에 맞추었습니다.

그리고는 스스로 허리를 들어 올려서 삽입을 했습니다.

그러나 간신히 귀두만 파고 들었을 뿐 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놀랍게도 그녀는 입구가 무척이나 작고 좁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아프냐고 물었지만,

그녀는 눈을 감은 채 고개를 흔들면서 저 허리를 더 끌어 당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허리에 힘을 주어서 콰악 하는 기분으로 힘주어 밀어 넣었습니다.

억지로 빡빡하게 들어가는 느낌 ... .

저는 또 한번 놀랐습니다.

이렇게 질 안쪽까지 좁은 경우는 경험한 일이 없었으니까요 ... .

더구나 그녀는 질에 힘을 주어서 제 페니스를 쥐엇다 풀었다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내심 속으로 신기해하기 끼지 했습니다.

보통은 삽입한 후에 여자가 질에 힘을 주어도,

제 페니스의 끝부분이 조여지는 기분이 드는 것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녀는 제 페니스 전체를 그렇게 수축해 주고 있었으니까요 .... .

그런 엄청난 쾌감에 저는 더 느긋하게 그 수축감을 즐기지 않고,

바로 허리를 서서히 앞뒤로 움직였습니다.

아주 빡빡해서 페니스가 잘 후퇴되지도 않았고 다시 밀어 넣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움직이며 그녀의 유두를 번갈아 가며 입으로 세차게 빨았습니다.

때론 살짝 앞니로 깨물기도 하면서 ... .

앞뒤로 움직이는 것이 점차 매끄러운 느낌이 들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빠듯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부드럽다는 생각에,

저는 제 페니스를 8자로 돌리기 사작했습니다.

8자를 그리면서 빼냈다가 다시 밀어 넣고 ... .

또 살짝 삽입한 채 앞뒤로 움직이다가 갑자기 콱 밀어 넣고,

밀어 넣은 상태에서 뒤로 빼지 않고 다시 그대로 힘주어 밀어 올렸습니다.

그렇게 하고는 깊이 삽입한 채로 허리를 8자로 움직였습니다.

그녀와 제 음모가 같이 뒤엉키며 마찰되는 느낌에 털이 있는 부근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빼내어서는 아예 몸을 비스듬하게 해서 직선 방향이 아니라,

사선 방향으로 그녀의 질에 밀어 넣었습니다.

그녀의 질벽으로 제 귀두가 지나가는 느낌 ... .

그러다가는 저는 페니스를 완전히 뽑았습니다.

그녀는 제 매너 없는 행동에 놀라고 또 실망한 듯 눈을 가늘게 뜨면서,

제 팔을 잡았습니다.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녀의 어깨를 잡아 확 뒤집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허리를 잡아 들어 올려서 엎드리게 했습니다.

콜걸들이 이런 자세로는 하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저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 그녀의 힢을 꽉 쥐었습니다.

그리고는 얼른 그녀의 질에 다시 박아 넣었습니다.

처음보다 더 수월하게 들어가기는 했지만,

원래 작은 크기였는지 매우 빠듯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뒤에서 힘껏 빠르게 집어 넣었다가는 천천히 빼내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가슴에 손을 뻗어서 움켜 쥐기도 하고,

힢을 쓰다듬다가 움켜 주기도 하면서,

때론 유두를 비틀고 ... .

그녀는 후배위에 쾌감을 느기는 듯 했습니다.

그녀는 앞뒤로 움직이는 제 움직임에 같이 보조를 맞추어 주었습니다.

그러던 그녀가 갑자기 몸을 빼내서는 삽입을 빼내고는 저를 강하게 당겼습니다.

그리고는 저를 눕힌 채 제 위에 올라갔습니다.

그러더니 제 다리를 가지런하게 한 다음,

무릎을 꿇지 않고 쪼그려 앉은 자세로 살그머니 제 페니스를 입구에 가져다 대었습니다.

그리고는 입구에만 닿게 한 채 빙글빙글 제 페니스 끝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하니 전류가 통하듯이 짜릿한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콱 하고는 주저앉아 버리더군요 ... .

그녀는 아흐흐흑 하는 소리를 내면서 주저앉은 채 가만히 있었습니다.

저는 쾌감에 눈을 감고 즐기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저 역시 강한 충격에 깜짝 놀랐고 ... .

제 페니스가 뜨거운 것에 닿은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녀는 앉은 자세로 깊이 삽입되어 있는 제 페니스를 축으로 하는 것처럼 ... .

그렇게 앉은 채로 허리를 원을 그리며 돌렸습니다.

그녀의 질 깊숙한 안쪽의 돌기들이 제 페니스 끝에 느껴졌습니다.

그녀는 허리를 돌리면서 제 옆구리를 꼬집더군요.

그녀 역시 강한 자극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아주 천천히 빼내면서 계속 돌리다가 ... .

다시 힘껏 주저앉는 ... .

그러자 제 페니스가 삽입되는 것이 보였습니다.

밀려 들어가는 모습 ... .

그녀의 패턴을 알아차린 후에는 그녀가 내려 앉을 때,

저도 허리를 위로 강하게 위로 쳐들어 올렸습니다.

그때마다 그녀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아아아아 ... .

아아아악 ... .

하는 소리를 냈습니다.

그러던 그녀는 이제 원을 그리지 않고,

깊이 삽입한 채 치골을 제게 강하게 비비기 시작했어요.

제 치골과 그녀의 치골이 마주 닿았고 ... .

강하게 밀착된 채 음모가 서로 엉키면서 ... .

그녀는 허리를 앞뒤로 밀어붙였습니다.

그녀는 음모가 무척 적은 편이라 그녀의 피부가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더 뜨거웠어요.

그녀는 머리를 뒤로 젖히면서 흐느끼다가는 ... .

다시 고개를 숙이고는 제 가슴을 핥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는 조용히 제 가슴에 조심스럽게 엎드렸어요.

그리고는 깊숙하게 삽입한 그 상태를 유지하려고 매우 조심스럽게 움직이면서,

그대로 그녀의 가슴을 제 가슴에 밀착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렇게 제 위로 엎드리면서 그녀의 다리를 아래로 쭉 뻗었습니다.

결국 그녀는 깊이 삽입한 상태를 유지한 채,

저와 다리를 살짝 벌린 정도로만 서있는 자세로 마주보고 밀착해서,

꽉 안고 있는 것과 다를 것이 없는 자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몸 전체를 위 아래로 움직여 주었습니다

온몸이 마찰되는 느낌이 좋기도 했지만 ... .

매우 어려워 보이는 체위를 그녀가 능숙하게 리드해 주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그 체위는 무척이나 제 페니스를 강하게 수축하는 체위여서 쾌감이 더했습니다.

그녀는 입을 제 입술에 대고서는 몸을 그렇게 움직여 나갔습니다.

그녀의 달뜬 신음성과 뜨거운 숨결이 제 얼굴 위에 가득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등을 손톱 끝으로 살며시 간지럽도록 위에서 아래로 쓸어 내리다가 ... .

그녀의 힢 양쪽을 손으로 꽈악 움켜쥐기도 하고 ... .

그녀의 옆구리와 겨드랑이를 손가락으로 쓰다듬으면서,

계속 그녀의 온몸으로 부딪히는 체위를 맘껏 느꼈습니다.

그렇게 손길이 예민한 곳에 닿을 때면 그녀는 몸을 약간씩 비틀었습니다.

저도 조금 더 격렬히 움직이고 싶어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는 ... .

그녀의 발바닥이 제 발등에 닿아 있는 것을 느끼고는 ... .

그녀가 제 발등을 디디고 서 있는 것과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발들을 위로 들었다 놓았다 했습니다.

그녀의 수축감 강한 질에서 애액이 계속 흘러서 제 음낭을 타고 흐르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녀는 제 운동에 리듬을 탄 듯 더 크게 신음성을 토하며 다시 제 옆구리를 꼬집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은 참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어깨를 강하게 움켜 쥐고는,

발등을 움직이면서 제 허리를 좌우로 움직였습니다.

그녀는 제 발놀림에 따라 상하로 움직이고 움직이고 ... .

제 허리는 좌우로 ... .

그녀의 수축감이 너무나 강했고 ... .

그녀의 질이 너무 좁은 탓인지 ... .

그렇게 격렬하게 움직이면서도 전혀 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애액이 그리 많지 않은 탓인지도 몰랐지만 ... .

그녀는 그렇게 제가 격렬하면서도 리드미컬하게 움직이자,

으웃 ... ... .

아하하학 ... .

나 ... .

할꺼 같애 ... .

어서 ... .

흐흐흑 ... .

나 좀 ... ... .

나 ... .

아악 ... ... .

아아아아 ... .

같이 해 ... . 으응?

같이 으으으으응?

어서 ... ... ... 같이 ... .

그녀는 그렇게 제게 말을 하면서도 몸은 계속 움직였습니다.

저는 계속 하는 것이 조금은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사정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허리를 감아 안은 채 ... .

그녀가 움직일 틈도 주지 않고 ... .

아래에서 위로 힘껏 허리를 쳐 올렸습니다.

그러다가는 그녀의 다리를 제 다리로 감아서는 몸을 옆으로 한바퀴 굴렸습니다.

결합이 풀어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 .

그녀의 다리를 제 어깨 위에 올리고 ... .

힘차고 깊게 삽입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속도를 점점 빠르게 했습니다.

깊이 삽입했다가 거의 빠질 듯이 후퇴하면서 ... ... .

그렇게 무척 빠르게 하면 할수록 그녀는 제 팔을 힘껏 잡았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다가는 극치감에 달했습니다.

난 하고 싶어 ... .

해도 될까?

그렇게 그녀의 귓가를 핥으면서 속삭이자,

그녀는 고개만 크게 끄덕였습니다.

아랫입술을 꽈악 물고는 눈을감은 채 ... .

저도 머리 속이 텅 비는 느낌과 함께 ... .

길고 긴 사정을 했습니다.

제 페니스가 불끈불끈 하면서 정액을 토하자,

그녀의 질에서 강한 수축감이 다시 전해졌습니다.

제가 사정을 하면서 동시에 그녀의 질이 함께 수축하고 ... .

제 페니스는 용틀임을 하는 ... .

정말 짜릿한 쾌감이 번졌습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무엇인가가 관통하는 느낌 ... .

그녀는 입을 크게 벌렸으나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고서는 ... .

크게 숨만 헉헉 몰아 쉬었습니다.

우린 모두 눈을 감은 채 이를 악물고는 마지막 쾌감의 여운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아무런 동작도 없이 가만히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가만히 눈을 떠서 그녀를 내려다 보니 ... .

그녀가 무척이나 부드러운 눈매로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제 목을 휘감아 안으면서 제 목 어림에 얼굴을 묻고는 ... .

숨을 깊이 들이 마셨습니다.

자기 ... .

냄새가 무척 좋다 ... .

냄새 ... ... ?

냄새요?

저는 좀 얼떨떨한 기분으로 되물었습니다.

응 ... .

체취가 무척이나 좋아.

이렇게 말하는 그녀의 얼굴이 무척이나 진지했습니다.

저는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 .

그녀가 저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에게 호출기 번호를 물었습니다.

의외로 그녀는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의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때 전화가 왔습니다.

다른 곳에서 손님이 기다린다는 전화 같았습니다.

그녀는 잠시 투덜거리더니 ... ... .

나중에 연락하라는 말을 하면서 ... ... .

제게 깊은 프렌치 키스를 남기고는 서둘러 옷을 입으면서 나갔습니다.

그녀는 손에 콘돔을 꼭 쥐고 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 방을 나섰습니다.

저도 대충 옷을 걸치고는 그곳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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