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참고] 부산 방석집과 증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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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58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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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요 앞전에 부산 전화방에 대해 물의를 하였는데..아무도 대답이 없군요..후후 어쩔수 없죠.
앞에서 얘기했듯이 부산 증기탕에 대해(잘 모르지만) 얘기하겠습니다.
참고적으로 전 글재주가 별로 없으니 이해바랍니다.
그리고 절 껄레로 인식하지 마시기를..!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부산이 고향이지만 성인이 되기전 수원에서 직장생활하였기 때문에 수원에서 첫경험을 하였습니다. 본가가 부산에 있어서 한 4년전에
내려와죠.
부산에 내려와서 처음가본곳은 하단 사파이어호텔증기탕입니다.
사실 증기탕에 자주 가신고 좋아하는분(서울분)의 얘기를 듣고 같이 갔는데..한마디로 별로 좋지못했음..왜냐면 여자도 그렇지만.
삽입하기도 전에 사정을 해버렸죠.(쪽파려~)
혹시 그 여자가 애무를 잘해서 그렇게 생각하실수 있지만..제가 의도적으로 사정한것도 있음..
그리고 난뒤 맘(마음) 맞는 사람끼리 모여서 감전동 일명 방석집으로 가겠되었죠.
지금 않가본지가 한 1년넘었음. 그때나 지금이나 가격차이는 없을것으로 생각하는데 거긴 제 기억으론 인당 10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전동은 2명이써 가면 맥주 1box에 안주무제한(별로 먹을거 없음)
물론 여자2명 따려오죠. 어느정도 술마시고 난다음에 맥주3병정도 남으면 쑈를 시작합니다. 여자들 모두가 쑈를 하지는 않는대신 스트립쇼는 전부 다해요. 그중에 대표한명이 미아리같은 풍선터트리기하고 촛불끄기를 하죠. 제가 총 감전동에 3번을 가보았는데 그런 진풍경을 딱 1번보았음. 정말 신기하더군요.^^
쑈가 끝나면 각자의 방에서 쏫타임.....
모르시는 분은 첨 거기에 가면 인당 15만원아니면 20만원 부릅니다.
첨 협상할때부터 10만원 딱 짜라서 거래해야함. 단, 그 시기가 1년넘었다는점 참조바랍니다.
10만원으로 술도 적당히 마시고 여자도 느낄수 있는곳이죠.
그리고 참고적으로 부산에 유명한 완월동은 제가 가보지않았습니다.
제 친구얘기를 빌리자면 감전동같이 않해준다고 하더군요.
인당 10만원이고, 쑈도 없고 술도 간단하게..단, 잠은 잘수 있는가 보더군요.(감전동은 않됨) 완월동은 요 몇달전 사항임.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얘용하는곳은 서면 문화호텔에 있는 증기탕임. 백안관나이트바로 옆에 있음.
사파이어증기탕의 쓴맛을 쩝어두고 오랜만에 지방에서 내려온 친구랑 술한잔하고 갔습니다. 카운터에 안내하는 여자가 맘에 들어서 술낌에 용기를 내어 제가 찝어서 하자고 했죠.아마 그 아가씨는 쉬는 날이었는데 제가 찝으니깐 어쩔수없이 들어온것 같더군요.
그 여자는 허둥지둥 왔는지 콘돔을 마침 가지고 오지않아서 더 기억에 남는군요. 정말 삽입할때의 그 따쓰함이 아직도 제 기억에 생생히 남아있으니..그 여자랑 저는 정말 찐한게 한판 했습니다.
후회없이..!
그리고 난뒤 계속 그곳을 얘용하였음. 물론 지금도...
거기외에 증기탕이 또하나 있었는데, 지금은 단속으로 인해 문닫았고, 서면증기탕이 단속전만해도 욕실에 침대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있을때가 정말 좋아요. 제대로 된 써비스를 받을수 있거든요. 참고적으로 자정넘어서는 가지마시기를(요일에 따라 틀림)..
이유는 첫째, 손님이 많음. 둘째, 여자들이 피곤해 있음.셋째, 시간에 쫒김...
그리고 서면증기탕은 부산이 고향인 여자들이 없음.(아직 만나지 못했죠) 거의 서울,경기,전라도쪽의 타지의 여자들이죠. 이유는 잘 아시겠죠.! 타지의 여자들이므로 평균4달정도 일하다가 가는 경우가 많음.
아 중요한 가격은 뭐 가보신분은 다 아시겠지만 현금박치기는 13만원이고, 카드는 15만원임.
지금현재 제가 가는곳은 여기밖에 없네요. 부산내려와서 안마시술소도 가보았지만..뭐 특별한곳이 없군요.
혹시 부산에 다른 좋은 증기탕알고 계신분은 언제라도 연락주시고,
또 제가 물의한 전화방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글재주가없어 미안하군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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