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경험담과..고수님들 ...질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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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28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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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몇일전에 저의 고민을 올렸는데..잘 된것 같아요..그애랑요

오늘은 그애와의 경험을 알려 드릴게요.
첨이라서..잼 없을수도 있지만..읽어주세요.

오늘이었어요.
전 그애와 아침에 만났어요.밥 먹기 전에요.
전 자취를 해서 제방에서 밥을 해 먹기로 했어요. 그런데 밥대신..비도
내리고 해서 칼국수를 먹었죠..각설하고..본론으로

밥을 먹고 잠시 누웠다가 학교 가자고 했어요.
그래서 잠시 누웠다가..키스를 했어요. 아주 오랫동안.
그런면서..자연적으로 손은 아래로 내려갔지요.바지를 끄러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애무를 했지요..첨보다는 물이 조금씩 많아졌어요.
그래서..손가락으로 하다가..팬티를 내렸지요..그애도 점차 느끼는거 같
았어요..전 기분이 좋아서..손가락으로..계속적인 애무와..입술.목..귀
등을 애무했지요..역시 귀가 그중에선 젤루 성감대 인거 같았어요.

정상위로 시작했어요.다리는 어깨에 걸치고요..첨엔..구멍이 아직 작아서인지
제 물건에 통증이 왔어요. 그애 표정도 많이 아프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래도..계속..조금씩 속도를 가했지요?
이렇게 하다..그애가 올라왔어요.잘 하더군요..
경험이 많은것 같진 않던데...
30분 정도를 그렇게 했나? 제가 사정할 느낌이 없더라구요..
예전에도 이런적이 있었는데..문제가 있는지..?
자지는 첨보다는 많이 힘이 떨어지더군요..정말..마음속으로..쪽팔리고.
빨리 사정을 해야하는데..하는 마음 뿐이었습니다.
그애 표정도 많이 힘들고..아픈 느낌이었습니다.
예전에도..이런경우가 있었는데.1시간을 운동해도..사정이 잘 않되더라구요

그러다가..그애가 힘들다고 해서..사정도 하지 않은채 그만뒀어요.

고수님들..저같이 이런 증상은 어떤건지..? 혹 아는사람 있으면 좀
갈켜주세요..제발요..전 아직 너무 젊다말이에요..이제 25살인데..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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