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아줌마와 같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23회 작성일 17-02-06 23:16

본문

어제 친구3명과 같이 술을 마시러 갔다.(우리는 막걸리를 주로 마신다.)
주인여자에게 걸레(?)를 시킨후 마시려는데 옆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는 아줌마들이 보였다. 우리와 같은 3명이었다. 우리들중 가장 넉살이 좋은 친구 하나가 막걸리를 마시다 말고 아줌마들에게 다가가더니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우리에게 같이 합석해서 마시자고 한다. 우리야 얼른 그 쪽으로 건너갔다. 풍만한 몸매에 40대 중반정도의 아줌마들이 약간의 술로 불그레져있는 얼굴로 우리를 반겼다. 우리는 아줌마들 사이사이에 앉아 술을 마셨다. 그런데 맘은 콩밭에 있던 우리는 서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아줌마들의 몸매를 감상하며 술잔만 마냥 비워 대고 있었다. 술이 어느정도 진행되자 우리는 주인여자에게 부루스 음악좀 틀어달라고 하고 음악이 은은하게 흐르자 각자의 파트너를 부퉁켜 안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어느덧 시간은 12시를 넘어버리고 솟아오르는 심벌을 아줌마에게 비벼댔다. 아줌마더 역시 아랫도리를 심하게 나의 쪽으로 밀어대며 비비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비음소리를 귀에 들으며 나는 아줌마에게 소근댔다. 오늘 같이 보내고 싶다는 말에 아줌마는 얼굴을 붉히며 다음에 만나자고 한다.오늘은 집에 들어가야할일이 있단다. 한참을 그렇게 보낸 우리는 아줌마들의 전화번호와 다음에 만날약속을 하고 아쉬움을 달래며 그렇게 헤어졌다. 다음번에도 우리 셋은 같이 아줌마들을 만나기로 했다. 오는 길에 아줌마에게 전화를 하니 아줌마도 다음번이 기대된다고 한다....다음에 아줌마들과의 경험은 회원님들에게 틀림없이 게시하겠읍니다. 재미없으면 연락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