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또 성지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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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22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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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동을 올렸던 urbanity입니다.
회현동 일대 중에선 그래두 가격대비 만족에서 성지 , 장춘 만한데가 없어서 그곳만
가게 되는군여... 쩝 더 좋은 데가 있음 추천해주시길
회현동 도착시간이 오후 7:20분정도
찾는 아가씨가 둘다 없더군여. 참고로 전 안나와 미스 문을 즐겨 찾습니다.
안나는 좀 말랐지만 속옷을 꽤 섹시한 걸 입구 있습니다. 망사 좋아하시는 분들은
찾아보시길 글구 안나의 퇴근시간은 오후 7:00쯤 됩니다.
미스문은 좀 글래머스타일 입니다. 둘다 69를 즐깁니다. 미스문은 끝난뒤 샤워두 같이 해줍니다. 샤워 하면서 막 만질 수두 있죠. 비누칠한 가슴 .. 죽입니다.
넘 서두가 길렀군요.
어제는 한 30분쯤 기다렸습니다. 원하는 아가씨가 없음 그정도 기다립니다.
어떤 아가씨가 올까 하구 기다리는 것두 설레이더 군여
드뎌 똑똑 ..
아가씨 등장. 이름은 구슬이 (물론 거짓말이죠) 거기 털이 장난 아니게 많습니다.
얼굴은 그냥 이쁜 정도.
구슬이는 애무해주는 것이 장난이 아닙니다. 귀부터 발가락까지 구석구석 잘해줍니다.
가슴 애무해줄 때는 가슴(유방)으로 제 거기를 살짝살짝 해준느데 거기 뿅 갔습니다.
글구 뒤 ..
아시죠
근데 거긴 좀 부실하게 해줍니다. 안나나 미스문은 거기가 아플정도도 해주는데
그정돈 아닙니다. 근데 가슴 터치가 죽이죠
구슬이는 절대 애무는 no thankyou입니다. 본격적인 전쟁에 돌입.
여성상위 --> 정상위 (하면서 가슴빨구 만지구이때는 해두 됩니다. 지두 흥분했는지
애무를 즐기던 눈치같습니다.) --> 후배위 (뒤로 막 자기 엉덩이를 밀어댑니다, 좀더 깊이 넣으려는듯)
후배위로 사정하구 쉬면서 이런 저런 예기 하면서 만질꺼 다 만져 봤습니다.
봉지에 정말루 털아 많더군여. 그래서 69를 안하는가 봅니다. 글구 수줍음도 많구..
어쨌든 전 만족했습니다. 가격대비 만족도에서 ..
참 구슬이 한테 들은 예기인데 술 많이 취하면 영업 끊났다구 해서 돌려보낸다는군여.
저두 그래서 그때 뺀찌 맞앚나?
회원님들께서는 절때 술 많이 드시구 가지 마세요..
이상 회현동에서 urbanity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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