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대구에 가시면 이렇게 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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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지요?
제가 먹고 살기 힘들었던 아엠프 시절 밥좀 먹어보자고 대구에 자주 출장가던 시절
이용했던 방법입니다.
동대구역을 마주보시면 오른쪽은 고속버스터미널 왼쪽은 파티마 병원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보일 겁니다.
미련없이 왼쪽으로 방향을 잡으시면 늙수레한 아줌마들이 "아재예 쉬었다 가이소" 하면서 팔을 잡아 끌겁니다.
다 아시져 걍 뿌리치세요 혹시나 하고 따라 가시면 꼬치 털을 다 깍아내는 불행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달라드는 아줌마들을 뿌리치고 보무도 당당히 300m가량을 걸어가시면 파티마 병원이 보일겁니다.
파티마병원을 바라보시면서 오른쪽 골목으로 꺽어들어가시면 조용한 주택가에 듬성듬성 여관이 보이실겁니다.
미*장,비**여관 등등
이 여관들은 짐작하시겠지만 밤 12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쉬지않고 뽀비됴를
틀어주는 곳 들입니다.
대구까지 가서 비됴보고 오냐고요?
글쎄요 어설픈 한판보다 생생한 비됴5편이 전투의욕을 불태우는데는 더 효과적이라 생각하는데...
각설하고,
여관비는 이만원입니다(무쟈게 싸져 싼만큼 시설도 꼬졌습니다)
밤10시쯤 들어가서 아줌마한테 비됴한편틀어주세요 하면 그때부터 틀어주기 시작합니다.
한편 끝나면 아줌마한테 전화옵니다, 연애한번 하실래요? 안해야 되는건 상식입니다.그래도 예의상 한번 물어봐 주세요 얼마에요?
아마 십중팔구 "우리집에 놀러온 서울아가씨가 있는데 아저씨가 너무 멋지다고 연애한번 하재요"
"돈은 많이 줄필요 없고 괜찮으면 차비나 좀 보태줘요"
이말에 속아 넘어갈 순진한 사람도 있을까?
여하튼 대한민국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누워서 양년들,일본년들 때로는 우리의 오양이 나와서
가랭이 벌리는 걸 느긋하게 즐깁니다.
서너편 구경하고 나면 슬슬 땡기져 자 그럼 해결하러 갑시다.(돈없을 땐 손을 이용하셔도 무방하겠죠?)
에고 힘들다 해결하는 방법은 다음판에 올리겠습니다
약 3주전입니다. 간만에 대구 갈일이 생겼습니다.
큭큭 뽀비됴 보고 이발소 갈 생각을 하니 가슴이 절로 저려오더군요
(이발소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6~7만원의 돈으로 찐하게 안마받고
옷벗고 한판하는거 까지 바라시는데 제 생각에는 무리입니다.
그렇게 써비스가 좋은 곳은 입소문이 빨라 손님이 많을 것이고 손님이 많으면 종업원의 써비스가
떨어지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곳(특히 직접 삽입을 하거나 목욕을 시켜주는 곳)은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대구 내려가면 이용하던 곳은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 뒤편에 있는
관광호텔 4층 사우나와 붙어 있는 이발소였습니다.(어느 분이 이곳에 관한 글을 올리신 적이 있음)
위치적 특성상 이발소 입장시 가운과 얇은 반바지만 입고 들어가고 비교적 깨끗한 실내와 아가씨 수준도
꽤 높은 편입니다. 가운과 헐렁한 반바지만 입고 안마받는 기분 꽤 괜찮습니다.
1시간 정도 안마받고 나면 손과 입을 이용해서 뜨뜻한거 깨끝이 해결해줍니다. 요금은 6,7만원 사우나
나오면서 계산하는데 6만원만 주셔도 무방하리라 봅니다.
우쨋든 이날도 졸다가 깨다가 하면서 4편의 뽀비됴를 감상하면서 전투의욕을 고취시킨 후
전에 가던 이발소를 가려 했습니다.
그런데 불현듯 다른 곳이 가고 싶더라고요 시간적으로도 너무 이른 시간이고(새벽5시였음)
해서리 무작정 차를 몰고 새벽길을 달렸습니다. 가다가 눈에 뛰는 아무 곳이나 들어가려고
그런데 없더라고요 이발소는 많은데 문 연 곳이 없어요 ...
길도 잘모르면서 가다보니 앞쪽에 칠곡톨게이트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걍 좌회전 했죠
그런데 번쩍번쩍하는 이발소 등이 돌고 있는 것이 보이더라고요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서 실내 분위기를 파악하는데 예상대로 손님이 한명도 없더라고요
아가씨 하나가 입에 칫솔을 물고 어서오세요 하는데 뜨악 잘빠진거 있죠 나이는 쬠들어보이는데
그게 대수랴..
아가씨 잽싸게 세수하고 제가 누워있는 의자로 오더니 냉큼 불을 끄면서 반바지를 내주더군요
손님 상의 벗으시고 반바지로 갈아입으세요 당연히 그래야쥐~~~~~
슬슬 말을 걸었죠, 이렇게 이른 시간에 손님이 잘안오셔서 준비가 늦었다고 하더군요
보통 9시넘어야 첫손님 든다고, 아가씨는 자기 포함해서 3명이고 경험이 많치 안아 안마가 서툴더라도
이해해 달라고,,,,
발씻고 얼굴 맛사지 하고 드뎌 안마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아가씨 초보인데도 쥔장한테 교육을 잘받아서인지
팔주므르다 가슴한번 만져주고 또 팔주므르다 꼬치 한번 쓰다줌어 주는데 캬~~~~~~~
니가 나를 만지는데 난들 너를 못만지랴 슬슬 주므르기 시작했죠 나이로봐서 가슴이 쳐졌을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땅땅하더군요 특히 꼭지가 자두만한게 거의 사람 자지러지게 만듭디다..
상반신 안마를 끝내고 하체 안마를 하는데 이여자 간도 크지 낼름 제 바지를 벗기는거 있죠 ..헐 헐
짧은 치마만 입은 여자가 벗겨진 제 하반신 위에 올라와 꼬치를 살살 주므르는데 참 사람 환장 하겠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제 손이 놀면 예의가 아니겠져 살짝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사이을 헤집어 보니
캬 터럭 무쟈가 많은거 있죠 거의 머리털 수준으로 길고 무성한게 느껴지더군요
뚫린 팬티 사이를 이리저리 헤집다보니 자세가 불안정해서인지 팔이아파요 그래서 내려오게 했져
무릎까지 팬티를 내리고 다리를 벌리게 하니 자세 나옵디다
벌써 미끄덩거리는 살속으로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어습니다. 잘들어가져 다음은 3개 여자가 다소 거부감을...
이왕 넣은거 하나만 더 넣챠 4개입성 완료(아줌마는 이게 좋아여 , 시답잖게 몸파는 팔푼이 뇬들한테는 어림도
없는 일이져)다른 한손으로 꼭지를 움켜쥐니 완벽한 자세가 나옵니다.
순진한 우리 아가씨 얼른 싸라고 입으로 손으로 무진장 노력하는데 대단히 미안하게도 치~~익 뿌리는거로
무장한 내 꼬치가 쉽게 항복할 일이 있나 ....
이 여자 해도 해도 안돼니 항복하더군요 점잖게 한마디 했져 "아가씨가 서툴러서 그려"
좀 쉬었다가 다시한번 해보자고 (키키 이런 횡재가) 돌아누은 제 등짝을 뽀사버리 듯이 밟던 아가씨를
진정시키고 2라운드에 들어갔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여기에 있나 봅니다. 팬티 속을 헤집으니까 금방 미끌거리는거 있져
이번엔 제가 걍 항복했어요, 차가운 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닦아내고 입김으로 살살 말려주던군요
물론 손가락도 구석구석 깨끝이 닦아 주고요
자 이제 집에 가야져 아가씨 정성이 갸륵하여 7만원을 생각하면서 혹시나 실수할까봐 물었습니다.
얼마내고 갈까? 네 손님예 기본요금은 이만팔천원이고요 아가씨 팁은 쬐매만 생각해 주이서
보통 4만원 주고 가십니더...
캬~~~~~악 5만원 줬습니다. 인사를 두번이나 하더군요..
정말 누구 말대로 윈윈 게임이었습니다.
이런 류의 이발소를 즐기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대구지역 회원님들 제가 끝내 못보고 나온 나머지 두 아가씨의 수준도 평가해주실겸
한번 다녀 오셔서 글좀 올려주십시요...
그럼 이만 총총......
제가 먹고 살기 힘들었던 아엠프 시절 밥좀 먹어보자고 대구에 자주 출장가던 시절
이용했던 방법입니다.
동대구역을 마주보시면 오른쪽은 고속버스터미널 왼쪽은 파티마 병원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보일 겁니다.
미련없이 왼쪽으로 방향을 잡으시면 늙수레한 아줌마들이 "아재예 쉬었다 가이소" 하면서 팔을 잡아 끌겁니다.
다 아시져 걍 뿌리치세요 혹시나 하고 따라 가시면 꼬치 털을 다 깍아내는 불행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달라드는 아줌마들을 뿌리치고 보무도 당당히 300m가량을 걸어가시면 파티마 병원이 보일겁니다.
파티마병원을 바라보시면서 오른쪽 골목으로 꺽어들어가시면 조용한 주택가에 듬성듬성 여관이 보이실겁니다.
미*장,비**여관 등등
이 여관들은 짐작하시겠지만 밤 12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쉬지않고 뽀비됴를
틀어주는 곳 들입니다.
대구까지 가서 비됴보고 오냐고요?
글쎄요 어설픈 한판보다 생생한 비됴5편이 전투의욕을 불태우는데는 더 효과적이라 생각하는데...
각설하고,
여관비는 이만원입니다(무쟈게 싸져 싼만큼 시설도 꼬졌습니다)
밤10시쯤 들어가서 아줌마한테 비됴한편틀어주세요 하면 그때부터 틀어주기 시작합니다.
한편 끝나면 아줌마한테 전화옵니다, 연애한번 하실래요? 안해야 되는건 상식입니다.그래도 예의상 한번 물어봐 주세요 얼마에요?
아마 십중팔구 "우리집에 놀러온 서울아가씨가 있는데 아저씨가 너무 멋지다고 연애한번 하재요"
"돈은 많이 줄필요 없고 괜찮으면 차비나 좀 보태줘요"
이말에 속아 넘어갈 순진한 사람도 있을까?
여하튼 대한민국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누워서 양년들,일본년들 때로는 우리의 오양이 나와서
가랭이 벌리는 걸 느긋하게 즐깁니다.
서너편 구경하고 나면 슬슬 땡기져 자 그럼 해결하러 갑시다.(돈없을 땐 손을 이용하셔도 무방하겠죠?)
에고 힘들다 해결하는 방법은 다음판에 올리겠습니다
약 3주전입니다. 간만에 대구 갈일이 생겼습니다.
큭큭 뽀비됴 보고 이발소 갈 생각을 하니 가슴이 절로 저려오더군요
(이발소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6~7만원의 돈으로 찐하게 안마받고
옷벗고 한판하는거 까지 바라시는데 제 생각에는 무리입니다.
그렇게 써비스가 좋은 곳은 입소문이 빨라 손님이 많을 것이고 손님이 많으면 종업원의 써비스가
떨어지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곳(특히 직접 삽입을 하거나 목욕을 시켜주는 곳)은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대구 내려가면 이용하던 곳은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 뒤편에 있는
관광호텔 4층 사우나와 붙어 있는 이발소였습니다.(어느 분이 이곳에 관한 글을 올리신 적이 있음)
위치적 특성상 이발소 입장시 가운과 얇은 반바지만 입고 들어가고 비교적 깨끗한 실내와 아가씨 수준도
꽤 높은 편입니다. 가운과 헐렁한 반바지만 입고 안마받는 기분 꽤 괜찮습니다.
1시간 정도 안마받고 나면 손과 입을 이용해서 뜨뜻한거 깨끝이 해결해줍니다. 요금은 6,7만원 사우나
나오면서 계산하는데 6만원만 주셔도 무방하리라 봅니다.
우쨋든 이날도 졸다가 깨다가 하면서 4편의 뽀비됴를 감상하면서 전투의욕을 고취시킨 후
전에 가던 이발소를 가려 했습니다.
그런데 불현듯 다른 곳이 가고 싶더라고요 시간적으로도 너무 이른 시간이고(새벽5시였음)
해서리 무작정 차를 몰고 새벽길을 달렸습니다. 가다가 눈에 뛰는 아무 곳이나 들어가려고
그런데 없더라고요 이발소는 많은데 문 연 곳이 없어요 ...
길도 잘모르면서 가다보니 앞쪽에 칠곡톨게이트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걍 좌회전 했죠
그런데 번쩍번쩍하는 이발소 등이 돌고 있는 것이 보이더라고요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서 실내 분위기를 파악하는데 예상대로 손님이 한명도 없더라고요
아가씨 하나가 입에 칫솔을 물고 어서오세요 하는데 뜨악 잘빠진거 있죠 나이는 쬠들어보이는데
그게 대수랴..
아가씨 잽싸게 세수하고 제가 누워있는 의자로 오더니 냉큼 불을 끄면서 반바지를 내주더군요
손님 상의 벗으시고 반바지로 갈아입으세요 당연히 그래야쥐~~~~~
슬슬 말을 걸었죠, 이렇게 이른 시간에 손님이 잘안오셔서 준비가 늦었다고 하더군요
보통 9시넘어야 첫손님 든다고, 아가씨는 자기 포함해서 3명이고 경험이 많치 안아 안마가 서툴더라도
이해해 달라고,,,,
발씻고 얼굴 맛사지 하고 드뎌 안마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아가씨 초보인데도 쥔장한테 교육을 잘받아서인지
팔주므르다 가슴한번 만져주고 또 팔주므르다 꼬치 한번 쓰다줌어 주는데 캬~~~~~~~
니가 나를 만지는데 난들 너를 못만지랴 슬슬 주므르기 시작했죠 나이로봐서 가슴이 쳐졌을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땅땅하더군요 특히 꼭지가 자두만한게 거의 사람 자지러지게 만듭디다..
상반신 안마를 끝내고 하체 안마를 하는데 이여자 간도 크지 낼름 제 바지를 벗기는거 있죠 ..헐 헐
짧은 치마만 입은 여자가 벗겨진 제 하반신 위에 올라와 꼬치를 살살 주므르는데 참 사람 환장 하겠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제 손이 놀면 예의가 아니겠져 살짝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사이을 헤집어 보니
캬 터럭 무쟈가 많은거 있죠 거의 머리털 수준으로 길고 무성한게 느껴지더군요
뚫린 팬티 사이를 이리저리 헤집다보니 자세가 불안정해서인지 팔이아파요 그래서 내려오게 했져
무릎까지 팬티를 내리고 다리를 벌리게 하니 자세 나옵디다
벌써 미끄덩거리는 살속으로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어습니다. 잘들어가져 다음은 3개 여자가 다소 거부감을...
이왕 넣은거 하나만 더 넣챠 4개입성 완료(아줌마는 이게 좋아여 , 시답잖게 몸파는 팔푼이 뇬들한테는 어림도
없는 일이져)다른 한손으로 꼭지를 움켜쥐니 완벽한 자세가 나옵니다.
순진한 우리 아가씨 얼른 싸라고 입으로 손으로 무진장 노력하는데 대단히 미안하게도 치~~익 뿌리는거로
무장한 내 꼬치가 쉽게 항복할 일이 있나 ....
이 여자 해도 해도 안돼니 항복하더군요 점잖게 한마디 했져 "아가씨가 서툴러서 그려"
좀 쉬었다가 다시한번 해보자고 (키키 이런 횡재가) 돌아누은 제 등짝을 뽀사버리 듯이 밟던 아가씨를
진정시키고 2라운드에 들어갔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여기에 있나 봅니다. 팬티 속을 헤집으니까 금방 미끌거리는거 있져
이번엔 제가 걍 항복했어요, 차가운 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닦아내고 입김으로 살살 말려주던군요
물론 손가락도 구석구석 깨끝이 닦아 주고요
자 이제 집에 가야져 아가씨 정성이 갸륵하여 7만원을 생각하면서 혹시나 실수할까봐 물었습니다.
얼마내고 갈까? 네 손님예 기본요금은 이만팔천원이고요 아가씨 팁은 쬐매만 생각해 주이서
보통 4만원 주고 가십니더...
캬~~~~~악 5만원 줬습니다. 인사를 두번이나 하더군요..
정말 누구 말대로 윈윈 게임이었습니다.
이런 류의 이발소를 즐기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대구지역 회원님들 제가 끝내 못보고 나온 나머지 두 아가씨의 수준도 평가해주실겸
한번 다녀 오셔서 글좀 올려주십시요...
그럼 이만 총총......
- 이전글지하철에서 만지는 여자 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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