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지하철에서 만지는 여자
페이지 정보
본문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부디 어설프더라도 예쁘게 봐 주세요.
참고로 바뀐 주소 몰라서 한참을 헤멨씀다.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다가 네이버3회원으
로 보이는 분이 소라게시판에 친절히 바뀐 주소를 올려 놓으셨더군요......
아마도 아직도 헤메는 분이 많으신 것 같은데 저도 그러겠지만 회원님들도 길잃은 회
원님들을 위해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올리고자 하는 글은 예전에 있었던 경험을 소개하려고 하는데, 복잡한 버스나 전철에서 소위 말하는 성추행이 비단 가해자는 남성이고 피해자는 여성이라는 그런
인식들이 지배적이고 당연하다고 생각들을 많이 하시는데 제 경험으로 볼 때 100%
그런것이 아니라는 사실이지요...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나는 자하철 같은 곳에서 여자를 상대로 만지거나 이상한 행동을
하는 그런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그런상황에 처해 있을때 여성처럼 거부하거나
피하려 하지 않는다는것 뿐 이지요.
혹 여성 네이버3 회원님들께서 그거나 그거나라고 말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원하지 않
는 여성에게 절대 피해는 주지 않았습니다. ...... 그러나 원하는 여성에게만 반응했을
뿐이지요...^^:
여자도 때로는 성적욕구를 복잡한 전철이나 버스에서 해소하는구나 라구 생각한것은
중학교 3학년 때로 하교길 이었습니다.
그리 복잡하지 않은 버스안에 나는 앉아가고 있었고 두어 정거장이 지난 후 20대 초반
으로 보이는 누나 2명이 타더라구요.
그들은 곳 서서갈 자리를 잡았고 한 누나는 나의 옆에 서서 가게 되었죠~
그 누나는 급하기도 한것같이 자리를 잡자 마자 보지둔덕을 내 어깨에 문지르기를 시
도 하더라구요............ 그러나 중요부위와 내 어깨의 사이즈가 잘 안맞았는지 높이
를 맞추기 위해 다리를 벌리더라구요. 그러더니 비비기 시작 하더라구요... 아니 비비는게 아니라 보지의 포인트를 어깨에 붙이고 누르면서 비빈다고 해야 맞겠지요.
그 누나의 친구가 옆에서 가리고 있는지 다른 사람 신경은 쓰는것 같지 않더라구요..
그때 내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서 그랬겠지만 그냥 에깨의 반동만 약간 줄 뿐 다른행동은 할 수없었지요. 물론 집에 와서는 내 자지 달래느라 난리였죠............
그러한 일들이 흔하지 않지만 21살 겨울 방학때 그런일이 있었습니다. 눈이 많이 온
날 이었는데 아침에 동부이촌동에 갈 일이 생겨 길음역에서 전철을 기다리는데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문이 열리고 타는것이 아니라 쓸려 들어가더군요 엉겹결에 쓸려들어가 당도한 곳에서 옷 매무새를 고치고 고개를 든 순간 내 앞에는 아름다운 미모의 아가씨가 나를 정면으로 보고 어정쩡한 자세로 서 있더군요..
핸드백을 가슴에 얹고, 그러나 그때 까지만 해도 약간의 접촉만 있었을뿐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는데 다음역에서 사람이 더타자 몸이 점점 밀착 되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그 아가씨의 핸드백을 가진 두 손을 가슴부의에서 아래로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자연히 그 아가씨의 손의 나의 자지 언저리에 도달하게 되고 열차의 리듬에 따라 점점 자지를 건드리더군요...
흥분의 도가니라고나 할까? 그녀는 점점 대담해 지있어씀다. 두손을 모아 나의 자지를 그 사이에 끼고 열차의 진동과 사람들의 떠밀림을 받으며 내 자지를 가지고 놀더군요....나도 그녀의 보지쪽에 손을 대 보려 하였지만 키가 좀 큰 관계로 허리를 숙이지 못 하여 도저히 그곳에 도달 할수가 없었어요(이해가 가나요? )
그래서 부득이 가슴쪽에 손을 대는 수준에서 만족해야 했어요
동대문 운동장역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그제서야 그녀와 나는 떨어 졌고 서로 어색해 하며 전철 벽에 그여가 기대어 서더군요. 나도 그녀의 옆에 기대어 섰죠!
그런데 "허걱~~~~"
그녀의손이 다시 밑으로 오는 것이었습니다. ..............
그리 많지도 않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녀의 대담성에 다시한번 놀랬습니다.
다시 두정거장간 나의 자지는 그녀의 노리개가 되어 그녀를 즐겁게 해 주었습닏다.
그녀가 드디어 내리더군요
뭐 기다릴것 있나요!
따라 갔죠!
그녀에게 시간좀 내 달라고 했죠 뭐!
그랬더니 그녀 왈
"죄송한데요 시간이 없어요 어쩌죠?!"
출근해야 된대요
그럼 퇴근후 만나자구 했더니 구녀 왈
"전철안에서 일 때문인것 같은데 사람이 많아서 어쩔수 없었어요!~~~)
저는 한마디로 "멍~"
성 추행범으로 신고 할려다가 그냥 와 버렸시유~~~~
그러기엔 나도 너무 즐겨서 인가?
------------------------------------------
아무튼 대담한 여성들이 간혹 있는것 같아요!
회원님들 이글 읽고 전철안에서 이상한 짓 절대 하지 마세요~~~~~~~~~~~
우리는 여성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쩔수 없는 상황의 여성들을 위해 헌신합시다.
재미없는 글 읽어 주셔서 고맙심더.
추천?
고맙심더!
그럼 꾸~~뻑!
부디 어설프더라도 예쁘게 봐 주세요.
참고로 바뀐 주소 몰라서 한참을 헤멨씀다.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다가 네이버3회원으
로 보이는 분이 소라게시판에 친절히 바뀐 주소를 올려 놓으셨더군요......
아마도 아직도 헤메는 분이 많으신 것 같은데 저도 그러겠지만 회원님들도 길잃은 회
원님들을 위해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올리고자 하는 글은 예전에 있었던 경험을 소개하려고 하는데, 복잡한 버스나 전철에서 소위 말하는 성추행이 비단 가해자는 남성이고 피해자는 여성이라는 그런
인식들이 지배적이고 당연하다고 생각들을 많이 하시는데 제 경험으로 볼 때 100%
그런것이 아니라는 사실이지요...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나는 자하철 같은 곳에서 여자를 상대로 만지거나 이상한 행동을
하는 그런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그런상황에 처해 있을때 여성처럼 거부하거나
피하려 하지 않는다는것 뿐 이지요.
혹 여성 네이버3 회원님들께서 그거나 그거나라고 말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원하지 않
는 여성에게 절대 피해는 주지 않았습니다. ...... 그러나 원하는 여성에게만 반응했을
뿐이지요...^^:
여자도 때로는 성적욕구를 복잡한 전철이나 버스에서 해소하는구나 라구 생각한것은
중학교 3학년 때로 하교길 이었습니다.
그리 복잡하지 않은 버스안에 나는 앉아가고 있었고 두어 정거장이 지난 후 20대 초반
으로 보이는 누나 2명이 타더라구요.
그들은 곳 서서갈 자리를 잡았고 한 누나는 나의 옆에 서서 가게 되었죠~
그 누나는 급하기도 한것같이 자리를 잡자 마자 보지둔덕을 내 어깨에 문지르기를 시
도 하더라구요............ 그러나 중요부위와 내 어깨의 사이즈가 잘 안맞았는지 높이
를 맞추기 위해 다리를 벌리더라구요. 그러더니 비비기 시작 하더라구요... 아니 비비는게 아니라 보지의 포인트를 어깨에 붙이고 누르면서 비빈다고 해야 맞겠지요.
그 누나의 친구가 옆에서 가리고 있는지 다른 사람 신경은 쓰는것 같지 않더라구요..
그때 내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서 그랬겠지만 그냥 에깨의 반동만 약간 줄 뿐 다른행동은 할 수없었지요. 물론 집에 와서는 내 자지 달래느라 난리였죠............
그러한 일들이 흔하지 않지만 21살 겨울 방학때 그런일이 있었습니다. 눈이 많이 온
날 이었는데 아침에 동부이촌동에 갈 일이 생겨 길음역에서 전철을 기다리는데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문이 열리고 타는것이 아니라 쓸려 들어가더군요 엉겹결에 쓸려들어가 당도한 곳에서 옷 매무새를 고치고 고개를 든 순간 내 앞에는 아름다운 미모의 아가씨가 나를 정면으로 보고 어정쩡한 자세로 서 있더군요..
핸드백을 가슴에 얹고, 그러나 그때 까지만 해도 약간의 접촉만 있었을뿐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는데 다음역에서 사람이 더타자 몸이 점점 밀착 되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그 아가씨의 핸드백을 가진 두 손을 가슴부의에서 아래로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자연히 그 아가씨의 손의 나의 자지 언저리에 도달하게 되고 열차의 리듬에 따라 점점 자지를 건드리더군요...
흥분의 도가니라고나 할까? 그녀는 점점 대담해 지있어씀다. 두손을 모아 나의 자지를 그 사이에 끼고 열차의 진동과 사람들의 떠밀림을 받으며 내 자지를 가지고 놀더군요....나도 그녀의 보지쪽에 손을 대 보려 하였지만 키가 좀 큰 관계로 허리를 숙이지 못 하여 도저히 그곳에 도달 할수가 없었어요(이해가 가나요? )
그래서 부득이 가슴쪽에 손을 대는 수준에서 만족해야 했어요
동대문 운동장역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그제서야 그녀와 나는 떨어 졌고 서로 어색해 하며 전철 벽에 그여가 기대어 서더군요. 나도 그녀의 옆에 기대어 섰죠!
그런데 "허걱~~~~"
그녀의손이 다시 밑으로 오는 것이었습니다. ..............
그리 많지도 않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녀의 대담성에 다시한번 놀랬습니다.
다시 두정거장간 나의 자지는 그녀의 노리개가 되어 그녀를 즐겁게 해 주었습닏다.
그녀가 드디어 내리더군요
뭐 기다릴것 있나요!
따라 갔죠!
그녀에게 시간좀 내 달라고 했죠 뭐!
그랬더니 그녀 왈
"죄송한데요 시간이 없어요 어쩌죠?!"
출근해야 된대요
그럼 퇴근후 만나자구 했더니 구녀 왈
"전철안에서 일 때문인것 같은데 사람이 많아서 어쩔수 없었어요!~~~)
저는 한마디로 "멍~"
성 추행범으로 신고 할려다가 그냥 와 버렸시유~~~~
그러기엔 나도 너무 즐겨서 인가?
------------------------------------------
아무튼 대담한 여성들이 간혹 있는것 같아요!
회원님들 이글 읽고 전철안에서 이상한 짓 절대 하지 마세요~~~~~~~~~~~
우리는 여성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쩔수 없는 상황의 여성들을 위해 헌신합시다.
재미없는 글 읽어 주셔서 고맙심더.
추천?
고맙심더!
그럼 꾸~~뻑!
- 이전글사위의 아기를 임신하여 고민하고 있어요! 17.02.06
- 다음글대구에 가시면 이렇게 하는건 17.02.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