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pc 통신으로 따먹은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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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99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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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은 저조하군요..글올라오는것이...
조금이나마 여러분의 즐거움을 위해서 저의 정말 경험담을 ...
소설같지는 않지만 ....

제가 피시 통신을 한것은 한4년정도 됩니다
그사이 제가 한 10여명의 여자들을 따먹었거든요..
저의 특성은 2번 내지 3번이상 먹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구멍정이라는게 들거든요..
한 일년정도 동거 도 해봤지만, 정말 저는 한여자만 가지고 만족은 못합니다.

그중에서 몇가지 특이한 여자들은 직업이 주부도 있고 학교 선생(최근임), 퇴사한 양호선생,
회사원, 보험아줌마, ...등입니다.

사실 제가 저의 경험으로 볼때...통신으로 만나서 먹기는 정말 쉽습니다.
그러나 거기 까지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요...

사실 한달도 안됬는데 학교 선생(고등학교 전산실) 은 두번 채팅하고 번개해서 만나서 바로
먹었읍니다.
일단 컴에서 만나서 야시스럽게 나가야합니다.
야한예기도 많이 하고,,,그러다가 여자가 그런걸 받아주는데... 좀 부끄러워 하거나 하면..
여러분은 50% 성공한거나 마찬가집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전 말하죠..." 야한예기를 하고싶어서 들어왔는데.. 예기를 하다보니
정말 진지한 말을 하게끔 되네요... 마음이..어딘가 통하는데가 있는것 같습니다.
통신 정말 많이 해봤지만 이렇게 마음이 솔직해지기는 첨이네요..."
하고 일단 동조, 그리고 칭찬을 많이하고, 또 내 자랑( 주의 요망) 을 해서.(겸손하게 해야함)
여자의 관심을 고조 시킨후, 여자의 모성애 를 자극 합니다. 좀 불쌍한척.
...그리고 무슨수를 써서라도 일단 한번 만나야 합니다.

....다음은 만나서 해야하는 방법을 올리죠...
그럼 이만...Everybody Have a nice 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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