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도독씹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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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12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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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오래 전의 예기지요.
난요... 씹은 도독씹이 최고다... 라는 도독씹 예찬론자입니다.
날 도독씹 예찬론자로 만든 저의 첫 도독씹 예기를 오늘 하렵니다.
오래된 일이라 가물거리는 기억엔 살좀 붙일께요...
^^;
사귀던 여자애가 연락이 뚝 끊어지더니 몇 달만에 나타났습니다.
학교는 그만두었고 어딘가 취직했다고 그러더군요.
차림새와 돈 씀씀이를 보고 전 눈치 챘지요.
'염병헐년 술집 다니는구나...'
고딩어였던 제게 그게 무슨 대숩니까..??
돈 잘 쓰고 씹 잘대주고 댈꾸 댕기기 폼나고... 해서 그렁저렁 또 만났지요.
그러던 어느 날... 자기가 수원으로 옮겼으니 놀러오라는겁니다.
외박이 가능한 토욜날 수원으로 갔습니다.
당시의 수원은 지금같이 크지도 않았고 전철도 없을 때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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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럼 제가 몇짤이냐고요?
졸라 많아요...
예? 낫쌀이나 먹어가지구 왠 주접이냐구요?
이런.. 쓰으벌.. 너나 나이 쳐먹으면 나이값 하면서 늙어라...
난 이렇게 살끼여~!
냅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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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시외버스 타고 수원엘 갔지요.
무지무지 더운날이였어여.
아이스께끼 사먹으며 그 여자애에게 전화를 했지요.
그랬더니 친구랑 둘이 같이 나옵디다.
나와서 하는 말이...
"나 좀 있다가 올테니까 먼저 들어가 있어" 하면서 여관방을 잡아주는거지 뭡니
까.
두 년들의 대화를 종합해 가만 생각해보니... 술집(요정:기생집)의 영업시간이
되었고 자기들을 지명으로 찾는 단골손님이 와있어서 빠져나오지를 못하는거더
라구여. 머.. 어쩝니까... 기다리는 수밖에...

옛날 일이라... 거 여관이라는 것이.. 수원의 변두리에 있는...
끄트머리가 삐죽삐죽한 판자로 된 울타리가 있는..
마당에 우물이 있고.. 50센치 폭의 툇마루가 길게 있으면서 방들이 쭈루룩 있
는..
여름이라 방마다 문은 활짝 열려있고 문에는 대나무 발만 쳐 있는 그런..
상상이 가우? 어드러케 생긴 여관인지? 요즘은 그런 여관 없죠?
(대나무 발이 뭔지 모르면 선배들께 물어봐요..)
무쟈게 더운 한여름의 늦은 오후.
쥔 아줌마 뿐 아무도 없더라구여..
그래서 마당 가운데 우물가에 나가 거의 홀라당 벗고 목욕을 하고는 백반 한상
시켜 먹고는 한잠 흐드러지게 잤습니다.
밤 열 시쯤 여자애가 옵디다. 이런.. 닝기미...
아직 안 끝나서 바로 또 가야 한다지 뭡니까..
"꼴린 좇 부여잡고 먼길 달려온 보답이 이따위냐"
하면서 후닥닥 벗기곤 한탕을 치렀습니다.
뭐.. 어쩝니까... 한 번이라도 하고 가야지..
쓰벌년.. 입에선 술 냄새가 솔솔 풍기고 보지에서는 언놈이 어케 주물러놨는지
국물이 질펀합디다.
다짜고짜 쑤셔 넣었는데도 걍.. 푸욱~~ 뿌리까지 파묻이더라구여..
그 년이 글쎄 그러곤 또 가더라고요. 또 온다 하지만 또 오지 못할게 뻔하더라
고요.
니기미 쓰벌.. 서울가려면 아침에야 차가 있으니..... 난 그만 그 허름한 여
관방에서 짧은 여름밤을 홀로 길게 새워야 하는 신세가 되었지 뭡니까.
또 우물로 나가 세숫대야에 물을 퍼 담아 털푸덕 주저앉아서 내 자지랑 부랄에
묻은 풀 끼를 닦아 내고는 방으로 돌아와 벌러덩 누었습니다.

나 외엔 손님이 하나도 없던 그 여관에도 통행금지 시간이 되니 손님이 두패나
들어옵디다. (통행금지 아라여? 밤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들어온 손님은 물론 연놈과 연놈이지요.
한 패거리의 연놈은 저쪽 끝방으로 갔건만 유난히 시끄러운 한패거리의 연놈은
바로 옆방으로 들어가지 뭡니까. 둘다 술에 쩔어서 떠드는 폼으로 보아, 년은
이 여관 단골인 술집 년이고 놈은 년의 단골손님 같더라구여.
방에 들어가려고 툇마루에 걸터앉을 때 슬쩍 내다보았더니....
나이는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 덩치가 조금 큰.. 촌스런 글래머형.
얼굴은 그냥 그랬지만 엉덩이랑 가슴을 보니 육떡이 좋더라구요...
연놈들이 방으로 들어가고 한 십여분 떠들썩하더니 그 떠들썩한 소리가 묘한 비
음으로 바뀌는 거지 뭡니까.
덥고, 손님도 없는 곳이고, 술도 취했고.. 해서 그런지 가는 대나무 발만 놔두
고 문은 열어논체 였죠.
오메~ 오메~ 쓰부럴 연놈들... 급하긴 디게 급했나부당~
난 베개를 발치로 옮기고 머리를 문 쪽으로 옮겨 누웠지요.
더운 여름밤 내 방문이라고 닫아놨겠여요..??

교교한 달빛....
계집의 사분의사박자 교성.
땀에 젖은 살 부디치는 소리...
거기에 간간이 섞여 들리는 질펀한 진흙 밟는 장화소리....

18세의 건강한 내 자지는 핏줄이 터질 지경으로 솟아올라 꺼떡거리며 울부짖기
시작했습니다.
- 참아야 하느니라.. -
숨소리를 죽여가며 참아야만 소리라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들어갈 때 언뜻 보았던 그 산적 같은 덩치의 남자를 생각하니 난 감히 내다 볼
수가 없었더랬죠.
씨팔.. 술들이 취해 그런지 디게 오래도 하더군 여..
실시간 약 3~4십분.. 체감시간 약 2시간....
계집의 색쓰는 소리에 그만 내 자지 끝에 이슬이 맺히기 시작했습니다.
난 남자도 그렇게 많은 겉물이 있을 수 있다는 걸 그때 알게 되었죠.
연놈들... 좀 조용해지더니... 한참 후 남자가 가더군요.
외박하기엔 마누라가 무서웠을까...???
놈을 배웅하고 들어온 년은 술에 취한 걸음으로 우물가로 가더니 아까의 내 폼
으로 뒷물을 하는 겁니다.
오매~ 오매~ 경사 났네.. 구경났네..

교교한 달빛아래 활짝 드러난 허연 엉덩이...
철벅 철벅 보지에 물 부딪치는 소리...
차라리 물 이여라...
난 차라리 물이 되어 하수구로 갈지언정 그 보지를 탐하고 시퍼라~

이 장면에서 극도로 긴장한 내 자지는 내 손의 작은 도움만으로도 그만...
...수억의 불쌍한 내 자식들은 허름한 시골여관 방바닥에 쏟아지고 말았습니다.

계집년은 방으로 들어갔고 난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3시간 남짓 사이에 두 번의 사정을 했건만 내 자지는 시들질 않더군여.
자지는 자지 나름대로 아쉬움이 있겠지만. 내 영혼은 구천을 헤매고 있었지요.
계집의 방에서 가르릉거리며 코고는 소리가 들리자 난 방에서 나와 우물로 갔습
니다.

딴 생각 없었어여.. 걍 찬물로 몸만 식히려했다구여~~ 정말야여~~

대충 씻고 방쪽으로 돌아왔지만 난 방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툇마루에 걸터앉았
습니다. 뭐가 날 거기 붙잡은 걸까요...
아~~ 내 신경은 온통 코고는 소리가 들리는 계집의 방에 가 있었던 겁니다.
내 의지와는 달리 내 고개는 자꾸 그 계집의 방으로 쏠리지 뭡니까..
그냥 슬그머니 들여다봤어요. 그냥 보기만 하려구여~
발은 쳐 있었지만 달빛이 밝아 거의 환히 들여다보이더군요...
오매~ 씨벌년...
담요를 배때기에만 걸치고는 허연 넙적다리를 지 맘대로 벌려놓곤 널부러져 있
는 겁니다.
훔쳐본다는 거...
깡다구 꽤나 있다고 자부하던 나도 가슴이 쾅쾅 뛰는 거 어쩔 수 없더라구여.
몇 번을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돌렸지만 난 조금만 더 보고 싶은 욕구를 참지
못했습니다.
드디어는 가는 대나무 발을 들추고 좀더 자세히 보게 되었죠.
오매 오매~ 씨벌년...
푸짐한 넓적다리 위엔 흰 빤쭈가 보이며 그 안에 불룩한 보지 둔덕이 드러나 보
입니다.
오매 오매 오매~ 씨부랄년..
아까 그놈이 그렇게 긴 시간 동안을 쑤셔대었건만....
언제 그랬냐는 듯 시침 뚝 땐 보지가 저 빤쭈 속에 있는걸 나는 압니다.

산이 거기에 있어 산에 가듯이...
난 거기 보지가 있어 방에 들어갔습니다.
걸리면 개망신이란 걸 뻔히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살그머니 들어간 나는 계집의 가랑이 사이에 쪼그리고 앉아 흰 빤쭈로 덮힌 보
지 둔덕을... 푸짐한 다리를... 헤 벌린 계집의 입술을... 출렁거릴 듯 푸짐한
가슴을...

보기만 했어여..
정말 보기만 하려고 했어여... 조금 더 가까이서 보기만 하려고...
내 심장 소리가 들릴 만큼 난 몹시 흥분도하고 겁도 먹고 있었지만 깊이 잠든
듯한 계집의 고른 숨소리는 내게 용기를 주더군여.....

나도 모르게 내 손은 그 계집의 보지 둔덕 위에 올라가 덮혀 있었습니다.
빤쭈 한 장 사이로 전해 오는 까실한 보지 털의 감촉....
살그머니 둔덕에 있던 내 손은 조금씩 힘이 들어가면서 그 보지언덕을 지긋이
눌러봤습니다. 그 감촉이란...
그 년의 보지를 빤쭈위로 더듬으니 그 푸짐한 보지의 생김새가 손으로 느껴지더
군여~
비록 빤쭈위지만 보지 전체를 손으로 감싸듯... 끝내주는 그 감촉..
순간 계집이 몸을 확 뒤채더니 웅크린 자세로 옆으로 돌아 눕는 겁니다.
오메..보지를 너무 세게 눌러 깨는 줄만 알았고 난 그때 심장이 멎어 죽는 줄
알았수~
잽싸게 손을 치우고 고개를 납작 숙이고 가만있으려니...
계집의 고른 숨소리가 확인되더군요.
깊이 잠든 게 다시 확인되니 그대로 물러나기가 싫어지지 뭡니까.
쪼그리고 웅크려 옆으로 누운 자세....
달덩이 같이 푸짐한 엉덩이를 삐죽 내민 그 자세.. 쥑이는 자세..
난 슬금슬금 엉덩이를 더듬어 보다가 엉덩이 사이 계곡 속으로 얼굴을 처박고는
계집의 사타구니 냄새를 맡아보았습니다.
약간은 쾌쾌한 듯.. 약간은 새콤한 듯..
난 잔뜩 쪼그리고 삐죽 내민 엉덩이 계곡사이의 보지를 덮은 빤쭈를 가만히 들
추어보았습니다.
어두웠지만 윤각은 훤히 보였고 잘 익은 계집의 보지는 쪼그린 엉덩이 무게에
짓눌려 이그러진체 활짝 열어주기를 기다리는 듯 보였습니다.
난 거추장스러운 저 웬수같은 빤주를 처리해야했습니다.
칼이나 가위가 있었다면 난 보지부근의 좁은 부분을(팬티) 가차없이 짤라버렸겠
지만..
그 곳만 짤라내면 저 푸짐한 엉덩이와 그 계곡의 보지는 적나라하게 내 눈앞에
벌어지겠건만... 쿠쿠.. 연장이 없지 뭡니까...
난 계집의 숨소리에 신경을 집중시키며 년의 빤쭈를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조심조심...
탄력 좋은 하얀 빤쭈는 곧 훌러덩 내려갔지만 엉덩이에 깔린 부분은 도저히 내
려가지 않더군요. 더 힘을 주면 잠을 깰 것만 같고...
위쪽 엉덩이부분을 다 까 내리곤 아랫배 쪽으로 조심스레 손을 넣어 앞쪽부분의
빤쭈를 더 내렸지요. 이제 계집이 바로 눕거나 반대편으로 돌아누우면 홀라당
벗길 수가 있겠건만... 계집은 그 자세에서 요지부동.
난 떨리는 손끝으로 그 흐드러진 엉덩이랑 보지를 더듬다가 용기를 내어 얼굴을
계집의 엉덩이 계곡으로 옮겨 혀를 한껏 내밀어 보지를 핥아 보았죠.
말캉말캉한 그 감촉... 뒷물한지 얼마 되지 않는 그 계집의 보지 맛은 상큼했습
니다.
(지금 같으면 남의 좇 들어간지 몇 시간 되지 않은 보지는 입도 대지 않겠지
만....)
한참을 얼굴을 처박고 핥고 있다가 혀끝에 침을 모아 계집의 보지를 흠뻑 적셔
놓았죠. 그리곤 손가락에 침을 잔뜩 묻히고 계집의 보지날개를 손가락 끝으로
문지르며 파고 들어가니...
오호라.. 날개 끝 위쪽으론 불그러진 공알이 더듬어지며 아래쪽으론 한없이 깊
게 뚫린 구멍이 더듬어 집디다.
다시 손가락을 빼내어 침을 더 홈빡 묻히곤(뻑뻑하면 깰까봐..) 그 구멍에 포옥
~ 넣어봤습니다. 엉덩이 뒤쪽 보지 속에 푸욱 파묻힌 내 손가락에 따뜻한 계집
의 체온이 그대로 전해집디다. 계집이 깰까봐 함부로 쑤석거리진 못하고 가만히
빼냈다가 또 다시 밀어 넣고... 손가락이 더 길었으면 하는 생각과 손가락 대신
내 자지가 이 보지를 파고들었으면 하는 불같은 욕심이 일어나면서.... 나는 계
집의 엉덩이 쪽으로 나의 울화 치민 자지를 들이밀어 봤습니다만... 박아달라는
듯 삐죽 내민 엉덩이와는 달리 계집의 종아리가 방해가 되어 내 자지 끝은 계집
의 보지 언저리를 맴돌 뿐.. 도저히 자지를 보지에 쑤셔 박을 순 없지 뭡니
까... 별의별 체위를 다 구사해 가며 시도해보았지만 계집이 잠을 깨지 않을 정
도로 계집의 몸을 누르지 않은 상태로 삽입을 한다는 건 불가능했습니다. 머리
가 혼란스러워지고 약이 바짝 오른 내 자지는 치를 떨고 있었죠.
세상에... 그렇게 뒤질 정도로 꼴려본 건 그 후로도 몇 번 안되는거 가타여~
꺼이꺼이 겉물을 흘리며 통곡하는 내 자지의 성화에 못 이기기도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간덩이가 부어버린 나는 해내야만 한다는 일념으로 계집의 빤쭈
를 완전 제거하기로 맘먹었습니다.

우선 내 방으로 다시 가서 옷들을 챙겨서 문 앞에 놓았습니다.
뛰기 좋게 신발은 미리 신고요..
키키... 좇대가리 꺼떡거리는 나체에 신발만 신은 모습...
여차하면 뛰어야할 퇴로를 머리 속에 그려두고 난 다시 계집의 방으로 들어갔습
니다. 다시 들어가 보니 계집은 팬티가 대각선으로 반쯤 벗겨진 체 대(大)
자로 누워 있더군요.
첨엔 방(方)자 모양으로 자다가 그 다음은 궁(弓)자 모양..
지금은 대(大)자 모양..
하늘은 돕는 자를 돕는다고... 두드리면 열린다고... 뜻이 있음 길이 있다고...
활짝 벌린 다리와 반쯤 벗겨진 빤쭈.. 헤벌린 입에 고른 숨소리...
술에 취해 골아 떨어진 게 틀림없었고 난 점점 더 간이 부어 올라 계집의 몸을
내 계집 주무르듯이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걷어 올라간 속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부라자를 위로 재끼고는 유방을 만져보았습니다. 제법 크고 탄력이 있더라
구여.. 젓꼭지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그걸 빨고 싶었지만 작업이 용이하지
않아 포기하고는 계집의 입에 내 입을 포개어 봤어여.. 내 입언저리에 번지는
계집의 따뜻한 숨결이 날 미치게 만들더군여. 혀를 살그머니 헤 벌어진 계집의
입으로 넣어보았습니다. 조심스럽다 보니 이빨 안쪽까지는 넣지 못하겠더라구
여.. 계집의 협조가 없으니 들어가질 않아여... 이런 경우 입도 욕심나는 구멍
이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난 푸샵 자세로 계집의 얼굴 위에 내 자지
를 들이대고는 계집의 입에 침 묻힌 내 자지 끝을 문질러 보았죠. 헤 벌어진 입
술 사이를 비비니... 우와... 허락 받지 않은 짓이라 그런지.. 곧 싸겠더라구
여.. 다 벌어진 보지를 놔두고 입에다 싸긴 싫어서 몸을 일으켜 아래쪽 보지를
집중 공략하기로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우선 팬티를 힘주어 잡아 내렸습니다. 한쪽은 이미 엉덩이 밑으로 내려가 있었
으나 한쪽 엉덩이에 걸린 팬티는 제법 힘을 주어 내려야만했습니다. 넓적다리
중간까지 팬티를 내리고 또 더듬기 시작했지요.. 그러다가 활짝 벌어진 한쪽 다
리를 들어 다리사이를 좁힌 후 팬티를 한쪽 발에서 아주 벗겨버렸습니다. 팬티
가 다른 한쪽 다리에 걸쳐있는거죠. 그것까지 벗길 필요는 없었죠.
그리곤 발목을 조심스럽게 들어 다리를 활짝 벌렸습니다.
나머지 한쪽 다리도 그렇게 벌려 놓고는 계집의 다리사이에 쪼그리고 않아 계집
의 보지를 면밀히 관찰하였습니다. 달빛이 더 잘 들어오게 대나무 발도 위로 걷
어 올렸죠.
어두웠지만 밝은 달빛에 은은히 보이는 보지...
양손으로 보지를 벌려 보았죠.. 어둠 속에서도 핑크 빛의 보지속살이 보입디다.
이제 저 속으로 내 자지를 쑤셔 넣을 거다.. 라는 생각에 난 후들후들 떨렸습니
다.
한 손으론 자지를 움켜쥐고 한 손으로는 계집의 보지에 침을 잔뜩 발랐죠.
바짝 바짝 타 들어가는 입으로 보지에 침을 잔뜩 바르는 것도 쉽지는 않더라구
여..
(자지가 들어갈 때 뻑뻑하면 꼭 계집이 깰 것만 같아서여..)
그리곤 내 자지에도 침을 적당히 바르곤 계집의 몸에 내 몸이 닿지 않도록 조심
스럽게 년의 몸위로 올라가 자지를 넣으려 했어요.
이런... 닝기미...
계집의 몸에 내 몸이 닿지 않고는 자지가 대가리밖에 안 들어가는 겁니다.
몸이 닿으면 깰것같고..
깊이 푸욱 박고 싶은 욕심에 난 다시 일어났죠.
계집의 다리를 더 벌렸습니다. 조심조심.. 깨면 산통이다...
쭉 뻗은 다리가 벌어지는 건 한계가 있다는 걸 그때 께닳았습니다.
약 70도 정도만 벌어지더군여...
무릎을 새워야만 했습니다.
무릎을 새워서 개구리 모양으로 벌려야만 했죠.
조심조심 무릎을 들어올리며 발목을 밀어 올려 다리를 벌리니...
오호... 보지가 방긋 웃으며 벌어지지 뭡니까...
올타꾸나~ 되었구나... 했는데.. 이게 왠 일..
한쪽다리를 그렇게 벌리고 다른 한쪽도 벌리려고 손을 놓는 순간
그 계집의 다리가 미끄러지며 다시 털썩~ 뻗어지지 뭡니까..
환장하겠더군여...
그렇게 개구리 모양으로 다리를 활짝 벌릴 수만 있다면 내 몸이 계집의 몸에 닿
지 않은 체 자지를 보지에 넣을 수 있으련만...
순간 묘안이 떠올랐습니다.
계집이 덥고 자던 이불과 담요를 둘둘 뭉쳐 계집의 다리 양옆에 놓고는 양다리
를 활짝 벌려서 개구리 모양으로 번쩍 들어 양 옆 이불 위에 기대어 놓았죠.
계집은 환장하고도 눈이 뒤집힐 자세가 되었죠.
마치 산부인과 진료실에 번쩍 들어 쫘악 벌리고 자빠진 모양새.....
국물을 질질 흘리며 처절하게 몸부림치던 내 자지에게 환희의 순간이 온 겁니
다.
난 계집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은 다음 계집의 몸에 내 몸이 닿지 않도
록 조심하며 한쪽 팔을 계집의 가슴 옆 방바닥을 짚고 무릎을 다시 세웠습니다.
그리곤 한 손으로 나의 자지를 침 범벅한 다음 그 계집의 보지로 인도했습니다.
침으로 범벅이 된 그녀의 보지를 나의 자지 끝으로 아래위로 조금 문질러 감각
으로 구멍을 찾은 후 심호흡을 하고는 그녀의 잠든 얼굴을 살피며 아주 조심스
럽게 서서히 밀어 넣었습니다. 밀려들어가는 자지 끝과 기둥 언저리에 보지의
속살감촉을 느끼며 자지가 뿌리까지 다 들어갈 때쯤 난 자지러질 듯한 경련을
일으키고 말았습니다. 움직여 보지도 못하고 단 한 번 서서히 쑤셔 박는 그 과
정에서 그만 사정하고 만 겁니다.
사정하는 순간 자지는 보지 깊이 박힌 체 힘차게 꺼떡거리며 울분을 토했고 거
기에 맞추어 내 엉덩이는 심한 경련으로 울컥거렸습니다. 난 나도 모르게 그 순
간 박힌 자지를 중심으로 내 엉덩이를 있는 대로 계집의 보지를 눌러댔습니다.
사정의 마지막 방출이 다하기도 전에 난 덜컹 겁이나 계집의 얼굴을 살폈죠.
난 얼어붙는 듯 했습니다.
고르게 가르릉 거리던 계집의 숨소리가 멈춘 거예요..
아직도 내 자지는 계집의 보지 속에서 꺼떡거리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토해내
고 있고요.. 만약 계집이 눈을 뜨고 상황을 판단한다면..??
난 간이 콩알만해진 상태로 내 눈 밑 불과 20센티 아래의 계집 얼굴을 살피며
숨을 죽이고 있었지만 보지속 깊이 박힌 내 자지는 아직도 이 절박한 상황을 모
르는 듯 마지막 경련을 다하고 있지 뭡니까.
내 자지의 용트림이 잠잠해지면서 계집의 숨소리도 다시 새근새근 리듬을 찾기
시작하더군요. 계집의 숨소리가 조금 더 커지며 규칙적이기 시작할 무렵 난 조
금씩 계집의 보지에서 나의 자지를 빼내기 시작했어여.. 아주 조심스럽게.. 천
천히..
자지를 다 빼내곤 나는 계집의 다리사이에 쪼그린 체 내가 한 이 엉뚱한 짓에
소스라쳤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순간적인 충동이 도독씹으로까지...
내 자지 끝엔 아직 여운이 남아있고 계집의 쫙 벌어진 보지에선 내가 쏟아낸 나
의 하얀 정액이 조금씩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난 계집의 다리를 바쳐놓았던 이불을 조금 잡아당겨 계집의 사타구니를 가려주
고는 방을 나왔습니다. 물론 발도 내려줬지요. 곧 짧은 여름밤이 지나가고 날이
밝으면 누구 눈에라도 띌까봐요.
그리곤 자지의 풀끼를 닦지도 못한 체 옷을 주워 입고는 허겁지겁 여관을 나왔
죠.
털래 털래 걸어서 버스 터미널에 도착될 무렵 날이 훤히 밝아옵디다.

아침에 잠에서 께어난 그녀는 과연 자기 보지에 도독이 들었다는걸 알았을까요?
아니면.. 술에 취해 뒷물도 하지 않고 잤구나.. 하고 말았을까요?
어느년인지 찾을 수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그걸 물어보고 싶지 뭐유~

ps : 딴 생각 마라여~ 이미 공소시효 지난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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