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역시 조이텔 클럽이 제일 유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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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26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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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이텔 크럽에 갔던게 한 3년 정도 되나요.
한창 방송에서 죽일때였는데....

그 때 그곳에서 한여자를 만났는데 그 아줌마(참고로 저는 아줌마를 젤 좋아합니다.)가 그러더군요. 강남에서 젤 물이 좋은 전화방이라고....

제작년에 회사를 옮기면서 안다니다가 작년에 몇번 갔었는데 들어가자마자 카운터 하더라구요.

일단 믿을 수 있죠.

왜냐면 주인이 선불받고 바로 시간 끊어버리는데 굳이 알바
쓸 이유가 없으니깐요.

참고로 거기에 전화를 거는 여자 하나 있는데 목소리도 느끼한게 처음에 지금 시간있어 하고 장난하는 여자 있습니다.
그 여자 전화오면 그냥 '야 너 죽을래'하고 전화 끊으십시오.
시간 낭비합니다.

혹, 새벽에 가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새벽 1시 이후에는 여자들 대부분이 벌써 만나러 가거나 잘 시간입니다.
거의 안 걸리니깐 새벽에는 가지 마십시오.

걸리는 여자들은 제 경험상 10시에서 11시 반이 가장 양호합니다.

그 때가 신사동은 초저녁이니깐요.

멋지게 끝냈으면 이 곳에 글 좀 올려줘요.

저는 요즘 끊어서 안가거든요.

글구요. 혹시 천호동에 사는 아줌만데 장안동에 친구만나러 갔다가 전화했다는 35살 먹은 김 OO씨가 있습니다.
(이름은 까먹었음) 참. 지금은 37살이겠군...
그리고 만나는 장소는 천호동입니다.

이 여자 아주 잘 빠지고 색시합니다. 아주 야들야들하고...

이여자 단란주점 사장하고 짝자꿍하는 여자예요.

저도 그년한테 걸려서 한번 먹을려고 술 60만원어치 현찰로 샀는데 친구 온다고 다음에 보자고 하더군요.

나갈때 보니깐, T/C가 끊어져 있데요.

T/C가 뭔지는 아시죠...

내가 기집애끼고 술먹었다고.....

처음엔 긴가민가 했는데 다음에 전화방에서 또 그년하고 통화하다 보니깐. 그렇고 그런 년이더라구요..

혹시 처음가시는 분들은 먼저 만나자고 하는 여자 있으면 먼저 경계하세요. 50%는 거짓말입니다.

처음에 많이 당했습니다.

그럼 좋은 나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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