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채팅에서 만난그녀.......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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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586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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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얼마동안 잠잠했다. 지루해서인지 비도오고 그래
집에서 그냥 컴이랑 씨름중에 문뜩 인터넷에 들어가 다시
채팅을 했다. 역시나 아닐까 그녀의 아이디가 다시 떠오랐다.
쪽지를 보났다.
/"하이 .잘지냈어"
/"어 .오빠"
/"지금 어디야?"
/"여기 집앞에"
/"그래 "
난는 1:1일 신청후 그녀와 신나게 떠들다.
**야 오빠 소주한잔 사주라?
"그래"
"나는 밀린 레포트를 제처두고 그녀와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녀는 역시 나왔다.
잘지냈어하는 일상적인 말투에 어!~하는 대답으로 우리는 소주방에 들어갔다.
한 3병정도 깠을때이다. 그때시간은 새벽3시정도 되었을것이다.
나가자 하는 말에 알았어
그녀가 술값을 계산하고 그녀에게 살며시 물었다.
"오늘 오빠랑 잘래?"
그녀는 씩웃으며"좋아"
그리고 우리는 곧장 여관으로 발길을 옮겼다.
속으로 "야호~신난다."
그녀는 추리링차림에 나오고 나또한 그냥 편한 추리링에 옷차림이라
누가 먼저할것없이 여관문을 닺자 마자 서로 부등키며 키스를 퍼부었다.
우린 서로 목욕을 했다. 잘빠진 몸매에 금새 내 자지는 하늘을 처다보고 있었다.
우린 서로 비누칠을 하면서 그녀의 부드러운 몸을 비비기 시작했다.
마치 뱀이 꽈리를 틀디시 서로가 서로를 비비기 시작했다.
목욕탕에서 그녀에서 세면대를 보고 뒤로 보고 서있으라고 햇다.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삽입을 했다.샤워가 끈난상태라 조금은 뻑뻑했으나
다시 맑은 믈이 나오기 시작했다. 뒤로 연신하다가 그녀에 등에다. 나에 우유를
쏟아부었다.역시 뒤치기는 기분이 죽인다.
그후 다시 우린 잠을 잤다. 새벽인가. 옆방에서 어떤년의 신음소리에 잠을깬나는
그녀위에 올라가 잔뜩화가난 자지에 그녀의 보지를 집어넣었다. 그녀는 오빠
안피곤해 나는 피곤한데 하면서 그래도 나는 한번 하자 하는 말에
알았어 하면서 다시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를 슬슬 빨면서 그녀를 흥분시킨면서 그녀가 올라타기를 바랬다.
아니라 다를가 그녀는 내배위 올라타 삽입을 했다. 삽을을 할때 그녀가 아주세게
조여주는데 그땐 정말 주었다. 다시 나는 뒤치기를 하기로 했다. 뒤로 돌아서봐
그후 나는 다시 그녀에 보지에 쑤시다가 항문섹스가 생각이 났다. 나 여기다. 해도되
하는 말에 안되 거긴 너무 아플것 같아 아니야 살살하면 괜찮을거야하면서
그녀를 슬슬 꼬셨다.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대하를 하니까 그녀는 그럼 조금많이다.
하면서 허락을 했다. 나는 미끈거리는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 살살 집어넣기 시작했다.
처음에 그녀는 아프다고 하면서 오빠 우리하지말자 하는것이다. 그러나 여기까지와서
나는 다시 살살 달래며 조금만 참아봐 하면서 아주살살 피스톤운동을 했다. 역시 보지
보다는 쪼여주는 기분은 죽인다. 나는 조금씩 빠르게 피스톤운동을 했다. 그녀는
새로운 구멍에 나의 자지를 잘받아주면서 아주 좋아했다.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쑤셔됬다. 그녀는 아주 최고조에 이렸는지 정신이 없어하면서 그새벽에 신음소리를
아주 크게 소리질렀다.
"아~아~죽여~오~오빠 너무 좋아 하면서 연신 탄성과 함께 그녀와 나는 쾌락의 밤을
지냈다. 아니. 쾌락의 새벽을 지냈다.
그후 우린 해장국집에서 해장국을 먹고 서로 연락하자고 하면서 연락도 안하고
지냈다. 그러다 그녀가 생각나 다시 전화를 했으나 전화번호는 바뀌어 있었으며
그녀의 아이디는 새로 바뀌어 있었다.그후론 다시는 볼수가 없었다.
참~아쉽다.
참고로 그녀는 모대학 의디과에 다니고 있었읍니다. 학인은 할수 없지만 모대학에
다닌건 확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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