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하루에 두번 한 벙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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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12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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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일이다.
모처럼만에 회사에서 땡땡이 까고 겜방으로 일찍 향했다.
요즘 제대로 된 아해들과 풀지 못해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자주 가는 세이에서 방열고 있으니 선수 입장한다.
호구조사 하니 몇년전에 남녀공학으로 바뀐 학교 휴학생 이란다.
혹시나 폭탄 제거하게 될 불운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조사 철저히 하니 폭탄은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
지금 어디냐고 하니 양재동에 있는 친구집이란다.

차 있는 내가 양보하여 강남역 출구에서 기달리니
차창을 두드리는 긴 생머리를 가진 그녀 (키164, 몸무게 47~50정도)
순간적으로 음 생각보다 순진한 년이군 (약간 실망)
개인적으로 난 약간 까진년을 선호합니다.
체급이 맞는 선수끼리 시합을 해야 공정하고 기억에 오래 남는
시합이 되는디.....

하여튼 호감이 가는 외모라
양평으로 출발...같이 늦은 점심을 때리면서 쓰잘데 없는
농담을 날리며 호시탐탐 낮거리 치를 수 있는지 의사타진 하니
역시 순진한 외모답게 다음을 기약하는게 더 멋진 시합을 할 수 있을꺼라는
결론에 도달.....연로(?)해 질 수록 보지에 대한 인내심만 늘어 가는거 같아
한편으로는 불안하고 한편으로는 나자신이 대견해 보일 때도 있음.

약간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강남역에 내려 주고
이번주말에 영화나 같이 함 때리자란 약속을 하고 헤어졌음.
음 약간 아쉬움이 남는 걸 뒤로 하고
미끈한 고기를 잡으러 다시 낚시장으로 출발~~~


세월을 낚는 강태공의 심정으로 낚시대 드리고 있으니
두번째 선수 입장.
첨부터 보통이 넘는 색빨 넘치는 언어를 구사하는 그녀
호구조사 하니 나이는 21살 청파동에 있는 ㅅ대 얼라들 데리고 노는 과에
다니고 있는 나이게 걸맞지 않게 까진년이다.

"너 폭탄이면 차 타기전에 나 그냥 도망간다". 라는 협박을 마지막으로 하고
8시에 홍대 정문앞에서 픽업. 아~~ 진짜 갈등생기게 만드는 외모를 가진 그녀다.
멀리서 보면 조화가 이루어 지게 보이겠지만 가까이서 보니 아직도
이목구비가 자유방임이다. 집에 돈 좀 있으면 얼굴에 투자 좀 하지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몸은 주긴다.

조수석에 다리 뻗고 있는 모습이 쏠리게 할 정도다.
그래 결심했어!!! 몸하나 보고 오늘 몸 푼다.
너 오디 가고 싶은데 있어 ?
오빠~ 자유로에서 열나게 함 달려보자
좋아 오늘 과속 감시 카메라 신나게 따돌려 줄께

모처럼만에 아해와 이바구 하니
절로 젊어지는 느낌이 팍팍 온다. 낭중에 일전을 위한 핑계거리로
레몬소주 팍팍 부어넣었다.
오빠~~ 음주운전 할려고 그래 (예가 후배위하다 얼떨껼에 항문에 찔리는 소릴하남..다 암시롱)

적당히 술로 속을 달랜 후 조기 반짝 반짝 벌건 불 빛이 우릴 반기는 정육점으로
향했다. 물론 술 좀 깨고 가자는 핑계로....약간의 내숭섞인 반항이 있었지만
까진년 답게 연기는 서툴렀다.

모처럼만에 물침대에 누워 보았다. 요즘 정육점 시설 참 좋아졌다.
들어가자 마자 난 예나 다름없이 좆대가리 흔들면서 옷을 다 벗는다.
텔레비 보면서 오늘의 일전을 상상하고 있는 그녀
"오빠~~ 왜그래이이이이이이해요해요해요" 란 이상한 말을 하면서
화장실로 향한다.
아그야 우리 같이 샤워할까 ?
싫어 미쳤어

수건을 몸에 걸치고 나온 그녀를 보니
역시 조명빨이 어두우니 더 쏠리는 그녀 였다. ^__^
나도 욕실에서 얼릉 고기만 닦고 나왔다.

긴다리를 쭈욱 뻗고 누운 그녀의 몸을 이곳 저곳 탐색해 보았다.
제법 큰 젖통에 걸맞게 큰 젖꼭지 (섹의 경험이 다분이 많아 보임)
어린(?) 나이답게 군살이 별로 없는 허리
보드라운 보지털이 무성하게 감싼 보지는 그런대로 맛있게 보였다.

오랜만에 보약 먹는다는 기분으로 죽을 힘을 다하여 온몸을 다 빨아 주었다.
그리고 존나게 애 태우고 난 후 나의 필살병기 혀끝으로 클리토리스 공략과
혀 빧빧이 말아 보지구멍 찌르기에
이르러자 자지러지는 그녀의 비명이 장난이 아니다.
텔레비 켜 놓은게 다행이다. 과감히 위에서 69 자세로 전환하자
섹쓰는 그녀 기다린 듯이 쏘주병 나발 불듯이 나의 심벌을 신나게 빤다.
아~~ 이 맛에 이고생 하는 거 아니겠어.............

찌릿 찌릿한 전율이 온몸을 감싼다.
내가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면 할 수록 양다리로 그녀는 나의 머리를
뽀갤듯 감싼다. 학다리에 목졸려 죽는 줄 알았다.
내공의 경지가 만만치 않은 그녀다. 나중에 알았지만 중2때 학원 미술선생에게
실습실에서 첨으로 따인 후 제법 많은 남자경험을 이미 한 그녀였다.

뒷치기, 앞치기, 가위치기, 침대 엉거주춤 엎드린 채로 서서 쏴..등등
다양한 자세를 시도한 이후 오늘은 오랜만에 마무리로
앞으로 반듯이 누운 그녀의 입에 올라타서 나의 심벌을 빨게하고
그녀의 머리를 꽉 잡고 그녀의 입안에 나의 자식들을 쏟아 넣어 주었다.
엄청난 양이 그녀의 입안으로 몰려 들어가는지 여러번 나누어 마시는
그녀의 표정이 힘들어 보였다. 난 이자세로 마무리 할 때가
최고의 쾌감에 젖어든다.

한탕뛰고 허준 마지막회 보는 듯 마는 듯 하면서
내공을 다시 증진 시킨 후 2차전은 그녀의 주도아래
멋지게 마무리 했다. 큰 젖통을 흔들면서 엉등이를 돌리는 그녀를
보니...아~~ 이 아그 결혼해도 바람 존나게 많이 피우겠다. 라는
택도 아닌 염려가 들기도 하였다.

오랜만에 진탕 풀고 나니 머리까지 개운해 졌다.
역시 나이 어린애들과 하는 섹스는 삶의 활력소다.
담에는 서로의 합의하에 기구를 사용하자는 약속을 뒤로 한 체
그녀의 집이 있는 사당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었다.

요즘 애들은 너무 조숙해서 가끔씩은 혼돈이 생긴다.
내가 따먹은 건지 아니면 내가 당한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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