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광주 안마시술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18회 작성일 17-02-06 23:16

본문

한달정도 전에 광주에 갔었습니다
저녁11시경에 서울에서 출발하니 3시경에 도착하더군요
다음날 아침에 일이 있어 쉴곳을 찿다가
안마시술소에 갔습니다
광주 터미널부근에는 이발소가 많이 있더군요

광천이라는 곳이었는데 2-3시간 보낼려구 갔었는데
덜어갈때보니 아가씨들이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다른데랑 마찬가지로 안마하고 난후 한 여자가 들어와서
서비스를 하더군요.
다른데 비해 서비스 수준에 좋았습니다

그런데 마치고 난후 5시 반경에 깨워달라고 하고
잤습니다

그리고 저는 또다른 여자가 제걸 애무하고 있을때
눈을 떴습니다

한 아가씨가 들어와서 제걸 입으로 애무하면서
하자고 하더군요. 저번 아까지보나 얼굴,몸매보 더 좋았고
기교도 더 좋았습니다.

얼마냐고 물으니 알아서 달라더군요
해보라고 했습니다.
똥고 애무는 물몬 저를 아주 만족 시꼈습니다
저는 상당히 만족한 상태에서 제가 가진것이 5만원 밝에 었어서
그것만 주고 왔습니다

다시 광주에 가면 꼭 다시 가볼려고 합니다
그 아가씨가 있을지 모르지만 ...

글재주자 없어서 표현이 서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