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바람피우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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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74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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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군요...

영화관 계단에서 사정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분위기가 묘해지면서 다시 제 자지가
발기하기 시작했죠.
그녀의 손을 다시 고쳐잡고 다시 신호를 보냈죠.
주위를 둘러보니 보니 비디오방이 얼마나 많은지 한집건너 하나씩 있더라구요.
그중 하나를 목표로 정하고 그녀의 손을 잡아 끌었죠..
비데오방 앞에서 잠깐 망설이던 그녀를 생각할 시간을 주지않고 그냥 병아리
낰아채듯이 아무 비디오나 골라서 기냥 룸으로 직행..

비디오는 지혼자서 돌아가고 우리둘은 열정에 겨워 서로이 입을 한치의 틈도 없이
밀착시킨체 서로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죠..
그녀의 가슴을 다시 반죽하면서 계단에서 만져보지 못한 그녀의 바지속을 더듬거리기 시작했죠..
그녀의 팬티속을 막손이 파고들려는순간 갑자기 그녀가 나를 밀쳐내더군요..
"화장실 좀 다녀올께요.."
두눈을 살포시 내려깔며 수줖은 듯이 말하고는 밖으로 나가더라구요..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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