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나이트에서 만난 친구의 여자친구와 1시간사이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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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37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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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군요 오랜만에 쓰기가...
이제 저의 특유의 여성체험담에 대해서 자주 올릴께요...
정말 씨티헌터님은 제가 만나보진 못했지만, 대단합니다..저보다 어리다고 생각되서 뭐 존경한다구 까지는 못하지만 우러러 보구 있읍니다.
근데...제후배와 유사하군여...스타일이, 제작년에 빨간색 티뷰론 타구 다니면서...
그놈정말 걸물 이어쓴ㄴ데여...일예로 새벽에 차타고 고수부지에 놀러온여자 차로 쫏아가 기어이 꼬셔오는 놈입니다. ....
저도 씨티헌터님처럼 혼자 사는 집이 있다면....일년에 족히 40 코는 올릴 자신 있읍니다. ...제가 부남인 관계상...주로 차, 그리고 모텔을 이용하지만여..
그래서 모텔비도 장난이 아니라구여...후후..
차에서 하구 돌아 오는길에 한손으로 운전대 잡구 한손으론 물티슈로...꼬추랑 주변
그리고 똥꼬까지 딱구....후후..정말 제가 생각해두 웃긴짓 많이 했읍니다. 하여간 각설하구

다시 시작...
대음순 소음순이 마구 보입니다...국화 모양 구멍 두 보이구여...뒤에서 쑤셔줬읍니다.
완전히 미국 포르노 보는 식입니다. 고 영어선생 영어루 막 떠들구....
막 소리지릅니다.. Oh my god...fuck me..harder...deeper...
마구 쑤셔 줬죠...미국자지 버금가는 자랑은 한국토종 자지로.....

그리고 제 특기인 똥싸기 자세로 들어갔읍니다. 여자 정조준 시키고,
드디어 앉아서 삽입 엉덩이를 들썩 거리고...퍽퍽 소리가 날때까지..
완전히 갔읍니다...여자가...전 여자를 먼저 보내는 습관이 있거든요..
왜냐 하면 바깥에 다 싸야하니까...

먼저 간거 확인 하구....바로 빼서...참..그전에 물어 봤죠..
Is it o.k. to shot in your mouth because I'd like to confirm How much you like me.. 그랬더니...O.k. It's my first time try though...
바로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빼서...싸려는데 입까지 가기전에 가슴에다 발사 했읍니다. ( 전정말 시도는 많이 해봤는데 입까지 가려면 가슴에다 싼적이많구, 그리고
쌀때 사까시를 시키면 다시 가라앉거든여... 그래서 입에다 하는도중에 쌌다는건 좀 이해를 잘 못하겠어요...)
그리고 전화가 막울리더군요..저희를 찾는듣한...당근 안받고..샤워장으로..
그리고 샤워 하다가..다시 사까시를 시켜죠..
정말 기본이 3번인데 한번만에 나오려니...죽겠더만여...그래서 사까시를 시켰더니..
정말 입술로 끝에서 귀두까지 꼭꼭 눌러가면서 빨아주는데 또 스죠...
그리고 꼬추를 세워 총 시키고 불알부터 귀두까지 역으로 핥아 주고...
미치겠더라구요...
그놈의 전화 벨소리에...다음을 기약하면서...
나왔죠...
완존히 나에게 뿅간 표정입니다...
물어 봤죠..어디가 좋았냐구..자기는 스마트한걸 좋아 한다나...
영어루 하다가 일본사람이랑은 일어루 하구....사실 제가 조금씩은 하거든요..
걍 편하게 친구 대화 할정도로여...심각한 대화 말구여..

역시 여자는 강한남잘 좋아 한다..다시 느꼈읍니다...차별화를 둬야 합니다...
킹카가 되가 위해서는...그리고 제 잠지가 환상적이랍니다...
다시 빨아주고 싶다고..에궁..참으라 했죠...
먼저 다시 나이트에 들어 가라구 하고 전 담배한데 피고 다시 갔죠...

그랬더니 방금 나갔다나....
예날에 나랑 한판했던 여자애가 마지막에 나가면서 말하더라구여....
거기서 또 아다마가 확 돌아 버렸읍니다....
거기 모텔 한시간 쓴것도 아까웠는데 너까지 품어야..모텔비 빠지겠다...
하고....

참고로 제가 이렇게 바람피고 다니지만 전 집에서는 아주 멋진 남편 아빠랍니다...
정말 최선을 다하죠...
제가 미안한걸아니까..더 와이프에게 잘해주게 되더라구여..참고로 와이프는 지금 임신 6개월 중이구여...

하나 에피소드는 여자 애들 만나고 들어 오면 울 아들 한테 ..말하는게...

오빠가(아빠) 낼 장난감 사러 같이 갈께...(이렇게 깜박 깜박 실수를 많이 합니다...)
이구..
나도 빨리 정신 차려야 할텐데...
정말 제가 나쁜 남편 아빠죠???
그래도 여자좋아 해서...집에다 실수는 절대 안한답니다...
나중에 지옥가더라두...가정은 꼭지킬랍니다....
그럼 수신제가 치녀 평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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