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누가 내애인을 길들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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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37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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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유부남입니다.
그녀와 사귄지는 10년이 넘구요
나보다 16살이나 아래입니다.
그녀를 처음부터 친해저서 10년넘게 마누라 몰래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두리서 일부일에 한두번은 반듯이 섹스를 합니다.

그녀는 섹스할때 항상 다리에 힘을주어 삽입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그녀의 말인즉 너무 헐거워지면 어떻게 하냐는 거였습니다.
결혼하게 되는 경우를 생각해서인가 봅니다.

그런데 요즘에 그계집애가 내말을 잘 듯지를 않는군요
만나자고 해도 이리저리 핑게를 대고
어쩌다가 만나면 키스만하고 애무만 하다가 혜여지게되고
모텔로 가자면 싫다고 합니다.

다른 남자가 생긴건아닌데 영 섹스를 할려고 하질 않는군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그리고 화가나서 더이상 참을수가 없습니다.

애인이 술술 말을 잘듣게끔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녀의 근무처나 연락처를 아르켜 드릴 용기도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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