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빠따걸과의 쎅.......인적 업는 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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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47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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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안뇽들 하신지요.....
오늘 시간이 되길래 몃자 적어봄다....

여름에 카섹 한다는 것이 쉬운것아 아니더군요....
제 차가 티뷰론 이라는 것은 벌써 말 드려서 아실거고...
빠따걸과의 카섹....
빠걸의 집이 청주이고 저는 대전임다......
빠걸을 집에 데려다 주는데 빠걸이 드라큐라 성에 들렷다
가자고 하더군요.....사실 무척 피곤한 상태여서...전 그냥 집에
가려고 했는데 말이죠.....
트라큐라성은 짓다말은 외진곳의 모텔임당...불빛도 업고..지나가는
차도 거의 업슴당....
그래도 혹시 몰라 밖에서 암보이는곳에 숨어 들었죠..
빠걸은 미리 콘돔까지 준비했더군요.....
빠걸은 저의 빠따를 연신 열심히 빨더군요...저도 열심히
빠걸의 유두 그리고 꿀통을 빨아주엇죠...
빠걸은 흥분하면..꿀물이 마니 나오는데....역시 양이 만더군요..
속으론 차 시트가 젖으면 안되는데(가끔 엄니가 제 차를 타시거든요)
그리고 손톱으로 꼬집거나.할큅니다....지금도 자국이 선명 하군요...
한번은 목에 쪼가리가 나서 며칠 고생 했음당.....어째든 차안에서는
신음 소리가 크게 울려 퍼지고 차는 제 허리운동에 들썩거리는 것을
느꼇답니다...그렇게 반시간 정도 하고나니. 차안에 습기가 가득..온몸이
땀으로 뒤범벅되었음당...빠걸은 휴지로 절 깔끔하게 닦아 주더군요...
무척이나 사랑스러워 보이더군요.....이렇게 즐기는 사이가 아니고 제 앤
이엇으면 하는 생각이 드더군요...하긴 맘만 바뀐다면 서로 총각 처녀이니
불가능 한건 아니지만 우린 그냥 부담업시 만나는 사이로 지내기로 하였거든요..
암튼 우린 그렇게 한게임 하고 다음에 다시한번 하기로 하고 집에 바래다 주었죠.

별 내용 아니지만 잼있게 읽었으면 좋겠군요..
글쿠 점수좀 마니주셔요..........감사^.^......
다음에는 어제 빠걸과의 찐하고 나로서는 가장 긴 시간동안 게임한 야그를
올리겠읍니다....사실 약간 제가 조루 증세가 있다고 생각 했거든요...

즐거운 하루보내시길...........점수한번...꼭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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