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내가경험한 쓰리썸...한마디루 2 : 1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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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42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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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성원에 용기를 갖구 2탄 쓰리썸을 올림니다..미숙하더래두 작가가 아니니까...
그냥 참구 읽어주시길....^^;

제 애인은 무지 이쁨니다.
거의 탤런트 찜져묵죠. 하지만 7년이나 사귄 제겐 별루 안이뻐보일수 밖에 읍죠..
남자분들은 이해하시져....제기분...
한마디루 ...음...모랄까...권태기라고나 할까...
하여간,그녀를 만나서 노는게 별루 잼안나드라구여..
처음보는 사람들 만나믄 인형같이 이쁜앤이 옆에 있으니 뽀다구는 나지만 둘이 있을땐..어디 자랑 할때두 없구 하두 잠자리를 7년간 하다보니 어쩔땐 제 똘똘이가 배신때리구 주인은 한참 "헉헉"대는데 쪼그라들기도 하구 이러지 몹니까..
그래서 둘이서 이 엄청난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별의별짓을 다해봤져.
술묵다 호프집화장실에서 뒷치기두 해보구 ....잠실에서 야구보다 화장실에서두 해보구...좌석버스 뒷자리...아파트 옥상...공원벤취...셀프 켐...모하나 안해본짓이 없었져..--;
하다못해 큼지막한 햄하나를 사서 엎드리게 하구 제가 뒤에서 꼿을때 항문에 가치꽂아서 그유명한 양수겸장 두 해봤으니까여...
그래두...제맴 어딘가에는 몬지모를 허전함이 남아있었져....
그러던 어느날...
우리는 술집에서 제동생이랑 제 여자칭구랑 술을 마시게 됐죠.
참고로, 제동생은 저보다 4살밑으로 제여자친구를 7년간 형수님이라 부르며..팬을 넘어선 제여자친구의 숭배자였져...아름다운것은 숭배해야된다나 뭐라며...--;
그날두 역시 제동생의 제애인의대한 찬양가를 안주삼아 들으며 우리는 술이 오를대로 올랐져.
그때,화장실에갔다가 자리로 돌아가던나는 취기에 눈이 뻘개져 형수를 찬양하고있는 제동생과 또, 그앞에서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는 제 애인을보구, 기발한 하지만 음흉한 한생각이 머리에 떠올랐져.
'구래..동생에게 잴 먹게 하는거야. '
제머릿속엔 그때부터 그생각만이 맴돌았구...그때부터 둘에게 술을 마니 마시게 꼬드겼져.
마치 악마의 유혹처럼~~...흐흐^^
글구나서, 2차를 가자며 술집을 나섰읍니다.
어디루 갈까...하며 길에서 몇분쯤...시간을 끈 저는...우리 모처럼 편하게새벽까지 마시자며 근처 호텔루 끌구갔져...방 잡구 신나게 마시자며...
별다른 의심없이 저를 따라온 두사람은 호텔방에 들어서서 사가지고간 맥주를 홀짝 홀짝 비우기 시작햇고...제머리는 작전을 짜느냐구 터질것 같았져...--;
새벽까지 즐겁게(적어두 제동생하구 제 애인은) 술을 마신 우리는 너무취해서 아침까지 조금 눈을 붙이기로 했져...(물론 내가 자야 한다구 혼자 우겼지만..--;)
저랑 제앤은 침대에서 자구 동생은 밑에서 자기로한 우리는 불을 끄구 잠자리에 들었져.(적어두 두명은 잠들었져^^;)
밑에서 취해서 나뒹그라진 동생 눈치를 보며 제앤을 더듬던 저는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음핵을 손가락으로 살살 자극했져.(참고로 제앤은 음핵을 손으로 몇분만 자극하믄 환장 함다.)
그녀의숨이 넘어갈라구 그럴때 저는 동작을 멈추구 부탁을 했져.
"저기....있잔아.....부탁이 하나 잇는데...."
"하악~~뭐....뭔데...빨리.....나좀...어떻게좀.....학~.."
"저기....있잖아...나 지금 흥분이 안되는데.....네가 내동생 꺼 만지는거 보믄 흥분될겄같아..."
그러자 그녀는 숨을 딱 멈추더니....정색을 하고 일어나 앉아서 절 미친넘 보듯 바라보며.."네가드디어 갈때까지 갔구나..."그러더라구여...--;
하지만 그녀말대로 갈때까지 간 저는 포기하지않고 불굴의 정신으로 그녀를 꼬드겼져...
근 한시간의 제 처절한 유혹의 어쩔수 없다는듯 넘어간그녀는 밑에 널부러져 기절한듯 자는 제동생을 바라보다가..."네가 바지를 벗기면 한번만 만져볼께"라며 허락했져..^^
올커니...됐다...라며 쾌재를 부른 저는 밑에 동생을 불편한데 바지 벗구 자라며 너무 떳떳하게 흔들어 깨우다가 (물론 안일어날줄 알았지만) 동생이 안일어나자 내손으로 팬티만 남기구벗겨버렸져...
몇분간 동생이 깰까봐 눈치를 보던 그녀는 제가 자꾸 재촉하자 살그머니 동생 옆으로다서 앉더니 팬티를 살짝 내려서 동생의 자지를 꺼내는 거였씀다.
전 거의 숨이 막혀서 침대 모서리에 엎드려 그걸 바라보며 마른침을 삼키구 잇었구여...
그녀는 살살 손으로 동생의자지를 매만지다가 금방 동생의 팬티를 다시올려 주고 제옆으로 돌아 왔지만....저의 회유와 애절한 부탁에 다시 동생곁으로 가서 만지기 시작했져...
하지만...술에취해 떨어진 동생의 자지는 일어날줄몰랐구...시간이 흘러 별루 재미를 몬느기던 저는 그녀에게 작은목소리루."입으로....입으로..."하라며 조르기 시작했죠.
몇분간에 튕김끝에 그녀는 동생자지를 결국 입에물구 제꺼를 빨듯 혀를 이용해 농락하기 시작했죠...
빨기시작한지 몇분후에 동생이 몸을 뒤척이자 놀란 그녀는 얼른 침대루 올라왔구 아무리 회유와 애원을 해두 다시는 안할라구 햇져.
포기한저는 그녀를 엎드리게하구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핡아주다가 그녀에게 다른 제안을 했져.
이번엔 동생에게 네꺼를 빨게 하자구....--;
물론 또. 몇분간에 미친넘 취급을 받은후 저는 몇가지 절충안으로 허락을 맞았죠.
1.그녀는 죽어두 안일어나구 잠든척한다.
2.꽂지는 않구 빨게만 한다.
3.동생은 그녀가 잠든줄 알아야한다.
4.그녀는 자세를 안바꾸구 배깔구 가만히 엎드려 있는다.
5.고로 유방은 동생에게 못보게 한다(왜 유방을 안보여주는게 절충안에 낀지는 저두 아직까지 모르겠음.--;)
그녀가 내건 조건을 흔쾌히 허락한 저는 그녀에게 엎드려서 잠든척 하라구 시킨후...
밑으로 가서 동생을 흔들어 깨우기 시작했져...
거의 기절 상태인 동생을 깨운저는 얼떨떨하게 졸린눈을 하구있는동생을 화장실로 델구 가서 일단 세수를 시켰져. 글구나서 저는 왜그러냐는 동생에게 자초지종을 말하기 시작했져..
니네 형수가 지금 거의 기절 상태로 취해서 자는데...네가 네형수를 너무 좋아하니깐,
내가 좋은 선물을 할려구 한다....모이런식으로 말임다.^^;
솔깃해하는 동생에게 결론은 너에게 형수 보지를 빨 기회를 준다는 사실을 알려주구 좋아서 침이 넘어가는 동생을 델구 침대로 돌아온저는 ...동생에게 모 살짝 형수가 깨도 엎드려 있어서 뒤가 안보이구 네가 난줄 알테니 걱정말구 맘껏빨라구 시켰져...
(물론 그녀는 죽어두 안깰테지만.)
침대 발치루 가서 이불을 들춘 동생은 제가 이불을 완전히 침대밑으로 당겨서 내려놓자 엎드려 있는 그녀의 팬티를 살살 벗기기 시작했슴다.
(그녀는 흰면티에 팬티 하나만 입구 있었져.)
기절해서 안깰꺼라는저의 말에도 왠간히 조심스럽게 접근하던 동생은 팬티를 다 벗겨 내더니 엎드려 있는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놓고 그녀의 다리사이에 엎드려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묻어갔져.
동생은 보지는 안핡구 한동안 그녀의 항문만 핡더니 보지로 입을 가져가더니 검지를 그녀의 항문으로 밀어넣는거였씀다.
난속으로 깜짝 놀랬죠.'에궁 항문을 쑤시는건 그녀의 약점이자 젤가는 성감대 인데.....' .그녀가 참아내길 바랄수밖에 읍썼져.
하지만 그녀는 못참구 몸을 꿈틀하며 신음을 토해냈구 놀란 동생은 벌떡 일어났져.
난 재빨리 그녀옆으로 가서 "응...나야..."하며 뒤쪽으로 고갤돌려 동생에게 윙크를 했져.
다시 용기를 갖은 동생은 그녀의 발치쪽에서 엎드리더니..다시 항문과 보지를 빨기 시작했구 그녀는 마치 내가 해주는줄 아는것처럼 맘껏 신음을 내더라구여...
동생의 혀가 항문과 보지를 번갈아 오가며핡아주자 엉덩이를 배배꼬기도 하구 참을수 없는듯 엉덩이를 더 쳐들어 동생 얼굴루 갖다대기두 하구,또 경련이 일듯 히프를 부들부들 떨기두 하더라구여
그녀 얼굴은 벼개에 푹 파묻은채로 말이져...
동생이 그녀 엉덩이를 양손으로 찢어질듯 벌리구 그녀의 항문 깊은곳까지 혀를 집어넣고 낼름거리자 거의 엉엉 울드라구여...
아!! 저는 뭐하구 있었냐구여...^^;
님들이라믄 뭐하시겠씀까?... 당근으로 침대 발치에서 기웃거리며 딸잡구 잇었져.
그러길 몇분 흥분에 눈이 뒤집힌 저는 그녀의 머리맡으로 가서 무릅을 꿇구 그녀의 고갤 제쪽으로 돌리게 한후 그녀의 머리채를 잡구 제자지를 그녀의 입으로 밀어넣었구...얼결에 제자지를 입에문그녀는 여전히 밑에서 핡구있는 동생을 의식해 손으로 저를 때리며 죽일듯이 노려 봤지만 제가 무시하구 계속 내껄 입에다 물리자....포기한듯 엎드려 누운자세에서 몸을 일으켜 무릅꿇구 엎드린자세로 제껄 빨드라구여..
그녀의 엉덩이쪽에는 여전히 저의 갑작스런 행동의 깜짝놀란...그러나 형수 항문과 보지에서 입은 안뗀 제동생이 저를 보며 핡구 빨구 있었구여...
거의 모든걸 포기한듯 제껄 발아주며 동생의 얼굴에 엉덩이를 밀어붙이며 보지와 항문을 빨리던 그녀는 흥분이 절정에 오른듯...저를 침대로 댕겨서 눕히구 제위에 올라타서 제껄 자기 보지에다가 셀프루 집어넣더니발광을 시작햇져..
갑자기 맛있는 형수 엉덩이가 사라져 멍하니 있는 동생을 바루 뒤에다가 세워놓구 말이져.
한참을그리 움직이다가 제몸위로 엎어져 마지막 몸부림을 슬슬 하던그녀는 갑자기 "허걱" 하며 제 얼굴 앞에서 눈을 크게뜨는것이었슴다.
저두 제자지가 몬가에 밀려 그녀의따뜻한 보지에서 슬슬나오자 그녀의 뒤쪽을 보니 제동생이 그녀의 엉덩이 사이의 무릅을꿇구 그녀의 항문으로 자신의 자지를 밀어넣는것이었슴다.
(흠....변태자슥...누가 내동생이아니랄까봐...--;)
하여튼 동생에게 밀릴수는 없다는 생각으로 전 다시 자지를 보지루 밀어 넣었구 동생두 지지않을듯 그녀의 항문을 밖기 시작했슴다.
그녀는 제위와 동생밑에 깔려 샌드위치 를 당하며..거의 실신을 당햇져..
형제의 처절한 대결속에 말이져..
글구, 지형수 항문에 엄청난양에 조카들을 배출한 동생은 옷을 주섬주섬 입구 도망치듯 호텔을 나섯구....전 똥구멍과 보지에서 형제의 좃물을 질질 흘리며 누워있는 아직도 그림같이 예쁜 그녀에게 싹싹 빌었져...
동생은 네가 지금 스페니쉬 플라이라는 약을 묵구 정신 읍는줄 아니깐 담에보믄 넌 아무것두 기억 안나는 척 시치미떼믄 됀다 ...모 이런식으로 말두 안되는 소리루 변명하며 말이져....--;

저는 그녀에게 약속을 어긴죄루 온갖 변태라는 욕은 다얻어 먹으며 아침까지 달달볶였져...--;
물론 갖은 아양과 아부로 그녀를 달랬지만여...^^


여기까지임다...제가쓴 두번째 글인데....어땠을런지....
물론 실화지요...전 상상력이 부족해 아직 창작은......쩝
글구...담엔 더 잼나는 글 쓸수있도록 노력할꺼구여....
제게 용기를 주실분들은 많은격려와 많은 점수로 화답해주시길....^^;
님들에 호응이 좋으면 쓰리썸..그 뒷애기가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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