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멜섹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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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64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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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내용이에요...
이 여자 나날이 더 노골적이 되어가더군요..^^
추천이나 팍팍해주세요... 즐섹

지금 막 샤워를 끝냈거든요...

창으로 서늘한 바람이 들어와요...

너무 상쾌해요.... 타월의 부드러운 느낌도 너무 좋구요...

아침에 일을 조금 했더니... 온몸이 땀에 젖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너무 좋아요...

그냥.. 이대로 이렇게만 있었음 좋겠어요...

혼자인 시간은 이렇게 좋은걸.....

잠시만요... 위의 옷이라도 입어야 겠어요.... 타월의 부드러운 느낌도 좋지만...

위에만 입었어요.... 긴 티셔츠로... 혹시 누구라도 오면 바지만 입으면 되요...

이렇게 아무것도 입지 않은 느낌도 너무 좋아요...

예전엔 아무것도 입지 않으면 불안하기만 했었는데... 요즘은 특히 밑에 아무것도 입

지 않고 있으면 그느낌이 좋아요.. 살끼리 부딪치는 느낌.. 특히 샤워후의 매끈한 느

낌....

당신 얼굴을 이사이로 묻고 싶지 않나요...

난.. 당신을 묻고 싶어요... 내다리사이로...

당신의 얼굴과..혀가 내 다리 사이에 있다면... 가슴이 뛰어요.. 생각만이라도...


헐렁한 티셔츠를 입고 있음 뭐가 좋은지 아나요...

일단은 편하고... 언제든 손을 집어넣을 수 있다는게 좋아요...

땀도 채이지 않고.. 땀이나면 손을 넣어 닦아내면 되니까...

당신 손 이리줘봐요...

옷사이로 당신의 손을 넣어 내 가슴 만져줘요....

잡히나요..... 당신 옷 사이로 내 손을 넣어 당신 가슴을 만져보고파요....

당신 손으로 내 보지를 만지면 어떤 느낌일까...당신은...

지난 당신 애인과 날 비교하면 어떡하죠.... 난 자신 없는데...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날 사랑해 줄거죠....

아마.. 난 ... 당신을 많이 괴롭힐 거에요... 너무 밝혀서..아님 ... 그 반대로...

그건.. 우리 만나보면 알 수 있겠죠...

난.. 기분에 또 많이 좌우되니까... 지금으로선 장담할 수 없고...

지금 당신 바지 지퍼사이로 손을 넣어보고 싶어요...

내 생각하며 서있을 당신 자지를 더 약올려주고 싶은데.... 역시 당신은 만져지지가 않

는군요... 그러니.. 실제보다 더 큰 환상을 가지게 되는거 같네요..

내 입속에 넣고 빨아주고픈데.... 내 남편이나... 어린 애인에게 해 준거보다 더 힘껏 빨

아 줄 거에요... 당신은 너무 많이 기다리게 했으니... 당신이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내 남편이나...어린애인은 많이 좋아했었는데.... 내가 잘해서인지..아님 .. 남자들은 빨

아주면 다 좋아해서인진 모르겠지만... 당신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후~~~ 지금은 당신 손가락이라도 빨아봤음.... 당신 혀바닥을 느껴봤음....

날도 더운데... 막 더 더워지는거 같네요...

이렇게 가슴태울날도 얼마 안남았죠... 그래도 많이 남았네...휴....

우리 처음 얼굴보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아마 좀 ... 쑥스럽고... 웃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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